투자자 유의사항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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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 2020.10.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최근 금융당국이 조각투자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관련 투자자 유의사항을 담은 영상을 제작ㆍ배포했다고 9일 밝혔다.

‘조각투자’란, 하나의 자산에 대해 여러 투자자들이 함께 투자하고 이익을 공동으로 배분받는 형식의 투자 기법으로 고가여서 혼자는 구매하기 쉽지 않은 미술품,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다.

KB증권은 조각투자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는 금융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조각투자의 정의 및 사업구조, 소비자경보 발령 배경과 이에 따른 소비자 유의사항 등을 보다 쉽게 안내하고자 한 편의 영상으로 제작ㆍ배포했다.

특히 투자자 유의사항 이 서비스가 조각투자라는 표현에도 불구하고 투자자가 해당 자산을 직접 소유하지 않거나 권리를 행사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강조하고, 조각투자에 대해 막연한 기대를 가질 수 있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시금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제작했다.

KB증권은 지난 4월에도 고객들의 문의가 많았던 복잡한 구조의 ‘고난도 금융상품’에 대해 가입 시 유의사항이나 상품 구조 등을 쉽게 설명하는 투자자 유의사항 영상을 제작해 배포하기도 했다. 이렇게 제작된 영상은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인 ‘M-able TV(마블TV)’를 통해서 언제든지 시청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KB증권은 ▲매 분기 첫 영업일을 전사‘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 ▲금융소비자보호법 알기 퀴즈 ▲투자자확인서 쉬운 용어 사용 ▲소비자보호 관련 업무를 통합으로 운영/관리하기 위한 전용시스템 ‘소비자보호포털’ 확대 구축 등 다양한 소비자보호 관련 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소비자보호 마인드를 함양해오고 있다.

KB증권 박정림 사장은“KB증권은 지속적으로 임직원들이 소비자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여러 컨텐츠를 통해 소비자보호 활동을 수행해왔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투자자 유의사항 금융교육을 통해 사전적이고 예방적인 소비자보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개인전문투자자 등록 급증…금융당국 '유의사항 숙지' 권고

개인전문투자자, 금소법상 5대 판매규제 제한적으로 적용 개인전문투자자 등록 효력 2년…만료 시 일반투자자 분류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개인전문투자자는 차액결제계약(CFD) 등 투자목적 장외파생상품 거래를 할 수 있다. 최저투자금액(3억원) 적용 없이 사모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등 투자 편의성도 있다. 다만 투자 판단에 대해서는 상장법인에 준하는 엄격한 자기책임원칙이 적용된다.

개인전문투자자는 금융소비자보호법상 투자성 상품에 대한 ‘전문금융소비자’에 해당한다. 이에 ▲적합성원칙 ▲적정성원칙 ▲설명의무 ▲불공정영업행위 금지▲ 부당권유행위 금지 등 5대 판매규제가 제한적으로 적용된다.

이밖에 CFD나 사모펀드 등 특정 투자성 상품에 투자하기 위해 개인전문투자자로 등록하는 경우에도 해당 투자성 상품만이 아니라 본인이 전문투자자로 등록된 판매사의 모든 투자성 상품 및 계약에 대해 전문투자자로 인정된다.

일반투자자 수준의 투자자 보호를 원하는 경우 해당 판매회사에 일반투자자로 전환하겠다는 별도의 의사를 표시해야 한다. 만약 전환 요구가 없는 경우 2년간 전문투자자 지위가 유지됩니다.

개인전문투자자는 증권사로부터 제도에 관한 충분한 설명을 듣고 등록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증권사는 개인전문투자자 등록 관련 설명내용을 해당 투자자가 이해했는지 녹취로 확인을 받아야 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투자업자의 개인전문투자자 등록절차 준수, 투자자보호 절차 이행, 개인전문투자자 등록현황 등을 모니터링 하면서 개인전문투자자 보호 방안 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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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유의사항

동영상 시작

금융당국은 일반 투자자보다 보호 기준이 취약한 '개인 전문 투자자' 등록이 최근 2년 동안 8배 가까이 급증했다며, 투자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9년 개인전문투자자 제도 개편 이후 개인전문투자자 등록은 2019년 말 2,783건에서 지난 10월 말 21,656건으로 7.8배 늘었습니다.

