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은 크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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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존 림)는 24일(월) 공시를 통해 2021년 연간 기준 매출 1조 5,680억원, 영업이익 5,3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주 확대 및 3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4,032억원 증가(+34.6%)했으며, 특히 영업이익은 2,445억원(+83.5%)이 늘며 크게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 2017년 최초 흑자 발생 후 4년 만에 8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 기간 연평균 영업이익 증가율(CAGR)은 69%에 달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배 이상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공장 가동률 상승과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2020년 25%에서 2021년 34%로 증가했다.
※영업레버리지 효과: 고정비가 큰 비율을 차지하는 사업분야에서 매출이 일정 정도를 넘어서게 되면 매출액 증가 대비 영업이익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하는 효과

4분기 매출은 공장 가동률 상승 및 완제의약품(DP) 판매량 증가, 환율 상승에 따른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0억원(+18%) 증가한 4,443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2억원(+39%) 증가한 1,288억원을 기록했다.이익은 크게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정책을 공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투자, 현금흐름, 재무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5년 이후 당해 잉여현금흐름(FCF)의 10% 내외 수준으로 현금 배당 실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장기적 성장을 위한 투자계획 및 시장 환경의 변화 등을 감안해 정책 지속기간을 3년으로 설정하고, 향후 배당 정책을 변경할 경우 신속하게 안내하여 배당 정책의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재무 현황]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1년 말 기준 자산 7조 9,700억원, 자본 4조 9,911억원, 부채 2조 9,78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해 첫 공모채 발행(5000억원)으로 부채 비율은 일부 상승한 59.7%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안정적인 재무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사업 현황] 이익은 크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1년 COVID-19 팬데믹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CDMO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초격차 경쟁력을 입증했다.

CMO(위탁생산)부문은 2021년 말 기준 누적 수주 69건을 이익은 크게 기록했으며 4공장 선 수주 활동을 통해 글로벌 빅파마 3곳과 총 5제품의 계약을 체결했다.

CDO(위탁개발)부문에서는 자체 기술 플랫폼인 ‘에스셀러레이트(S-Cellerate)’를 론칭해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소요되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모더나 mRNA 백신의 완제 위탁생산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의 mRNA 백신 품목허가를 완료한데 이어 미국 그린라이트 바이오사이언스와의 mRNA 백신 원료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는 등 mRNA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했다.

21일 가인지경영세미나가 열렸다.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가 경영필독서클럽을 통해 ‘이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주제로 경영필독서 특강을 진행했다.

토크쇼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경영필독서클럽에서 가인지컨설팅그룹 김수진 실장님과 함께 진행이 됐다. 아래는 경영필독서 북토크 내용이다.

아무래도 이익이라는 요소가 기업의 생존에 있어 직결되는 요소기 때문에 더 눈여겨 봐야 된다. 이익이 기업의 생존에 직결되어 있다. 기업이 더 많은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눌 이익은 크게 예정이다.

이익이라는 요소가 결국엔 비즈니스 세계에서 꼭 필요한 요소이다. 결국엔 각자가 측정하고 있는 가치가 있다. 이익이 나야 거래가 성사가 된다.

이익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요소는 가격, 판매량, 원가이다.

가격차별화로 잠재 이익을 이익으로 전환할 수 있다. 가격 차별화는 한 제품을 한 가격으로 파는 단일 가격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한 제품을 여러 가격으로 파는 것이다.

예를 들면 시간대, 복수 구매를 한 고객들, 경매 등이 있다. 택시, 약국은 주말에 할증같은 것이 붙는 것도 예를 들 수 이익은 크게 있다.

비즈니스맨들은 기본적으로 어떻게 하면 이익을 낼 수 있는지 항상 생각해봐야 한다. 고객들의 지불 의향 가격을 잘 봐야 한다.

가격을 결정할때 원가 중심, 시장 중심, 고객 심리 중심 가격을 고려해야 한다. 가격을 어떻게 결정하느냐는 우리를 왜 찾느냐를 고민해 봐야 된다.

현재 우리 고객이 바라보고 있는 우리의 기업, 브랜드를 고려하고 가격 자체가 우리 브랜드다.

