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변동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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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클릭아트

연구과제 상세정보

재무경제학에서 개인투자자는 기관투자자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된다. 기관투자자가 정보를 보유한 우월한 투자자로 인식되는 반면, 개인투자자는 심리적 편향(Psychological bias)을 가지고 있으며, Kyle(1985)과 Black(1986)의 연구 관점에서 노이즈 트레이 .

재무경제학에서 개인투자자는 기관투자자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된다. 기관투자자가 정보를 보유한 우월한 투자자로 인식되는 반면, 개인투자자는 심리적 편향(Psychological bias)을 가지고 있으며, Kyle(1985)과 Black(1986)의 연구 관점에서 노이즈 트레이더(noise traders)로 인식되고 있다. 실제로, 많은 실증연구들은 개인투자자가 고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며 과거의 가격 변화에 의존하는 거래를 취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예를 들면, Kaniel, Saar and Titman (2008)에 따르면 주식시장에서 정보를 보유한 기관투자자는 정보를 이용해 빨리 거래를 체결해야 하기 때문에, 개인투자자에게 일시적으로 유리한 가격을 제시하고, 이러한 원인으로 개인투자자들이 단기 거래에서 반대투자전략(contrarian strategy)를 사용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한국주식시장을 대상으로 한 Choe, Kho and Stulz(1999)도 개인투자자들의 단기반대매매전략을 보고하였으며, Grinblatt and Keloharju(2000, 2001)은 핀란드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의 반대매매전략을 보고하였다. 유사하게 Jackson(2003)은 호주시장에서, Richard(2005)는 아시아의 6개 시장에서 유사한 경향성을 보고하였다. 한걸음 더 나아가 Barber and Odean(1999, 2000, 2006), Barber et al.(2004)는 이러한 투자 성향이 개인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손실의 원인이 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개인투자자들의 이와 같은 특성에 대한 기존의 문헌은 크게 두 가지 방향을 분류될 수 있다. 하나는 투자자들의 심리적 편향성의 원인을 분석하여, 어떠한 심리적 요인이 편향성을 유발시키는지 찾으려는 연구이다. 이 주제는 De Bondt and Thaler(1987), Lakonishok, Shleifer, and Vishny(1994), Hong and Stein(2007)을 포함한 시장 변동성 시장 변동성 많은 행태재무학(behavioral finance) 연구들의 주요 관심사로 있어 왔다. 다른 하나의 연구 방향은 서로 다른 유형의 투자자들의 거래가 실제로 수익률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살펴보는 연구이다. 앞서 소개한 Choe et al.(1999), Kaniel et al.(2008) 등의 연구는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거래 체결과정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그 결과 수익률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살핀 연구라 할 수 있다. 본 연구도 이러한 관점에서 개인투자자가 시장의 주요 지표 중 하나인 변동성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 지, 그리고 이를 이용해 어떠한 거래전략을 취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분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 기존 문헌이 연구 대상으로 주식시장을 이용한 반면, 본 연구는 옵션시장을 이용한다는 차이를 가진다.

옵션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역할을 살피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기존 문헌에 기초할 때, 파생상품 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행태는 현물시장(주식시장)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파생상품시장은 높은 레버리지(leverage)와 각종 차익거래 및 투기거래의 가능성으로 인하여 정보거래자뿐만 아니라 투지적 성향의 거래자에게 매우 선호되는 시장임으로, 현물시장과의 차별화 가능성이 있다. 파생상품시장에 대한 기존 연구가 매우 제한되어 있기는 하지만, 윤창연, 이성구(2003)과 원승연, 한상범(2007), Wang(2002), Wiley and Daigler(1998)는 선물시장을 대상으로 개인투자자가 모멘텀 거래전략을 사용하고 있음을 보였으며, 이러한 경향성은 현물시장과 반대의 결과가 된다. 옵션시장을 대상으로 한 정재만, 김재근(2005), Kang and Park(2008), Lakonishok et al.(2006)의 연구에서는 개인투자자가 가격이 낮고 레버리지가 높은 외가격 옵션을 선호하며 이러한 옵션은 이론가에 비해 다소 과대평가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를 종합하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파생상품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비정보거래자로써 매우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음을 예상할 수 있다. 즉, 과거의 가격변화에 의존하는 거래행태를 보일 뿐만 아니라, 적은 자금이 필요로 하고 레버리지가 큰 외가격옵션의 거래를 선호하고 있으며, 이는 기관투자자나 국내의 외국인투자자들의 거래행태와는 매우 다르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에 기초할 때, 파생상품시장에서의 개인투자자의 역할은 흥미 있는 연구 주제라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예상되는 결과와 해석은 다음과 같다. 위 분석의 결과의 해석은 크게 매수/매도 시점 이전, 거래시점, 그리고 거래 이후의 변동성 패턴에 따라 달라진다. 만약 개인투자자의 매수(매도)시점 이전에 변동성이 하락(상승)하고, 매수(매도) 이후 상승(하락)하는 현 .

