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시작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1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서울 시내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부동산 매물정보가 붙어 있는 모습 (뉴스1 제공)

서울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 최근 실거래가가 억원 단위로 가격이 하락하며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새 정부 들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조치 등의 시행으로 집주인들이 매물을 내놓고 있지만, 대출이자 부담에 매수자들이 관망현상을 보이면서 급매물 위주로 거래돼서다.

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0.6을 기록했다. 3주 연속 하락세다. 매매수급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시장에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걸 의미한다.

서울 매매수급지수는 대선 이후 규제완화 기대감 속에 9주 연속 상승했지만 정부가 규제완화에 대한 속도조절론을 들고 나오면서 꺾였다. 그간 아파트 가격이 2년 연속 폭등한데 따른 시장 피로감이 더한 데다 금리인상, 물가상승폭에 따른 경기 둔화 등으로 매수심리가 얼어붙었다.

지난 26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앞으로 수개월 간 물가를 중심으로 통화정책을 운용할 것”이라며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시사했다. 그는 이어 기준금리가 연말에는 연 2.25~2.50%에 달할 것이란 시장 전망에 대해 “합리적 기대”라고 말했다.

이처럼 매수세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최다를 기록하며 급매물 위주로 거래되다보니 서울 아파트가격 하락이 전반적으로 나타나고 매매 시작 있다.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6만1574건으로 지난 2020년 8월 2일 6만2606건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대우트럼프월드2 전용면적 123㎡의 경우 이전 최고가 21억5000만원을 기록했지만 이달 10일 18억4000만원에 실거래가 됐다. 3억원 이상이 하락한 셈이다.

동작구 상도동의 래미안 상도3차 전용84㎡도 이전 최고가 15억원을 기록했지만 이달 9일 14억5000만원으로 5000만원이 하락했다. 강동구 고덕동의 래미안힐스테이트고덕 전용84㎡도 이달 24일 16억원에 거래되면서 이전 최고가보다 1억2000만원이 하락했다. 19억4500만원의 최고가를 기록했던 송파구 잠실동의 트리지움 전용59㎡도 지난 16일 이보다 1억6000만원이 매매 시작 낮아진 17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실제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3주 연속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강남권 등 고가지역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매매 시작

한국 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넷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 수도권은 –0.02%로 전주와 동일한 하락폭을 유지했다. 서울은 0.00%로 보합을 유지했지만 노원구와 성북구는 –0.02%로 하락세를 지속했다.

부동산업계는 서울권역 중에서도 배후수요가 약한 지역의 경우 급등한 곳 위주로 가격이 다소 하락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윤수민 NH농협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현재 매수하는 층은 두 부류로 나눠진다”라면서 “강남 등 아예 15억원을 넘는 초고가시장과 진짜 실수요자들인데 이들 실수요자의 경우 급매로 나와도 고점이라고 보고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기 때문에 매수를 늦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도심에서도 매매 시작 얼마든지 들어오려고 하는 지역은 여전히 수요가 있지만 고덕이나 과천 등은 고덕을 받쳐주던 하남에서 매수세력이 빠지면서 덩달아 가격 하락압력이 커졌고 과천도 인덕원 등에서 가격이 떨어지다보니 가격이 다소 하락한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한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 전용면적84㎡는 지난달 12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16억3000만원) 대비 4억원이 하락했다. 경기 하남시 덕풍동에 위치한 ‘하남풍산아이파크’ 전용84㎡도 지난 2월 11억원에 거래됐지만 5월 7억원에 거래되며 4억원이 낮아졌다.

부동산 시행업계 관계자는 “6월 1일 지방선거 이후 정부가 규제완화를 어떤 식으로 접근하냐에 따라서 조정장이 오래갈 수도 있고 다시 매수세력이 붙으면서 회복세로 갈 수 있다”라면서 “여전히 대출 등의 벽이 높다보니 실수요자들의 접근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 시내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부동산 매물정보가 붙어 있는 모습 (뉴스1 제공)

서울 시내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부동산 매물정보가 붙어 있는 모습 (뉴스1 제공)

[아시아에이=김수빈 기자] 국내 기준금리가 한 번에 0.5%포인트 오르는 '빅 스텝'이 지난 13일 단행되면서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10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는 등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6.4로 전주인 86.8와 대비해 0.4% 하락했으며 아파트 가격도 0.04% 하락해 7주 연속 떨어졌다.

