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규모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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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마블코믹스, 출처 : google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가 올해 5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5년 전인 2017년과 비교하면 20% 이상 확대된 수준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전문 리서치 기관과 함께 전국 5000가구의 구매 기록을 통해 전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추산한 결과, 올해는 전년 4조9273억원보다 성장한 5조454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10가구 중 8가구(81.1%) 이상이 1년에 한 번 이상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한다고 답했으며, 가구당 평균 구매액은 31만3000원으로 3년간 소비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물과 직접 구매(선물 제외) 시장으로 구분했을 때 각 비중은 30.8%, 69.2%였다. 코로나19로 대면 기회가 줄면서 선물 시장이 위축됐으나, 위드 코로나 진입과 언택트 선물하기 등 변화로 선물 시장이 과거보다 활성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선물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원료는 홍삼(61.1%)으로, 차순위인 비타민(7.8%)과 큰 차이를 보였다.

직접 구매 시장에서는 프로바이오틱스(20.9%), 비타민(14.7%), 홍삼(12.3%) 순을 보였으며, 격차는 비교적 적었다.

올해 가장 많이 판매된 기능성 원료(구매액 기준)는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종합 및 단일 비타민), EPA-DHA 함유 유지(오메가-3) 순으로 작년과 같았다.

이들의 합산 시장규모는 전체의 61.4%였고, 프로바이오틱스와 EPA-DHA 함유 유지 시장은 규모적 성장을 꾸준히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후 순위인 체지방 감소 제품, 콜라겐 시장은 규모가 모두 확대됐다. 특히, 콜라겐은 5년 전보다 4.6배 성장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 특정 기능성 원료로 분류가 어려운 기타 제품은 복합 제품 및 신규 기능성 원료 출시가 이어지면서 올해 1조원 이상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측됐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국민이 건강기능식품에 기대하는 건강상 편익이 증대되고 또 다양해지면서, 전체 시장뿐 아니라 개별 원료가 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한 해였다”면서, “빠른 성장 속도에 걸맞은 경쟁력 또한 갖출 수 있도록 필요한 산업 지원책을 고민하고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가 2020년 전년 대비 4% 하락한 23조 1722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수입의약품 점유율은 전년 대비 4% 늘어난 37%대 비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출규모는 2019년 6조대에서 2020년 9조 9648억원대로 뛰어 오르며 해외 진출에 성과를 나타내는 한 해를 보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10일 공개한 ‘2021 제약바이오산업 데이터북'에서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를 살펴본 결과다.

의약품자급도

의약품자급도

의약품 생산 규모는 2014년 16조 4194억원에서 2020년 24조 5662억원으로 8조 이상 증가했고, 수출 규모 역시 5조 4952억원대에서 8조 5708억원대로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만년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2014년 2조 9510억원을 기록하던 무역수지는 등락을 거듭하다 2020년 처음으로 1조 394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남겼다.

무역수지 흑자 전환을 주도한 완제의약품 수출액은 2019년 대비 92.3% 증가했고, 의약품 전체 수출액의 증가폭인 62.5%보다 크게 웃돌아 무역수지 흑자 전환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완제의약품 중 수출액 1위는 ‘램시마주100mg’ 5,435억원(4억 6천만 달러)였고, ‘허쥬마주150mg’ 986억원(8천만 달러), ‘트룩시마주’ 753억원(6천만 달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수입의약품의 점유율 역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점유율은 2014년 28.4%대 비중에 머물렀으나 2019년 33%대 비중을 보이더니 2020년에는 37%대 비중으로 올라섰다.

의약품 자급도 부분에서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의 비율도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원료의약품 자급율은 성장 추이를 보이고 있는 반면 완제의약품 자급율은 꾸준한 감소 추이를 보이고 있다.

원료의약품의 국내 자급율은 2016년 27.6%대에서 2018년 26.4%대로 올라선 이후 2020년 36.5%대를 보이며 꾸준한 성장 추이를 보이고 있다. 2019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16.2%대까지 자급율이 떨어졌으나 2020년 자급 비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며 공백을 최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완제의약품 자급도 비율은 점차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76.8%에 달하던 완제의약품 자급율은 2019년 74.1%에서 2020년 68.8%로 6%대 이상 감소 추이를 보였다.