본 연구의 예상되는 결과와 해석은 다음과 같다. 위 분석의 결과의 해석은 크게 매수/매도 시점 이전, 거래시점, 그리고 거래 이후의 변동성 패턴에 따라 달라진다. 만약 개인투자자의 매수(매도)시점 이전에 변동성이 하락(상승)하고, 매수(매도) 이후 상승(하락)하는 현상이 관찰된다면, 향후 변동성 하락(상승)을 정확하게 예상한 개인투자자의 정보우월성을 입증하는 결과이다. 이와는 다르게, 개인투자자의 매수(매도)시점 이전에 변동성이 하락(상승)하고, 매수(매도) 이후 시장 변동성 하락(상승)하는 현상이 관찰된다면, 개인투자자는 변동성 거래에서 추세추종전략(모멘텀전략)을 사용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 과정에서 개인투자자의 매수(매도) 시점에 일시에 즉, 매수(매도)가 발생하는 시점에, 변동성이 단기적으로 상승(하락)했다면, 변동성 거래에서 변동성의 움직임을 예상한 기관투자자가 단기적으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유리한 가격을 제시함으로써 빠른 거래체결을 유도했다고 추론할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실증분석을 수행할 것이다.

개인투자자의 역할에 대한 검증은 실제 옵션 시장에 대한 규제정책을 마련하는 데에도 의의가 크다. 최근 정부는 KOSPI 200 옵션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거래 비중이 비정상적으로 높으며, 이것이 과도한 투기적 성향의 거래들의 결과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에 따라 거래세의 도입, 증거금 상향 조정 및 다양한 규제책의 마련이 고려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와 관련하여, 개인투자자가 실제로 정보거래자에 대한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면, 이는 개인투자자의 긍정적인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지나친 규제로 인하여 개인투자자들의 거래가 위축된다면, 정보를 보유한 거래자들에 의한 정보의 가격반영이 지연될 것이며, 이는 시장의 효율성을 저하시키는 시장 변동성 원인이 될 수 있다. 반대로, 유동성 공급자가 아닌 정보를 보유하지 않았음에도 가격에 영향을 주는 유의한 거래자라면, 시장 가격을 왜곡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의 일부 분석은 주식시장을 대상으로 개인투자자의 거래행태에 대해 분석한 Kaniel et al.(2008)의 아이디어를 차용하였다. 다만, 옵션 거래의 주요 목적이 변동성이기 때문에, 변동성의 움직임에 대해 살폈다는 차이를 가진다. 앞선 연구들은, 현물시장에서 정보 .

본 연구의 일부 분석은 주식시장을 대상으로 개인투자자의 거래행태에 대해 분석한 Kaniel et al.(2008)의 아이디어를 차용하였다. 다만, 옵션 거래의 주요 목적이 변동성이기 때문에, 변동성의 움직임에 대해 살폈다는 차이를 가진다. 앞선 연구들은, 현물시장에서 정보를 보유한 기관투자자가 빠른 거래체결을 위해 개인투자자에게 일시적으로 유리한 가격을 제시함으로써 가격을 체결시키는 현상을 관찰하고, 개인투자자가 시장의 유동성 공급자로써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였다. 즉, 현물 가격이 하락할 압력(정보)이 존재할 때, 기관투자자는 이를 빨리 체결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이를 체결시키기 위해 단기적(1주일 가량)으로 개인들에게 유리한 가격(높은 가격)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결국 이것이 개인투자자의 반대매매거래전략(contrarian strategy)과 단기수익률 역전현상(short-term return reversal)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본 연구의 분석은 이러한 해석이 파생상품시장의 변동성 거래에서도 여전히 유의한지 확인하려는 것이다.

