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드란 무엇인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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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란 무엇인가? 가산금리 스프레드는 무엇인가?

신용스프레드

"실제 기업대출의 경우 신용스프레드 확대 등으로 부도율이 코로나 충격 전 1.36%에서 충격 이후에는 2.29%로 0.93%포인트 높아진다는 분석이다. 신용손실도 21조3000억원에서 48조1000억원으로 26조8000억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배 이상 커지는 셈이다. 경기부진으로 8조2000억원이 늘고 금융불균형 조정으로 15조9000억원이 증가한다는 스프레드란 무엇인가? 추정이다."

기사를 보면 신용스프레드가 확대등으로 부도율이 높아진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즉 신용스프레드가 커지면 기업의 부도확률이 높아진다는 이야기로 보입니다. 기사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신용스프레드의 대상은 회사채로 보입니다. 회사채의 신용위험이 높아진다는 이야기네요.

회사채는 회사에서 돈을 모으기 위해서 발생하는 채권입니다. 채권을 발행하는 회사에 따라서 신용 등급이 AAA, AA 등으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투자적격으로 분류되는 회사채는 우량회사채로 (AAA~A-)등급입니다. 그럼 이 회사채를 신용위험이 어떤 상태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비교기준이 필요합니다. 이 기준이 동일만기 국고채 입니다. 국가가 발행하는 채권이니 신용위험이 거의 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국고채와 금리를 비교하여 회사채의 위험을 판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뉴스에서는 어떻게 회사채 신용스프레드의 위험성을 표현하는 지 알아봤습니다.

코로나 물리친 회사채 시장…스프레드 2년내 최저 - 팍스넷뉴스

우량채부터 하위등급까지 온기 확산…위험선호 투심 확인

"코로나19 여파로 신용스프레드 추가 확대 불가피"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신용스프레드(국고채와 회사채 간 금리 차이)의 추가 확대가 불.

이달 14일 현재 'AA-'등급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금리는 연 2.126%로 작년 5월 이후 가장 높았다.

국고채 3년물과의 금리 차이(스프레드)는 113bp로 2010년 3월 스프레드란 무엇인가? 4일(113bp)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위의 뉴스를 보면 회사채는 여러가지 만기의 화사채를 발행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회사채 신용 스프레드 확인을 위해서는 회사채의 만기와 신용위험을 고정하여 국고채와 비교를 해야겠네요. 연합뉴스를 보면 회사채를 특정하기 위해 'AA-'등급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를 국고채 3년물과 비교하였습니다. 금리차이는 113bp였습니다. BP(Basis Point)는 0.01%를 의미하니 1.13%가 AA- 3년만기 회사채의 신용스프레드가 되겠네요.

그럼 신용스프레드는 높은게 좋은건가요? 낮은게 좋은건가요?

회사에서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다면 좋겠죠. 따라서 국고채 금리와 회사채 금리의 차이가 작을 수록 신용스프레드가 작아지고 회사의 부도 위험성이 낮아집니다.

통계청에서는 회사채 3년(평균)금리와 국고채 3년(평균) 금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정보를 이용하여 신용스프레드를 확인하였습니다. 기사와 같이 2020년 4월 신용스프레드가 높아진 후 2021년 신용스프레드가 낮아지며 부도위험률이 크게 낮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리해보면 신용스프레드는 주로 회사채 3년물에 대한 신용위험도를 표시하며 신용위험을 측정하기 위해

가장 안정적인 채권인 동일 만기 국고채 3년물의 스프레드란 무엇인가? 금리와 비교합니다. 이 차이가 커지면 회사의 부도위험성이 커지는 것이므로 주식시장 또는 경제에 대한 안정성을 확인하는 지표로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공부를 위해 작성한 자료입니다.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꼭 본인이 확인 부탁드립니다. 틀린 부분을 댓글로 알려 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채권] 스프레드는 무슨 뜻이지? (장단기 스프레드, 신용 스프레드)

금융상품의 위험도 (= 리스크 ) 에 따라 상품 금리(=수익률)가 다르다 . 이 금리의 차이를 ( 금리) 스프레드라고 한다 . 금리 차이를 발생시키는 위험도에는 기간과 신용 두가지가 있다.

