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8Options 플랫폼의 세부사항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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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1.06.29 14:48 더보기

SoC 플랫폼의 Windows 버전에 대한 UEFI 요구 사항

이 항목에서는 데스크톱 버전(Home, Pro, Enterprise 및 Education) 및 Windows 10 Mobile 대한 Windows 10 적용되는 UEFI 요구 사항에 대해 설명합니다. Windows 10 Mobile만 적용되는 추가 요구 사항은 Windows 10 Mobile 대한 UEFI 요구 사항을 참조하세요.

요구 사항 요약

다음 표에서는 UEFI 사양(UEFI 2.3.1 사양의 섹션 2.6)에 정의된 대로 UEFI 규정 준수에 대한 모든 현재 요구 사항을 나열합니다. 이 표에서 명시적 Windows 요구 사항이라는 용어는 Windows 구성 요소에서 직접 호출되는 프로토콜 또는 서비스를 식별합니다. 이러한 서비스만 Windows 명시적으로 사용되지만 다른 나열된 서비스 및 프로토콜은 핵심 펌웨어 구현, EFI 디바이스 드라이버 또는 개발 및 배포 도구 체인에서 암시적 또는 명시적으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는 이 요구 사항 집합에 대한 구현자의 피드백과 의견을 환영합니다. OS 또는 펌웨어에서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UEFI 규정 준수 요구 사항의 경우 이 디바이스 클래스에 대해 이러한 규정 준수 요구 사항을 완화하도록 UEFI.org 통해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정 요구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표 뒤의 섹션을 참조하세요.

요구 사항 UEFI 사양 섹션 참고
EFI 시스템 테이블 4.3 명시적 Windows 요구 사항
EFI 부팅 서비스 6.0
이벤트, 타이머 및 작업 서비스 6.1
메모리 서비스 6.2 명시적 Windows 요구 사항'
프로토콜 처리기 서비스 6.3 명시적 Windows 요구 사항
이미지 서비스 6.4 명시적 V8Options 플랫폼의 세부사항 Windows 요구 사항
기타 서비스 6.5 명시적 Windows 요구 사항
EFI 런타임 서비스 7.0
시간 서비스 7.3 명시적 Windows 요구 사항
변수 서비스 7.2 명시적 Windows 요구 사항
기타 서비스 7.5 명시적 Windows 요구 사항
필수 UEFI 프로토콜
EFI 로드된 이미지 프로토콜 8.1
EFI 로드된 이미지 디바이스 경로 프로토콜 8.2
EFI 디바이스 경로 프로토콜 9.2 명시적 Windows 요구 사항
EFI 디바이스 경로 유틸리티 프로토콜 9.5
EFI 압축 해제 프로토콜 18.5
EBC 인터프리터 프로토콜 20.11
조건부로 필요한 UEFI 프로토콜
EFI 단순 텍스트 입력 프로토콜 11.3 명시적 Windows 요구 사항
EFI 단순 텍스트 입력 EX 프로토콜 11.2
EFI 단순 텍스트 출력 프로토콜 11.4
EFI 그래픽 출력 프로토콜 11.9 명시적 Windows 요구 사항
EFI EDID 검색 프로토콜 11.9.1
EFI EDID 활성 프로토콜 11.9.1
EFI 블록 IO 프로토콜 12.8 명시적 Windows 요구 사항
EFI 디스크 IO 프로토콜 12.7
EFI 단순 파일 시스템 프로토콜 12.4
EFI 유니코드 데이터 정렬 프로토콜 12.10
EFI 단순 네트워크 프로토콜 21.1
EFI PXE 기본 코드 프로토콜 21.3
EFI 부팅 무결성 서비스 프로토콜 21.5
EFI 직렬 IO 프로토콜 11.8
UEFI Arm 바인딩 2.3.5 명시적 Windows 요구 사항
보안 요구 사항
보안 부팅 27.0 명시적 Windows 요구 사항
부팅 관리자 요구 사항 3.1, 3.3 명시적 Windows 요구 사항

EFI 시스템 테이블 요구 사항

EFI 시스템 테이블은 구현된 수정 수준에서 표준 정의를 준수해야 합니다. EFI 시스템 테이블에서 가리키는 구성 테이블에는 다음 표에 설명된 두 GUID와 관련 포인터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미디어리터러시

언제부터인지 플랫폼이란 말이 일상 용어처럼 되었습니다. SNS 플랫폼, 뉴스 플랫폼, 콘텐츠 플랫폼, 거래 플랫폼, 음악 플랫폼 등등. 음악을 좋아하여 자주 다운로드 받는 사람들도 애플 아이튠즈(iTunes)를 플랫폼이라고 하는 데에서는 갸우뚱해질 것입니다. 사전적으로 플랫폼이란 “역에서 기차를 타고 내리는 곳”(국립국어원)를 뜻합니다. 하지만 인터넷과 소프트웨어의 급격한 변화가 이루어진 2000년대 이후로 플랫폼이란 용어가 새로운 V8Options 플랫폼의 세부사항 의미로 사용 되기 시작합니다. 다양한 행위자들을 참여하여 서로 연결되어 관계를 맺은 채 상호작용을 벌여 가치를 창조하는 시스템(system) 또는 비즈니스를 플랫폼 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애플 앱스토어 등장은 수많은 개발자와 사용자들이 앱(App) 개발에 참여하게 만들어 수많은 앱 상품을 출현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이폰 같은 애플 디바이스 사용자들이 앱을 구매하거나 다운로드하기 위해 더 많이 앱스토어에 참여할수록 앱은 더 많이 개발되며 질적 수준이 높고 효용이 높은 앱들이 계속 나타나는 현상이 벌어지고 개발자들은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게 됩니다. 애플의 아이튠즈와 앱스토어는 전형적인 플랫폼 시스템이자 플랫폼 비즈니스인 셈입니다.

또 하나의 사례가 구글에서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인 구글 맵스(Google Maps)입니다. 라르스 라스무센(Lars Rasmussen)과 옌스 라스무센(Jens Rasmussen)이라는 두 덴마크 형제가 개발한 이 소프트웨어를 구글이 오픈 API V8Options 플랫폼의 세부사항 V8Options 플랫폼의 세부사항 지도 서비스로 제공하자 세계의 많은 개발자들은 구글 맵스를 활용한 앱과 비즈니스들을 개발하였습니다.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는 인터넷 이용자가 일방적으로 웹 검색 결과 및 사용자인터페이스(UI) 등을 제공받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응용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공개된 API 를 말합니다.

애플 아이튠즈에는 참여자가 많아질수록 가치가 더 크게 증가하는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한다.