본 분석에서 사용되는 “옵션시장 개인투자자의 거래강도”는 한국거래소에서 제공하는 을 이용하여 계산될 수 있다. 이 자료는 투자자 종류에 따라 옵션의 매수/매도 물량이 거래되는 옵션 수와 거래대금에 따라 표시되고 있다. 기존 연구들과 일관성을 잃지 않기 위하여 모든 자료는 매수 물량에서 매도 물량을 뺀 값(매수 – 매도)을 일주일 동안 합한, 주별 자료(weekly series)를 생산하려 한다.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자료의 한계로 콜 옵션과 풋 옵션에 대한 각각의 거래행태에 대한 분석은 불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모든 옵션의 매수 포지션은 변동성의 매수 전략과 관련되어 있으며, 옵션의 매도 포지션은 변동성 매도 포지션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변동성에 대한 분석은 여전히 의미 있는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

분 분석에서 첫째, 우리는 등가격 옵션의 내재변동성의 자기상관관계를 분석한다. 변동성의 움직임은 변동성 군집현상(volatility clustering)이 발견되기는 하지만 단기적으로 (예를 들면, 일별 또는 주별) 평균회귀 현상이 관찰된다. 이때 변동성의 평균회귀현상이 개인투자자의 거래비중에 의해 설명될 수 있는지 회귀분석을 통해 1차 검증을 한다. 둘째, 변동성의 변화와 개인투자자의 영향에 대한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개인투자자의 거래(매수량 – 매도량)가 변동한 자료를 10개의 그룹으로 나눈다 (10 deciles). 이 중 첫 번째 그룹(1 decile)은 개인투자자의 매도성향이 가장 강했던 sample들이며, 10번째 그룹(10 decile)은 매수성향이 가장 강했던 sample들이다. 첫 번째와 열 번째의 그룹의 매수 및 매도 이전 및 이후 그리고 당일의 변동성의 누적 변화(cumulative volatility changes)가 어떠했는지 분석한다. 그리고 각 변화를 t-검정통계량을 이용해 유의성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으로 우리는 위 연구결과의 강건성을 높이기 위해 두 가지 변수를 이용한다. 개인투자자의 매수 또는 매도 성향의 변화가 전체 거래량의 변화를 대변할 수도 있다. 즉, 거래량이 변동성 변화에 영향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상관관계가 높은(높을 수 있는) 개인투자자의 거래성향이 이를 반영하여 유의한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위 분석에서 거래량을 도구변수로 사용하여 추가 분석을 수행한다 만약, 거래량 변수의 존재 하에서도 개인투자자의 매수 및 매도 후 변동성 패턴이 유의하게 관찰된다면, 이는 변동성 거래에서 개인투자자의 역할을 보여주는 반증이며 또한 개인투자자의 거래성향에 대한 정보가 거래량 정보와 독립되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거래량 변수 이외에 우리는 실현변동성을 이용하여 강건성을 검증한다. 우리는 위 분석에서 변동성이 개인투자자의 영향에 의해 변동한 것이 아니라 우연히 실제 위험의 크기 변동이 개인투자자의 움직임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서 일 수 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실제 위험의 크기를 실현변동성으로 정의하고 일주일간 5분 실현변동성을 계산하고 이 변수의 존재 하에서도 유의한 결과를 주는지 확인한다.

본 연구는 재무경제학에서 노이즈 트레이더로 인식되고 있는 개인투자자가 옵션시장의 변동성 거래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 분석하였다. 기초자산을 대상으로 개인투자자의 역할을 검증한 선행연구들과 달리, 본 연구는 옵션의 거래를 이용해 개인투자자의 역할을 살 .

본 연구는 재무경제학에서 노이즈 트레이더로 인식되고 있는 개인투자자가 옵션시장의 변동성 거래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 분석하였다. 기초자산을 대상으로 개인투자자의 역할을 검증한 선행연구들과 달리, 본 연구는 옵션의 거래를 이용해 개인투자자의 역할을 살펴보았으며, 개인투자자 거래강도는 개인투자자의 매수대금과 매도대금의 차이로 정의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내재변동성은 평균회귀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개인투자자의 매수강도가 클수록 동시점과 미래시점의 내재변동성이 상승함을 관찰하였다. 둘째, 개인투자자의 매수/매도거래에 대한 변동성의 비대칭성을 살펴보기 위해 자료를 십분위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개인투자자의 옵션 매수성향만이 변동성의 유의한 상승을 불러일으켰다. 이는 총거래량 변수와 실현변동성 변수의 존재 하에서도 여전히 유의하였으며, 개인투자자가 평균적으로 순 옵션매수자라는 사실과 일관된다. 마지막으로, 개인투자자의 매수/매도 이전, 동시, 이후의 변동성 변화를 관찰한 결과, 개인투자자는 과거 변동성이 상승한 후에 변동성을 매수하는 변동성 모멘텀 거래자임을 확인하였다.