1. 기간(=장단기) 스프레드

장,단기 채권을 비교해 보자 . 1 년뒤에 만기가 되는 단기 채권과 20 년 뒤 만기가 되는 장기 채권이 있을때 표면 금리 (= 채권 발생시 정해진 이자 ) 가 같다면 어떤 채권을 살 것인가 ? 당연히 1 년 만기 채권을 선택할 것 이다 . 환금성이 좋고 20 년 후 보다는 1 년 후의 불확실성 ( 국가 , 기업 부도 등 ) 이 덜 하기 때문이다 .

이러한 이유로 일반적인 상황일때 장기 채권이 단기 채권보다 금리가 높다 . 이 장단기 채권의 금리차이를 기간 스프레드 (= 장단기 스프레드 ) 라고 부른다 .

경제가 불황일때 즉,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을 때 국채의 장단기 스프레드가 역전할 수 있다는 기사를 접하게 된다 . 이는 장기 채권의 금리 (= 수익률 ) 이 떨어지므로 발생한다 . 시장 상황이 좋지 않으면 사람들은 앞으로 경제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 자산인 장기 채권을 사들이게 되어 채권 자체의 가격이 올라가게 된다 . 그러므로 수익률 자체가 하락하게 된다 .

발행하는 주체(기업 등)의 신용도에 따라 채권의 금리 차이가 나타난다 . 신용등급이 높은 회사채 보다 신용등급이 낮은 회사가 발행한 회사채가 위험성 ( 부도 등 ) 이 높으므로 신용프리미엄이 붙어 금리가 커지게 된다 . 이 금리 차이를 신용 스프레드라고 한다 .

경제 상황 안정기 에서는 신용 스프레드 차이는 스프레드란 무엇인가? 작다 . 경제가 좋을때는 상대적으로 부실한 기업도 돈을 잘 벌고 위험성이 적어보이기 때문이다 . 반대로 경제 상황이 악화되면 신용도가 낮은 기업의 부도 위험이 높아지므로 금리가 상승하고 신용 스프레드의 폭이 커지게 된다 .

위와 같이 스프레드는 위험도와 시장 상황에 따라 변하게 된다. 스프레드 변화의 흐름을 잘 파악하면 시장의 상황을 판단 할 수 있고 앞으로의 투자 방향에 대해서 어떤 포지션을 가져가야 할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스프레드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하였다. 깊게 들어가게 되면 채권의 수익률, 스프레드란 무엇인가? 표면금리, 시장금리 등 파악해야 할게 많다. 앞으로 이에 대한 공부를 더 해서 꾸준히 내용을 정리할 필요성을 느낀다.

금리 스프레드란?

채권은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주고 그 대가로 일정한 비용의 이자(금리)를 보상받는 일종의 차용증서이라고 할 수 있다.

채권은 금리와 만기의 영향을 받는다. 만기는 발행 시점에서 정해지지만 금리(이자)는 시장 상황, 경제상황에 따라서 변할 수 있다. 그래서 채권시장의 움직임을 볼 때 채권금리(이자)의 움직임을 보는 경우가 많다.

채권의 금리가 변하는 경우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중앙은행에서 발표하는 기준금리가 변화하거나 기업의 신용도에 따라서 금리가 변한다. 그래서 금리 스프레드는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신용스프레드가 대표적이다.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는 장기 채권과 단기 채권의 금리(이자) 차이를 말합니다.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는 일반적으로는 우상향 하는 곡선, 만기가 길면 길수록 금리가 높은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정책에 따라서 금리가 변화하게 되면 장단기 채권의 차이가 좁아져 평평해지거나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축소) 장단기 채권의 차이가 점점 스프레드란 무엇인가? 멀어질 수 있다.(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확대)

  •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축소되거나 확대되는 이유

단기 채권 금리와 장기채권의 금리가 영향을 받는 요인이 다르기 때문이다. 단기채권의 스프레드란 무엇인가? 금리는 통화 정책에 따라서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장기채권의 금리는 통화정책의 영향뿐만 아니라 미래에 예상되는 금리 변화와 시간에 따른 '프리미엄'의(채권의 만기(보유기간)가 길면 길수록 위험에 노출되어 불확실성 때문에 금리는 높다) 변화에 따라서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벌어지게(장단기 스프레드 확대)되면 미래에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예상한다.

일반적으로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좁아지게(장단기 스프레드 축소 또는 역전)되면 미래에 경기가 침체될 것으로 예상한다.

신용 스프레드란?

신용 스프레드란 회사채 신용등급 간의 금리 차이를 말한다.

