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라운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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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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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 운영사 람다256(대표 박재현)은 총 885억 규모의 시리즈 B 2차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투자 라운드 11일 밝혔다. 이를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1055억 투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지난해 12월 시리즈 B의 1차 유치에 이어 신규 투자사인 하이브, 투자 라운드 투자 라운드 투자 라운드 와이지엔터테인먼트, NH투자증권, 농협은행, SBI 인베스트먼트 등이 시리즈 B 2차 투자 라운드에 합류했다.

시리즈 B 1차 투자라운드에서는 기존 투자자 5곳을 포함 전략적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금융사, 벤처 캐피탈, 전략적 투자자를 중심으로 10개의 투자사가 참여했다. 새롭게 합류한 투자자들 역시 향후 전략적 시너지가 기대되는 금융, 엔터테인먼트사들로 구성됐다.

이번 시리즈B 투자자들은 람다256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블록체인 관련 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하이브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엔터사와 사업적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블록체인 사업 확장 시 람다256을 통한 원천 기술을 용이하게 확보하고, 투자 라운드 람다256 또한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인지도 상승을 통한 시장 확대를 노릴 것으로 분석된다.

박재현 람다256 대표는 “글로벌 선두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 확보와 해외 시장 진출, 그리고 루니버스 고객 및 생태계 지원을 위해 적극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는 웹3.0 인프라 스타트업 미스틴랩스(Mysten Labs)가 대규모 추가 투자 유치를 투자 라운드 모색하고 있다.

경제전문매체 더인포메이션은 11일(현지시간) 미스틴랩스가 최고 2억 달러(약 26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라운드를 조달하기 위해 투자자들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스틴랩스의 시리즈B 투자 라운드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VC인 FTX벤처스가 주도하고 있으며 이미 1억4000만 달러(약 1830억원)를 조달했으며 추가 협상을 벌이고 있다. 미스틴랩스는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서 20억 달러(약 2조6000억원) 기업가치를 인정받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미스틴랩스의 시리즈B 투자 라운드 진행 과정에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았는지 여부로 조달 자금은 해당 부분의 협상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전망됐다.

업계관계자는 "암호화폐의 가격 폭락과 관련 업체들의 붕괴에도 미스틴랩스가 성공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며 "이는 투자자들이 여전히 암호화폐 채택을 주도하는 기업들에 대한 투자 욕구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미스틴랩스는 메타의 디지털 지갑 '노비(Novi)'의 개발을 이끌었던 에반 쳉을 비롯한 메타 출신 엔지니어 샘 블랙쉬어, 아데니이 아비오둔, 조지 데네지스 등 4명이 설립한 암호화,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 스타트업이다. 노비는 메타가 추진하는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 코인 '디엠'을 담을 수 있는 디지털 지갑으로 개발됐지만 디엠은 노비에 포함되지 않았다. 노비는 스마트폰 앱 형태로, 단일 앱으로 활용하거나 페이스북또는 왓츠앱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가상자산을 송금하거나 지불하는데 별도 수수료가 없다.

삼성전자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삼성넥스트'는 지난해 12월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 투자자로 참여한 바 있다. 당시 미스틴랩스는 3600만 달러(약 470억원)를 조달했다.

투자 라운드

금투협, 제11회 머스트 라운드 투자설명회 개최

  • 송고 2022.07.13 15:56
  • 수정 2022.07.13 15:56
  • EBN 최수진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빌딩 전경.ⓒEBN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빌딩 전경.ⓒEBN

금융투자협회는 부산시와 오는 14일 오후 2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제11회 머스트 라운드(MUST Round)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처음 열린 머스트 라운드는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벤처투자자와 증권회사·자산운용사 등 자본시장 투자자가 함께 참여하는 혁신·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벤처투자 플랫폼으로, 머스트에 가입된 회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투자 기반 네트워크 플랫폼 머스트는 투자기관의 회원가입을 계속 받고 있으며 현재 회원 수는 증권회사·자산운용사·벤처캐피탈·엑샐러레이터 등 총 79개사다.