In financial economics, it is assumed that individuals and institutions have different characteristics. While institutions are viewed as informed traders, individuals are considered to have psychological bias and be noise traders as in Kyle(1985) and .

In financial economics, it is assumed that individuals and institutions have different characteristics. While institutions are viewed as informed traders, individuals are considered to have psychological bias and be noise traders as in Kyle(1985) and Black(1986)’s works. Choe et al.(1999) and Kaniel et al.(2008) examine the difference of individual investor trading in stock markets and its impact on the dynamics of stock prices. Based on these works, this paper aims to show how individual investors affect volatilities, as well as stock returns, that are the main indices of financial markets and whether individuals are uninformed traders of volatility trading. Our study, however, differs from the previous studies in that we focus on options market data, rather than the usual stock market data.
There are two reasons that we examine the behavior of individual investors in options market. First, in the previous studies, it has been regarded that the behavior of individual investors in options markets is not consistent with their behavior in stock markets. Unlike informed traders, individuals heavily 시장 변동성 depend on the changes of past prices and also prefer to out-of-the money options that have a severe leverage effect, which i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what institutional investors and foreign investors act in the markets. In turn, these unique characteristics of individual investors in options markets invoke our interest regarding the relationship between individual investors and options markets.
Second, the structure of options markets is, in nature, useful for analyzing the effect of individual investors. While we don’t know the certain future cash flows of stocks, we know the certain future cash flows of options based on stock prices. Hence, when studying stock returns, we have to pay much attention to adjust for various factors including such as dividend and stock split. Using the series of options with different strike prices and different maturities, however, we can adjust the effect 시장 변동성 of underlying asset returns on option returns, thereby simplifying our research design. As well-known, volatility is the measure of the price level which is adjusted for the effect of underlying asset. Briefly speaking, if stock trading is a trading based on the prospect about the future direction of underlying asset prices, option trading is a trading using the prospect about the future direction of volatility. Therefore, it is called volatility trading.
The main results of this paper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we find that implied volatility is mean-reverted, and that as the intense buying by individuals is larger, current and future implied volatilities increase. Second, the imbalance of volatility between intense buying and selling is analyzed in deciles. According to the results, volatility significantly increases when individuals become only intensely buying options, which is likely to be consistent with the fact that individuals are net buyers in options markets. Finally, we investigate volatility change prior to, current, and after trading week and recognize that individuals are volatility momentum traders who tend to buy options after volatility increases. We also examine robustness test. The effect on volatility by the trading of individual investors is still significant after controlling the total volume of options and the realized volatilities of underlying assets. Therefore, we can conclude that the information contained in the intensity of individual buying and selling is independent of information contained in the total volume and realized volatility.

본 연구는 재무경제학에서 노이즈 트레이더로 인식되고 있는 개인투자자가 옵션시장의 변동성 거래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 분석하였다. 기초자산을 대상으로 개인투자자의 역할을 검증한 선행연구들과 달리, 본 연구는 옵션의 거래를 이용해 개인투자자의 역할을 살 .

본 연구는 재무경제학에서 노이즈 트레이더로 인식되고 있는 개인투자자가 옵션시장의 변동성 거래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 분석하였다. 기초자산을 대상으로 개인투자자의 역할을 검증한 선행연구들과 달리, 본 연구는 옵션의 거래를 이용해 개인투자자의 역할을 살펴보았으며, 개인투자자 거래강도는 개인투자자의 매수대금과 매도대금의 차이로 정의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내재변동성은 평균회귀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개인투자자의 매수강도가 클수록 동시점과 미래시점의 내재변동성이 상승함을 관찰하였다. 둘째, 개인투자자의 매수/매도거래에 대한 변동성의 비대칭성을 살펴보기 위해 자료를 십분위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개인투자자의 옵션 매수성향만이 변동성의 유의한 상승을 불러일으켰다. 이는 총거래량 변수와 실현변동성 변수의 존재 하에서도 여전히 유의하였으며, 개인투자자가 평균적으로 순 옵션매수자라는 사실과 일관된다. 마지막으로, 개인투자자의 매수/매도 이전, 동시, 이후의 변동성 변화를 관찰한 결과, 개인투자자는 과거 변동성이 상승한 후에 변동성을 매수하는 변동성 모멘텀 거래자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 우리는 노이즈 트레이더로 인식되고 있는 개인투자자가 옵션시장의 변동성 거래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 분석하였다. 선행 연구들이 기초자산시장을 대상으로 개인투자자의 영향을 분석한 것과 다르게, 우리는 옵션시장의 변동성 거래에서 개인투자자의 .