자급도 변동 추이에 대해 제약협회 관계자는 "생산이 많을수록 자급률이 증가하지만 수출이 늘어나면 그만큼 자급률도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의약품 생산업체(완제+원료)는 2015년 597개에서 2020년 653개로 6년새 56곳이 새롭게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공급업체인 도매상과 제조사, 수입사의 업체 수도 2015년 2445개에서 2020년 3543개로 6년새 1098개 업소가 새롭게 추가됐다.

의약품생산실적 상위 10개 기업

의약품생산실적 상위 10개 기업

업체별로 봤을 때 생산실적이 가장 높은 회사는 한미약품이 차지했다. 한미약품은 2020년 1조 117억원대 생산실적을 보이며 전체 중 4.8%대 점유율을 보였다.

뒤를 이어 종근당(8942억원), 녹십자(7058억원), HK이노엔(6412억원), 대웅제약(6292억원), 유한양행(6129억원), 엘지화학(4643억원), 동아에스티(4638억원), 한독(4512억원), JW중외제약(4395억원)을 기록하며 10위 권에 들었다.

원료의약품 생산실적이 가장 높은 회사로는 셀트리온이 1조 2250억원으로 1위를 차지하며 전체 36.8%대 비율을 나타냈다.

뒤를 이어 경보제약(1389억원), 종근당바이오(1179억원), 주식회사 유한화학(1168억원), 대웅바이오(1020억원), 한미정밀화학(767억원), 에스케이피아이씨글로벌(760억원), 에스텍파마(630억원), 이니스트에스티(617억원), 롯데정밀화학(569억원) 순으로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IoT 시장 규모 2027년 5,664억 달러··· 5G와 스마트 센서 등 견인"

전 세계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 시장 규모가 2021년 3,845억 달러에서 2027년에는 5,664억 달러로, 연간 6.7%로 성장할 전망이다. 5G 통신 기술의 보급, 클라우드 플랫폼 채택 증가로 인한 데이터 센터 필요성 증가, 무선 스마트 센서 및 네트워크 사용자 증가, IP 주소 증가와 향상된 보안 솔루션 등이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됐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7년까지 IoT 시장규모 기술 시장 전망(IoT Technology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7)'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IoT 기술 시장을 노드 구성 요소(Node Component), 솔루션, 플랫폼, 서비스, 최종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지역으로 나누어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구성 요소는 센서, 메모리 장치, 연결 IC(Connectivity IC)로, 솔루션은 원격 모니터링과 데이터 관리 부문으로 세분화했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7년까지 IoT 기술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연간 6.7% 성장한 IoT 기술 시장 규모가 2027년까지 5,66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IoT 관련 기술에는 센서 등의 엣지 장치에서 데이터를 수집, 전송, 저장, 관리, 분석하는 과정들이 포함된다. 그리고 저장과 분석에는 배포하기 쉽고 효율적이면서 비용이 저렴한 클라우드 플랫폼이 유용하며, 이 때문에 클라우드를 채택하는 산업과 기업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또한 IoT 서비스로서의 플랫폼(PaaS)의 등장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IoT 솔루션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보고서는 "IoT는 웨어러블, 의료 또는 소매 등 모든 최종 사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최종 사용 애플리케이션에서 IoT의 채택하고 연결된 장치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생성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IoT 게이트웨이는 수많은 IoT 장치와 이들 사이에서 전송되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프로토콜 변환을 수행하는 동안 IoT 게이트웨이는 데이터 기밀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히며,

"IoT에서의 통신은 사설망과 공용망을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한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프로토콜 변환은 IoT 게이트웨이가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유지하기 어렵게 만든다. 암호화 보안 키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지만, 이러한 키의 관리는 여전히 주요한 관심사다. 또한 IoT 센서 및 기타 주변 장치에서 소비하는 전력 소모량을 줄이는 효율적인 전력 관리도 빠른 시장 확대를 위해서 해결되어야 할 과제다"라고 진단했다.

