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배당주 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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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배당주 투자

이 책을 2번째 읽으려고 한다.

처음읽었을때는 주식의 '주'자도 모르고 읽어서 그런지 얻는것도 많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처음보다는 좀 다른것 같다.

2번째 읽으면서 저자의 생각과 배당투자에 관해서 한번 다시 복습하려 한다.

홍춘욱 박사님이 추천사를 써 주셨는데 한번 내용을 보자.

-한국에서 배당투자에 관해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적절하게 발간되는 책이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한국기업들은 어마어마한 수익을 내기 시작했다.

특히 2011년 이후 환율이 위기 이전의 수준으로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환율이 떨어지면 수출기업들한테는 않좋지만), 대규모 이익을 기록하면서 배당금 지급 규모가 점점 더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래프를 보면 코스피 200종목의 순이익이 늘어갈수록 배당금추이도 늘어나고있다.

-한국 주식시장의 주역이 점점 개인에서 기관투자자와 외국인으로 바뀌고 있다.

기업입장에서는 단기성자금(개인)이 많이 들어가 있는 종목보다 연기금같은 장기투자자를 주주로 끌어오고 싶어할 것이다.

이에 대한 답이 바로 '배당'이다.

연기금 같은 장기투자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배당금을 지급해 놓고 기업사정이 일시적으로 나빠졌다고 배당금 지급을 중단하면, 그간의 노력이 일거에 무산될 것이다.

'국채시가 배당률'투자전략은 저금리일때만 배당이 빛을 바랜다는 주장에 대한 헷지의 수단이다. 국채금리의 변화에따른 배당을 보는 것

배당주 투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투자수익은 다시 재투자 했기 때문에 매년 받는 배당금도 점차 증가했다.

-배당주 투자는 배당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노리는 투자법이다

-배당주 투자는 좀 더 안전한 투자법이다.

(배당을 잘 주는 기업은 사업이 건실하게 잘 되고있다는 것이다

-배당주 투자는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투자법이다

(배당을 주는 기업은 대체로 재무적으로 안정적이다, 따라서 재무제표속에 숨어있는 리스크들을 찾기 위해서 쓰는 시간을 아낄 수 있다, 배당금을 투자의 신호라고 볼 수있다.)

CHAPTER 1 배당주 투자의 기초

-주주들은 배당을 더 많이 받고 싶어하지만, 경영진은 이익을 유보하고 싶어한다. 기업 내에 유보한 돈이 효과적으로 재투자 된다면 결국 주주들에게도 이득이다. 하지만 이 돈이 효과적으로 재투자되지 못한다면 주주들은 배당을 요구해야한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 한국은 왜 배당에 인색할까? 전세계 평균 배당성향은 44%인데 한국은 19.4%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대기업들 대부분이 오너 경영체계에 있기 똑똑한 배당주 투자 때문이다. 주주들의 돈을 자기돈 처럼 여기는 것이지.

-국민연금이 배당에 적극적인 행동을 할 것으로 보인다.

- 배당은 신호다 배당은 늘리거나 줄임으로서 주가는 변한다.

배당주 투자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

- 전자공시 시스템에 들어가서 사업의 내용과, 환율의 영향은 없는지, 원자재 가격과 연동은 없는지 보수적인지 주주들에게 성의를 표하는지에 대해 파악한다.

2. 수익성 & 재무건전성 체크

매출총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

영업이익 = 매출총이익 - 판매. 관리비 (판관비)

법인세비용 차감전 순이익 = 영업이익 + 기타수익 - 기타비용 + 금융수입 - 금융비용

당기 순이익 =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 - 법인세 - 추징세

당기순이익 --> PER(주가 수익비율) 를 구하는데 필요

PER = 주식수*주가 / 당기순이익 = 시가총액/당기순이익

EPS(주당순이익) = 당기순이익 / 주식발행수

배당성향(%) = 배당금총액 / 순이익 *100

(그러니까 벌어들인 순이익대비(분모) 배당금을 얼마냐 줬냐는 거지)

주당배당금(DPS) = 배당금 총액 / 발행주식수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1주당 얼마나 배당금이 나오는건지 내가가지고 있는 주식수*DPS 곱하면 받을 수 있는 배당금 나오겠네)

제일 중요한 ! 시가 배당률 또는 배당수익률

배당수익률(시가배당률) = 주당배당금(DPS) / 주가 *100

(주가대비 몇 % 정도를 배당금으로 주냐!