본 연구에서 우리는 노이즈 트레이더로 인식되고 있는 개인투자자가 옵션시장의 변동성 거래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 분석하였다. 선행 연구들이 기초자산시장을 대상으로 개인투자자의 영향을 분석한 것과 다르게, 우리는 옵션시장의 변동성 거래에서 개인투자자의 영향력에 대한 검증하였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 변동성의 움직임은 주별 시계열에서 평균회귀현상이 관찰된다. 둘째, 변동성과 개인투자자 거래의 선형관계를 분석한 결과, 개인투자자의 매수강도가 클수록 동시점의 내재변동성을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미래변동성도 소폭 상승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셋째, 개인투자자의 매수와 매도에 대한 변동성에 대한 비대칭 영향력을 검증하기 위해, 개인투자자의 거래강도에 따라 자료를 10분위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개인투자자의 옵션 매수만이 변동성의 상승을 가져다 줌을 확인하였다. 이는 개인투자자가 순옵션매수자라는 사실과 일관된 결과이다. 마지막으로 개인투자자는 과거 변동성이 상승한 이후에 변동성(옵션)을 매수하는 변동성 모멘텀 거래자임을 밝혀냈다. 이 결과는 총거래량과 실현변동성의 효과를 조정한 이후에도 여전히 유의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는 다음의 한계점을 가진다. 옵션시장이 변동성을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지만, 아직도 많은 거래 주체는 옵션의 레버리지 효과를 이용한 방향성 거래(directional trading)을 수행한다. 특히 시장 변동성 개인투자자는 옵션이 가지는 위험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수행하기 보다는 기초자산에 대한 투기적 거래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개인투자자들이 변동성에 대한 정보를 보유한 거래자라 하더라도 이를 기초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는 추가적인 분석이 수행될 수 있다. 이를 통해 변동성 거래뿐만 아니라 방향성 거래에 대한 특성을 살펴보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미국시장 변동성이 우려될 때 투자할 만한 글로벌 ETF 2종목

5월의 미국 주식시장은 변동성을 보였다. 다수의 투자자들은 주가 거품을 우려하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 경제 회복 기대감이 이미 시장에 반영된 것인지도 궁금하다. 또한 인플레이션 상승과 이에 대한 미 연준의 향후 정책 변화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

이제 투자자들은 투자 다각화를 위해서 다른 자산클래스나 테마펀드를 살펴보고 싶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글로벌 시장에 집중하고 싶은 투자자를 위한 상장지수펀드(ETF) 2종목을 소개한다.

1. First Trust International Equity Opportunities ETF

First Trust International Equity Opportunities ETF (NASDAQ: FPXI )는 최근 기업공개(IPO)를 했거나 신흥국 또는 선진국에서 기업분사(spin-off)를 실행한 유동성 높은 비(非)미국 기업에 대해 투자하는 펀드다. 일반적으로 펀드매니저들은 이런 기업들에 대해 상장 직후 최대 3년간 투자한다.

First Trust International Equity Opportunities ETF 주간 차트

최근 분석에서는 미국에 위치한 기업을 중심으로 기업공개(IPO) 또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의 역인수합병을 통해 상장된 기업에 대해서 다뤘다.

First Trust International Equity Opportunities ETF는 50개 종목을 포함하며 IPOX 인터내셔널 지수(IPOX International Index)를 추종한다. 이 펀드는 2014년 11월에 거래를 시작했고, 상위 10개 보유 종목이 순자산의 42%를 차지한다. 현재 순자산은 12억 달러 정도이다.

상위 배분 섹터는 임의소비재(26.59%), 정보기술(15.98%), 커뮤니케이션 서비스(15.47%), 헬스케어 (12.29%), 금융(9.11%), 에너지(7.46%), 산업(6.93), 필수소비재(6.17%) 순으로 구성된다.