5대 권역별로 비교해보면 용산·종로구가 있는 도심권은 84.7를 기록해 지난주(85.7)와 비교해 1.0p가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으며 노원·도봉·강북구 지역은 81.4, 강남4구가 포함된 동남권도 91.9를 기록해 지난주 대비 0.7p 떨어졌다. 마포·은평·서대문구 지역은 79.3을 기록해 5대 권역 중 가장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낮았다.

그나마 양천-영등포구 등이 포함된 서남권은 지난주 90.5와 비교해 0.2p 올라 상승했지만 기준선을 밑돌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매매수급지수가) 10주간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가장 큰 이유로는 매수자의 심리적 부담이 가중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정부가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매매 시작 전망되고 고물가로 인해 상환 부담으로 이어져 매수세 위축 흐름은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이 회원 중개업소 설문과 인터넷 매매 시작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공급 비중을 지수화한 것으로, 기준선인 100보다 낮으면 시장에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뜻한다.

KB증권, 해외주식 소수점매매 시작…선착순 주식 증정 이벤트

[KB증권 제공]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KB증권은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자사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M-able(마블) 미니'에서 6일 개시했다.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는 미국 고가의 주식을 소액으로 살 수 있는 서비스다.

소수점 구매 가능한 미국 주식과 미국 ETF는 300여개다. 1천원 단위로 24시간 주문 및 취소할 수 있다.

마블미니는 해외주식 매매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위해 미리 달러로 환전하지 않아도 원화로 해외주식을 살 수 있고 매매시 환전 수수료가 없는 '글로벌원마켓'을 함께 출시했다.

KB증권은 해외 소수점 주식으로 장기 투자하는 고객들을 위해 '해외주식 소수점 정기구매' 서비스도 운영한다. 예를 들어 아마존, 테슬라, 스타벅스 주식을 6개월간 매주 매수하도록 신청해 놓으면 정기적으로 주문한 금액만큼 구매해준다.

KB증권은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오픈 기념으로 6일부터 31일까지 해외 소수점 주식을 5천원 이상 매수한 고객 선착순 10만명에게 5천∼100만원 상당의 주식 1종목을 증정한다.

내년 2월까지 해외 소수점 주식을 매수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수수료 0원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한다.

하우성 마블 랜드트라이브장은 "고액의 해외주식 구매를 부담스러워했던 고객들이 소수점 매매로 부담 없이 구매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매 시작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박조아 기자
    • 승인 2021.12.19 12:00
    • 댓글 0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배출권시장 추이.(표=한국거래소)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한국거래소는 배출권시장의 회원자격을 취득한 20개 증권사가 오는 20일부터 배출권 거래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증권사들은 20일부터 자기자본인 고유자산을 이용한 탄소배출권 투자만 가능하다. 유동성 부족 해소에 대한 기대와 함께 일각에서는 가격 왜곡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배출권시장에 참여하는 증권사는 교보증권, 엔에이치투자증권, 대신증권, 하나금융투자, 메리츠증권, 하이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부국증권, 한화투자증권, 삼성증권, 현대차증권, 신영증권, DB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IBK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KB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SK증권 등이다. 증권사는 고유재산을 운영하는 자기매매만 가능하며, 고객재산을 운영하는 위탁매매는 향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거래소는 증권사의 시장 참여를 계기로 배출권 시장에 합리적인 탄소가격이 형성돼, 정부의 '탄소중립 추진전략'의 이행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배출권시장의 참가자 저변확대 및 이를 통한 시장활성화를 위해 증권사를 배출권시장 회원으로 허용한 바 있다. 배출권거래제는 시장기반 접근방식으로 시장에서 형성되는 배출권 가격으로 온실가스 감축 유도한다. 정부가 국가 오염물질 배출총량(Cap)을 정하고, 배출권(할당량)을 기업에 할당·매각해 시장메커니즘으로 배출권 거래한다.