2020년 IoT 기술 시장에서 가장 시장 점유율이 높았던 부문은 데이터 관리로, 마이크로소프트, IBM, SAP, 시스코(Cisco) 등이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솔루션을 제공하며 경쟁하고 있다. IoT 장치에서 매일 쏟아지는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하고 다루려면, 빠르고 효율적으로 데이터 관리를 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IoT 기술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솔루션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예측 기간 동안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는 장치 관리 플랫폼과 원격 모니터링 부문이다. 보고서는 "장치 관리 플랫폼은 조직에서 사용되는 장치의 관리, 추적, 보안 및 유지를 지원한다. 연결된 장치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장치 관리 플랫폼의 필요성이 증가할 것이다. 장치 관리 플랫폼은 장치 프로비저닝, 구성, 원격 액세스, 장치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관리 및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2027년까지 IoT 기술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부문으로는 네트워크 관리 플랫폼 부문을 꼽았다. IoT 네트워크 관리에는 인증, 프로비저닝, 구성, 모니터링, 라우팅, 장치 소프트웨어 관리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기능들은 원활한 네트워크 상태를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며, 시장규모 장치에 구애받지 않고 하드웨어 모델과 데이터 구조를 IoT 워크 플로우에 통합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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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데이터 관리에 기여"하는 SD-WAN 엣지 전문 플랫폼의 중요성

ⓒ Getty Images Bank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IT 인프라와 서비스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그 중심에는 클라우드의 부상이 있다. 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채택을 가속화하면서, 광역 네트워크(WAN)는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기존에 구축된 인프라는 클라우드로 이동 중인 기업의 네트워크 환경을 관리하는 데에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기업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옮겨가면서 더 이상 MPLS 같은 사설 회선 연결은 현 상황에 적합하지 않고, 유연하지 않으며 비용효율적이지도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루바는 실버피크 인수를 통한 전문지식을 확대해 아루바 엣지커넥트(Aruba EdgeConnect) SD-WAN 엣지 플랫폼을 선보였다. 아루바 엣지 커넥트 SD-WAN 엣지 플랫폼은 광대역으로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할 때 낮은 비용으로 복잡성을 줄이면서 WAN을 구축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은 높이고 자본비와 운영비를 최대 90%까지 절감한다. Aruba EdgeConnect 물리적 어플라이언스는 가상 어플라이언스로도 제공 ⓒ HPE Aruba EdgeConnect 플랫폼의 구성요소 - Aruba EdgeConnect, Aruba Orchestrator 및 Aruba Boost 아루바 엣지커넥트는 안전한 가상 네트워크 오버레이를 만들기 위해 지사에 배포되는 물리적 또는 가상 어플라이언스다. 이를 통해 기업은 MPLS 와 광대역 인터넷 연결을 이용하는 하이브리드 WAN 방식을 적용하고, 그리고 사이트별로 자사 속도에 따라 광대역 WAN으로 이동할 수 있다. 아루바 오케스트레이터(Aruba Orchestrator)는 레거시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기존 인프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수준의 가시성을 보장한다. 그러므로 비즈니스 의도에 따라 중앙에서 정책을 할당하여 전체 WAN 트래픽을 보호하고 제어할 수 있다. 정책 자동화를 통해 여러 지사의 배포를 촉진하고 간소화하며 전체 애플리케이션에 일관된 정책을 지원한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비즈니스 의도에 따른 가상 WAN 오버레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사업 목표에 맞추고 맞춤 가상 오버레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즉, WAN을 재구성할 필요가 없으므로 아루바 엣지커넥트 어플라이언스의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이 가능하다. 엣지커넥트 SD-WAN 엣지 플랫폼의 옵션으로 제공되는 아루바 부스트(Aruba Boost)는 아루바의 WAN 최적화 기술과 아루바 엣지커넥트를 결합하여 하나로 통합된 WAN 엣지 플랫폼을 조성하는 WAN 최적화 성능 패키지다. 기업은 아루바 부스트를 사용하여 레거시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가속화한다. 또한, 하나로 통합된 SD-WAN 엣지 플랫폼으로 WAN에서 반복되는 데이터의 전송을 최소화할 수 있다. TCP와 기타 프로토콜 가속화 기법이 모든 트래픽에 적용되어 있으므로 WAN 전체에서 애플리케이션의 응답 시간을 크게 개선하고 데이터 압축과 중복을 제거하여 데이터의 반복 전송을 방지한다. Aruba EdgeConnect 하드웨어 플랫폼 ⓒ HPE 아루바 엣지커넥트는 특히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배포를 통해 단 몇 초 안에 지사에 배포되므로 데이터센터와 다른 지사 또는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스트럭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의 보편적 IaaS 서비스에서 다른 아루바 엣지커넥트 인스턴스와 자동으로 연결된다. 이와 더불어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기능을 지원한다. 최고의 경로를 통해 수백 개의 SaaS 애플리케이션에 업데이트를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기업과 애플리케이션이 민첩하고 지능적인 방식으로 연결될 수 있다.

