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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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아시아투데이=정금철 기자] 한국 증권금융 (대표 김영과)은 금융위원회의 기관 간 RP(환매조건부채권)중개업무의 신규취급 인가에 따라 자체 업무설명회 이후 내달부터 RP 중개서비스 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단순중개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존 자금 중개회사 와는 달리 자기매매를 통해 시장조성자 역할을 수행하는 딜러형 중개라는 차별화된 서비스다. 또 자체 대차거래 중개시스템 을 이용해 참가기관의 RP대상채권 확보를 지원하는 서비스도 함께 새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자본시장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증권금융이 RP중개기관으로 새로 등장한 배경은 작년 7월 금융당국에서 발표한 단기금융시장 개선방안에 잘 나타나 있다.

금융당국은 RP거래 활성화를 통해 콜시장 의존도가 높은 단기금융시장의 불안정을 해소하고 채권시장 을 육성하겠다며 증권금융에 시장조성자 역할을 부여해 초기 RP시장의 발전을 견인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새로 도입되는 딜러형 RP중개서비스는 보유 채권과 자금으로 중개기관이 매수 및 매도 거래의 상대방으로 직접 참가, 시장조성을 통해 RP거래를 활성화시키려는 의도다.

이를 통해 자산운용사는 콜에 의존하던 유동성 단기자금의 운용수단을 보다 안전하고 유리한 RP거래로 대체할 수 있으며, 콜 차입이 쉽지 않은 중소형 증권회사 는 보유채권을 활용해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대차거래를 활용해 참가기관이 RP거래 적격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도 새로 도입했다. 이에 따라 메자닌증권이나 주식 등을 보유한 참가기관도 이들 증권을 담보로 적격채권을 차입하는 경우 RP거래를 통해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현재 증권금융은 이번 RP중개업무의 신규 취급을 계기로 중개기관으로서의 확실한 자리매김을 위해 대차 거래중개 와 RP거래중개를 아우르는 차세대 종합중개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김영과 사장은 "초기 RP시장의 발전을 견인하는 시장조성자 역할수행을 통해 RP시장 활성화라는 목표를 훌륭히 달성해 한국 채권시장의 발전과 단기금융시장의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증권금융, 코로나發 유동성 경색 처하자…단기자금 6조 풀어 증시 안정

한국증권금융, 코로나發 유동성 경색 처하자…단기자금 6조 풀어 증시 안정

한국증권금융(사장 정완규·사진)은 국내 유일의 증권금융업계 지원 전담 회사로 1955년 설립된 이래 자본시장 발전을 이끌어왔다. 증권금융의 활약은 지난해 3월 코로나19 사태가 터졌을 때 두드러졌다. 당시 증권사들은 자본시장 위축으로 유동성 경색 문제에 처했다. 이때 증권금융이 약 6조원을 신속하게 공급해 단기자금시장 안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유동성 경색이 금융시장 전반의 위기로 이어지는 걸 막을 수 있었다.

증권금융은 지난해 증시가 폭락했을 당시 증시안정펀드인 ‘다함께코리아펀드’(10조원 규모) 설립을 주도하기도 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해 3월 19일 연저점을 찍었다. 증권금융은 바로 다음날 펀드 설립 사무국으로서 출자사 등과 협의해 증시안정펀드 기획단을 결성했다. 이어 3월 31일 금융위원회, 산업은행 등 22개 유관 기관과 함께 다함께코리아펀드 조성 협약식을 열었다. 그 다음달 9일에는 1차 캐피털콜(투자 자금 집행)까지 완료했다. 이 같은 빠른 조치로 코스피지수 반등의 단초를 마련했다.

최근 증권금융은 시장 지원 여력을 확충하기 위해 총 61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증권금융이 유상증자를 한 건 20년 만이다. 이로써 증권금융의 자기자본은 기존 2조2000억원에서 2조8000억원으로 불어났다.