배당수익률은 주식의 현재가치에 대한 배당금의 이자율에 해당되며, 배당금을 금리와 비교하는 기준이 된다 .)

4. 대리인 비용과 배당투자

1. 일감 몰아주기에 따른 여러 소송비용

-대주주가 회사의 성장성을 미리알고, 미리 신주인수권을 값싸게 발행한 후 회사가 성장한 이후 신주인수권을 파는 경우이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장내에서 매수해야 하지만 , 이를 회피하려고 하는 수단이다. 신주가 발행되면 주식수가 많아져서 가치가 희석될 수 있어 기존주주들한테는 피해가 된다.

5. 경영진의 평판과 지배구조

대리인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 대주주 비중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 외국계 대주주가 있다면 배당성향이 높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6. 주가 수준(저평가 여부)판단하기

PER(주가수익비율) = 주가 / EPS = 시가총액 / 당기순이익

내가 들어간 투자금이 몇년이 지나면 회수가 가능한지에 대한 지표

7. 우선주가 있는지 확인하자

우선주란 의결권이 없는 주식을 말한다.

배당투자의 관점에서만 본다면 의결권은 필요없으니 우선주를 고려해 보는 것도 괜찮다.

CHAPTER 2 실전 배당주 투자

CHAPTER 4 보조 지표들을 활용한 배당주 투자

1. 배당주 추자자가 왜 거시경제를 공부해야 할까?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금융위기에서 (자본주의사회) 위험의 신호를 미리 알면 내 돈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시장금리 급등 추세(투자가 활성화되니 금리가 올라감)

-교역조건악화(수출대금으로 수입대금을 처리할 능력이 악화됨)

-경기 낙관론과 대규모 자금유입(너도나도 돈 벌었다 펀드하자)

-기업공개(IPS)로 인한 주식 공급증가(비쌀때 기업공개해서 많이 남기자!)

2. 금리는 시간과 신용의 합이다.

대출금리 = 기준금리 + 가산금리

이와 같이 채권금리=시간가치 + 신용스프레드

3. 경기과열에 대한 경고

경기순환을 금융적인 측면에서 보면, 통화량과 금리는 경기에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기준금리인하의 전통적인 통화정책 이외에 양적완화같은 비전통적인 통화정책을 실시하는 상황에서는 경기가 더 모호해 진다.

자금의 수요가 많으니까 시간비용이 증가한다 대출을 통해서라도 사업을 진행하려는 사람들이 들어나지

기업이나,개인이 투자에 나서지 않기때문에 똑똑한 배당주 투자 수요가 줄고 시간비용이 더 낮아지게된다. 이 시간비용이라는 것이 우리나라국채금리 또는 미국국채금리를 이야기한다.

신용스프레드(가산금리), 불황기에는 금리가 양극화된다.

신용스프레드는 경기가 좋을때는 줄어드는 경향이 있고, 경기가 나빠질 경우에는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

시장평균으로 볼때 신용스프레드가 전체적으로 증가한다면, 금융시장에서 채무불이행 위험성을 높게 본다는 것 , 시장이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고있다.

장단기채권금리 스프레드

경기 확장기에는 기업이 융통한돈을 길게(부동산도그렇지만 빨리 팔고싶지 않지) 운용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돈을 길게 맡긴 장기채권금리가 올라간다. 따라서 경기 확장기에는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

장단기금리 스프레드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기업이 돈은 단기로 빌리고 싶지만 똑똑한 배당주 투자 장기로 빌리는 것을 꺼리는 경우, 장단기 금리 역전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시장참여자들이 경기전망을 매우 부정적으로 보고있다는 의미이다.

4.경제위기의 빨간 불 (장단기 금리 역전현상)

경제가 충분히 호황이여서 기준금리가 충분히 오른상황이라면,

기업들은 너무많이 올라버린 금리에 부담을 느껴 단기로만 돈을 빌리려 할 것이고, 돈을 가지고 있는사람은 시간비용이 높아서 금리가 높은 장기로 돈을 운용하려 할 것이다.

이때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는 모습이 나타난다.

단기채권을 발행하려는 회사들이 많아 수요가 많아지면서 금리가 올라가고

장기채권은 발행하려는 회사들보다 돈을가지고있는 물주(공급)이 많아지면서 금리가 내려갈 것이다.

이와같은 상황에서 장단기금리 스프레드가 줄어들어 마이너스가 될 상황도 있는데 이는 시장이 경제를 좋지않게 봐서 단기로만 돈을 가지고 가겠다는 의미로 볼 수있고 매우 위험한 신호이다.