RPA를 통한 고객 서비스 개선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 Getty Images Bank 지난 2년간 금융 기업은 재택근무 인력을 관리하면서 서비스 운영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비스의 제약을 최소화하는 노력도 병행했다. 일상 회복을 위한 포스트 팬데믹 시기에 앞서 금융 기업은 새롭게 고객에게 초점을 맞추고, 고객이 금융 서비스 기업과 이상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업무를 체계화하고 분배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 씽킹’을 통한 고객 니즈 파악 고객 서비스 개선이 중요한 이유는 금융 기업이 그저 ‘옳은 일’을 지향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고객이 만족해야 경쟁사로 이동할 가능성이 더 적고 추가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이다. 친구나 가족, 동료에게 브랜드를 추천하는 경향도 더 높다. 여러 설문조사 결과, 사용자가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때 가장 큰 불편은 고객 대응 부족, 채널 간 일관성 저하 및 단순 오류와 관련이 있었다. 이런 문제는 모두 자동화 기능으로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와 디지털 워커(digital worker)를 위한 프로세스를 통합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컨설팅 업체 맥킨지(McKinsey)에 따르면, 은행은 신규 고객 가입 절차에서 최대 60%의 신청자를 잃을 수 있다. 잠재 고객을 완전히 잃은 후에 비싼 교훈을 얻는 것보다는 사전에 문제를 파악하고 예측해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현명하다. PwC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디자이너 툴킷으로 고객을 위한 보다 이상적인 솔루션을 만들어 사용자 니즈와 기술의 가능성, 비즈니스 성공 조건을 통합하는 일에서 비롯되는 인간 중심의 혁신 접근 방식’이라고 정의한다. 금융 기업은 성공적인 디자인 씽킹으로 현재와 미래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 니즈의 변화를 고려한 다음, 지능형 자동화를 활용하여 새로운 프로세스를 재구성하거나 구축할 수 있다. 은행은 시장규모 개방적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중심 ⓒ Blue Prism 미래의 금융 기업이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보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HSBC는 모바일 뱅킹 앱으로 인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금융을 관리할 수 있는 자유를 얻었고, 사용자가 누릴 수 있는 더욱 큰 이점이 실현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여러 금융 전문가는 인공지능 같은 기술을 활용해 향후 1년 내에 챗봇을 이용한 금융 조언(52%), 레저 활동 할인(47%), 특별 보험 상품(41%), 여행 서비스(41%),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40%) 등의 개인화된 부가 시장규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HSBC는 앞으로 은행이 보다 개방적이고 연결된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중심이 되어서 금융 서비스 외부의 조직 및 기업과 통합하고 협력할 것이며, 은행 시스템이 외부와의 통합 및 협력 활동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개인화된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 ⓒ Blue Prism 현재 금융 기업이 직면한 대표적인 문제는 고립된 레거시 시스템 때문에 고객 대응 직원이 충분한 시간을 투입해 고객과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기 어렵다는 점이다. 설문조사 결과, 많은 금융 전문가가 고객과의 소통과 고객 경험 개선 업무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었다. 자동화를 도입해 확보한 시간을 ‘프로세스 상의 문제 파악을 위한 데이터 분석(51%)’에 투입하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고객에게 더 많은 시간 할애(48%)’, ‘동료와의 협업(45%)’,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행동 식별(44%)’,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파악(28%)’에 투입하겠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금융 기업이 직면한 문제는 ESG 같은 영역의 규제뿐 아니라, 은행이 취약한 고객을 공정하게 대우하고 개인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포함된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랜섬웨어 공격과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보안 우려가 높아지면서 비용 절감에 대한 압력도 계속되고 있다. 애자일 핀테크(Agile Fintech)의 영향으로 은행의 가치 창출 서비스가 전통 서비스와 분리되고 있으며, 대출 상품에서는 이미 대형 IT 기업의 존재감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 이제 은행이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려면 관점을 달리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빠르고 효율적인 운영도 중요하지만, 개인화와 훌륭한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스마트 리더십과 더불어, 기술은 금융 기업이 고객 서비스에 대한 접근 방식을 전환하고 재구성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다. 특히 지능형 자동화 및 디지털 워커는 사람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공감, 협업, 네트워킹 및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하도록 지원하며, 이는 모든 고객을 위한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영진 시리즈 #3 : 고객과 미래 비즈니스 방식에 초점을 맞춘 지능형 자동화’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리즈 #1 ‘금융 서비스의 경쟁 우위 확보, 해답은 ‘지능형 자동화’에 있다’ 기사 보러가기 시리즈 #2 ‘금융 서비스 혁신을 위한 지능형 자동화 로드맵 구축 방법’ 기사 시장규모 보러가기