정완규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한국 금융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혁신과 성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양병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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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F&F·지누스…올

한국증권금융 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 "금융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돋보여"

2020년은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성장은 물론 모든 분야에서 침체와 좌절을 겪었다. 이런 와중에서도 돋보이는 금융회사와 금융인은 있었다.은행 부문에서는 대형 시중은행 대신에 기업은행을 선정했는데 이 은행은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을 증대하고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을 다각화했다.보험 부문에서는 NH농협손해보험이 수상한다. 대형손해보험 틈새에서 NH 디지털제휴센터를 통한 핀테크업체와의 협업이 돋보였고 비대면 채널을 강화해 미래 변화에 대비하고 있다. 증권 부문에서는 미래에셋대우가 받는다. 디지털금융 조직을 신설하고 인공지능(AI) 서비스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한국증권금융 개인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을 해외에서 발행하는 것도 성공했다. 자산운용 부문에서는 삼성자산운용이 수상한다. 이 회사는 비대면 채널과 모바일 채널을 확장해 온라인 고객을 늘리고 대체투자 확대와 리스크 관리에 쇄신하고 있다. 신한저축은행은 디지털금융과 중금리 서민금융에 주력하고 핀테크 사업자와 제휴를 확대해 수익증대를 이뤄냈다.정완규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개인 특별상을 수상한다. 지난해 3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증권시장 급락을 유동성 긴급 공급으로 극복하게 하고 ‘다함께 코리아 펀드’를 설립, 증권투자 수요를 확대해 증권금융의 존재 이유를 세상에 알렸다.미래 금융시장은 핀테크와 빅테크 기업들이 기존 금융회사와의 경쟁이나 협업을 어떻게 해 나갈지에 따라 성패가 결정될 것이다. 다산금융상도 전통 금융산업뿐만 아니라 핀테크와 빅테크의 역할을 인정해 구조를 개편해야 할 것이다.

부산국제금융센터 꼭대기 층인 63층에 외국계 금융사 3곳이 입주를 완료했다. 이번에 입주한 외국계 금융사들은 지난 2020년 12월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힌 외국계 금융사 6개사 중 3개사다. 이들이 국내 기업에 대한 해외상장이나 투자유치 지원 등에 대해 의사를 밝힌 만큼 향후 부산 지역 국제 금융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부산시는 25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3층 D(데카콘)-스페이스BIFC에서 홍콩계 BMI그룹, 이스라엘계 요즈마그룹 코리아, 미국계 한국씨티은행 등 외국계 금융기관 3개사의 통합개소식을 개최했다.

먼저 BMI그룹은 1995년 설립된 기업으로 나스닥, 홍콩 증권시장 등에 상장을 시도할 때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미 800여개 글로벌 상장사의 기업 자문과 130여개사의 기업공개(IPO)를 진행한 경험이 있으며 2001년에는 홍콩에서 컨설팅 회사로는 최초로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되기도 했다.

개소식에서 추선우 한국대표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BMI그룹은 BIFC 내에 구축한 한국 사무소를 중심으로 나스닥 및 홍콩거래소에 상장할 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과거 박형준 부산시장이 2021년 재보궐 선거에 출마했을 당시 1조2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어 주목받은 ‘요즈마그룹 코리아’도 이번 입주사에 이름을 올렸다.

이동준 요즈마그룹 코리아 대표는 이 날 부산을 중심으로 엑셀러레이팅, 벤처캐피탈 등을 통해 3000억원 규모의 투자계획과 함께 부산을 타겟으로 한 전통제조업 고도화에 대한 투자의지도 밝혔다.

9일 부산시가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힌 외국계 금융기업 현황. 부산시는 9일 4개국 6개사의 금융기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장청희 편집기자

한국씨티은행 이번 개소식에 참여한 외국계 금융사 중 가장 먼저 BIFC에 입주한 기업이다. 한국씨티은행은 이미 지난해 7월에 D-스페이스에 해외자산 수탁을 전문으로 하는 사무소를 개소한 바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D-스페이스 사무실을 중심으로 한국예탁결제원 외화증권 매매결제 및 권리 관리(배당, 의결권 등) 업무 한국증권금융 관련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대부분의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사업영역을 대폭 축소하거나 폐업하는 사례가 늘고 있고 특히 한국씨티은행의 경우 소비자금융 부문에 대한 철수를 결정했던 만큼 한국예탁결제원과의 협업관계가 부산사무소 개소에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홍윤 기자.

부산시는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사업영역을 대폭 축소하거나 폐업하는 사례가 늘어가는 상황에서 외국계 금융기관들이 부산에 둥지를 트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며 “외국계 기관들이 부산금융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 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한국예탁결제원 이명호 사장을 비롯해 이번 기업유치에서 가교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진 우제좡 홍콩 입법회 의원, 입주 금융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증권선물위, 증권사 시장질서 교란 혐의에 “위법 아냐”

 서울 종로구 금융위원회. 뉴스1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주식시장 시장조성자인 9개 증권사의 시장질서 교란 행위 혐의에 대해 위법으로 볼 수 없으며 과징금 부과 대상이 아니라고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9월 금융감독원 “과징금 부과할 것” 판단 뒤집어