2008년 금융위기전 한번 장단기금리의 역전현상이 나타난 적이 있다.

피트황님 블로그글을 잠깐 빌려보면.

미국장기금리의 상승이 달러의 강세를 이끌었다. 라고 요약되는데 미국의 경제회복기대감이 장기국채금리에 영향을 미쳤고 이게 달러의 강세 원인이였다 이거지.

근데 최근에 장기금리의상승의 기대감이 너무 많이 반영되어서 조정가능성이 있다는 것!

장단기 금리차가 하락하고있다는 것 --> 경기회복 기대감이 줄고있다는 것. --> 달러가치의하락.

5. 불경기의 위험 경고 (신용잔고 추이)

민스키 모멘트 : 금융시장의 버블 붕괴 시점에 관한 이론

거품은 어느 순간 한계에 다달하고 부채상환 능력이 없는 자산은 처분되고, 자산가격은 크게 떨어지며 건전한 자산까지 내다 팔다 보면 금융 시스템 자체가 붕괴될 위험에 처하게 된다.

신용잔고 데이터는 값 자체보다 수치의 변화 양상이 중요!

' 신용잔고 오실레이터 '

1년치 평균치에 대해 현재값이 얼마나 큰지는 보는것! (-1과 +1사이)

신용잔고의 증!감!속도를 보겠다는 것

특정시점의 신용잔고를 1년평균치에 비해 얼마나 증감했냐를 보는것

신용잔고가 늘어나고 있는와중에 KOSPI가 증가하네?

전 세계 금융시장이 경기를 부정적으로 전망할 경우, 달러를 지배하고 전 세계의 금융시장을 대표하는 미국의 신용이 축소된다(신용이 위축된다는 말이 맞는것 같다). 이는 결과적으로 미국의 정크본드 신용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 미국 투기등급 채권의 가산금리는 금융시장 참가한 투자자의 심리 상태 및 미래경제에 대한 의견을 보여주는 좋은 잣대가 되는 셈이다. 따라서 환율의 변화 방향을 예측하려면, 국내변수로는 경상수지, 해외변수로는 무엇보다 미국의 투기등급 회사채의 가산금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미국의 정그본드스프레드와 한국의 달러/원 환율이 같이 움직인다는 것은 그만큼 원화가 위험자산이라는 반증이다!

피트황님 최근 메크로 분석을 보면

환율의 강세구간에서도 (즉! 달러가치상승 원화가치 하락구간)

정크본드 스프레드는 꾸준히 감소 중이였음

( 위험자산=원화 에 대한 걱정 도 감소하는데 환율만 약간의 반대로 흐르고 있다는 뜻 아닐까? 그럼 이제 하락할 모멘텀을 받을까?)

[책] 치과의사 피트씨의 똑똑한 배당주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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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 이제 10, 11, 12월 3개월만 기다리면 배당을 받을지 말 지를 결정할 수 있다. 매년 연말이 되면 배당을 잘 주는 기업이라면 주가가 오르기 때문에, 미리 가격이 오르기 전에 사둔다면 조금 더 좋은 시가배당율로 배당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배당금을 받기 위한 투자종목 발굴을 하던 도중에, 이미 배당주 투자로 책까지 써본 사람의 경험을 한번 읽어보면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인 전략의 빈틈을 채워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주말을 활용해서 한번에 쭉 읽어내려갔는데, 독서 시간은 한 10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처음에 이 책은 배당주 투자 관련해서 참고해야 할 사항들을 그냥 나열한 거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처음 접하는 책 내용 구성 형식에서 놀라웠다.

내용은 어떻게 처음에 배당주 관련 투자방법을 접하게 되었는지 부터 시작해서, 시간의 순서대로 배당주 위주의 투자 전략(시가배당율 투자전략)을 어떻게 세우고 실행하는지 알려준다. 사업보고서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을 체크해야하는지도 알려주기에 이 전략은 완전히 계량투자는 아니고 펀더멘탈 분석 (기본 분석)을 어느정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또 초기에 소개한 방법에 문제가 있었음을 파악하고 어떻게 전략을 개선하는지 (국채시가배당율 투자전략) 를 알려주고, 그렇게 투자한 경험을 또 전략 수행 과정을 통해 공유해준다.

중간에 딴길로 똑똑한 배당주 투자 잠깐 세서, 증여가 일어나고 있을 때 어떻게 개미투자자로써 이득을 볼 수 있는지, 또 다른 리스크는 무엇이 있는지 등도 알려준다.