컴퓨터 운영체계인 OS도 하나의 플랫폼으로 분류 됩니다. 윈도우즈나 리눅스(Linux)는 더 많은 자신의 개발자와 업체들이 자신의 OS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게 만들기 위해 편리한 도구(toolkit)와 라이브러리(library)를 무료로 배포합니다. MS사는 심지어 지원금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OS를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웨어가 개발이 더 많이 이루어질수록 OS의 가치도 커지도 그 OS가 장착된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효용도 증가 하기 때문입니다.

플랫폼의 역할 은 서로 다른 행위자 또는 그룹들의 상호작용을 쉽게 하여 가치를 창조하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더 많은 사용자들이 참여할수록 가치가 증대되는 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를 작동 시키는 시스템입니다.

플랫폼으로서의 웹(Web as a Platform)

플랫폼이라는 용어가 확산된 중요한 분기점은 소프트웨어와 오픈 소스 운동의 열렬한 지지자인 팀 오라일리(Tim O'Reilly)와 세계적인 IT 잡지인 V8Options 플랫폼의 세부사항 와이어드(Wired)를 창간한 존 바텔(John Battelle)이 2004년 웹컨퍼런스(Web2.0 Summit)에서 “플랫폼으로서의 웹”(Web as a Platform)이라는 말을 하면서부터입니다.

웹 2.0은 단순한 웹사이트의 집합체를 웹 1.0으로 보고,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의 발전을 웹 2.0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용어는 팀 오라일리와 존 바텔이 2004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오라일리와 바텔은 초창기 인터넷에 대해 하이퍼링크를 통해 문서를 공유하는 웹사이트들의 집합체라고 정의하면서, 2000년 이후 인터넷은 웹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인 “플랫폼”으로 발전된다고 주장합니다. 플랫폼으로 진화한 웹이 보여주는 현상을 “웹2.0”이라고 부르며 웹에 대해 다음 두 가지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웹 페이지를 넘어 : 웹 페이지를 다루기 위한 도구인 브라우저가 기능 경계를 넘어 사진, 그림, 동영상, 소리 등을 편집할 수 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능을 제공함

컴퓨터를 넘어 : 웹이 컴퓨터를 넘어서 핸드폰, PDA, 아이팟(iPod), 텔레비전 등 유무선 또는 개인 미디어로 자유롭게 결합하여 작동함

웹이 플랫폼이라는 주장은 구글, 네이버, 다음이 누구나 무료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하여 공유할 수 있는 블로그와 SNS 기능들을 제공하는 “웹 페이지를 넘어”서는 방향으로 나가는 데서도 드러납니다. 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통해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식에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을 통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바뀐 데서 알 수 있습니다.

플랫폼으로서의 웹은 전세계 수십억 명의 참여자가 만들어가고 있는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Wikipedia), 월 10억 명의 사용자가 60억 시간 시청하는 세계 최대 영상 공유 플랫폼인 유튜브, 전 세계 14억 4000만명 이상의 액티브 유저가 활동 중인 세계 최대 SNS인 페이스북 등에서 그 모습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웹은 이제 서로 다른 참여자들이 사회적 연결망을 형성하여 상호작용을 쉽게 하면서 가치를 창조하고 더 많은 사용자들이 참여할수록 가치가 증대하는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시키는 시스템으로 진화한 것입니다.

전세계 수십억 명의 참여자가 만들어가고 있는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

비즈니스 세계로 확장된 플랫폼 모델

흥미로운 현상은 플랫폼이라는 개념이 시스템에서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의 세계로 확장되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Business model generation)의 저자인 오스트왈더(Alexander Osterwalder) 등은 플랫폼의 성공적 사례들로서 비자(VISA), MS 윈도우즈 운영체계, 이베이(eBay), 위(Wii) 게임콘솔 그리고 메트로(Metro), 구글 검색, 아이튠즈 등을 들고 있습니다. 그림들을 통해 플랫폼의 세 가지 사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카드 소유자들은 카드 결제를 받아주는 영업점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소비자들은 자신이 가진 카드 영업점이 많아야만 그 카드를 더 사용하게 됩니다. 영업 점포는 특정한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그 카드를 자신의 상품 판매에 사용합니다. 비자카드가 플랫폼 역할을 하며 수수료를 받는 구조인 것입니다. 카드 사용 소비자와 점포라는 두 종류의 참여자들이 있는 셈입니다.

비자카드가 플랫폼 역할을 하며 수수료를 받는 구조로서 카드 사용 소비자와 점포라는 두 종류의 참여자들이 있는 셈이다.

1995년 14.83 달러의 망가진 레이저 포인터가 처음 경매로 판매된 이후 이베이는 현재 30개 이상의 국가에 지역화하여 영업하고 있으며 수십억 달러의 비즈니스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베이는 누구나 자유 롭게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온라인 오픈 마켓(open market) 모델로서 경매 상품 공급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경매 플랫폼으로 역할을 합니다. 2001년 이베이가 인수한 국내의 옥션(Auction)은 1998년 경매 사이트로 출발 한 이래 업계 최초로 가입자 1천만 명, 연간거래액 1조 원을 돌파한 옥션은 재래시장 상인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판매자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베이는 누구나 자유 롭게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온라인 오픈 마켓(open market) 모델입니다.

위(Wii)는 닌텐도의 차세대 가정용 게임기입니다. “Wii”라는 이름의 뜻은 영어 단어 “We”에서 비롯된 것으로 가족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컨셉트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위(Wii)는 닌텐도 게임큐브와 호환성을 가지고 있어, 닌텐도 게임큐브용으로 발매된 모든 소프트웨어와 컨트롤러, 메모리 카드 슬롯에 연결하는 주변기기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게임 개발자들이 위(Wii)의 게임콘솔에 맞춰 더 많은 게임을 개발하여 공급할수록 더 많은 사용자들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 참여하는 구조입니다.

디지털 플랫폼이 약속하는 미래, 과연 혁신일까

코로나19는 일상의 많은 부분을 바꿔 놓았다. 감염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확산되면서 비접촉·비대면 상호작용이 일상화되었고, 그에 따라 재택근무나 배달·택배 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했다. 택배노동자의 잇따른 과로사와 배달노동자들의 불안전한 노동 환경이 언론을 통해 드러나면서 사회에서 필수적인 노동을 수행하는 이들의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졌다. 다른 한편에서는 ‘위기를 기회로’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문재인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기조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부각된 만큼 지금이야말로 국가가 정보통신기술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쪽에서는 디지털 경제에 대한 낙관, 다른 한쪽에서는 그것이 미치는 파급력에 대해 우려 하는 시선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현재 급변하고 있는 이 상황을 어떻게 파악해야 할 것인가?