      배출권거래 시장은 온실가스 배출권의 안정적 매매수단 제공을 통해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기여할 목적으로 '녹색성장기본법', '배출권거래법'에 근거해 환경부로부터 배출권거래시장으로 지정받아 지난 2015년 1월12일 개설됐다.

      새 차가 나오는 순간부터, 운전자가 꼭 알아야 할 정보와 대응법

      신차 구입 절차 1 모델선택 2 지점 방문 출고 계약 3 출고 전 준비 4 차량 출고

      자동차의 탄생은 운전자의 선택에서 시작한다. 운전자는 가장 먼저 어떤 자동차를 구매할 것인지 정해야 한다. 선택의 기본은 자동차 운행 용도와 가용 예산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다. 두 항목을 토대로 선택 범위를 좁힌 후에 외형, 상세 사양 등을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모델을 확정했다면 지점을 방문해 세부 계약 사항을 결정 짓고 출고 계약을 진행한다. 출고 계약 시 별도로 필요한 서류는 없으며 신분증과 계약금만 준비하면 된다.

      출고 계약 후에는 생산 일정에 따른 예상 출고일 또는 출고 순번을 부여 받게 된다. 대기자가 많을 경우에는 출고에 수개월이 소요되는 경우도 있다. 출고일이 가까워지면 담당 카마스터가 잔금 결제에 필요한 서류를 안내해준다. 구매 시 필요한 서류는 결제 방법과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카마스터의 안내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전기차, 수소전기차와 같은 친환경차의 경우 대부분 국가와 지자체에 보조금을 신청해야 한다. 예산 소진 등의 이유로 보조금 지급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미리 가능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출고 전 자동차 보험 가입 항목을 보여주는 인포그래픽으로 6가지 보험 항목이그래픽으로 그려져 있다. 대인배상 1 의무보험, 대인배상 2, 대물배상 2천만원 이상 의무가입, 자기차량손해, 자기신체사고, 무보험자동차 상해

      차량 출고 전 보험가입은 매매 시작 필수다. 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차량 등록이 불가능해 운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신차 보험가입은 ‘계약번호’ 또는 ‘차대번호’가 있어야 가능하다.

      자동차보험은 의무보험과 종합보험으로 나뉜다. 의무보험은 자동차 소유자라면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이다. 일반적으로 ‘책임보험’이라 알려진 의무보험은 보행자, 동승자, 상대방 운전자 등의 대인 손해에 대해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배상해주는 ‘대인배상I’과 상대방 자동차나 시설물 등의 피해를 배상하는 대물배상(2,000만 원 이상 의무)을 포함한다. 의무보험은 사고 피해자에 대한 최소한의 손해만 담보한다. 손해배상 한도를 초과할 경우에는 운전자가 나머지를 배상해야 한다. 대부분의 운전자가 종합보험에 가입하는 이유다.

      종합보험은 대인배상II, 대물배상(의무 가입 이상으로 한도 증액), 자기신체사고, 자기차량손해, 무보험자동차 상해 등으로 구성된다. 대인배상II는 대인배상I의 한도로 배상액이 부족할 경우 남은 피해액에 대해 추가로 대인 피해를 배상해주는 보험이다. 대물배상 보험의 경우 배상 한도 2,000만 원까지는 의무가입이지만 배상 한도를 무한대까지 증액할 수 있다. 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 상대방의 자동차, 시설물 등의 피해액이 의무가입 한도를 초과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배상 한도를 적정수준까지 올려 가입할 필요가 있다.