그리고 배당주 투자라는 제목을 보면 배당을 받는 것을 목적으로 똑똑한 배당주 투자 투자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배당주의 배당성향 및 배당률을 보고 투자전략을 한다는 것이지, 결국에는 주가 상승을 통해 이익을 보는 전략을 소개한다. 시가배당율과 국채시가배당율이라는 계량가능한 factor를 만들어내에서 이것에 따라 똑똑한 배당주 투자 매수,매도 시그널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리스크 관리하는 방법 또한 알려준다.

이 책을 읽는 독자가 투자 전략의 기본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진입 시그널과 우위성, 청산 시그널과 우위성, 리스크 관리 등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그 틀에 이 책에서 말하는 투자방법을 맞춰보면서 조화를 이루는지 여부를 파악해보며 읽으면 흥미로울 것이다.

시가배당율이라는 것이 결국에는 주가와 영업이익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PER, PBR 과 더불어 어떤 회사가 저평가되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지표인데, 주식투자를 채권식 투자로 생각하면 안전자산 투자법에 속하는 국채 투자와 비교해서 그 우위성을 더 쉽게 알 수 있다.

여기 나온 종목부터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2016년도에 나온 책이라서 지금은 종목의 특성이 변했을 지도 모르지만, 여전히 유지되고 있을 수도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한번씩 검토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치과의사 피트 씨의 똑똑한 배당주 투자

제가 원하는 투자 스타일은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자였기에 성장주 투자보다는 배당주 투자를 끌렸었습니다.

배당주 관련 책을 찾다 보니 리뷰도 괜찮고 목차도 괜찮은 "치과의사 피트 씨의 똑똑한 배당주 투자"책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미국의 무지막지한 돈 풀기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풀린 많은 돈들이 2008년과 다르게 직접 민간에 공급되니 유동성 확대로 풀린 돈들이 죄다 주식으로 유입되었고,

이러한 폭발적인 투자자금으로 자산시장이 급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경제적 차유를 찾아서 일을 하지 않아도 꾸준히 수익이 생기는 자본소득을 갈망할 듯합니다.

자본소득의 대표주자는 아마도 월세 투자겠지만 배당주 투자도 안정적인 자본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든든한 투자 처라고 생각됩니다.

배당주를 투자하는 이유부터 국채 시가배당률이라는 투자법을 통해 매수, 매도 적정 유무 판단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저자가 그동안 배당주 투자를 했던 경험담까지 들어있어 쉽게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저자는 국채 시가배당률 투자법으로 뚝심을 가지고 주식이 급락해도, 급등해도 흔들리지 않고 국채 시가배당률만 확인하며 투자를 이어갔는데 그로 인해 3년 동안 누적수익률이 550%라고 합니다.

책을 읽다 보니 저와 투자성향이 비슷하고 저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물론 주식이 위험성 있는 투자라는 건 부인할 수 없습니다.

무조건 수익만 나는 투자처는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2008년 이후 주식시장을 보고, 주식시장의 긴 역사를 보더라도 경제위기로 떨어진 주식은 다시 오르게 돼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꾸준히 우상 향함을 역사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배당주라는 종목 자체가 매년, 매분기 일정한 현금 소득을 창출하기에

시세의 극적인 변동이 있더라도 신경 쓰지 않고 버틸 수 있는 투자처라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의 주식시장 경험과 배당주를 공부한 결과 책 한 권이지만 배당주로 제 자산을 증식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목표 또한 가지게 되었습니다.

똑똑한 배당주 투자

본문에 언급된 기업들은 절대 매수 추천의 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투자 판단은 전적으로 본인이 해야하는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내용은 똑똑한 배당주 투자 (피트황 著) 책에서 소개하는 4가지 배당주 투자방법에 대해 똑똑한 배당주 투자 소개하고자 한다. 자세하게 소개하고 싶지만, 여기에서는 간략하게 핵심만 정리해두고자 한다. 소장 가치가 충분하고, 책 값이 전혀 아깝지 않을만큼 투자에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기 때문에 배당투자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꼭 구매해보길 추천하는 도서이기도 하다.

나 또한 처음 주식투자에 입문하거나 주식투자 경력이 많지 않은 주변 지인에게 추천하는 도서들 중 하나로 손꼽힐만큼,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저자가 직접 투자한 다양한 사례들을 언급하여 투자 입문서로 제격인 도서라고 할 수 있다.