상위 기업에는 거대 에너지 기업 사우디아람코(SE: 2222 ), 온라인 결제 플랫폼 아디옌(AS: ADYEN ), 싱가포르 소재 인터넷 플랫폼 제공업체 씨(NYSE: SE ), 일본의 텔레커뮤니케이션 그룹 소프트뱅크(T: 9434 ), 중국 소재 부동산 관리 회사 벽계원(HK: 2007 ) 등이 있다.

국가별 배분을 살펴보자면, 중국이 22.3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그 뒤를 일본(11.09%), 사우디아라비아(9.46%), 스웨덴(9.14%), 네덜란드(8.64%), 독일(8.62%)이 따르고 있다.

이 펀드는 2월 16일 최고치인 79.31달러를 기록했지만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는 3% 하락했다. 작년에는 50% 시장 변동성 가까이 상승했다. 64달러 또는 그 이하로 추가 하락한다면 장기 보유 투자자들에게는 안전마진이 될 것이다.

퍼스트 트러스트(First Trust)가 제공하는 유사한 테마펀드로는 First Trust IPOX Europe Equity Opportunities ETF(NASDAQ:FPXE)가 있다. 이 펀드는 유럽과 경제적으로 연관성이 높고 최근 유럽 증시에 상장한 100곳의 대기업에 투자하며 올해 3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2. SPDR® EURO STOXX 50 ETF

SPDR® EURO STOXX 50 ETF (NYSE: FEZ )는 50개 유럽 기업에 투자한다. 2002년 10월에 시작했으며 순자산은 25억 4천만 달러이다.

SPDR® EURO STOXX 50 ETF 주간 차트

SPDR® EURO STOXX 50 ETF는 유로 스톡스50(Euro STOXX 50) 지수를 추종한다. 이 펀드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섹터는 임의소비재(18.55%), IT(15.93%), 산업(13.92%), 금융(13.65%), 소재(9.84%) 등이다. 지리적으로 살펴보자면 유럽연합 회원국인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가 80%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이 펀드의 41%는 상위 10개 주식 종목이 차지한다. 대형 반도체 회사 ASML (NASDAQ: ASML ), 명품 다국적 기업 LVMH(PA: LVMH ), 산업 가스 및 엔지니어링 그룹인 린드(DE: LINI ), 소프트웨어 회사 SAP(NYSE: SAP )등이다.

SPDR® EURO STOXX 50 ETF는 2021년에 16% 상승했고 최근 며칠 동안 수년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초 백신 접종은 대부분의 유럽 지역에서 늦게 시작되지만, 지난 몇 주간은 백신 접종 속도가 빨라지면서 유럽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했다. 이제 많은 유럽 국가들이 경제활동을 재개하는 가운데 긍정적인 심리가 작용하여 최근 유럽 증시는 오름세를 보였다.

하지만 SPDR® EURO STOXX 50 ETF 펀드가 지난 12개월간 56% 올랐다는 점을 감안하면 단기 차익 실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이 펀드가 45달러 또는 그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 안전마진이 개선될 것이다. 특정 국가를 선정할 필요 없이 최고의 유럽 기업에 투자하는 이 펀드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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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4일 작성된 영문 기사의 번역본)Investing.com -- 최근 우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녹색채권 상장지수 펀드(ETF)에 투자하는.

개인들이 테마주에 열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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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지수106.370-0.58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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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비트코인 75% 손절…“안 판다더니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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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모기지 상환 거부 집단행동…금융시장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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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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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규상 "주식시장 변동성 증가 가능성"

금융위,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 개최

도규상
도규상 금융위 부위원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하고 있다./사진 제공=금융위원회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주식시장의 변동성 증가 가능성이 항상 있는 만큼 금융시장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주문했다.

도 부위원장은 26일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서 “증시로의 개인투자자 자금 유입이 늘어나며 주가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글로벌 재정·통화정책의 향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진행 상황 등 대내외 요인에 따른 변동성 증가 가능성이 항상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도 부위원장은 “장기 투자가 가능한 ‘공정하고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불법 공매도 등 증권시장 불법·불건전 행위에 대한 적발·감시를 강화하고 주식 장기보유에 대한 세제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했다.