가격 선정 기준 단위를 다시 생각해서 이익을 늘리라고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어도비 같은 경우 2013년에 시가총액 225억 달러 제품 기반 모델 구도였는데 구독 모델이 전환되고 나서 어도비의 시가총액이 2000억 달러 이상 상승됐다. 어도비, 구글, 넷플릭스 등 과거에 만명에게 판매하던 것을 100만명에게 파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풍요의 심리가 작동하니까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소수가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다수가 누릴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고객의 입장에서는 이익은 크게 이익은 크게 더 풍요롭게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최저가격을 설정한다는 것은 3가지가 있다. 원가 기반 가격설정, 경쟁제품 기반 가격설정, 시장기반 가격설정이다.

예를 들어 오랜 수고 끝에 맛에서 정말 자신 있는 초콜릿을 개발했다고 하자. 그러면 얼마에 판매를 해야 될까?

원가 기반 가격설정, 경쟁제품 기반 가격설정, 시장기반 가격설정으로 측정을 할 수 있다. 고급 레스토랑에 KIOSK가 어울리지 않은 이유는 KIOSK 주문은 고객이 느끼는 분위기와 서비스에 큰 영향을 준다. 이는 레스토랑에선 중요한 고객가치를 해치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패스트푸드점 이용고객은 분위기나 직원 서비스의 중요도가 낮다. KIOSK를 사용해도 고객가치를 훼손하지 않는다.

이익에 영향을 주는 두번째 요소 판매량이다. 당연히 판매량이 늘면 이익이 늘어나겠지만 판매가 늘어도 이익이 줄 수 있다.

가격이 거의 달라지지 않았는데도 더 많이 팔린 경우는 판매량성장률과 매출액성장률이 비슷하지만 가격이 내려가면서 판매가 늘어나면 매출액성장률이 판매량성장률보다 낮다.

​물론 판매량 증가로 개방변동비가 떨어지면 이익이 늘어난다. 판매량과 이익관계는 판매가 어떤 요인으로 증가하거나 감소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실제로 2002년 GM에서 직원가격할인정책을 펼치자 판매량이 한달만에 41.1%, 19.9% 증가했지만, 시가총액은 40% 감소했다. 그래서 GM 회장이었던 밥 루츠가 이익을 못내면서 자동차 500만대 파는 것은 이닉을 내면서 400만대 파는것만 못하다 라고 했던 말이 유명하다.

반면 데이비드 브래들리는 디 애틀랜틱 먼슬리 잡지사를 인수하고 연간 적자가 800만 달러로 증가했다. 그래서 발행부수, 횟수를 줄이고 구독료를 높였다. 당연히 판매량은 줄었다. 하지만 잡지는 다시 이익을 내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익을 높이려면 무조건 판매량이 많아야된다 하는 전략만이 정답은 아닌거다. 왜냐하면 한계비용이 0인 경우를 제외하면 판매량의 변화는 가격변동과 달리 원가도 달라지게 하기 때문이다.

당연히 판매가 늘어나면 추가된 상품 수만큼 생산하는 비용도 증가한다. 이게 한계비용이고 그래서 판매량이 늘어날 때 함께 변하는 한계비용이 일정한지, 증가하는지, 감소하는지에 다라 이익이 받는 영향이 완전 달라진다.

정리하면 판매량을 고려할 때는 한계수입 > 한계 비용 경우판매가 증가할 때마다 이익이 상승하지만, 단, 회사의 생산능력 또는 시장수요가 상한선에 도달할 때까지만 들어 맞는 것이라는 것! “더 많이 팔수록 더 좋다.”는 모토는 최적이익이 달성 될때까지만 유효할 뿐 그 이익은 크게 이익은 크게 후의 추가적인 판매는 이익을 떨어뜨릴 뿐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가격을 유지하는 건 판매와 직결된다. 맥도날드의 예시를 들면 낱개로 팔았을 때는 12달러의 매출밖에 일으키지 못했는데, 묶음상품으로 팔 때는 20달러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

옵션으로 풀것인지 묶어서 팔지 시너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두번째 예시는 도요타가 미국의 렉서스에 진출할때 초기 시장진출시 저렴한 가격으로 신속하게 시장에 침투, 이후에 널리 알려지며 가격을 차차 높이고, 연쇄파급효과를 통해 고객들의 피드백을 받는 전략을 활용했다.