이번 제11회 머스트 라운드에서는 혁신 기술기업 4개사가 투자유치에 나선다. 부산테크노파크·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경제진흥원·부산디자인진흥원·부산정보산업진흥원으로 구성된 기업선정협의회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4개사는 현장에서 기업 설명회(IR)를 진행한다. 머스트 회원사는 현장 또는 온라인으로 설명을 듣고 궁금한 사항을 질문할 수 있다. 이후 개별적으로 기업과 만나 투자심사와 심층면담 시간을 갖는다.

금융투자협회 이승정 부산지회장은 "이번 설명회에는 시리즈 B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을 포함해 투자를 통해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들이 IR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투자 라운드

로아[email protected]

등록 2021. 04. 30 오전 06:09

Paxos 가 Series D 라운드 투자를 통해 약 3 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 해당 투자는 Oak HC/FT 가 리드했으며 Declaration Partners, Paypal Ventures, Mithril Capital, Senator Investment Group, Liberty City Ventures, WestCap 등의 투자자들이 참여했습니다 . 이를 통해 Paxos 는 24 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았습니다 .

Paxos 는 암호 화폐 제품을 제공하기 원하는 기업 고객에게 암호 화폐 인프라와 화이트 레이블 서비스 ( 다른 회사가 만든 제품을 자사 브랜드로 판매하는 서비스 ) 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Paxos 는 Revolut, Crédit Suisse, Société Générale, StoneX 등의 대형 기업 고객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실제로 Paxos는 작년 10월 Paypal과 파트너쉽을 체결했는데요 . 이를 통해 Paypal 의 고객은 비트코인 , 이더리움 , 비트코인 캐쉬 , 라이트코인 등과 같은 암호 화폐를 구매 , 투자 라운드 보유 , 판매해 왔습니다 . Paypal 의 자회사인 Venmo 또한 4월에 유사한 암호 화폐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

Paxos는 가능한 법률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 투자 라운드 중인데요. Paxos 는 Paxos National Trust Bank 를 출시할 예정으로,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 (SEC) 에 청산 기관 (Clearing Agency) 등록을, 싱가폴에서는 주요 결제기관 라이선스 (Major Payment Institution license) 를 신청 중에 있습니다 . 이렇게 Paxos가 점하고 있는 규제상의 우위(regulation edge)는 암호 화폐 관련해 안전한 기회를 찾는 기업 고객들과의 파트너쉽을 촉진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

이 외에도 Paxos 는 Paxos Standard (PAX) 라는 자체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했습니다 . ( 스테이블 코인이란 비트코인 , 이더리움과 같은 암호화폐지만 미국 달러에 연동된 코인을 지칭하며, Tether, USDC 등이 대표적인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이뿐 아니라 Paxos 는 기업 고객이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할 수 있게 지원하는데, 실제 Binance 는 Paxos 와 협력해 미국 달러와 1:1 로 연동되는 BUSD 를 발행했습니다 .

또한 Paxos 는 금으로 뒷받침되는 디지털 자산인 PAX Gold 로 유명하며, PAX Gold 가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사용하는만큼 금 ETF 보다 효율적이어서 금 ETF 의 대체 자산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한편 Paxos 는 itBit 이라는 자사 암호화폐 거래소를 보유하고 있는데 itBit 은 오직 소수의 거래 파트너를 위한 거래소로써 일반 소비자를 위한 거래소라기 보다는 Paxos 의 제품을 위한 거래소입니다 .

"스타트업, 투자자들에게 받은 돈은 당신의 돈이 아님을 잊지 마라"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데 있어서 자금은 필수다. 스타트업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투자자는 이 나무가 잘 자랄 수 있게 물을 주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스타트업의 투자 단계는 재미있게도 씨앗을 심고 나무를 가꾸어 나가는 것처럼 'Pre-seed(씨앗을 심기 전 단계)'와 'Seed round(씨앗을 심은 단계)'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나무가 새싹에서 아름드리 나무로 성장하려면 적당한 양의 물이 필요하다. 스타트업도 마찬가지다. 견고하게 성장하기 위해 투자 단계에 따라 알맞은 양의 투자를 받아야 한다.

내일비 해외 마케터인 유채원(에바, www.cubbying.com/chaewony)은 스타트업 투자 단계와 각 단계마다 창업가가 고려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이스라엘 스타트업 컨설턴트인 엠마(www.emmabutin.co.kr)에게 물어봤다. 엠마는 이에 대해 투자 단계마다 창업가가 달성해야 할 목표는 무엇인지, 또 투자 단계의 기간을 어느정도로 잡아야 할지 들려줬다.