증선위는 19일 “한국증권금융 시장조성자의 의무 이행에 수반되는 리스크 관리 등을 위해서는 시세 변동에 대응한 호가의 정정·취소가 불가피한 측면이 있으며, 국내 주식시장 시장조성자의 호가 정정·취소율(95.68∼99.55%)이 외국에 비해 높은 수준이라고 보기도 어렵다”고 판단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금융당국이 승인한 제도하에서 시장조성자의 특정 행위 유형이교란 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는 사전 가이드라인이 없었다는 점도 고려했다”고 부연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의 경우 2020년 시장 전체 주문의 하루 평균 정정·취소율(시장조성자 거래 포함)은 약 94.6% 수준이다. 해외의 경우 시장조성자만의 정정·취소율 수치는 공식적으로 공개된 바 없다.

증선위는 “이런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해당 시장조성 호가 정정·취소가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어려워 시장질서 교란 행위에 해당하지 않으며 과징금 부과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증선위는 자문기구인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 회의 4회를 포함해 총 6회의 회의를 통한 심의 끝에 이런 결론을 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9월 시장조성자로 활동하는 미래에셋증권, 한화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신영증권, 부국증권 등 시장조성자 9개 증권사에 대해 “호가 정정을 통해 시세에 영향을 줬다”며 480억 원 규모의 과징금을 통보했다.

금감원은 지난 4월 과징금 부과 조치안의 심의를 증선위에 요청했다.

한편 금융위와 한국거래소는 금감원 조사 취지 및 증선위 심의 내용을 고려, 시장조성자 활동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시장조성자 선정과 제도개선 검토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9개 증권사는 지난해 9월 1일 금감원의 조치예정 내용 사전통지 이후 현재까지 주식시장 시장조성자 활동을 중단해온 상태다.

금융위는 적극적인 시장조성 유인 제공을 위해 시장조성자 성과 평가 시 시장 조성실적 배점을 대폭 확대(60→90점)하고, 일정 기준 미달 시 다음 연도 시장조성자 선정에서 배제하는 방안 등을 고려 중이다.

거래소는 시장조성 호가에 대한 점검 주기를 기존 반기에서 분기로 줄이고, 알고리즘을 이용한 초단기 매매 관련 시장감시업무도 효율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매수] 한국투자증권 이벤트 당첨! 당첨금으로 미니스탁 JETS ETF 소수점 투자

한국투자증권 앱이 새롭게 론칭하면서 벌인 여러 이벤트들 중 출석체크 이벤트가 있었다. 7월 4일에서 7월 15일 사이에 아침저녁으로 두 번의 출석체크를 하면 즉석에서 모바일 금융상품권 당첨을 확인하는 식인데.

정규 주식시장 시간에 낮 시간 출석 체크를 하면 즉석에서 5천 원 상당의 금융상품권 당청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정규 개장 시간이 아닌 시간대에도 출석 체크를 하면 역시 5천 원 상당의 금융상품권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벤트 기간 마지막 며칠 정도 꾸준히 출석체크를 하며 도전을 했더니 무려 3번의 당첨 행운이 찾아왔다. 5천 원씩 총 3번, 그러니까 총 만 5천 원이나. 로또 번호 3자리가 맞아야 얻는 5등 당첨금 5천 원을 3번에 걸쳐 받았으니 나름 로또 5등에 연이어 세 번이나 당첨이 된 큰 행운이라 여겨졌다. 확률로 비할 수는 없을지 몰라도.

당첨이 되면 다음날 문자로 금융상품권이 전송이 되고, 한국투자증권 신규 앱에서 등록을 당첨금을 주식투자에 활용을 하면 된다.

당첨금으로 한국증권금융 어떤 투자를 진행할까에 대한 큰 고민은 없었다. 여전히 큰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업계이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주들에 대한 마냥 큰 기대감으로 항공 관련 ETF인 JETS를 당첨될 때마다 5천 원씩 소수점 매수를 하였다. 13일 5천 원, 14일 5천 원, 15일 5천 원 이런 식으로 말이다.

비록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언젠가는 JETS도 코로나 이전 수준 정도만으로라도 회복이 되는 시간이 찾아오겠지 하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은 역시 당첨금이라는 여윳돈으로 하는 투자라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역시 투자는 여윳돈으로 하는 것이 진리! 자유로운 여행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이 다시금 살포시 일깨워질 때쯤 종종 꺼내어 볼 JETS ETF 투자 소식은 다음 매도 시점에 다시 이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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