판매량을 증가시킬때 점점더 가격을 올리는 방식이다. 아이폰은 경쟁시장을 만들지 않고 신규시장을 만들었다. 그러다 경쟁상품이 올때 가격을 낮추어버리는 것이다. 1등이 끝판왕까지 해버리는 셈이다.

마지막 세번째 요소는 원가다. 가격과 판매량이 정해져 있을 때, 즉 매출액이 일정할 때 원가가 달라지면 고스란히 이익에 반영된다.

매출 원가에는 원료비, 인건비가 속하고 간접비는 연구개발비, 판매비, 일반관리비, 기타 운영비 등이 있다. 가격과 판매량이 일정하다고 가정할 때 포드의 경우 매출 원가를 1% 내리면 세전이익은 31.3% 올라가지만 애플의 경우는 상승률이 2.5% 밖에 안된다.

간접비를 1% 줄이게 되면 이익은 포드는 4.8% 늘어나나 애플은 1% 내려가도 이익증가율이 0.5% 에 지나지 않는다. 즉, 이익마진이 적은 회사가 원가를 줄이면 이익효과가 한결 더 크다.

전통적인 제조업인 포드, IT기업인 애플 산업마다 투자하는 매출원가와 간접비가 다르다. 그렇기에 이익탄력성도 크게 다르게 나타난다.

근데 이익탄력성은 업종마다도 크게 다를 뿐만 아니라 같은 업종안에서도 차이가 발생하는데 기업에서 공급회사들에 얼마나 의존하는지, 부가자체생산비율이 어느정도인지 이런 것들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외부에서 들여오는 원료비가 매출원가의 큰 비중을 차지하면 매출원가의 이익탄력성은 커진다.

​산업별 원가 특성과 이익곡선을 보면 업종마다 가격이 모두 2,000원이라고 가정한 그래프를 보시면 호텔, 항공과 같은 자본집약적 서비스 업종은 원가가 일정한 수준으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손익분기점만 넘으면 이익이 가파르게 올라간다.

두번째 온라인 경매, 금융서비스와 같은 기술집약적 서비스업종은 판매량이 100을 넘어도 앞서 본 자본집약점 업종에 비해 이익이 천천히 올라간다.

반면 노동집약적 서비스업종, 학원,법률, 물리치료 같은 이런 서비스는 원가 곡선이 고정비는 굉장히 적고 원가 곡선이 확 올라간다. 여러분의 산업은 어느쪽에 해당되는지 한번 보시고 이익은 크게 이익은 크게 우리는 어떤 원가 정책을 사용해야 되는지 확인하시길 바란다.

이익이란 무엇인지, 이익에 영향을 주는 3가지 요소 중 핵심 내용을 살펴보았다.

여러분의 기업의 매출과 이익은 얼마이고 오늘 이익이란 무엇인가 책을 통해서 우리 기업의 이익은 현재 어느정도이며 어떻게 하면 이익을 올려서 시장에서 생존하고 더 나아가 성장하여 고객에게 가치를 전하는 기업이 되시길 응원한다.

CJ제일제당, 연간 영업이익 첫 1조원 돌파… 해외 매출 비중 60%

CJ제일제당은 실적발표를 통해 2020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5% 성장한 24조 2,457억 원, 영업이익은 51.6% 늘어난 1조 3,596억 원(연결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 실적 제외시, 매출은 10.9% 늘어난 14조 1,637억 원, 영업이익은 73% 늘어난 1조 415억 원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의 연간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제적인 사업구조 혁신이 성과로 이어지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글로벌 사업이 가파르게 성장하며 해외 매출 비중이 60%를 넘겼다.

CJ제일제당 2020년 실적표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5% 성장한 24조 2,457억원, 영업이익은 51.6% 늘어난 1조 3,596억원을 달성했다.