엠마의 얘기에 들어가기 앞서, 엠마가 들려주는 얘기는 이스라엘의 투자 단계를 기준으로 하고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한국의 투자 단계와 차이가 있다. 다만 글로벌 진출을 꾀하는 창업가라면 엠마의 얘기를 새겨두는 편이 좋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이은 2번째 스타트업 생태계를 갖춘 곳이다. 투자 단계 역시 실리콘밸리와 유사하다.

스타트업 컨설턴트 엠마 부틴이 대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고 있다.

스타트업 컨설턴트 엠마 부틴이 대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고 있다.

Ch 8 당신의 씨앗을 심는 단계(외부 투자유치인가 내부 출혈인가)

Planting Your Seeds(External 투자 라운드 Funding. Internal Bleeding?)

에바: 엠마 씨의 책8장을 보면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투자자들로부터 투자 유치해야 한다고 적혀있습니다, 우리가 투자를 유치할 때 따라야 할 투자 단계가 있나요?

엠마: 초기 투자는 3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대게 3F(친구(Friends), 가족(Family), 바보(Fools))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프리 시드 머니(Preseed money)입니다. 두 번째 단계는 시드 라운드(Seed Round)투자 라운드 라고 부릅니다.그리고 세 번째 단계는 A 라운드죠. 각 투자 단계는 라운드(Round)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각 투자 단계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죠. 첫 번째 단계는 가족, 친구, 혹은 외부 투자자들에게 자금을 받는 상황입니다.그리 크지 않은 자금으로, 이를 프리시드 단계(Preseed Stage)라고 부릅니다. 당신의 상품이나 아이디어를 입증하기 위해 일할 때 필요한 자본금입니다. 당신의 상품이나 아이디어를 입증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기술의 경우 개념 입증(Proof of Concept)을 할 수 있고, 아이디어가 통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알파 또는 베타 버전을 만들 투자 라운드 수 있습니다.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아이디어를 입증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존재하지 않는 상품에 대한 정보를 유튜브 동영상으로 제작해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는지 확인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겠죠.

그 사례로 드롭박스의 영상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드롭박스는 서비스 출시 전에 영상을 제작해 사람들이 이런 상품을 원하게 끔 수요를 발생 시켰습니다. 창업가는 상품에 대한 정보를 담아 영상을 제작했고, 사람들은 이 영상을 보고 정말 이런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드롭박스 창업가는 필요했던 투자금을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당신이 최초의 자본금을 받을 때 고려해야 하는 것은 이 자금을 어떻게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 정확히 어떤 형태의 상품 입증이 필요한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것입니다.

상품입증을 끝냈다면 이제 두 번째 투자 단계에 들어설 차례입니다. 두 번째 투자 단계는 시드 투자(Seed Investment)입니다. 시드 투자 단계에선 당신의 상품이 실제로 작동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시드 투자 단계에서 받은 자금은 당신의 상품을 다음 세 가지 중 한 가지 상태에 도달하게 하는 데 사용됩니다.

첫째, 린스타트업 방법론을 사용 중이라면 이 자금을 통해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존속가능상품)를 구축해야 합니다.

둘째, 이 자금으로 베타버전을 구축해야 합니다. 이 경우 클로즈드 베타, 혹은 오픈 베타 수준까진 가야겠죠.

셋째, 신기술을 선보일 경우 이 자금을 통해 개념입증을 해야 합니다.

무엇이든 간에 당신은 투자 받은 자금을 활용해 상품 또는 서비스를 다음 세 가지 중 하나의 상태로 만들어야 합니다. 법인이 성장단계에 이를 수 있을 때 까지요.

