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7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우리은행이 서울투자청과 ‘해외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 제공 [뉴스락]

[사설] 지역기업 우대해야 투자유치 명분도 있다

박완수 도지사가 경남경영자총협회 조찬간담회에서 지방기업을 우대하는 정책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20일 열린 투자유치 기업인 간담회에서 “조례나 규칙을 바꿔서라도 경남에 있는 기업을 우대하고, 보호하도록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가 이날 발언에 앞서 지난 11일 도청 실국본부장 회의에서도 “경남의 기업과 사업장에 이득을 줘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미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에 투자유치 남다른 인센티브를 부여해야 한다는 데 대해 강한 신념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사실 경남은 한국 근대산업사에서 매우 중요한 곳이다. 기계공업과 조선·항공산업을 중심으로 근대산업의 변화를 선도해온 지역이다. 그만큼 기업도시로서의 역할도 크고 기업들의 자부심도 높다. 하지만 기업의 숫자가 늘면서 해당 기업들이 체감하는 혜택도 상대적으로 반감되고 있는 것도 현실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지자체마다 기업들을 위한 시책을 펴고 있다고 하지만 과연 오랜 기간 경남에 뿌리를 두고 있는 기업들이 경남에 자리 잡고 있는 데 대한 혜택이 무엇인 지 의문을 갖는 목소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한다.

지역에 터를 박고 활동하는 기업들을 우대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자치단체가 귀를 기울이는 것은 새로운 투자를 유인하는 효과도 불러올 수 있는 일이다. 마침 박 지사 취임 이후 첫 투자협약이 20일 이뤄졌다. ㈜세아항공방산소재를 비롯한 8개 기업이 모두 3135억 원을 도내에 투자해 699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든다고 한다. 특히 이번 투자는 항공, 방산, 자동차, 의료, 물류 등 산업 분야별로 분포해 경남의 산업 분포를 다양화하는, 작지만 큰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경남 투자’의 동기는 경남이 기업을 운영하기 좋은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서 비롯된다. 이는 다시 기존에 활동하는 기업들에 대해 다양한 혜택을 부여해 의욕을 북돋아주는 데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일이다. 지자체들마다 자기 지역으로 우수한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혈안이지만 정작 중요한 기존 기업에 대한 우대를 등한시 한 것은 아닌 지 되돌아봐야 한다.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나원재 기자
    • 승인 2022.07.21 09:50
    • 댓글 0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우리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서울투자청과 해외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응철 우리은행 외환그룹장(오른쪽)과 구본희 서울투자청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서울투자청과 해외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응철 우리은행 외환그룹장(오른쪽)과 구본희 서울투자청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서울투자청과 지난 20일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해외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투자청은 해외기업과 해외투자자본을 서울시에 유치하는 전담기구다. 서울투자청은 외국인직접투자 관련 컨설팅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해외투자 유치를 촉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외국인투자기업 대상 컨설팅과 세미나 공동 개최 △외국인 투자자·기업 대상 원스톱 서비스 제공 △투자 IR자료, 뉴스레터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서울시 해외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우리은행은 외국인 투자자에게 투자신고·투자등록 서비스, 외화송금·환전 등 금융서비스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한국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우리은행은 외국인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컨설팅, 송금·환전 등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2.07.21 10:23
      • 댓글 0

      우리은행이 서울투자청과 ‘해외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 제공 [뉴스락]

      우리은행이 서울투자청과 ‘해외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 제공 [뉴스락]

      [뉴스락]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지난 20일 서울투자청과 ‘해외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투자청은 해외기업과 해외투자자본을 서울시에 유치하기 위한 전담기구로 외국인직접투자 관련 투자 컨설팅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투자 유치 촉진 기관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외국인투자기업 대상 컨설팅과 세미나 공동 개최, 외국인 투자자·기업 대상 원스톱 서비스 제공, 투자 IR자료, 뉴스레터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서울시 해외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우리은행은 외국인 투자자에게 투자신고·투자등록 서비스 및 외화송금·환전 등 금융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한국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우리은행은 외국인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컨설팅 및 송금·환전 등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인철 플러그링크 대표(왼쪽), 정해성 사업개발총괄이사.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는 7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플러그링크는 누적투자 금액 100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투자에는 투자유치 MC파트너스, 슈미트-DSC 미래모빌리티 펀드, 하나벤처스 외 새롭게 한국플랜트서비스(HPS)가 참여했다. 한국플랜트서비스는 칼리스타캐피탈과 KDB 인프라자산운용이 투자한 회사로 국내외 발전소 운영, O&M, 엔지니어링 등 통합된 유틸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추가 투자를 확보한 플러그링크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1만대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 구축과 충전 경험 서비스 고도화 개발 등에 나선다.

      강인철 플러그링크 대표는 "이번 새롭게 투자자로 참여한 한국플랜트서비스와 함께 투자유치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분산형 전원, 가상발전소 사업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추후 전기버스 충전소 등 충전인프라 구축을 통해 플러그링크의 성장을 위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플러그링크는 지난해 7월 설립한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으로 IT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특화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설립 1년 만에 현재 전국 아파트 투자유치 단지(공동주택)·상업시설 내 3300대 전기차 충전기 설치 계약 완료, 환경부 전기차 충전 보조금 사업자 선정 등 전기차 충전 사업자 시장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가고 있다.

      전기차 충전 플랫폼 플러그링크, 7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왼쪽부터 강인철 플러그링크 대표, 정해성 사업개발총괄이사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7월 18일 --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대표 강인철)가 7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플러그링크는 투자유치 이번 투자를 통해 누적 투자 금액 100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투자에는 MC파트너스, 슈미트-DSC 미래모빌리티 펀드, 하나벤처스 외 새롭게 한국플랜트서비스(HPS)가 참여했다. 한국플랜트서비스는 칼리스타캐피탈과 KDB 인프라자산운용이 투자한 회사로 국내외 발전소 운영, O&M, 엔지니어링 등 통합된 유틸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추가 투자를 확보한 플러그링크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1만 대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 구축과 충전 경험 서비스 고도화 개발 등에 나선다.

      강인철 플러그링크 대표는 “이번 새롭게 투자자로 참여한 한국플랜트서비스와 함께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분산형 전원, 가상 발전소 사업 등을 협력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전기버스 충전소 등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플러그링크의 성장을 위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플러그링크는 2021년 7월 설립한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으로, IT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특화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설립 1년 만에 현재 전국 아파트 단지(공동 주택)·상업 시설 내 3300대 전기차 충전기 설치 계약을 완료하고, 환경부 전기차 충전 보조금 사업자에 선정되는 등 전기차 충전 사업자 시장 입지를 투자유치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플러그링크는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으로 금융 솔루션과 IT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아파트 단지(공동 주택)에 특화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 최초 탄소 중립 K-RE100 가입, 아파트 완속 충전기 무료 설치 및 10년 투자유치 무상 수리 제공, 저렴한 단일 충전요금제, 안정적인 전력 분산 충전기 등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아 전기차 충전업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