■ 실전 배당주 투자기법 4가지

- 정의 : 예금 이자나 월세처럼 배당금 수익 자체에 중점을 두는 배당투자기법. 연금 생활자에 적합.

② 시가 배당률이 꾸준히 높다. (나의 개인적 의견을 덧붙이자면, 최근 3년간 배당률 추이를 참고하는것을 추천한다.)

- 사업군 : 전력, 가스, 에너지 화학 등

- 인통's 투자사례: 인천도시가스

- 정의 : 업황이 좋고 성장성이 좋은 기업은 배당금으로 그 주식을 추가로 매입하여 수익률을 높임. (투자 복리효과)

② 시가 배당률이 꾸준히 높다. (나의 개인적 의견을 덧붙이자면, 최근 3년간 배당률 추이를 참고하는것을 추천한다.)

- 산업군 : 필수소비재, 음료 등

- 인통's 투자사례: 인천도시가스, KT&G, 대신증권우, 대신증권2우B, NH투자증권

- 정의 : 배당률을 통해 배당 대신 시세 차익을 노리는 방법.

① 시가 배당률이 고점일 때 매수하여 시가 배당률이 저점일 때 매도

② 투자기업 선별 기준은 1. 단순배당형, 2. 배당 재투자법과 동일

- 인통's 투자사례: LG생활건강우

4. 국채 시가 배당률 투자법 (Pete Hwang Ver.)

- 정의 : 기업의 시가 배당률을 국채수익률과 비교하여 투자판단. 저자인 피트황님이 개발한 투자방법.

. 배당금, 주당순이익(EPS)이 전년도와 거의 비슷했으나 주가가 2배로 상승했다?! (한국쉘석유)

. 동일 시기에 중장기 시장금리의 대표인 국고채 3년물 수익률(금리)가 2배 이상 감소함을 확인

. 결론 : 해당 기업의 배당 매력이 시중금리에 대비하여 상대적으로 커짐에 따라 주가가 상승했음

① 국채 시가 배당률이 고점에 도달했을 때 주식을 매수

② 주가가 상승해 국채시가배당률이 저점에 도달했을 때 주식을 매도하여 차익 실현

③ 주식선별 기준은 위 3가지 기법과 동일

- 인통's 투자사례: S-Oil우

포스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중의 하나가 바로 내가 얻은 지식을 정리하여 기록해 두고 시간이 흐른 뒤에도 다시 복습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유용한 지식이 나 혼자만 아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삶을 살아가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내일이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올바른 방향성을 함께 공유하기 위함이 또 다른 대승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이번에 다루고 있는 피트황님 같은 투자의 구루(Guru) 분들에 비하면 아직 투자경력 4년의 햇병아리 수준이지만, 내 짧은 지식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질의 정보가 된다면 지금의 노력에 보람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더불어 본인의 투자 지식들을 책을 통해 세상에 공유해주시는 대인배(?) 투자 선배님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함께 기록해두고 싶다. 인통's 투자사례에서 처럼, 책을 통해 습득한 노하우를 통해 실제 투자에 적용시켜보고 그 것이 수익을 가져다 주었을 때의 기쁨은 느껴본 사람만이 알 것이다. 이 글을 읽어준 분들도 진정한 배당투자의 기쁨을 느껴보길 진심으로 바래보며 이 글을 맺도록 하겠다.

[책 추천] '똑똑한 배당주 투자'- 배당주 추천! 국내 배당주로 이기는 투자하기

흔히들 배당주라 하면 "지루하다", "배당은 좋은 것 같은데.. 주가가 오를 기미가 안 보인다", "차라리 자사주를 매입해서 주가를 올려줬으면 좋겠다", 등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곤 한다.

그리고 나 또한, 배당주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이런 반응을 보였었다. 하지만 배당에 대해 갖고 있던 나의 편견을 완전히 깨부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제 나는 배당주가 지루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오히려 배당주를 우선으로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기 시작했다 .

앞으로의 내용을 통해 왜 배당주를 향한 나의 시각이 이토록 변했는지 천천히 공유해보도록 하겠다.

우선 여기서 잠시! 배당주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간략히 정리부터 하겠다.

이미 배당주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 사람들은 밑에 부분은 생략하고 읽는 것을 추천한다 .

배당주란, 쉽게 얘기해서 배당을 주는 주식이다.

그리고 배당이란, 아무리 0.00001% 일지도 모르는 나 (주주)의 소유권을 인정하여, 남은 잉여자금의 일부를 지급하는 행위다.