이 글은 디지털 플랫폼이라고 하는, 우리에게 친숙한 주제이지만 그 내부 메커니즘을 제대로 탐색하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몇 가지 지점들에 대해 다룬다. 쿠팡이나 배달의민족 같은 모바일 앱을 사용하는 플랫폼 노동자들의 실태나 실제 노동 체험기를 다룬 글들은 많이 나와 있는 편이다. 그러나 플랫폼 노동을 비판하는 상당수의 논자들에게는 플랫폼 기술 논리를 탐색하는 시도보다는 기존 비정규직이나 특수고용직의 노동권 보호라는 맥락에서 관련 대안을 모색하려는 방어적 입장이 우세하다. [각주: 2 ] 플랫폼 노동의 문제만으로 포착되지 않는 디지털 플랫폼의 특징과 여러 쟁점들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시야를 노동 일반의 문제에서 산업의 전반적인 구조로 전환해볼 필요가 있다. 이에 이 글에서는 디지털 플랫폼의 개념, 플랫폼 자본주의의 등장 배경, 플랫폼 노동의 특징과 쟁점을 중심으로 플랫폼에 관한 여러 이슈들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디지털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일반적인 의미에서 플랫폼은 정거장이라는 뜻으로 그 자체는 가치중립적인 언어이다. 하지만 디지털 경제의 맥락에서 플랫폼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의미와는 조금 다르다.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로서 플랫폼은 “외부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호작용을 하면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해주는 것에 기반을 둔 비즈니스” [각주: 3 ] 의미한다. 이는 생산자가 만든 상품이나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판매할 뿐인 기존의 단선적인 파이프라인 모델과 분명히 구별되는 지점이다. [각주: 4 ] 가령 에어비앤비(Airbnb)의 경우를 떠올려 보면, 기존 숙박시설보다 싼 값에 방을 구하는 소비자의 욕구와 남는 방을 대여하려는 공급자의 욕구가 만나 새로운 거래 행위가 발생한다. 플랫폼이라는 매개가 없었다면 두 행위자의 욕구가 그저 잠재 상태에 머물렀을 것이라는 점에서, 생산자와 소비자는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얻는다고 할 수 있다.

오늘날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하고 있는 기업들은 수없이 많다. 대표적인 IT 기업인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Google, Apple, Facebook, Amazon, GAFA로 통칭), 그리고 공유 경제를 표방하면서 등장한 스타트업 우버(Uber), 에어 비앤비 등의 성공은 이들이 채택한 플랫폼 전략과 무관하지 않다. 이들 기업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은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플랫폼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의 효용이 높아진다는 점이다. 이를 가리켜 ‘네트워크 효과’라고 하는데, 이제는 전국민적인 대화 수단이 된 카카오톡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카카오톡의 가치는 비단 그 메신저의 편의성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그 메신저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네트워크가 보편화되었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 우버의 선순환에 대한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의 냅킨 스케치는 플랫폼의 양면시장 모델과 네트워크 효과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운전자가 늘어나면 승객의 대기 시간이 줄어들고, 마찬가지로 운전 중단 시간이 줄어들어 더 낮은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더 많은 수요가 확보되면 그만큼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된다. (출처: 마셜 밴 앨스타인·상지트 폴 초더 리·제프리 V8Options 플랫폼의 세부사항 파커, 이현경 옮김, 2017, 『플랫폼 레볼루션』, 2장.)

그런데 네트워크 효과는 그 재화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숫자에 달려 있으므로 플랫폼은 더 많은 네트워크 효과를 누리기 위해 필연적으로 독점을 추구할 수밖에 없다. 플랫폼이 특정 분야에서 독점적인 네트워크를 확립하게 되면, 추가적인 서비스를 공급하는 데 있어 서버 비용 외에는 추가 비용을 거의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투입 대비 산출을 극대화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플랫폼 기업들이 검색엔진, 상거래, SNS 등 각각의 분야에서 시장 지배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것만 봐도 플랫폼의 파급력을 짐작해볼 수 있다. 결국 플랫폼 모델은 ‘승자 독식의 원칙’이 강하게 관철되는 비즈니스 모델인 것이다.

오늘날 플랫폼이 일상화된 데에는 디지털 기술의 역할을 무시할 수 없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몇 번의 클릭이나 터치만으로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을 가능케 함으로써 물리적인 시공간을 극도로 압축시켰다. 이러한 기술 발전이 플랫폼 이용자의 편익을 증대하는 측면은 분명 존재하지만, 다른 한편에서 볼 때 플랫폼 기업의 독점 구조 하에서 소비자의 효용을 극대화한다는 명목으로 생산자를 더 궁핍하게 만들 가능성은 언제든지 상존한다. 소비자가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무상으로 데이터를 공급하는 행위가 독점적 플랫폼 기업의 부를 증대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 또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디지털 플랫폼이 정말 ‘혁신’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다.

플랫폼 자본주의

21세기의 자본주의가 과거와 구별되는 지점은 데이터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는 점이다. 커뮤니케이션이 주로 온라인상에서 이뤄짐에 따라 이용자의 막대한 데이터가 온라인 공간에 축적된다 . 기업의 입장에서는 인터넷 공간에 무분별하게 펼쳐져 있는 , 새로운 가치를 생산하는 활동의 원료가 되는 데이터를 어떻게 이윤 창출의 목적에 맞게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진다 . 여기서 플랫폼은 인터넷 공간에서 서로 다른 이용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 장소 ’ 로서의 외양을 취하면서 , 그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독점하는 장치로서 기능한다 . 세계 전반적으로 글로벌 IT 기업들이 플랫폼의 이러한 특징을 이용해 개별 시장을 독점하는 행위자로 등장하고 있음을 고려하면 , 오늘날 자본주의를 ‘ 플랫폼 자본주의 ’ [각주: 5 ] 라고 명명하는 닉 서르닉의 분석은 꽤 설득력이 있다 .

자본주의의 역사라는 비교적 긴 관점에서 볼 때 플랫폼 자본주의의 등장은 어쩌면 예견된 것일지도 모른다 . 플랫폼 자본주의는 금융자본의 우위와 노동조건의 악화를 동반하는 신자유주의 경제체제의 산물이다 . 1970 년대에 시작된 제조업 부문의 장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미국은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금리를 낮추고 통화를 더 많이 발행하는 정책을 펼쳤다 . 이러한 정책기조는 더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금융자본의 욕망과 맞물리면서 주식 및 부동산 가격을 상승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 2000 년의 닷컴 버블과 2008 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자산 버블의 대표적인 사례다 . 아이러니한 사실은 90 년대 중반 IT 를 기반으로 한 벤처기업들에 금융투자가 집중되면서 디지털 경제의 기초적인 하부 구조가 이때부터 구축되었다는 점이다 .