      자기신체사고는 운전자가 자동차를 소유, 사용, 관리하는 동안 자동차 사고로 인해 상해를 입었을 때, 자기차량손해는 운전자 실수로 사고가 났거나 화재, 폭발, 도난 등으로 인해 자동차에 직접적인 손해가 발생했을 때 보상해 주는 특약이다. 둘 모두 계약 약관에 따라 자신이 일정 금액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계약 전 관련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무보험자동차상해는 대인배상, 대물배상 및 자기신체사고 보험에 가입했을 경우에만 적용되는 보험으로, 운전자가 무보험 자동차에 의해 생긴 사고로 손해를 입었을 때 계약에 정해진 내용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 출고 과정을 나타내는 인포그래픽으로 먼저 카마스터 등록 방식으로 1 차량 등록 2 정식 번호판 발급 3 인수지까지 배송 4 차량인수 과정이 있으며 본인 등록 시 1 차량 임시 등록 2 임시 번호판 발급 3 인수지까지 배송 4 차량 인수 5 차량 등록 6 정식 번호판 발급 순으로 과정을 진행한다

      출고 전 준비를 정상적으로 마치면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 공장에서 출고된 차량은 지점을 통해 운전자에게 인도되는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차량 등록이다. 자동차 등록은 카마스터가 고객 편의를 위해 서비스로 대행하는 경우가 있고, 상황에 따라 운전자가 직접 등록하는 것도 가능하다. 카마스터에게 등록을 맡길 경우 차량 등록에 필요한 비용과 잔금을 지불해야 한다. 이 경우 차 키를 받으면 바로 운전이 가능하다. 운전자가 직접 정식 등록을 할 경우 카마스터를 통해 임시 등록 상태로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 임시번호판을 달고 있기 때문에 운전자는 차량 검수 후 관할 구청을 찾아 정식 등록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자동차의 수명을 늘려주는 자동차 관리

      자동차 점검 요소로는 여름철에는 에어컨, 냉각수, 타이어, 와이퍼 점검이 필요하며 겨울철에는 하부세차, 배터리, 부동액, 타이어 점검이 필요하다

      자동차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꾸준히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수록 더 오랫동안 운용할 수 있다. 특히 온도, 습도, 날씨 등 환경이 열악해지는 여름과 겨울에 관리의 필요성이 더 커진다. 소모품 교체 주기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소모품은 일정 기간이나 누적 주행거리에 따라 교체 주기가 결정된다. 최근에는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적정 교체 주기를 확인할 수도 있다. 또한 자동차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전용 앱(현대자동차-마이현대, 기아자동차-KIA VIK)을 활용하면 소모품 교체 주기 확인 등 차량 관리를 보다 손쉽게 할 수 있다.

      전기차의 경우 엔진으로 움직이는 내연기관차와 달리 전기 모터로 작동하기 때문에 엔진과 관련된 소모품(엔진 오일, 냉각수 등)의 교체가 필요 없다. 다만, 전기차의 성능은 배터리의 효율적인 활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는 운행 방법을 평소에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

      자동차 검사 정의 및 종류와 항목에 대한 인포그래픽으로 자동차 검사는 운행 중인 자동차의 안전도 적합여부 및 배출가스 허용기준 준수여부 등에 대한 검사로 정의되며, 검사 종류로는 신규등록 자동차에 실시하는 신규 검사와 신규 등록 후 일정기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정기 검사, 자동차 구조 및 장치를 변경할 때 실시하는 구조변경 검사, 법에 의한 명령 또는 자동차 소유자의 신청에 의해 비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임시검사가 있다. 검사 항목에는 1 관능 검사 2 제동 시험 3 사이드슬립 측정 4 등화 검사 5 배출가스 검사 6 전자장치 진단이 있다

      사람이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듯, 자동차도 주기적으로 자동차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자동차 검사는 운행 중인 자동차의 안전도 적합 여부와 배출가스 허용기준 준수여부 등을 확인하는 것으로 매매 시작 신규 검사, 정기 검사, 구조변경 검사, 임시 검사로 나뉜다. 그중 정기 검사는 통상적으로 자동차를 등록한 날짜로부터 4년 후에 처음 실시하며, 그 이후부터는 2년 주기로 받는다. 검사 날짜는 자동차 등록증에 적혀있는 날짜를 기준으로 앞뒤로 한 달 이내에 진행해야 한다. 정해진 기간 내에 자동차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동차 검사 예약접수는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http://www.ts2020.kr)를 통해 가능하다. 예약 후에는 지정된 검사소 또는 정비소를 방문해 안내에 따라 검사를 진행하면 된다. 예약하지 않더라도 검사는 가능하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예약하는 것이 좋다.