금감원은 일부 증권사가 각종 이벤트 등을 진행해 개인전문투자자 등록을 경쟁적으로 권유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며, 등록 전 유의사항을 제시했습니다.

금감원이 제시한 유의사항에는, 개인전문투자자의 보호 기준과 등록 효력 등과 관련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먼저 개인전문투자자에게는 투자성 상품에 대한 적합성, 적정성 원칙, 설명 의무 등이 적용되지 않으며, 일반투자자와 달리 불완전 판매 등에 대한 손해배상책임 발생 요건은 금융사가 아닌 개인전문투자자가 입증해야 합니다.

또, 모든 투자성 상품 및 계약에 '전문투자자'로 인정돼 완화된 투자자 보호 규제가 적용됩니다.

개인전문투자자 효력은 등록된 날로부터 2년이며, 만약 일반투자자 수준의 보호를 원할 경우 일반 투자자 전환 의사를 별도로 표시해야 합니다.

증권사로부터 개인투자자 제도에 관한 충분한 설명을 듣고 등록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본인이 개인전문투자자로 등록하지 투자자 유의사항 투자자 유의사항 않은 회사에서는 별도의 의사 표시가 없다면 일반 투자자로 분류됩니다.

금감원은 금융투자업자의 개인전문투자자 등록절차 준수와 투자자보호 절차 이행, 개인전문투자자 등록현황 등을 점검하면서, 개인전문투자자 보호방안 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 금감원, ‘불완전판매 입증 책임’ 등 개인전문투자자 유의사항 안내
    • 입력 2021-12-10 06:00:52
    • 수정 2021-12-10 07:08:19

    금융당국은 일반 투자자보다 보호 기준이 취약한 '개인 전문 투자자' 등록이 최근 2년 동안 8배 가까이 급증했다며, 투자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9년 개인전문투자자 제도 개편 이후 개인전문투자자 등록은 2019년 말 2,783건에서 지난 10월 말 21,656건으로 7.8배 늘었습니다.

    금감원은 일부 증권사가 각종 이벤트 등을 진행해 개인전문투자자 등록을 경쟁적으로 권유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며, 등록 전 유의사항을 제시했습니다.

    금감원이 제시한 유의사항에는, 개인전문투자자의 보호 기준과 등록 효력 등과 관련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먼저 개인전문투자자에게는 투자성 상품에 대한 적합성, 적정성 원칙, 설명 의무 등이 적용되지 않으며, 일반투자자와 달리 불완전 판매 등에 대한 손해배상책임 발생 요건은 금융사가 아닌 개인전문투자자가 입증해야 합니다.

    또, 모든 투자성 상품 및 계약에 '전문투자자'로 인정돼 완화된 투자자 보호 규제가 적용됩니다.

    개인전문투자자 효력은 등록된 날로부터 2년이며, 만약 일반투자자 수준의 보호를 원할 경우 일반 투자자 전환 의사를 별도로 표시해야 합니다.

    증권사로부터 개인투자자 제도에 관한 충분한 설명을 듣고 등록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본인이 개인전문투자자로 등록하지 않은 회사에서는 별도의 의사 표시가 없다면 일반 투자자로 분류됩니다.

    금감원은 금융투자업자의 개인전문투자자 등록절차 준수와 투자자보호 절차 이행, 개인전문투자자 등록현황 등을 점검하면서, 개인전문투자자 보호방안 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최근 해외 주식 1주를 쪼개서 투자할 수 있는 소수단위 매매 바람이 거세다. 이는 국내증시가 주춤한 모습을 보이면서 해외주식으로 넘어간 투자자들이 증가한 영향과 무관치 않다. 여기에 금융당국이 해외에 이어 국내주식에 대한 소수단위 매매 허용을 추진키로 하면서 증시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다. 소액 개인투자자들의 주식시장 유입을 유도해 시장 활성화에 투자자 유의사항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에 증권사들도 관련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국내외 투자자 유의사항 소액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많은 MZ세대를 주식거래 고객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③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시대 개막… 투자자 유의사항은?