2008 년 금융위기 이후 각 국가들은 경기 부양을 위해 저금리와 느슨한 통화정책이라는 정책을 포기할 수 없었다 . 초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이라는 토대 위에서 ,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V8Options 플랫폼의 세부사항 금융자본은 아직 수익성이 증명되지 않았지만 장래에 높은 수익을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회사에 투자를 집중한다 . 기업들 또한 조세 회피 [각주: 6 ] 와 자금 조달이 용이한 조건을 활용해 더 높은 수익을 위한 위험한 투자를 감행한다 . 초기 투자를 통해 어느 정도로 수익 모델을 확립한 기업들은 기업 공개와 주가 상승을 통해 막대한 금융 수익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 요약하면 , 오늘날 IT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주요 기업들의 급성장은 초저금리 상황에서의 금융자본 집중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 .

자본이 더 많은 자본을 벌어들이고 있는 이러한 상황과 반대로 노동의 조건은 점점 더 악화되어 가고 있다 .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압력 하에서 많은 기업들은 금융시장에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부수적인 사업들을 외부로 이전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핵심 역량에 집중하는 전략을 채택한다 . 이에 더해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기업으로 하여금 일자리를 세부 단위로 쪼개 고용을 외주화하는 것을 더 편리하게 했다 . 그에 따라 오늘날 안정적인 정규직 일자리는 점차 희소한 자원이 되어가는 반면 , 용역 , 하청 , 파견 등 단기적이고 불안정한 일자리들이 점점 늘어나는 ‘ 균열 일터 ’ 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 [각주: 7 ] 게다가 노동자들은 일감 단위로 잘게 쪼개진 ‘ 마이크로 노동 ’ 을 놓고 해외의 수많은 노동자들과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려 있다 . [각주: 8 ]

지금까지의 논의를 정리하면 , 오늘날의 플랫폼 자본주의는 자본과 노동의 격차가 점차 벌어지고 있는 불평등 경제라는 맥락에서 이해될 필요가 있다 . 자본 과잉과 노동 과잉이 병존하는 상황에서 , 광범위한 산업예비군에 기초해 더 많은 이윤을 벌어들일 것이라고 약속하는 플랫폼 기업에 부가 집중되고 있는 것이 플랫폼 자본주의의 현실이다 . 그렇다면 실제로 플랫폼 노동을 수행하는 노동자들의 상황은 어떨까 . 이제 그들의 이야기로 들어가 보자 .

공유 경제라는 이데올로기

▲ 한국의 대표적인 온디맨드 플랫폼인 배달의민족과 쿠팡은 자사의 임시 인력을 충원하는 광고의 경우처럼 언제든지 자신이 원할 때 일을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의 노동자 자율성을 강조한다. (출처: 배달의민족, 쿠팡 Youtube)

플랫폼 노동 [각주: 9 ] 을 바라보는 관점은 두 가지로 나뉜다 . 먼저 유휴 자산이나 노동을 공유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고 보는 공유 경제 (sharing economy) 의 시각이 있다 . 이 관점에 따르면 , 플랫폼 노동자는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하여 일을 할 수 있으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추가적인 수입을 벌어들일 수 있다 . 일례로 쿠팡플렉스나 배민커넥트는 경험이 없어도 소량의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쉽게 일을 할 수 있고 , 유동적으로 스케줄을 관리해서 자신이 원할 때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 이의 반대편에서는 플랫폼 노동자의 불안정한 노동환경을 강조하는 긱 경제 (gig economy) [각주: 10 ] 의 시각이 있다 . 플랫폼 노동자는 고정적인 임금이나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개인을 보호하는 사회보장체계로부터 배제된 채 상시적으로 더 많은 돈을 주는 일을 찾아야 하는 조건에 내몰려있다는 것이다 .

누구의 입장이 맞는 것인지 분간하기 위해서는 재현과 실재의 간극에 예민해질 필요가 있다 . 남는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상호 이익을 실현할 수 있다고 보는 공유 경제의 이상은 실제 현실에서 얼마나 실현되고 있는가 ? 한 가지 염두에 둬야 할 점은 공유 경제 플랫폼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동일한 조건 속에 놓여있지 않다는 점이다 . 퇴근 후 남는 시간을 활용해 , 또는 은퇴 후 소일거리를 찾아 부가 수입을 창출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 플랫폼 노동을 주 수입으로 삼는 사람에게는 앱에 뜨는 콜 하나하나가 자신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그러나 공유 경제라는 단어는 서로 다른 노동자들의 차이를 무화시키고 노동이라는 정체성 또한 애매모호하게 만든다 . 실질적으로는 돈을 받고 노동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 플랫폼 기업은 공유 경제 일자리를 단순히 부업으로 치부함으로써 노동자로서 주장할 수 있는 권리를 효과적으로 묵살한다 . [각주: 11 ]

공유 경제가 급부상하게 된 맥락 또한 무시할 수 없다 . 2008 년 대침체 이후 실업과 소득불평등이 증가하면서 , 이제는 자신의 남는 시간이나 자본을 공유해야 ‘ 만 ’ 평균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된 사회경제적 현실이 공유 경제 열풍을 불러일으킨 근본적인 원인이다 . [각주: 12 ] 실업률이 증가하고 소득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 많은 노동자들은 줄어드는 소득을 벌충하기 위해 온디맨드 (On-Demand) [각주: 13 ] 플랫폼 에 뛰어드는 소위 ‘N 잡러 ’ 가 되어가고 있다 . 몇 번의 클릭 내지 터치로 당장의 즉각적인 욕구를 충족하는 플랫폼의 편의성은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노동자들의 노동으로 채워지고 있는 것이다 . 불평등한 현실을 은폐하는 언어 전략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 공유 경제를 하나의 이데올로기로 바라보는 것이 어쩌면 더 타당한 접근일지도 모른다 .