고객 경험, 기업 핵심 아젠다로 새롭게 조명받다

기업의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CX) 투자 경향이 계속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어도비의 ‘2021년 CIO 인식조사 보고서(CIO Perspectives Survey 2021)’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33%는 고객 경험 투자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투자가 줄었다고 답한 기업은 8%에 불과했다. 미국에서는 고객 경험 관련 예산 증가를 경험한 CXO가 훨씬 많아, 예산이 증가했다고 답한 CIO가 40%에 이르렀다. 물론 CIO는 예산이 늘어난 만큼 그에 걸맞은 결과를 내야 한다. 12명의 전문가에게 기업의 고객 경험을 계속 개선할 때 필요한 조언을 요청했다. ⓒ Getty Images Bank 부서가 여러 분야를 제대로 넘나들게 하라 유저스냅 설문 조사에서 기업은 고객 경험 업무에 다른 여러 부서를 연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개발 부서는 고객 경험 활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8가지 관련 부서 중 하나다. 일반 관리 및 지원 기능 외에 고객 경험 마케팅, 영업, 운영 및 제품 부서도 뒤섞여 있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전무이 벤저민 레흐버그는 이렇듯 많은 팀을 여러 분야에 걸친 메가 부서로 합쳐야 한다며, IT 부서가 고객 경험을 주도해서도 안 되지만 고객 경험을 만드는 과정에서 배제되어서도 안 된다고 덧붙였다. 레흐버그는 CIO가 데브섹옵스(DevSecOps) 프레임워크와 애자일 방법론을 사용하여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팀을 구성할 것을 조언했다. 또 CIO가 다른 부서 리더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팀 안에 구심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흐버그는 “CIO는 이 작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인물이지만 홀로 추진해서는 안 된다. 조직 전체가 이것에 협조하고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촉진하는 데 일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단순한 고객 대면 기술이 아닌 올바른 백엔드 인프라에 투자하라 고객 대면 인터페이스, 기능 및 서비스는 완전히 통합된 최신 백오피스 시스템에 좌우되는 요소다. IT 컨설팅업체인 코그니전트의 컨설팅 매니저 메간 실바는 “웹사이트와 챗봇만 만들면 되는 것이 아니고, 필요한 모든 데이터와 통합된 챗봇인지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실바는 많은 기업이 CRM 시스템 현대화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대표적인 예로 헬스케어 산업을 꼽는다. 많은 의료기관이 팬데믹에 대응해 원격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둘렀지만, 환자가 세션에 로그인하는 동안 후속 진료 예약을 하거나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는 데 필요한 기능이 시장규모 없는 경우가 많았다. 실바는 다른 업계도 비슷한 상태라고 지적하면서 “‘예약 링크,’ ‘비용 지불 클릭’ 같은 메뉴가 있지만, 여전히 투박한 수준에 머무른다. 고객 경험이 준비되지 않은 기업들이 있다. 30개 넘는 도구가 있어도 통합되지 않았다면 의미가 없다”라고 말했다. 올바른 기술을 습득하라 부쉬홀츠는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부서는 적절한 전문 지식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자의 경우 코딩은 잘 하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축에는 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또한 “고객 경험을 위한 설계와 사용자 설계는 실제 훈련을 받아야 하는 기술이다. 기술자라면 천부적으로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동료 직원을 위해 설계하는 전문 지식은 기업 내에 없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고객 경험을 잘 만드는 조직은 이 점을 이해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전문가를 정규 직원으로 두거나 일부 기술자에게 경험 설계 기술을 교육하여 필요할 경우 고객 경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레흐버그는 또한, 개발자의 마음가짐(특정 비즈니스 요구사항에서 작업)에서 엔지니어 마음가짐(기술자가 코드로 문제 해결 방법을 고안)으로 직원을 시장규모 전환해야 한다며, CIO는 팀이 올바른 기술을 배양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개발자의 일하는 방식은 다르다. 교육과 훈련도 달라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외 고객 경험을 정비하고 제고할 때 필요한 8가지 조언은 다음 콘텐츠에서 더욱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End-to-End 고객 경험의 새로운 아젠다, 디지털 워크플로우