급증하는 가계대출에 대해서는 올해 1분기 중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금융기관별 DSR 관리 방식을 차주 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로 전환하고 생애소득주기를 반영한 DSR 산정방식 등이 주요 내용이다. 도 부위원장은 “차주의 상환능력 범위 내에서 가계대출이 취급되는 관행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기업 부채에 대해서는 산업별 기업금융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익스포져 및 리스크 요인에 대한 상시적 체계적 분석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도 부위원장은 “최대 4조원 목표로 조성되는 정책형 뉴딜펀드의 경우 자펀드 제안서 접수가 오늘 마감된다”며 “3월 중 정책형 뉴딜펀드 1호 투자 사업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최근 국제금융동향 > 보고서

- 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 일부 국가의 주식시장 변동성이 상당히 큰 상황이다. 우선 미국 등 주요국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후, 지난 1월 말 급락했다. 미국 다우존스, 한국 코스피 등은 개인투자자들의 숏스퀴즈가 발생하면서 월말 주가 하락했다.

- 달러지수는 상승하였으나 엔화 등은 하락했다. 글로벌 주가 하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를 반영한 것이다. 주요국 채권금리는 안전 자산 선호로 전반적 상승세를 보였다.

-국제유가는 백신 접종 등으로 전월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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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매도 등으로 인한 주가 변동성 증가

- 게임스탑 등으로 인한 공매도 문제는 당분간 증시 불안정을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 숏 커버링(Short covering)은 주가가 하락할 것에 배팅했다가 실패하고 지켜보는데 주가가 앞으로 더 상승할 기미가 보이는 경우에 손절하는 행위이다. 숏 스퀴즈(Short squeeze)는 숏 커버링을 하려고 하는데, 만약에 그 종목의 주식의 수가 부족해서 공매도를 한사람들이 주식(실물)을 확보하려고 달려들 때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 게임스탑은 오프라인 게임 판매업체인데, 원래 주가는 $4 수준이었으며, $20까지 올라가자 기관들이 대규모 공매도를 실시했다. 주식게시판(레딧)에서 공매도가 주식 수에 비해 과도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게시판 사용자들이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하면서 주가가 상승하였으며, 일반투자자들까지 가세하며 $300까지 폭등한 현상을 보였다.

- $20에 공매도를 한 기관은 주식을 갚기 위해 $300에 매수해야 하는 상황(기관 손실액 최소 $700억)이었으며, $400를 돌파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은 계속하여 매수로 대응했다.

미국 주식회사 어플인 로빈후드에서 개인이 매수하지 못하도록 매수 버튼을 삭제하고 다른 어플인 위불로 매수 버튼 삭제하였으나 기관들은 자유롭게 매수/매도 가능하였기 때문에 $200 이하로 계속 거래를 발생시키며 $460에서 $126까지 폭락(서킷브레이크 7회 발생)했다.

- 미 민주당에서 트윗으로 반발하자 매수 버튼을 풀었고 개인투자자들이 재매수하며 $300 정도이며 기관들은 주식을 매수해야 하는 상황(최대 손실 $3,000억)에 이르렀다. 기관들이 손실을 메꾸기 위해 한국을 포함한 해외 주식시장 등에서 대규모 매도로 주가 하락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 미국 주식이 게임스탑으로 몰리면서 나머지 주식들의 매도세가 커지는 경우 미국 주가 하락으로 연결될 전망이다.

3. 미국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테이퍼링은 시기 상조

- 1월 26~27일(현지시각) 개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방기금(Federal Fund) 금리의 유도목표를 기존과 같이 0~0.25%로 동결하고, 경기회복 속도가 둔화되어 시장 변동성 성장 지원을 위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제시했다.

- 연준 파월 의장은 양적완화(자산매입) 조치를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테이퍼링(tapering)을 검토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언급하여 시장의 예상을 강하게 부정하며, 수개월 간 자산가격의 큰 폭 상승은 통화정책 외에도 코로나19 백신과 추가 재정대책 기대가 주요 요인이라고 피력했다.​

1. 2021년 1월 국제금융시장 동향

- 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 일부 국가의 주식시장 변동성이 상당히 큰 상황이다. 우선 미국 등 주요국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후, 지난 1월 말 급락했다. 미국 다우존스, 한국 코스피 등은 개인투자자들의 숏스퀴즈가 발생하면서 월말 주가 하락했다.

- 달러지수는 상승하였으나 엔화 등은 하락했다. 글로벌 주가 하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를 반영한 것이다. 주요국 채권금리는 안전 자산 선호로 전반적 상승세를 보였다.