플랫폼 노동의 문제

공유 경제의 약속과 달리 플랫폼 노동자들은 실제 자신의 시간과 노동을 자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한다 . 플랫폼 기업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을 계속 붙들어 두기 위해 서비스의 품질을 일정 정도 유지해야 하며 , 그에 따라 플랫폼 노동자들을 자사의 통제 아래 두고자 하는 욕망을 자연스레 품게 된다 . 이에 플랫폼은 일견 중립적인 것처럼 보이는 알고리즘을 통해 노동자들을 통제한다 . 가령 플랫폼은 고객 별점 시스템에서 평가가 낮은 노동자에게 불이익을 주거나 일정 시간 동안 앱에 접속하지 못하도록 할 수 있다 . 또한 플랫폼은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나 장소에 노동자를 공급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노동 단가를 높이거나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등 유연하게 노동력을 관리한다 . 플랫폼 노동은 진입장벽이 낮은 데다 경쟁을 가시화하기 때문에 , 노동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경쟁자들 사이에서 일거리를 잡기 위해 지속적으로 앱을 킨 채 호출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 . [각주: 14 ] 노동자들을 상시 대기 상태로 머무르게 하는 것 또한 플랫폼이 노동자를 간접적으로 통제하는 방식 중 하나다 .

2019 년 한국고용정보원의 분석에 따르면 , 한국에서 플랫폼 노동자의 규모는 최소 47 만 명 , 최대 54 만 명으로 추산되며 , 이는 국내 취업자의 약 1.7~2% 에 해당한다 . [각주: 15 ] 노동시장 전체로 보면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 디지털 경제가 일상화된 오늘날 플랫폼 노동의 문제는 앞으로의 노동시장에서 점점 더 중요한 의제로 대두될 전망이다 . 플랫폼 노동에서 핵심이 되는 문제는 이들이 실제로 노동을 수행하고 있으면서도 ‘ 근로자성 ’ 을 인정받지 못함에 따라 노동법과 사회보장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 근로기준법에서 정의하는 근로자는 “ 직업의 종류와 관계없이 임금을 목적으로 사업이나 사업장에 근로를 제공하는 사람 ” 으로 , 이때 쟁점이 되는 것은 노동자가 한 사용자의 지휘 · 감독을 받으며 종속된 채 노무를 수행하는지의 여부다 . 플랫폼 기업은 알고리즘을 통해 실질적으로 노동자를 통제하면서도 , 형식상 고객과 노동자를 매개하는 역할을 수행할 뿐이라고 주장하면서 사용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회피한다 .

국가는 실제로 근로자와 유사한 노동을 수행하면서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2007 년 산재보험법상 ‘ 특수형태근로종사자 ’( 이하 특고 종사자 ) 를 위한 특례를 설정하였다 . 사업주와 특고 종사자가 보험료를 절반 부담하면 노동자는 업무상 재해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 이때 노동자는 어느 한 사용자에 전적으로 종속되어 있다는 ‘ 전속성 ’ 규정을 충족해야만 한다 . 하지만 플랫폼 노동자는 동시에 여러 플랫폼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 일감에 따라 단기적으로 플랫폼과 계약을 하는 경우가 많아 전속성을 충족하기 어려운 조건에 있다 . [각주: 16 ] 또한 특고 종사자의 경우 산재보험이 의무가입이 아니므로 , 기업이 산재보험법 적용 제외를 조건으로 노동자를 고용하였을 때 이를 거부할 수 있는 노동자의 수는 많지 않다 . 결국 플랫폼 노동자는 고용인으로서 , 하물며 특고 종사자로서 받을 수 있는 보호에서 모두 배제된 채 위험한 노동환경에서 일을 해야만 한다 . [각주: 17 ]

이른바 ‘ 디지털 특고 ’ 라고 불리는 플랫폼 노동의 문제는 , 전통적인 고용관계에 기반을 둔 기존 법과 제도가 변화하는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낸다 . 그렇기에 우리는 디지털 뉴딜이 가져올 미래를 섣불리 상찬하기 전에 ‘ 사회적 뉴딜 ’ 에 대한 논의를 우선적으로 제기할 필요가 있다 . 이미 자본 쪽에 급격히 기울여진 지형 속에서 , 4 차 산업혁명 , 공유경제 , 디지털 뉴딜과 같은 일견 미래지향적인 수사들을 남발하는 것은 현실을 살아내는 보통 사람들의 삶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할 것이 명약관화하기 때문이다 .

플랫폼은 잘못이 없다

디지털 플랫폼이 가져올 미래는 과연 혁신일까 ? 혁신이라고 판단하기에는 미래를 비관적으로 볼 수밖에 없는 증거들이 상당히 많다 . 특히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거대 플랫폼이 자사 이용자의 데이터를 수취하여 영리적인 목적을 위해 활용하는 문제가 향후 중요한 문제로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 . 쇼샤나 주보프에 따르면 , 우리는 우리의 일상이 빅데이터 알고리즘에 의해 데이터로 전환되어 더 많은 수익을 거두기 위한 정보의 원천에 불과해져 버린 ‘ 감시 자본주의 ’ 의 시대에 살고 있다 . [각주: 18 ] 유튜브의 추천 알고리즘 , 이용자의 검색 기록에 근거해 개인화된 광고를 제공하는 소셜 V8Options 플랫폼의 세부사항 미디어까지 ,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문화는 이미 우리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침투해 버린 상황이다 .

하지만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는 어느 TV 프로그램의 제목처럼 , 플랫폼이라는 도구 자체가 천성적으로 나쁜 것이 아니다 . 디지털 플랫폼이라는 도구를 누가 어떤 목적에서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효과는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다 . 가령 미국의 사무실 관리 플랫폼 매니지드바이큐 (Managed by Q) 는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고용하고 복지 혜택을 늘리는 이른바 ‘ 좋은 일자리 ’ 전략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인 대표적인 사례다 . [각주: 19 ] 온디맨드 플랫폼이라고 해서 모두가 우버처럼 값싸게 노동력을 고용하고 새로 갈아치우는 모델을 채택한 것은 아니다 . 어쩌면 노동자가 직접 플랫폼을 운영하는 플랫폼 협동조합의 경우도 생각해볼 수 있다 . 협력적 플랫폼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모델을 창출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한다면 , 플랫폼을 통제할 힘을 가진 국가가 공공 플랫폼의 개발에 앞장서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도 있다 . [각주: 20 ]

플랫폼이 진정으로 혁신적인 부분은 플랫폼이 없었다면 만나지 않았을 사람들이 만나 각자의 잠재적인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데 있다 . 그렇다면 우리는 플랫폼의 그런 부분 , “ 노동의 수요와 공급을 일치시키는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 ” 만을 장려해야 한다 . [각주: 21 ] 상당한 장점을 가진 디지털 플랫폼이 자본의 이익에 복무하는 방식으로 활용되는 것은 권력 관계가 자본에 기울어져 있는 현재의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 . 그렇기에 우리는 플랫폼을 둘러싼 권력 관계를 새롭게 재편하여 플랫폼의 효율성을 민주적으로 작동시키는 것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이다 .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 결국 정치다 .