'Effort less Experience'의 저자인 매튜 딕슨은 "고객의 충성도를 저해하는 이유를 가급적 줄여야 하며,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고객이 더 적은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가트너 또한 고객의 노력은 고객 충성도를 높이거나 낮추는 가장 강력한 요소라고 합니다. 원하는 해결책을 손쉽게 빨리 찾을 수 있어야 기업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개선된다는 점에 모두가 공감할 것입니다. 엔드투엔드 고객 경험에서 디지털 워크플로우가 새롭게 조명되는 이유, 그리고 많은 기업이 고민하는 문제인 투자 시 효용에 주목하는 영상을 공유합니다.

세계 주요국 콘텐츠 시장 규모 및 전망(미국/중국/일본)

미국의 마블코믹스, 출처 : google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 콘텐츠 시장은 2019년 기준 8,739억 7,7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6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방송과 시장규모 광고, 지식정보가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성장률 면에서는 주요 헐리우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신작 개봉에 영향을 받은 애니메이션, 아동・청소년 독자의 증가로 수혜를 받은 만화 부문이 두드러졌습니다.

그러나 2020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향유 경향이 크고 전체 경제 시장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분야인 출판, 음악, 영화, 광고 등의 성장률이 크게 저하될 것으로 예상되어 전반적으로는 큰 하락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 게임과 지식정보 등 일부 온라인 언택트(Untact) 환경에서 중요도가 높은 분야는 이를 계기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코로나19 관련 백신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초래된 비대면 환경에서 OTT 서비스에 대한 수요와 소비가 늘어나면서 전통적 TV 시장의 감소세를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는 등 언택트 환경에 맞는 디지털 중심의 새로운 콘텐츠 소비 문화가 정착됨에 따라 2021년에는 음악과 영화, 방송, 지식정보 등의 상승에 힘입어 다시 예년과 같은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2024년까지 미국의 콘텐츠 시장 규모는 연 평균 2.35%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9,814억 4,900만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에 예측되었던 연 평균 3.67%에 달하는 성장 예측보다는 낮아진 것입니다.

미국 콘텐츠 시장 규모 및 전망(2015~2024년),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2020), 해외콘텐츠 시장 분석

*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 중복 시장을 제외한 시장 규모임.
- 출판의 신문/잡지 광고, 음악의 디지털 스트리밍 광고, 게임의 비디오 게임/e스포츠 스트리밍 광고, 영화의 극장 광고, 방송의 TV/라
디오/팟캐스트 광고, 지식정보의 디렉토리 광고는 광고 시장에 포함.
- 만화, 지식정보의 전문서적/산업 잡지는 출판 시장에 포함.
- 애니메이션은 영화 시장에 포함.

중국 김용 소설의 의천도룡기 2019년, 출처 : google

중국 콘텐츠 시장 규모는 2019년 기준 3,507억 7,6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5.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중국 콘텐츠 시장은 2019년에도 모든 분야에서 성장세를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지식정보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광고와 방송, 그리고 출판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중국은 성장 일로를 걷고 있는 콘텐츠 시장으로 모든 분야에서 전년 대비 성장했으며 특히 광고, 음악, 게임, 지식정보 분야에서의 성장세가 높았습니다. 이처럼 승승장구하던 중국 콘텐츠 시장 또한 2020년 코로나19 피해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며, 중국 문화산업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인력 집약적 산업 특성을 지니고 있는 중국 문화산업은 리스크 제어 능력이 약한 중소 규모 기업의 비중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중국 내 전문가 중에는 이런 중소기업들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콘텐츠 기업의 조세 부담을 줄여주고 콘텐츠 시장 진입에 대한 규제와 콘텐츠 내용 등 제작 관련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콘텐츠 시장의 특성상 시간성이 강하고, 업그레이드가 빠르며 라이프 사이클이 짧고, 제작의 리스크가 큰 것을 감안하여 정부가 나서서 이런 문제점을 해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국 콘텐츠 시장은 정부와 업계의 노력을 통해 코로나19의 악영향에서 벗어나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 평균 3.56%의 성장률을 보이며 4,177억 3,000만 달러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에 예측되었던 연평균 5.65%에 달하는 성장 예측보다 낮아진 것입니다.