      자동차 검사는 자동차의 외관을 점검하는 관능 검사를 시작으로 앞바퀴 정렬, 제동장치, 계기판, 등화류를 비롯한 각종 기능의 이상 유무와 배출가스 검사 등을 진행한다.

      이별 혹은 새로운 만남, 중고차 매매

      중고차 매매 절차에 대한 인포그래픽으로 중고차를 살 때는 1 구매 계획 수립 2 매물 검색 3 매매단지 방문 및 차량 직접 확인 4 계약 및 이전 절차가 필요하고 중고차를 팔 때는 1 차량 상태 확인 2 판매 시세 확인 3 판매 진행 4 계약 및 이전 절차가 필요하다

      중고차 거래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살 때도, 팔 때도 자동차 상태를 정확하게 체크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고 거래의 특성상 자동차의 상태가 매매 가격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구매 계획을 세울 때는 차량 구입 예산 총액에서 약 80% 수준의 매물을 찾는 것이 적절하다. 차량 금액 외에도 이전등록비, 소모품 교체 비용 등이 추가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중고차를 구매하는 경로는 정식으로 등록된 중고차 상사, 인증 중고차 업체, 개인 거래 등이 있다. 정식 등록 중고차 상사나 인증 중고차 업체는 성능점검기록부 및 사고이력 제공 등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갖춘다. 보통 인터넷 중고차 사이트에서 매물을 검색한 후, 직접 매매단지에 방문해 자동차를 확인하고 구입하는 과정을 거친다.

      매매단지 방문 전, 헛걸음을 방지하기 위해 내가 고른 중고차가 실존하는 매물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정식 등록 업체에서 판매하는 중고차는 업체 명의로 소유권 이전 후 소속 조합에 신고하는 ‘제시’라는 절차를 거치는데, 제시 여부 확인을 통해 실매물로 나온 중고차인지 가늠해볼 수 있다. 제시 여부는 (사)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등 두 개의 조합 사이트에서 차량번호로 조회가 가능하다. 다만, 제시가 확인된 매물일지라도 전산 반영 지연 사유 등으로 잘못된 매물인 경우도 있다.

      중고차의 상태를 확인할 땐 딜러가 제공하는 성능점검기록부의 검토와 보험개발원을 통한 사고이력조회가 기본이다. 꼼꼼히 확인하지 않고 중고차를 구입할 경우 수리비 등 예상치 못한 추가 지출이 발생할 수 있다. 중고차의 법적 성능 보증기간은 보통 자동차 인수일을 기준으로 30일 또는 주행거리 2,000km 이내이며, 두 조건 중 하나만 도달하더라도 보증이 만료된다. 보증기간 내 구매한 중고차에 문제가 있을 경우 중고차매매업으로 등록된 매매단지로부터 정식으로 발급한 상태점검기록부를 근거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무허가 업체를 통한 구매나 개인 간 직거래는 법적 보증이 어렵다.

      내가 타던 차를 중고차로 판매하고 싶을 때는 차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정 시세부터 알아봐야 한다. 시세는 중고차 매매 사이트에서 내 차와 유사한 매물을 중심으로 확인하거나, 중고차 딜러에게 문의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살 때 시세와 팔 때 시세에 차이가 있으니 이를 확인하는 절차도 필요하다. 판매는 중고차 전문 딜러 이용, 개인 거래 등이 있고, 새 차를 구매할 경우 카마스터가 중고차 판매를 도와주는 경우도 있다.

      판매 방법과 가격이 결정되면 자동차양도증명서 작성 및 소유권 이전, 판매 대금 수령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판매 후에는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의 원부조회를 통해 명의 변경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전이 완료되면 내 명의로 가입된 ‘후불하이패스카드 미납자동납부 서비스’ 등과 같은 결제 서비스 가입 여부를 확인한 후 반드시 해지해야 한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