    올해 하반기부터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가 시작됐다. 소수점 거래의 핵심은 주식을 주(株)가 아닌 금액 단위로 살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일반적인 주식 거래와 다르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투자 시 유의사항은 무엇인지 살펴봤다.

    A: 주문방법은 일반적인 해외주식 매매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 종목을 선택하고 호가를 입력하면 된다. 최소 주문 단위는 소수점 아래 여섯 자리, 즉 0.000001주다. 다만 소수점 거래의 경우 증권사 신탁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투자자가 0.1주를 주문했다면 1주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때 일정 시간이 지나도 채워지지 않는 소수점 주식에 대해선 증권사가 자기 돈을 넣고 온전한 한 주를 만들어 예탁결제원에 결제하게 된다. 이러한 방식 탓에 매매주문과 체결 시점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매매 가격 혹은 실제 배정받는 주식 수량이 변동될 수 있고 투자자가 원하는 시점에 매매가 어려울 수 있다.

    A: 모든 종목이 소수점 거래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은 아니다. 아직까지는 미국에 상장된 우량 주식과 ETF(상장지수펀드)에 한해서만 소수점 단위 거래가 가능하다. 증권사별로 주문 방법(수량 단위, 금액 단위 등), 최소 주문 단위, 주문 가능 시간,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등 주문 경로 제한 여부 등도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 따라서 투자자는 증권사별로 거래가 가능한 종목 확인이 필요하다.

    A: 상법상 주식불가분의 원칙 및 온주(온전한 주식 1주) 단위로만 거래될 수 있는 증권거래·예탁결제 시스템 때문이다. 이에 금융당국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신한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 등 2곳에서만 제한된 형태의 소수점 거래만 허용해 왔다. 다만 지난 9월13일 금융위원회가 국내·해외주식 소수점 거래를 전면 허용하기로 하면서 국내 주식의 경우 내년 3분기부터 소수점 거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A: 배당의 경우 소수점 단위에 비례해서 받을 투자자 유의사항 수 있다. 삼성전자 0.1주를 가지고 있다면 지난해 배당금(보통주 2944원) 기준 약 290원을 투자자 유의사항 받게 된다. 하지만 소수단위 주식은 온주가 아니기 때문에 의결권은 쓸 수 없다. 권리행사(배당, 의결권 행사, 주식 분할 또는 주식병합에 따른 배정) 방식이 1주 단위 주식과 다르므로 증권사별 약관 내용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A: 소수점 거래 수수료는 일반 해외 주식 거래보다 매매 과정이 복잡해 일반적으로 가격이 더 비싸다. 다만 최근에는 증권사들의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 수수료 무료 혜택, 환율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증권사별로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외주식은 국내공시가 이루어지지 않아 투자 관련 정보 취득이 제한적이고 주식 가격 하락에 따른 매매손실 외에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투자자 유의사항

    (~2022-07-14 23:59:00 종료)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 2020.10.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 2020.10.2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KB증권은 최근 투자자 사이에서 투자자 유의사항 관심을 끌고 있는 조각투자와 관련해 투자자 유의사항을 담은 영상을 배포했다고 9일 밝혔다.

    조각투자는 미술품과 부동산 등 개인이 혼자서 구매하기 어려운 자산을 여러 투자자가 함께 투자하고 수익을 공동으로 배분받는 투자 기법이다.

    KB증권은 조각투자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고 조각투자 구조와 금융당국 소비자경보 발령 배경 등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영상을 마련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 4월 조각투자 소비자경보를 발령하고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KB증권은 "조각투자라는 표현에도 투자자가 해당 자산을 직접 소유하지 않거나 권리를 행사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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