美 슈완스, 바이오 등 글로벌 사업 성장 가속… 선제적인 사업구조 혁신으로 수익성 크게 개선

식품사업부문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8조 9,68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국내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해외 매출이 31% 늘며 성장을 주도했다. 슈완스(2조 8,322억 원)를 포함한 해외 매출은 4조 1,297억 원에 이르며 약 46%의 비중을 차지했다. 비비고 만두를 앞세운 K-푸드 제품이 미국 등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며 이룬 성과다. 특히, 강도 높게 진행해온 수익성 개선 전략이 성과로 연결돼, 영업이익은 49.1% 늘어난 5,110억 원을 달성했다. 슈완스 영업이익(PPA 이익은 크게 미고려시)은 약 65% 늘었다.

아미노산과 조미소재 등이 주력인 바이오사업부문 매출은 2조 9,8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7.9% 늘었고, 영업이익은 34.2% 증가한 3,122억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2012년 이후 8년 만에 두 자리 수(10.5%)를 기록하는 등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트립토판/발린/알지닌 등 고수익 제품군 이익은 크게 판매 비중이 늘었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R&D 경쟁력 기반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원가 경쟁력 강화가 영업이익 증가를 이끌었다.

CJ Feed&Care(사료+축산)는 중국과 베트남의 수요 확대와 돼지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11% 늘어난 2조 2,13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베트남 시황 호조 등으로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늘며 2,193억 원을 달성했다.

CJ제일제당은 2019년 하반기부터 수익성 강화와 재무구조 개선 등 고강도 체질개선을 통한 선제적 위기 대응에 나섰다. 코로나19에 따라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해외 사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며 외형 성장뿐 아니라 내실까지 다졌다. 국내외에서 가정간편식(HMR) 중심의 ‘집밥’ 소비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올해도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핵심 제품과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미래 준비 차원의 신제품 개발, 전략적 R&D투자 및 구조적 경쟁력 확보를 통해 혁신성장을 지속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익은 크게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SK가스(대표 윤병석)의 1분기 매출액은 물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성과가 크게 개선됐던 것으로 나타났다.이익은 크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유가는 물론 LPG가격이 크게 올랐지만 LNG가격도 크게 상승하면서 산업용 수요는 물론 Trading 물량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외 판매량 증가로 인한 영업이익도 늘어나고 파생상품 평가이익이 증가함에 따라 세전이익도 증가했다.

코로나19 상황이 진정세에 들어가면서 세계 각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완화된 영향도 없지 않았지만 국제유가는 물론 국제LPG가격 상승 추이가 앞으로 어떻게 등락하고 LPG차량 감소에 따른 수송용 수요가 어떻게 등락하는지 여부에 따라 2분기 이후 실적은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SK가스는 9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올해 3월말까지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3,668억원으로 전년동기 1조4,441억5700만원에 비해 63.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초 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크게 상승하면서 국제LPG가격도 크게 올랐던 영향이 크다.

국제LPG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 프로판이 톤당 평균 프로판은 593달러, 부탄은 570달러이었던 반면 올해에는 프로판이 803달러, 부탄은 801달러로 평균 약 37%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국내에서 판매된 LPG가격도 환율과 국제LPG가격에 따라 지속적인 오름세를 이어가는 상황이 연출됐다.

영업이익은 1,057억4,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76억1,900만원 대비 681억2,300만원이 증가해 181,%의 증가율을 나타냈으며 당기순이익은 1,427억7,100만원으로 전년동기 562억9,300만원에 비해 무려 864억7,800만원이 증가해 153.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국내LPG가격 증가에도 불구하고 SK가스의 LPG판매량도 크게 늘어났다.

올해 3월까지 SK가스는 220만3,000톤을 판매해 전년동기 대비 약 7% 상승 했으며 직전분기에 대비해서는 약 23% 증가했다.

국내외 판매량이 전반적으로 많이 상승했지만 특히 해외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11%, 직전분기 대비 37% 증가했다.

당초 가격상승과 코로나19로 인한 수송용 수요의 감소는 지속되고 있었기 때문에 비록 LPG 수요가 1분기에 만았지만 LPG가격 상승 추이에 SK가스의 실적은 그리 좋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적지 않았었다.

하지만 올초부터 시작된 국제LNG가격의 폭등으로 인해 LPG의 산업체 공급 기회가 확대되고, Trading 물량도 증가하면서 전반적인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도 많이 늘어나는 결과를 이끌어내게 됐다.