시드 투자 단계에선 다음 두 가지를 중요하게 고려해야 합니다.일단 다음 단계로 가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가능한 정확하게 예측해야 합니다. 베타버전, MVP, 개념입증을 진행 중일 때부터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을 만큼 회사가 성장할 때까지 그 기간을 예측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단계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예상하는 기간보다 두 배는 더 오래 걸리거든요. 중요한 것은 당신이 먼저 얼마나 걸릴지 가늠해보고, 그 다음 그 기간의 2배가 걸릴 것이라고 예상하는 겁니다. 이는 만에 하나의 상황을 대비해서 안전장치를 두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다음 단계에 얼른 도달하고 싶겠죠. 하지만 실제론 예상한 대로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시장 상황이 따라주지 않았다든가, 상품의 개념을 제대로 잡지 못했다던가, 원인은 다양합니다. 그러니 안전을 위해 두 배의 기간이라는 쿠션을 하나 깔아두세요.

두 번째로 시드 투자 단계의 기간이 6개월 더 걸릴 것이라고 예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다음 단계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약 6개월 정도의 기간이 더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로 가기 전에 우리가 이 전에 투자 라운드 세운 목표를 달성했다는 것을 투자자들에게 반드시 보여줘야 합니다.

에바: 엠마 씨 시드 투자 다음에 진행하는 세 번째 단계는 무엇인가요?

엠마: 세 번째 단계, A 라운드는 사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단계입니다. A 라운드는 프리시드와 시드 투자, 즉 시드 단계를 달성한 후 투자 받는 자금입니다.

시드 단계 달성을 입증한 후라면, 당신은 실제로 매출이 발생해 사업이 성장한 것을 투자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을 겁니다. 사업계획서를 본격 도입하고, 이를 통해 수익 올리는 모습을 투자자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또는 사용자당 비용을 감소시키는 것을 통해 사업이 성장했음을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A 라운드가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단계라고 말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대개 벤처캐피탈 등 기관투자를 받기 때문이죠.

벤처캐피탈은 우리가 사업을 더욱 활성화 시키기를 바라며 이를 위한 자금을 지원해 줍니다. A 라운드에선 당신의 사업이 시장에서 통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보통 벤처캐피탈이 원하는 증거는 재방문자와 유료 사용자의 수치입니다.

에바: 우리가 세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는데 투자자금을 모두 소진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엠마: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당신의 재무 상태로 인해 당신이 세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당신이 보유한 회사 지분에 영향이 미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제품 구축과 재방문자를 확보하지 못한 채 투자자금을 다 소진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연히 투자 라운드 추가로 투자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당신은 시드 라운드로 돌아가 전과 똑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투자를 다시 받아야 합니다. 당신에게 투자했던 일반 투자자나 엔젤투자자에게 다시 돌아야 한다는 거죠. 그렇게 되면 회사의 또 다른 지분을 투자자들에게 할당해줘야 합니다.

이는 당신에게 상당히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보통 시드 단계에서 20-25%의 지분을 투자자들에게 넘겨줍니다. 여기서 시드 라운드를 한 번 더하면, 당신은 초기 단계에서 회사의 50-60% 지분을 투자자에게 넘겨주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다음 라운드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그러니 자본금을 어느 정도 투자 받을지 그리고 사업을 어느 국면으로 가지고 갈지 미리 잘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에바: 투자유치를 할 때 우리가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엠마: 시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간단히 말씀드리죠. 많은 초기 스타트업들이 시드 라운드, 프리시드 라운드 투자유치를 합니다. 그리고 이 자금은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쓰입니다. 이 자금이 사업을 키우기 위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스타트업들은 이 단계에서 많은 것을 시도해봅니다. 때문에 전체 스타트업의90%가 시드 머니와 주식을 다 소진해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투자자들에게 다시 돌아가서 말하겠죠.

"죄송하지만 저희가 목표 달성을 못했습니다. 자금을 조금 더 투자해서 사업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이는 스타트업들에게, 아니 그 누구에게도 즐거운 상황은 아니겠죠. 일단 왜 목표달성을 못했는지 설명을 해야 하고, 투자 라운드 그 다음 시드 라운드를 확보하기 위해 회사의 지분을 또 줘야 하잖아요.

당신이 이 상황에 처하고 싶지 않다면, 다음 단계로 가는 데 얼마나 자금이 필요할지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시드 라운드와 A 라운드만 잘 견딘다면 당신은 승리를 향해 달려나가고 있을 것입니다.

*독자 분께서 Ch8 내용이나 엠마에게 컨설팅을 받고 싶은 질문이 있으시다면 ITDongA 기사 하단에 올려주세요. 엠마가 다음 장에서 정성껏 답변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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