중국 콘텐츠 시장 규모 및 전망(2015~2024),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2020), 해외콘텐츠 시장 분석

*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 중복 시장을 제외한 시장 규모임.
- 출판의 신문/잡지 광고, 음악의 디지털 스트리밍 광고, 게임의 비디오 게임/e스포츠 스트리밍 광고, 영화의 극장 광고, 방송의 TV/라
디오/팟캐스트 광고, 지식정보의 디렉토리 광고는 광고 시장에 포함.
- 만화, 지식정보의 전문서적/산업 잡지는 출판 시장에 포함.
- 애니메이션은 영화 시장에 포함.

일본 만화 드래곤볼, 출처 : google

일본 콘텐츠 시장은 2019년 기준 1,936억 9,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미국과 중국에 이어 3위의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지식정보와 광고, 출판이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성장률 면에서는 출판과 방송 시장이 다소 감소하였으나 만화,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른 대부분의 분야에서는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일본은 한국 콘텐츠의 주요 수출국 중 하나로, 최근에도 음악과 게임, 만화를 중심으로 한국 콘텐츠들의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20년 일본 콘텐츠 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게임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데, 특히 영화와 음악은 큰 타격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오프라인 대면 환경이 중심인 출판 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지역의 소규모 라이브 클럽을 통해 다양성을 확보해 온 일본 음악 업계는 코로나19가 장기적인 차원에서 산업 전반에 큰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반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거나 비대면 환경에 적합한 게임, 만화, 방송, 지식정보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에도 2024년까지 플러스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본 콘텐츠 시장 규모 및 전망(2015~2024년),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2020), 해외콘텐츠 시장 분석

*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 중복 시장을 제외한 시장 규모임.
- 출판의 신문/잡지 광고, 음악의 디지털 스트리밍 광고, 게임의 비디오 게임/e스포츠 스트리밍 광고, 영화의 극장 광고, 방송의 TV/라
디오/팟캐스트 광고, 지식정보의 디렉토리 광고는 광고 시장에 포함.
- 만화, 지식정보의 전문서적/산업 잡지는 출판 시장에 포함.
- 애니메이션은 영화 시장에 포함.

향후 5년간 일본 콘텐츠 시장은 지식정보, 방송, 게임의 성장에 힘입어 연평균 1.09% 성장해 약 2,044억 5,900만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에 예측되었던 연평균 2.38%의 성장 예측보다는 낮아진 것입니다.

- 한국온라인광고협회(KOA), 제10회 정기총회 -

‘글로벌 시장에 뛰어들어 새로운 도전을 해야할 시점, K-AD 비전 선언'

'2020년 온라인광고 시장이 전체 광고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국내 시장 견인’

■ 한국온라인광고협회(KOA)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지역확산에 따른 참석자 안전을 고려해, 3월 12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10회 정기총회를 서면으로 대체 진행했으며, △2019년 사업결과 및 결산,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 한국온라인광고협회 목영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출범 10주년을 맞아 업계의 높아진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목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국 온라인광고의 글로벌 시장 도전을 위한 ‘K-AD’ 비전 선언 및 협회의 업계 해외 진출 지원 사업 추진 △온라인광고 산업의 중요성, 고용 창출 등 업계의 위상과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소통의 강화 △회원사 임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을 통한 경쟁력 제고 등을 제시했다.

■ 이를 위해 한국온라인광고협회는 2020년 정기총회에서 새로운 사업 방향과 예산을 승인 받고 향후 적극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 이밖에도 한국온라인광고협회는 ‘2019 온라인광고 시장 분석 및 전망’ 자료를 발표하며 2019년 온라인광고 시장이 동영상 광고의 꾸준한 성장과 모바일 비중의 확대에 힘입어 6조 4,213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21% 증가한 시장규모 것으로 추산했다.

■ 이어, 2019년은 해외 기업의 영역 확대 속에서도 국내 기업들이 약진하며 온라인광고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으며, 온라인광고 이용자의 이용 행태 및 인식도 예년보다 점차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2020년에는 5G, 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의 고도화에 힘입어 온라인광고가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시장 규모가 약 7조 7천억원으로 증가, 전체 광고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국내 광고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 한국온라인광고협회는 온라인광고와 관련된 대표적인 회사들이 가입된 단체로, 4개분과(온라인대행, 퍼포먼스, 렙/플랫폼, 매체) 138개사가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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