신용 스프레드는 투자자들이 기업의 신용도에 따라서 얼마나 '프리미엄'을 기대하는지를 측정해야 하므로 국고채와 회사채 금리 차이를 측정한다. 기업의 재무 변수와 경제상황에 따라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기업의 자금사정을 확인하는데 유익한 지표라고 할 수 있다.

  • 경기가 좋을 것으로 예상될 경우에 프리미엄은 낮아지고 신용 스프레드는 좁아진다.(신용스프레드 축소)
  •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예상될 경우에 프리미엄은 높아지고 신용 스프레드는 벌어진다.(신용스프레드 확대)

경기가 좋지 않다면 상대적으로 개별 기업이 국가보다 더 위험하기 때문에 회사채의 금리는 오르는 반면에 국고채의 금리 상승폭은 비교적 적은 편이다.

금리 스프레드의 활용

금리 스프레드와 주가의 상관관계가 높다.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확대되면 주가도 상승하는 경우가 많고,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축소되면 주가는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장단기 스프레드가 역전되는 경우에 경기가 침체되어 주가가 급격한 하락을 한경우가 많다.(특히 성장주가 치명적)

신용 스프레드가 확대되면 주가는 하락하는 경우가 많고, 신용스프레드가 축소되면 주가는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신용 스프레드가 확대된다는 것은 경제상황이 안 좋아졌거나 안 좋아질 것을 예상해 개별기업보다는 은행, 국고채 등의 투자처로 투자자들이 옮겨가고 신용 스프레드가 축소된다는 것은 경제상황이 좋아졌거나 좋아질 것을 예상해 수익이 적은 은행, 국고채보다는 기업으로 투자자들이 옮겨가기 때문이다.

다른 주가지표들은 대부분 후행적 지표이다. 이미 일이 벌어지고 난 뒤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금리 격차는 선행하는 경우가 많아 선행성이 높아 경제상황이나 주가 상황을 예측할 때 자주 사용되는 지표이다.

꼭 알아야 할 3가지 금리 스프레드-신용, 장·단기, 테드 스프레드

여러가지 금리의 의미를 알고 나면 경제가 이해되고 현명한 경제 생활에도 도움이 됩니다. 만약 남들 보다 좀 더 깊은 금리 지식을 갖고자 한다면 스프레드란 무엇인가? 금리 스프레드란 무엇인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스프레드(spread)는, ‘펼치다’, ‘퍼뜨리다’란 뜻도 있지만 금리 스프레드에서의 ‘스프레드’는 ‘차이’란 뜻입니다. 그러니까 금리 스프레드는 금리 차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다양한 금리가 있으니 금리 스프레드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신용 스프레드와 장·단기 스프레드입니다. 글로벌화된 경제를 생각하면 세계 금융 시장에도 눈을 돌려야 하니 테드(TED) 스프레드까지해서 3가지 금리 스프레드 정도는 알고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럼 각각에 대해 뜻과 의미를 알아 보겠습니다.

금리 스프레드

신용 스프레드

3년 만기 회사채 금리와 3년 만기 국고채 금리의 차이가 신용 스프레드입니다.

일반적으로 회사채 금리가 국고채 금리 보다 높죠.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무래도 국가에서 보증하는 국고채 보다 회사채는 신용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붙은 이름입니다. ‘신용’ 스프레드.

신용 스프레드는 현재의 경기를 반영하는데요, 만약 회사채 금리가 급하게 상승하여 국고채 금리와의 차이(스프레드) 즉, 신용 스프레드가 커진다면, 경기 상황이 좋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경기가 불안정할 때 국고채 금리는 회사채 금리에 비해 완만하게 변하겠지만, 회사채 금리는 경기 불안으로 신용 위험이 커지니 급하게 변합니다.

경기가 안정적일 때의 신용스프레드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3년 만기 회사채 금리와 국고채 금리의 차이가 일정하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즉, 신용 스프레드가 안정적이라는 이야기 인데요, 신용 스프레드가 안정적이라고 해서 경기가 좋다라고까지는 말할 수 없지만, 큰 경제적 불안 사항은 없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2017년 9월에서 2018년 6월까지 신용 스프레드

경기가 불안할 때의 신용 스프레드

아래 그래프는 2008년부터 2009년 6월까지의 3년 만기 국고채와 회사채 금리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를 겪은 시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08년 하반기부터 2009년 초반까지 회사채 금리와 국고채 금리 차이 즉, 신용스프레드가 확장 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8년에서 2009년 6월까지 신용스프레드

이처럼 신용 스프레드는 경기가 안정적일때는 일정한 모습을 보이다가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확대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신용 스프레드가 커졌다면 경기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입니다.