배당은 주당 x 금액으로 해마다 새롭게 정해지며, 보유한 주식 수가 적을수록 배당금도 당연히 적어진다.

직장인에게 연말에 떨어지는 성과급 보너스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배당주' 에 사람들은 왜 투자하지 않을까?

앞으로의 내용을 통해 이 궁금증이 조금은 해소될 수 있길 바란다 :)

# 배당은 신호다!

배당은 기업이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다.

쉽게 생각했을 때, 돈이 없는 기업이 배당을 할 수 있을까? 못한다.

그렇다면 기업이 꾸준하게 배당을 하고 있다는 것은, 그리고 배당금이 상승한다는 것은, 회사가 현금을 그만큼 많이 확보하였다는 신호다.

그래서 흔히 배당금 똑똑한 배당주 투자 발표가 이루어질 때, 주주들이 생각했던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배당한다고 발표하면 (이를 '배당 서프라이즈'라고 한다) 사람들은 이를 좋은 신호로 받아들여, 주가가 상승한다.

하지만 반대로 배당이 예상보다 적다면 (이를 '배당 쇼크'라 한다) 사람들은 기업의 '돈 버는 능력'이 악화 되었다고 판단해 팔기 시작하고, 결국 주가는 떨어진다.

물론, 이 심리를 잘 알고 있는 기업 들은 때로 잉여 자금이 부족해도 무리해서 배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도 한두번일뿐, 오랜기간 지속하지는 못한다.

# 배 당 신호 응용하기!

그렇다면, 이 배당 신호를 어떻게 응용할 수 있을까?

가장 기초적으로는 시가배당률을 볼 수 있다. (시가배당률이란 배당금을 현재 주가에 반영시킨 값이다)

그렇기 때문에, 배당금이 몇 년간 똑같이 지급되고 있다고 가정했을 때, 주가가 하락하면 시가배당률이 오른다.

쉽게 얘기해서 현재 주가 대비, 지급되는 배당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알려주는 값이며, 높을수록 좋다.

그렇다면 시가배당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진다면 이것은 좋은 신호인 것이 분명한데, 사람들은 왜 매수하지 않을까?

여기서 이제 이 책의 저자인 '피트황'님께서 개발한 '국채시가배당률'이 빛을 발한다.

# 국채시가배당률

흔히 보수적인 투자자들이 배당주를 좋아한다. 하지만 이들은 평소에 채권을 더 좋아한다. 기업이 파산하지 않는 한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채권이 더 안전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채권에 투자하는 사람들도 배당주로 갈아타는 경우가 생긴다. 이 현상은, 채권의 금리가 너무 떨어졌을 때 발생한다.

채권의 금리가 떨어지고, 같은 돈을 투자해도 예전만큼 이자를 받지 못한다면, 채권의 매력은 그만큼 하락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보수적인 투자자들은, 차라리 배당금을 지급해주는 국내 배당주로 눈길을 돌린다.

바로 이 법칙을 인용해 탄생한 공식이 국채시가배당률이다.

국채시가배당률 = 시가배당률 ÷ 3년 국고채 금리

수학적 공식으로 보면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쉽게 얘기하면 채권의 금리 (3년 국고채) 와 시가배당률을 비교해서, 점수를 매기는 것이다. 그리고 이 점수는 높을수록 좋은 신호라고 할 수 있다.

A 년과 B 년에 어떠한 기업의 시가배당률이 동일하다고 했을 때, A 년의 경우 금리(3년 국고채 금리)가 2%이고, B 년의 경우 4%라고 가정했을 때, A 년의 국채시가배당률이 훨씬 높게 측정될 것이다.

국채시가배당률은 이제 배당주를 매수하기 전 고려해야 할 필수 지표이다. 배당주 추천을 받거나 종목을 새로 찾아낼 때, 꼭 이 '국채시가배당률'똑똑한 배당주 투자 을 대입해보길 바란다.

그렇다면 이제 대답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는 왜 배당주에 투자해야 할까 ?" 배당의 신호를 통해 올바른 매수 타이밍을 잡을 수 있을뿐더러, 이를 통해 저평가되어 있는 종목을 발굴해, 배당금과 주가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피트황님의 '똑똑한 배당주 투자' 책에는 이보다 훨씬 더 다양한 지표들과, 알찬 내용들이 포함 되어있다. 나는 이 책의 극히 일부만 소개한 것이다. 이 책이 배당주를 향한 나의 편견을 깨뜨리고 새로운 시각을 심어줬듯이, 이 책을 읽을 모든 분들에게도 동일하게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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