멤버십 세부 사항

멤버십 등록 시 Apple 플랫폼을 사용하는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의 고객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제작하고 제공하는 데 필요한 모든 도구, 리소스 및 지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및 도구

베타 OS 릴리즈

최신 공개 릴리즈를 위해 앱을 준비할 수 있도록 운영 체제의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할 수 있습니다.

  • iOS 베타
  • iPadOS 베타
  • macOS 베타
  • watchOS 베타
  • tvOS 베타

앱 서비스를 구성하고 개발 팀을 관리하며 새로운 앱 및 업데이트를 제출하는 데 필요한 포괄적인 도구 모음에 대한 모든 접근 권한을 확보하십시오.

Xcode
Xcode IDE(통합 개발 환경)에는 iPhone, iPad, Mac, Apple TV 및 Apple Watch용 앱을 빌드하고 업로드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App Store Connect
App Store에 앱을 손쉽게 제출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 App Store 제품 페이지 만들기.
  • 이메일 주소 또는 공개 링크를 통해 외부 테스터를 최대 10,000명까지 초대하여 TestFlight로 앱 테스트하기.
  • 심사를 위해 앱 제출하기.
  • 프로모션 특가 및 프로모션 코드 생성하기.
  • 가격, 구독 및 사용 가능 여부 설정하기.
  • 사전 주문 및 앱 번들 제공하기.
  • 앱 씨닝 및 앱당 최대 20GB의 주문형 자산 저장 공간 받기.
  • 팀 관리하기.
  • 리뷰에 응답하기.
  • 앱 분석을 통해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데이터를 사용하여 앱 실적 측정하기.
  • 판매 및 추세 보기.
  • 지불 및 재무 보고서 보기/다운로드하기.
  • REST API를 통해 App Store Connect 도구에 접근하기.

Transporter
App Store Connect에 손쉽게 바이너리를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Certificates, Identifiers & Profiles(인증서, 식별자 및 프로파일)
앱 개발, 배포 및 서비스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CloudKit Dashboard
CloudKit을 통해 앱의 서버 활동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Create ML
머신 러닝에 관한 전문적인 V8Options 플랫폼의 세부사항 지식이 없더라도 머신 러닝 모델을 구축하고 학습시키고 배포할 수 있습니다.

MapKit JS Dashboard
Apple 지도 서비스가 웹 사이트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추적할 수 있습니다.

Reality Composer
AR 경험 콘텐츠를 빠르게 시험하고 제작할 수 있습니다.

Reality Converter
Mac에서 USDZ 3D 물체를 변환하고 보고 사용자화할 수 있습니다.

Snapshots Studio(베타)
웹 사이트용 고정 지도 이미지를 사용자화할 수 있습니다.

SF Symbols
앱에서 수천 개의 구성 가능한 기호 중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실 및 스쿨워크
교실 및 스쿨워크 앱과 연동되는 교육용 앱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서비스 및 기능이 있습니다.

서비스 및 기능

사용자에게 고급 기능을 제공하는 포괄적인 서비스와 기능을 사용하여 앱을 빌드할 수 있습니다. Apple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가 긴밀하게 통합되어 놀랍도록 매끄럽게 연동되는 직관적이고 다면적인 사용자 경험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AirPlay
사용자가 iPhone, iPad 또는 Mac에서 콘텐츠를 무선으로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AirPrint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하거나 설치하지 않고도 iOS 앱 및 macOS 앱에서 사진과 문서를 인쇄할 수 있습니다.

앱 클립
사용자가 단 몇 초 만에 앱 경험을 시작하고 완료할 수 있습니다.

Apple Pay
개발자는 앱과 웹에서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결제를 수락할 수 있습니다.

ARKit
iOS 및 iPadOS를 위한 독보적인 증강 현실 경험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Messages for Business
메시지 앱 내에서 기업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습니다.*

CarPlay
오디오, 메시지, VoIP, 내비게이션, 차량 전용 컨트롤 등 운전자에게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CloudKit
iCloud에 앱 데이터를 저장하고 웹과 앱 전반에서 데이터를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멤버십 등록 시 앱마다 최대 1PB의 저장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re ML
다양한 머신 러닝 모델 유형을 앱에 통합할 수 있습니다.

Face ID 및 Touch ID
사용자에게 쉽고 안전하게 앱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부여합니다.

FairPlay 스트리밍
콘텐츠 제공자, 인코딩 공급업체 및 콘텐츠 제공 네트워크가 iOS, tvOS 및 macOS의 콘텐츠를 암호화하고 키를 안전하게 교환하며 재생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GameKit
순위표, 목표 달성, 랜덤 대결, 도전 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Handoff
앱과 웹 사이트에서 Handoff 기능을 지원하여 여러 기기를 보유한 사용자에게 연속성을 제공합니다.

HealthKit
정보를 기반으로 한 건강 및 피트니스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HomeKit
사용자가 가정에 연결된 액세서리와 커뮤니케이션하고 이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앱 내 구입 및 구독
StoreKit을 사용하여 앱 내에서 고객에게 추가적인 콘텐츠 및 기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Mac Catalyst
기존 iPad 앱의 Xcode 프로젝트를 사용하여 네이티브 Mac 앱을 빌드할 수 있습니다.

MapKit
Apple 지도를 앱과 웹 사이트에 통합할 수 있습니다.

MusicKit
사용자가 웹 사이트 및 iOS/안드로이드 앱에서 Apple Music 및 로컬 음악 보관함의 음악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확장 프로그램
iOS 및 Mac의 핵심 네트워킹 기능을 사용자화하고 확장할 수 있습니다.

PassKit
사용자가 앱에 있는 패스를 확인하고 이를 지갑에 추가하며 이메일을 통해 패스를 보내거나 웹에 게시할 수 있습니다.

푸시 알림
로컬 및 푸시 알림을 통해 사용자에게 시기적절하게 관련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SiriKit 및 단축어
사용자가 음성 또는 탭 한 번으로 앱과 관련된 작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Apple로 로그인
사용자가 Apple ID를 사용하여 앱과 웹 사이트에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ResearchKit 및 CareKit
연구진, 의료진 및 환자에게 의학 정보를 제공하는 앱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확장 프로그램 및 DriverKit
네트워크 확장 프로그램 및 엔드포인트 보안과 같은 추가 기능을 제공하고 Mac용 기기 드라이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위젯
iOS, iPadOS 및 macOS에서 유용하고 짤막한 정보를 적절한 시기에 제공하거나 앱의 특정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서비스 및 기능이 있습니다.