LNG 가격 급등시 일부 산업체들은 대체제인 LPG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과 같은 가격 폭등 상황에서 일부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산업체들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LPG를 사용하게 된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세전이익에서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리스크 헤징을 위한 파생상품의 평가이익이 큰 부분을 차지했다.

마감 시점의 국제LPG가격 현황 등에 따라 손실 혹은 이익으로 계산되지만 실물 공급이 이뤄지는 거래 종료 시점에는 그간의 평가 손실은 이익으로, 평가 이익은 손실로 집계된다. 이번 세전이익에도 파생상품의 평가 이익의 영향이 많이 반영돼 있다.

SK가스의 관계자는 “국제적 정세로 인한 LNG 가격의 급등으로 인해 LPG 공급기회가 확대돼 1분기는 좋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지만 이러한 현상은 일시적”이라고 말했다.

6월 반영될 국제가격은 떨어졌지만 지난해부터 지속적인 국제LPG가격 상승이 이어져 왔고 국내 가격도 지속적으로 올랐지만 국내 LPG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국제가격 인상분을 국내 시장에 전부 반영하지는 못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얘기다.

특히 4월과 5월에는 높은 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2분기 손익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해와 올해 1분기에 평가 이익으로 계산됐던 파생상품의 실물 손실 반영이 예정돼 있어 이후 실적은 낙관적이라고만 볼 수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뉴시스] 이익은 크게 이익은 크게 옥승욱 기자 = HMM이 지난해 매출 절반 이상을 영업이익으로 남기며 사상 최고치의 수익성을 과시했다.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물동량이 급증하면서 운임료가 크게 급등했기 때문이다. 7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은 지난 9년간의 전체 영업손실을 한번에 털어버릴 만한 규모다.

올해 경영 상황 역시 나쁘지 않다. 컨테이너 운임료의 주요 지표 중 하나인 상하이컨테이너 운임지수(SCFI)가 여전히 4900~5000대를 유지 중이다. 미국의 항만 적체 현상은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HMM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다.

◆HMM, 지난해 해운업 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 달성

HMM은 2021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52% 증가한 7조377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동기간 매출은 13조7941억원으로 115%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치다. 당기순이익 역시 5조3262억원으로 전년 대비 4200%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호실적 덕분에 HMM은 2011년부터 9년 내리 쌓였던 누적 영업적자 3조8401억원을 한 번에 털어냈다. HMM은 2020년 980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적자의 늪에서 탈출한 바 있다. 부채비율도 큰 폭으로 개선했다. 2015년 2499%까지 치솟았던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73%까지 낮춘 상태다.

코로나19와 미국 항만 적체가 지속되면서 아시아~미주 노선 운임 상승과 유럽 및 기타 지역 등 전노선의 운임이 상승하는 등 시황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4분기(10~12월)는 컨테이너 운임 종합지수(SCFI)가 2020년 12월말 기준 2129p에서 지난해 12월말 기준 5046p로 대폭 상승하면서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4분기는 전통적으로 컨테이너부문의 계절적 비수기지만, 아시아~미주 노선의 물동량 증가와 연말 시즌, 블랙프라이데이 및 올 춘절에 대비한 밀어내기 물동량이 증가했다.

또 HMM의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과 정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세계 최대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12척 등 초대형 선박 20척 투입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해운 운임료 강세 지속 전망…우량화주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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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은 올 상반기 코로나19 및 오미크론 확산, 미-중 갈등 등에 따른 글로벌 교역 환경 불확실성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추가 화물 확보 노력과 내부 역량 강화, 그리고 영업 체질개선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현재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에서 건조중인 1만3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12척은 2024년 상반기에 인도 완료할 예정이다.

해운 운임료 강세 현상은 지속될 전망이다. 운임료가 곧 매출인 HMM 입장에선 상황이 나쁘지 않다. 지난 11일 기준 SCFI 지수는 4980.93포인트로 전년 동기 대비 2155.18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1월 7일 사상 최고치인 5109.6포인트를 기록한 이후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다.

미국 서부 항만 등 전 세계 항만의 컨테이너 적체 현상도 좀처럼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LA(로스엔젤레스)·LB(롱비치)항만 외항엔 100여척의 컨테이너선이 선석 배정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우량화주 확보, 운영효율 증대 및 비용절감 노력을 통해 글로벌 선사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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