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배분 중요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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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5월 15일 창간

글로벌 금융위기 동조화로 전세계 금융시장의 혼란기를 맞아, 국내외 주식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향후 주식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들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으면서 펀드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자산배분 중요성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다만, 과거 경험이나 투자 대가의 과감한 투자결정 등 만이 불안한 심리를 진정시켜 주고 있을 뿐이다.

고통스럽긴 하지만 이번 위기를 거치면서 어찌됐든 우리의 자산배분 중요성 투자 실력은 한 단계 도약하지 않을까 싶다. 세상에 경험만큼 좋은 공부도 없는 법이다. 무엇보다 자산배분 중요성 이번 위기를 거치면서 어떤 투자도 항상 좋을 순 없으며 다시 한번 자산배분(Asset Allocation)의 중요성이 부각되리라 생각된다.

자산배분에는 '전략적 자산배분'과 '전술적 자산배분'이 있다. 전략적 자산배분이란 개인의 투자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장기적인 포트폴리오의 자산구성을 정하는 의사결정이다.

쉽게 말해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 등의 자산배분 중요성 투자자산에 대해 자신의 자산을 얼마 만큼의 비율로 배분하고 중기적으로 개별자산이 취할 수 있는 자산배분 중요성 투자범위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 전략은 일단 정하게 되면 투자자의 기본적인 재무상황이나 거시 경제지표들이 크게 변하지 않는 한 수정되지 않는 장기적인 의사결정이다.

투자기간이나 투자목표 등으로 결정한 자산배분은 전략적 자산배분에 해당된다. 투자목표와 투자기간 등을 감안하여 목표수익률을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주식과 채권의 장기 기대수익률에 근거한 배분 비율을 정하는 식이다.

투자기간이 장기일 경우 인플레이션 위험이 주가의 변동성보다 더 크기 때문에 주식투자에 더 많이 할당해야 하고, 반면 투자기간이 단기일 때는 주가 변동 위험이 인플레이션보다 더 크므로 수익률이 예상 가능한 채권 투자를 더 늘려야 한다.

전술적 자산배분은 금융시장의 변화에 따라 주식과 채권의 투자비중을 미세 조정하는 의사결정이다. 중단기적으로 어느 자산이 더 유리한 가를 판단하여 정해진 범위 내에서 비중조정을 하게 된다. 최근 주식과 채권이 이익수익률을 계산해보면 상대적으로 주식이 좀 더 매력적인 상황이다.

한편 금리수준에 따라 전술적 자산배분을 하는 방법도 있다. 금리수준만큼의 비중을 채권투자하고 나머지는 주식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전략적 자산배분과 전술적 자산배분에 앞서 더 중요한 것은 투자자의 인식수준, 위험 허용 정도를 먼저 고려해야 자산배분 중요성 함은 기본이다.

이 기사는 2014년 03월 31일 15:2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저금리·100세 시대의 성공적인 투자는 갖고 있는 자산을 지키면서 소비할 수 있는 여력을 갖추는 것이다. 이제는 주식이나 자산배분 중요성 부동산처럼 특정 자산에만 집중해서는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기 어렵고 은퇴 이후 무소득에 가까운 20~30년 간의 생활도 염두에 둬야 한다. 위험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하게 낼 수 있도록 돕는 전략이 바로 자산배분이다."

출범 100여일 째를 맞은 미래에셋증권 자산배분센터의 이진명 센터장(49. 사진)의 말이다. 미래에셋증권는 국내 국내 금융투자업계 중 드물게 회사의 모든 자산배분 관련 서비스를 총지휘하는 컨트롤타워로 자산배분 중요성 자산배분센터를 지난해 말 출범시켰다.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밝힌 '자산배분 역량 강화'의 첨병 역할을 맡은 곳이기도 하다.

현재의 자산배분은 퇴직연금과 연금저축까지 염두에 둔 자산배분 중요성 포트폴리오를 강조하고 있다. 자문위원단을 그룹차원까지 확대해 기능과 책임을 강화했고 실제 추천상품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AP(Actual Potrfolio) 기능을 더해 투자자의 이해를 돕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 센터장에 따르면 자산배분만 잘해도 자산증식에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난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3년 간의 글로벌 주식(선진국 50:신흥국 50)의 연 수익률은 8.4%, 변동성 15.3%로 고위험·고수익을 보였고 같은 비중의 글로벌 자산배분 중요성 채권은 연 수익률 4.2%, 변동성 4.5%로 저위험·저수익을 보였다. 반면 국내 주식은 연 수익률 1.1%, 변동성 19%를 나타내 수익은 낮고 위험은 높았다.

이를 섹터별 비중 50씩 가져가는 식으로 단순 분산투자하면 자산배분 중요성 연 수익률은 5%, 변동성은 10.4%로 나타난다. 하지만 이 기간 자산배분 비중을 적절히 변경한 결과 기대 수익률은 8.6%로 높아지고 변동성은 9.6%로 낮아지는 결과를 얻었다. 이 센터장은 "가장 좋은 성과를 냈던 글로벌 주식보다 기대 수익률은 높고 변동성은 낮은 효율적 투자가 가능했던 것"이라면서 "자산배분의 힘"이라고 말했다.

올해의 자산배분은 글로벌 경기의 회복기조가 뚜렷한 만큼 채권보다는 주식투자, 그 중에서도 선진국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펀더멘털이 양호하고 경기 모멘텀이 살아나고 있는 선진국 주식이 경제 구조개혁이 더 필요한 신흥국보다 낫다는 것이다.

이 센터장은 "전반적으로는 글로벌 경기의 회복세가 두드러지고 있지만 일부 변동성이 나올 수 있는 투자환경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면서 "장기적인 투자 관점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꾸준하게 이루고 싶다면 글로벌 자산의 투자 비중을 높게 가져가되 해외 주식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변동성은 상관관계가 낮은 상품을 적절히 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진명 미래에셋증권 자산배분센터장 약력

◇ 고려대학교 통계학과 졸업
◇ 1989년 중앙종합금융 입사
◇ 2002년 미래에셋증권 입사
◇ 2009년 자산배분 중요성 미래에셋증권 신탁본부장
◇ 2010년 同채권랩&신탁본부장(상무보)
◇ 2011년 同고객자산운용본부장(상무보)
◇ 2013년 同자산배분센터장(상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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