App Store

App Store를 통해 10억 명이 넘는 iPhone, iPad, Mac, Apple TV, 및 Apple Watch 고객이 앱, 게임 및 스티커 팩을 손쉽게 찾고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또한 App Store의 Apple Arcade를 통해 여태껏 경험해본 적 없는 전혀 색다른 게임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175개 지역의 고객이 사용.
  • 판매 수익의 70%( App Store Small Business Program 또는 News Partner Program(영문) 등록 시 85%) 및 자격 조건을 갖춘 구독 서비스 수익의 85% 수령.
  • 호스팅 비용 없음.
  • Apple이 전 세계의 결제 처리 담당. 사용자는 지역에 따라 신용 카드/직불 카드, 이동통신사 청구 방식, 디지털 지갑 또는 App Store 및 iTunes 기프트 카드로 지불할 수 있습니다.
  • 앱 및 업데이트를 무제한으로 제출.
  • 에디터 추천 또는 스토리에 선정될 기회.
  •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가 항상 앱의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하도록 선택 가능.
  • Apple에서 앱 내 구입을 호스팅하는 경우 원활한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고 구입 항목을 손쉽게 배포 및 복원.

Apple Business Manager 및 V8Options 플랫폼의 세부사항 Apple School Manager

App Store의 모든 앱은 일부 지역에서 기업 및 교육 기관용으로 대량 구입할 수 있습니다.

  • 교육 기관에 할인을 제공하도록 선택 가능.
  • 특정 조직에 맞춤형 앱을 비공개로 배포 가능.
  • 조직 역시 직원에게 독점 앱을 비공개로 배포 가능.

Ad Hoc

한정된 인원의 사용자만이 Apple 기기에 앱을 직접 설치하여 테스트하고 내부에 배포할 수 있습니다.

  • iPhone(100대/멤버십 1년)V8Options 플랫폼의 세부사항
  • iPad(100대/멤버십 1년)
  • iPod touch(100대/멤버십 1년)
  • Apple Watch(100대/멤버십 1년)
  • Apple TV(100대/멤버십 1년)

Developer ID

Mac 앱, 플러그인 및 설치 프로그램 패키지를 Developer ID 인증서로 서명하고 Apple의 공증을 받으면 Mac App Store 이외의 곳에서 배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macOS의 Gatekeeper에서 소프트웨어가 신뢰하는 개발자가 제공한 것이며, 설치해도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및 지원

개발자 이벤트
Apple Developer Program 회원을 위한 이벤트에서 Apple 전문가로부터 기술적인 세부 지침과 안내를 받고 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을 알아보십시오.**

기술 지원
앱의 코드 관련 문제를 해결하거나 개발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해결 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기술 지원 엔지니어에게 코드 관련 지원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멤버십에는 연간 2회의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팀의 모든 멤버는 2회의 서비스당 미화 99달러(또는 현지 통화로 지불이 가능할 경우 이에 상응하는 금액)로 추가 지원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 포럼
Apple 엔지니어 및 다른 개발자와 더불어 Apple 플랫폼에서 개발하면서 궁긍했던 점을 질문하고 게시물에 응답할 수 있습니다.

멤버십 지원
계정 관리, 도구 및 배포 관련 지원을 무료로 전화 또는 이메일 지원을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생활기록부 자유학기제 및 교과세부능력 특기사항 입력 양식

자유학기제에는 학생들 성적을 내지않고 개개인별로 교과별 세부능력 특기사항에다가 활동내용이나 성적을 입력해 주어야 한다. 올해 자유학기제 평가를 입력하다 보니 학생 개개인의 특징을 입력하기에 어려운 점이 많았다. 그래서 기존에 사용하던 양식을 조금 변형해서 쉽게 입력할 수 있는 양식을 만들어 보았다.

새로만든 양식은 항목당 내용을 16(A-P)개 까지 세분화 해서 적을 수 있다. 그리고 개인의 특성에 해당하는 부분을 개인기록 앞쪽이나 뒤쪽에 추가로 직접 입력해 줄 수도 있다.

가끔 1,2명을 입력하지 않고 깜빡하는 경우가 있어서, 입력하지 않았을때는 배경이 옅은 노란색을 띠게 했다. 입력을 하면 하얀색으로 바뀐다. 나중에 입력 안 한 학생이 있는지 확인하는데 좋다.

그밖에도 성취기준에다가 제목을 입력하면 모든 시트에 자동으로 제목이 입력되도록 하였다. 올해 평가를 하면서 느낀건데 평가할때 성취기준만 넣지 말고 정의적 영역도 여러항목으로 나누어서 함께 평가가 되면 좋을 것 같다.

입력한 글 맞춤법 검사는 성취기준탭에 가서 F7 (한셀에서는 F8) 을 눌러 검사하면 된다. 학년반 시트에서는 문서보호가 되어 있어서 맞춤법 검사가 실행되지 않는다.

아니면 완성된 성취수준을 통채로 복사해서 아래한글에 붙여 넣은 다음 아래 한글에서 맞춤법 검사를 해도 좋다.

*나이스 교과세부특기사항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완성된 내용을 붙여넣어 올리면 편하게 나이스에 내용을 입력할 수 있다.

단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수식이 복사가 된다. 붙여넣기 말고 골라 붙여넣기에서 값 을 선택해서 붙여넣기를 하면 내용만 복사할 수 있다.

  • 플랫큐브-학습지 만들고 종이접어 단어 익히기
  • 뱅글북 만들기 (설계도 포함)
  • 교사 수업 평가지 - 학기말에 학생들에게 받아보는 교사 수업 평가지
  • 자음퀴즈를 활용한 수업정리 방법

댓글 35

노지호 2018.03.27 15:46 더보기

선생님이 올려주신 자료로 작년에 과세특 입력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자료를 조금 수정하여, 생기부 독서 입력 엑셀파일을 만들었습니다.

재과만에 올려두었습니다. 항상 좋은 자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하게 변형되서 활용되니 더 좋네요. 선생님 같은 분들이 더 많아져서 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포도 2019.06.26 11:37 더보기

선생님, 파일 잘 활용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답글

이혜인 2019.12.21 23:14 더보기

효과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입력 자료에 감사드립니다~!
답글

도우미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하영쌤 2020.11.20 15:47 더보기

혹시 모두가 사용하는 그 전설의 자리바꾸기 프로그램을 만드신 선생님이신가요?
이 엑셀 파일을 예전에 썼는데 제 하드에 안보여서 구글링해서 유입되었는데, 무언가 익숙한 이름이라 혹시 하고 프로그램 열어서 확인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셔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답글

정예진 2020.12.18 10:46 더보기

선생님 안녕하세요. 파일공유넘 감사드려요~주신 파일을 활용하려고 하는데요. 성취수준앞쪽에 추가로 기록하는 부분을 안쓰면 성취수준 앞부분에 한칸이 공백으로 남는데 이부분은 어떻게해야하나요?^^,
답글

방금 수정해 놓았습니다. 엑셀 파일 다시 다운 받아서 실행하시면 정상적으로 나올 겁니다. 감사합니다.