-국제유가는 백신 접종 등으로 전월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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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매도 등으로 인한 주가 변동성 증가

- 게임스탑 등으로 인한 공매도 문제는 당분간 증시 불안정을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 숏 커버링(Short covering)은 주가가 하락할 것에 배팅했다가 실패하고 지켜보는데 주가가 앞으로 더 상승할 기미가 보이는 경우에 손절하는 행위이다. 숏 스퀴즈(Short squeeze)는 숏 커버링을 하려고 하는데, 만약에 그 종목의 주식의 수가 부족해서 공매도를 한사람들이 주식(실물)을 확보하려고 달려들 때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 게임스탑은 오프라인 게임 판매업체인데, 원래 주가는 $4 수준이었으며, $20까지 시장 변동성 올라가자 기관들이 대규모 공매도를 실시했다. 주식게시판(레딧)에서 공매도가 주식 수에 비해 과도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게시판 사용자들이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하면서 주가가 상승하였으며, 일반투자자들까지 가세하며 $300까지 폭등한 현상을 보였다.

- $20에 공매도를 한 기관은 주식을 갚기 위해 $300에 매수해야 하는 상황(기관 손실액 최소 $700억)이었으며, $400를 돌파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은 계속하여 매수로 대응했다.

미국 주식회사 어플인 로빈후드에서 개인이 매수하지 못하도록 매수 버튼을 삭제하고 다른 어플인 위불로 매수 버튼 삭제하였으나 기관들은 자유롭게 매수/매도 가능하였기 때문에 $200 이하로 계속 거래를 발생시키며 $460에서 $126까지 폭락(서킷브레이크 7회 발생)했다.

- 미 민주당에서 트윗으로 반발하자 매수 버튼을 풀었고 개인투자자들이 재매수하며 $300 정도이며 기관들은 주식을 매수해야 하는 상황(최대 손실 $3,000억)에 이르렀다. 기관들이 손실을 메꾸기 위해 한국을 포함한 해외 주식시장 등에서 대규모 매도로 주가 하락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 미국 주식이 게임스탑으로 몰리면서 나머지 주식들의 매도세가 커지는 경우 미국 주가 하락으로 연결될 전망이다.

3. 미국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테이퍼링은 시기 상조

- 1월 26~27일(현지시각) 개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방기금(Federal Fund) 금리의 유도목표를 기존과 같이 0~0.25%로 동결하고, 경기회복 속도가 둔화되어 성장 지원을 위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제시했다.

- 연준 파월 의장은 양적완화(자산매입) 조치를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테이퍼링(tapering)을 검토하는 것은 시장 변동성 시기상조라고 언급하여 시장의 예상을 강하게 부정하며, 수개월 간 자산가격의 큰 폭 상승은 통화정책 외에도 코로나19 백신과 추가 재정대책 기대가 주요 요인이라고 피력했다.​

시장 변동성

사진 = 아이클릭아트

사진=아이클릭아트

[인포스탁데일리=이연우 선임기자] 6월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6.0% 급등하면서 7월에 이어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빅스텝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채권시장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지만, 분할 매수하라는 조언이 나왔다.

임재균 KB증권 연구원은 "7월에 이어 8월 금통위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빅 스텝 가능성은 채권시장의 변동 요인"이라며 "국내 7월 소비자물가와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도 더 높아지면서 시장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밝혔다.

임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이번 주 발표될 미국의 고용보고서도 변동성 요인"이라며 "시장 예상치는 27만3000명을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컨센서스에 부합한다면 연준의 긴축을 뒷받침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금리의 변동성이 높아질 때마다 분할 매수를 권고한다"며 "한은도 50bp 인상 대열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동시에 한은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후반부라는 인식도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시장 변동성

임 연구원은 "전월대비로 살펴보면 수요로 인한 인플레이션 기여도는 0.22%포인트로 전월보다 소폭 감소했다"며 "물가가 높은 가운데 한은의 5차례의 금리인상에 따른 민간소비 둔화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수요발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는 점은 한은이 금리인상의 속도 조절에 나설 수 있는 근거"라며 "지난 5월 금통위에서 이창용 한은 총재는 중립금리까지 가는게 우선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한은의 1차 목표는 수요발 인플레이션 통제"라고 주장했다.

임 연구원은 "중립금리는 잠재성장과 실제 성장이 동일하면서 수요발 인플레이션 압력이 존재하지 않는 금리이기 때문"이라며 "한은이 중립금리에 도달한 이후에는 물가에 쏠려있는 통화정책의 무게중심이 성장과의 균형도 고려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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