신용 스프레드 확인하는 법

신용 스프레드는 한국은행 경제통계 시스템 등 여러 곳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신용 스프레드 추이를 보려면 e-나라지표 시장금리 추이 페이지에서 확인 하는 것이 제일 편리합니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3년, 5년, 10년 국고채 금리와 3년 회사채 금리 그리고 91물 CD 금리, 콜금리, 기준금리를 함께 제공하는데요, 엑셀 파일로 다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다운 받은 후 3년 국고채와 3년 회사채 칼럼을 비교하여 신용 스프레드를 계산하면 되겠습니다.

장·단기 스프레드

장·단기 스프레드는 장기 금리와 단기 금리의 차이를 보겠다는 것입니다. 주로 3년 만기 국고채와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의 차이를 봅니다.

장·단기 스프레드는 현재의 경기 상황을 반영하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경기를 예측하는데에도 쓰입니다.

아래 그래프는 2007년에서 2009년 까지의 장·단기 스프레드입니다. 2017년 12월에는 심지어 3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10년 만기 장기 국고채 금리를 초과하는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벌어졌던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 약 9개월 후 미국 리먼부라더스사가 파산하며 글로벌 금융위기가 심화되어 갔죠.

금융위기시의 장·단기 스프레드

장·단기 스프레드와 신용 스프레드의 움직임 차이

바로 위의 그래프에서 장·단기 스프레드가 어느정도 안정적인 모습을 찾기 시작하는 시점은 미국 연준의 1차 양적완화 발표 주변입니다. 이후 장기 국고채 금리와 단기 국고채 금리의 차이가 넓혀 지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죠.

원래 장기 국고채 금리는 단기 국고채 금리보다 높아야 정상입니다. 오래 동안 돈을 빌려 주면 금리도 높아야 정상이니까요.

이처럼 스프레드란 무엇인가? 장·단기 스프레드는 경기가 안정되면 확대되고 경기가 불안하면 축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신용 스프레드는 이와 반대죠. 경기가 불안할 때 신용 스프레드는 축소됩니다.

테드(TED) 스프레드

3개월 만기 영국 리보(LIBOR, ‘라이보’라고도 읽습니다.) 금리와 3개월 만기 미국 국채 금리의 차이가 바로 TED 스프레드 입니다. 세계 금융 시장 상황을 반영하죠.

리보 금리는 영국 소재 20개 은행의 차입 금리로, 런던 금융시장은 세계 금융시장을 대표하죠. 이를 미국 국채와 비교하기 때문에 테드 스프레드는 일종의 신용 스프레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테드 스프레드의 의미는 아래와 같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경기가 불안해지면 어디다 투자하겠습니까? 보통은 안전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미국 국채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이죠. 미국 국채에 대한 투자가 늘어난다면 미국 국채 가격은 오를 것이고 미국 국채 금리는 떨어질 것입니다. (채권 가격과 금리의 관계는 채권가격과 이자율의 관계 참고)

상대적으로 리보 금리는 올라갈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테드 스프레드는 커집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평소에는 1% 포인트 미만으로 차이가 나던 것이 2008년 금융위기 당시 4% 포인트를 넘게 테드 스프레드가 치솟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테드 스프레드

테드 스프레드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여 주는 세 가지 금리 스프레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세계 금융 시장에 대한 이해를 위해 테드 스프레드 정도는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신용 스프레드와 장·단기 스프레드의 뜻과 의미를 이해하면 관련 경제 기사가 익숙해지고 더 나아가서 자신만의 경기 전망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기준금리란 무엇인가? 가산금리 스프레드는 무엇인가?

기준금리란 무엇인가? 가산금리 스프레드는 무엇인가?

기준금리, 가산금리(스프레드)란?

일상에서 우리가 체감할 수 있는 금리란 은행에 예금을 하고 받는 스프레드란 무엇인가? 이자율, 혹은 대출했을 때 갚아야 하는 이자율이다.

예금 이자율은 가입된 예금 상품이나 은행에 따라 다양하며, 대출 이자율은 개인의 신용도나 소득 수준, 담보 등의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예금 이자율, 대출 이자율은 물론 시중 은행들이 결정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하는 것이 아니고 기준이 되는 금리를 참고하여 결정한다. 이때 기준이 되는 금리를 말 그대로 '기준금리'라고 부른다.