정민샘 2021.06.03 14:23 더보기

선생님~항목을 더 늘리려고 하니 열삽입이 안되서요. 제가 방법을 모르는 거겠죠? ^^ 뭔가 설정을 바꿔야하는 걸까요? ^^
답글

열삽입이 안되는 게 맞습니다. 열 삽입하려면 코드를 추가해야 합니다. 단순히 열만 삽입한다고 해서 작동하지 않습니다.

정민샘 2021.06.11 10:48 더보기

아하. 그럼 쉽게 되는게 아니군요. ^^ 혹시 가능하다면 간단히 방법을 알려주시면 제가 한번 해볼 수 있으려나요? ^^;; 아니면 뭐에 대해 공부하면 될까요?
답글

지금 올라가 있는 파일을 분석해 보면 같은 방법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씀 드리기는 어렵네요. ㅠㅠ

11 2021.06.29 14:48 더보기

익명 2021.06.29 19:59 더보기

익명 2021.06.29 23:25 더보기

엑셀에 수식을 보호하기 위해 시트보호를 해 놓았습니다.
시트보호를 풀고 싶으시면 메뉴에 도구 - 보호 - 시트보호를 선택하시면 풀립니다.
그런데 시트보호를 풀 일이 없을 것 같은데요. 성취수준은 복사해서 아래한글이나 다른 엑셀에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엑셀에 붙여넣기 할때는 셀을 선택하고 골라붙이기 값을 선택해야 내용만 붙여 넣을 수 있습니다. 안 그러면 수식이 복사가 되서 에러메시지만 나올 겁니다. 본문 맨 V8Options 플랫폼의 세부사항 아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국어샘 2021.06.30 10:54 더보기

안녕하세요. 학교 동료교사 통해서 여길 알게 됐는데 유용한 자료가 많네요. 방탈출 및 생기부 작성 양식 잘 쓰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도 학교에서 엑셀로 양식 만드는 거 좋아해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댓글 하나 남겨봅니다. 생기부 여러 항목을 하나의 셀로 합칠 때 항목 중간의 공백을 처리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을 때 있잖아요. 항목1&" "&항목2&" "&항목3&" "&항목4. 이런 식으로 중간에 한 칸씩 넣어주는데 한 항목이라도 빈 내용이 있으면 항목 사이에 두 칸 이상의 공백이 생기거나 항목 앞뒤로 공백이 생기는 경우가 있지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일일이 IF 함수를 중첩해서 내용이 있을 때와 없을 때를 구분해서 조건을 걸기도 하는데요.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양식에도 이런 수식이 쓰인 거 같아요. 이렇게 여러 함수를 쓰지 않고도 공백을 없애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TRIM 함수를 사용하면 돼요. =TRIM(항목1&" "&항목2&" "&항목3&" "&항목4). 이런 식으로 항목과 항목을 잇는 셀의 수식에 TRIM만 붙여주면 됩니다. 그럼 알아서 두 칸 이상의 공백과 앞뒤의 한 칸 이상의 공백을 제거해주네요. 제가 생기부나 학생 명렬 등 데이터 정리할 때 많이 쓰는 함수라서 알려드려 봅니다. =TRIM("저는vvv학생이에요" -> "저는v학생이에요" 이런 식이에요.
혹시나 알고 계셨다면 괜한 글이었을 수도 있으니, 그럼 자료에 대한 감사의 표시라고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trim 을 사용할 생각을 못했네요. 알고는 있어도, 적용하는 건 다른 경우인 듯 합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장 수정해 놔야 겠습니다. ^^

kim 2021.10.26 15:44 더보기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됩니다. 👍
답글

하은미 2021.12.19 14:25 더보기

끊임없이 업데이트 되는 자료를 보면서 V8Options 플랫폼의 세부사항 감탄한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최고세요!

훌륭한 자료를 저희 학교 교사방에도 홍보했어요~

다음 학기에는 학기중에 관찰 내용을 바로바로 넣으면서 정리해야 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과학사랑 2021.12.22 18:43 더보기

좋은 자료 감사드려요.
항목을 입력하였는데 A를 써 넣으면 자동입력이 되고, B,C,D 등등을 써 넣으면 자동입력이 안되던데 왜 그런걸까요?? 다른 선생님들은 문제없이 다들 사용하고 계신걸까요? a와z1만 자동입력되는 것 같아요.
답글

앗 오류가 있었네요. vlookup 함수가 오름차순으로 정렬되야 데이터를 뽑아 오는데 알파벳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방금 숫자로 수정해 놓았습니다. 이제 잘 될 겁니다.

체육선생 2022.02.08 15:21 더보기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글

은혜롭습니다 2022.06.13 14:40 더보기

감사합니다!! ㅜㅜ 1학년 처음 해 보는데 쫑알이 쓸 때 넘 좋네요
답글

안성녀 2022.07.05 10:56 더보기

귀중한 자료 감사드립니다. 잘 쓰겠습니다. ^^
답글

산화 은 2022.07.17 14:39 더보기

수석님 안녕하세요~ 생기부 입력 양식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저는 자율활동 입력에도 활용하고 있는데, 자율활동은 활동별로 엔터로 구분해야 해서
일일이 수동으로 하기 번거롭고 귀찮아서 찾아보다가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각 항목 입력 수식 사이에 '&CHAR(10)'을 추가하면 되더라구요~

예를 들면 아래 수식을
IF(N3="","",N3&" "&IF(O3<>"",VLOOKUP(O3,'성취기준'!$Q$4:$R$55,2)&" ",""

이렇게 바꿔주게 되면 줄바꿈이 됩니다.
IF(N3="","",N3&" "&CHAR(10)&IF(O3<>"",VLOOKUP(O3,'성취기준'!$Q$4:$R$55,2)&" ",""

혹시 필요한 선생님들도 계실까 싶어서 댓글을 남기고 갑니다. ㅎㅎ
언제나 정말 감사드립니다~~ ^_^

+아이고.. 큰따옴표와 닫는 괄호 기호가 같이 있으니 웃는 이모티콘으로 나오네요..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원래 텍스트로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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