앞서 설명했듯이 대출 이자율은 개인의 신용도나 소득 수준 같은 정보들이 영향을 끼친다고 했는데, 상식적으로 은행은 신용도가 낮은 사람에게는 이자율을 높게 책정하여 돈을 빌려주려 할 테고, 신용도가 좋은 사람에게는 보다 싼 이자로 돈을 빌려주려 할 것이다.

이때 신용도, 소득 수준, 담보 유무, 기간 등의 요소를 고려하여 결정되는 금리를 가산금리 혹은 스프레드라고 한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단순화해서 설명하자면 ' 나의 대출 이자율 = 기준금리 + 가산금리(스프레드)'스프레드란 무엇인가? 라고 이해할 수 있다.

기준 금리는 누가 정할까?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결정한다.

「한국은행이 지난 10월 14일에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0.5%로 동결했다.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와, '제로 금리' 수준을 유지하는 미국 중화은행의 정책을 고려했을 때 자본이 스프레드란 무엇인가?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결정이 배경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은 일명 금통위라 부르는 금융통화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앞으로의 경제 상황을 고려해 정책금리인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과거에는 '익일물 콜금리 목표'를 정책금리로 사용했으나 시장이 변화하면서 정책금리로서 역할이 약화되는 등의 이유로 2008년 3월부터 '기준금리'를 정책금리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결정하는 정책금리를 말한다. 한국은행과 시중은행 간에 환매조건부채권매매(RP)와 대기성 여수신 등의 자금거래를 할 때 기준으로 적용된다. 2008년 3월부터 한국은행은 정책금리의 실체를 종전의 '익일물 콜금리 목표'에서 '기준금리(base rate)'로 변경하였다. 콜금리는 대표적인 시장금리 중 하나로 초단기 금융시장의 자금상황을 반영하는 금리이다. 그러나 1999년 콜금리목표제를 도입한 이후 콜금리가 자금수급사정에 관계없이 목표수준에서 고정되면서 콜금리의 시장신호 전달 및 자금배분 기능이 약화되었고, 단기자금거래가 콜시장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금융기관 간 RP 등 기일물 단기자금시장의 발달이 저해되는 부작용이 발생하였다. 한국은행이 정책금리의 실체를 '기준금리'로 변경한 것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통화정책 파급경로(정책금리 변경 ->단기 및 장기 시장금리 변동)의 원활한 작동을 도모한 것이다.
출처: 한국은행

채권시장에서 가산금리(스프레드)란?

앞서 한국은행이 설정하는 정책금리가 '기준금리'이고, 개인에 따라 달리 적용되는 금리를 가산금리 혹은 스프레드라 부른다고 했지만, 해외 채권시장에서의 스프레드는 조금 다른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해외 채권시장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신용도가 좋은 채권인 미국 국채(treasury bond)의 이자율과 런던은행간금리인 LIBOR금리가 기준금리가 된다. 여기에 각 회사의 신용도 등에 따라붙는 이자율을 가산금리, 스프레드라고 부른다.

따라서 채권의 스프레드가 크다는 말은 채권의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위험이 크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기준금리에 신용도 등의 차이에 따라 달리 덧붙이는 금리를 가산금리 또는 스프레드(Spread)라고 한다. 예를 들어 은행이 대출금리를 결정할 때 고객의 신용위험에 따라 조달금리에 추가하는 금리는 말한다. 한편 만기가 길어지면 추가로 가산되는 금리를 기간 가산금리(텀스프레드, Term spread)라고 하는데 이 것도 일종의 스프레드이다. 통상 신용도가 높으면 가산금리가 낮고 신용도가 낮으면 가산금리 즉 스프레드는 커진다. 한편 채권시장에서는 비교대상이 되는 금융상품의 기준금리에 대비한 차이를 스프레드라고 한다. 보통 해외에서 채권을 발행할 때 동일한 만기의 미국 국채(treasury bond)나 리보(LIBOR, 런던은행간금리)가 기준금리가 되고 여기에 신용도 등에 따라 가산금리가 붙어서 발행되는 게 보통이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지난 1997년 외환위기 당시에 해외에서 기채할 때 높은 가산금리를 지불한 경험이 있다. 기준금리와의 차이를 나타내는 가산금리 또는 스프레드는 보통 베이시스 포인트 (bp, basis point)로 나타내는데 예를 들면 0.5%의 금리격차를 50bp로 표기하고 1%는 100bp로 표시된다.
출처: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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