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의 이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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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바로보자!!

김정일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국내금융시장은 단기 충격에서 벗어나 곧바로 안정되는 모습이다. 그러나 북한체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당 기간 지속될 전망이어서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안심하기는 일러 보인다.


김정은 후계 체제가 단기적으로는 유지될 것이나 중장기적으로는 불안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김정은 체제의 중장기 안착 여부 및 그 구체적인 양태와 관련하여 네가지 시나리오가 가능해 보인다. 먼저 김정은 체제가 안정되면서 개혁개방을 추구하는 경우다. 두번째로 김정은 체제가 안정되더라도 폐쇄성을 지속하면서 이제까지처럼 핵을 담보로 미국과 대치, 협상국면을 이어갈 수도 있다. 김정은 체제가 불안정해질 경우, 세번째 시나리오로 주변국 개입이 유발되는 등 한반도 내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거나 장기화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네번째 시나리오는 북한체제의 위기가 심화되면서 북한의 조기붕괴로 이어지거나 급진적 모험주의가 팽배해 국지전 또는 전면전이 발생하는 경우다.


첫번째 시나리오의 경우 남북한간 경제협력 확대, 북한리스크 축소 등을 통해 우리경제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두번째 시나리오의 경우에는 간헐적으로 금융시장이 충격을 받는 것은 불가피하겠지만 실물경제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세번째 외환시장의 이해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면 국내금융시장에서 위험회피 현상이 강해지고 외국인 투자자의 이탈이 늘어나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국내투자나 소비도 위축될 수밖에 없다. 우리 경제와 관련하여 가장 우려되는 것은 네번째 시나리오이다. 급격한 북한체제 붕괴 시 북한경제 유지 부담으로 재정적자와 국가부채가 폭증할 수밖에 없다. 통화증발에 따른 인플레 야기, 외국인 자금의 대거 이탈, 주가 폭락, 금리 및 환율 급등이 예상된다. 국가신용등급도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 전쟁 발생시에는 외국 자본의 급격한 이탈에 따른 금융시장 혼란, 자산가격 급락으로 IMF 외환위기 이상의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 투자 취소, 무역거래 중단이 늘어나 마이너스 성장이 불가피하게 될 것이다.


현재 세계경제가 대단히 취약한 상황에서 북한 리스크까지 고조될 경우 우리 경제에 미치는 충격이 증폭될 우려가 있다. 외환, 재정 면에서 대외충격 흡수능력을 키워 나가고 각 경제주체들은 비상 대응 플랜을 미리 마련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이해당사국 사이에서 한반도의 긴장 고조를 방지하기 위해 우리의 주도적인 역할을 모색해 나갈 시점이다.


Ⅰ. 한반도 급변 가능성 분석
Ⅱ. 우리경제에 미치는 예상 파급효과
Ⅲ. 맺음말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한반도 리스크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 국내금융시장은 단기 충격을 받은 후 곧바로 안정을 되찾아가는 모양새이지만, 동북아 세력균형의 한 축을 담당해온 북한체제의 안정성에 대한 의구심은 상당 기간 지속될 수밖에 없다.

1994년 김일성 주석의 사망 이후 북한경제는 잇따른 대기근 및 핵개발을 둘러싼 미국, 한국과의 대치국면에도 불구하고 체제 존속 능력에 대한 외부의 회의를 상당부분 희석시키는 데 성공했다. 선군(先軍)정치로 표방되는, 극단적인 군 위주의 자원배분과 이를 바탕으로 하는 국가적 감시통제체제, 중국의 외교적, 경제적 지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선군체제를 이끌었던 강력한 리더십이 갑자기 사라진 지금, 김정은 후계체제의 안정성에 의구심을 갖는 것은 자연스럽다. 북 체제의 안정성이 흔들린다면, 주변국의 한반도 전략목표에 비춰볼 때 어떤 형태로든 개입이 불가피해지며 이는 동북아 안보정세에 변화를 줄 수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한국의 안보환경은 물론 한국경제도 직접적인 폭풍권에 놓이게 된다. 그 파장은 지난해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같은 돌출성, 일회성 사건에 그치지 않고 한국경제에 지속적이며 구조적인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부상할 수 있다.

북한체제 특유의 폐쇄성 탓에 김정은 체제의 내부 역학관계를 살피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따라서 그 체제의 앞날을 심도 있게 조망하기는 더욱 어렵다. 다만 북한 체제가 맞닥트릴 수 있는 다양한 경우를 상정하고, 그 징후(Sign Post)를 살펴보는 것은 한국경제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급변 시 조기회복(Resilience)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유념해야 할 것은 한국경제가 1994년 김일성의 갑작스런 사망에 따른 북한의 권력교체기 때보다 경제체질에 큰 변화가 있었고, 국제적 이해관계자 역시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경제규모가 외환위기를 극복한 이후 세계 10위권으로 커졌지만, 금융시장의 빗장이 대부분 열렸으며 경제, 사회 각 분야에 글로벌 스탠다드가 도입됐다. 김일성은 한중 수교 2주년에 사망해 당시 중국 경제의 한국 영향력은 무시해도 좋을 정도였다. 지금은 한국 전체수출의 거의 30%가 중국 행(行)이다. 잇따른 선진권 경제와의 FTA 체결로 한국경제의 글로벌화는 더욱 진전될 것이다. 이처럼 달라진 한국경제의 체질을 감안해 북한 리스크에 대한 내성(耐性)을 진단해보는 것은 의미 있는 작업이 될 수 있다.

북한 변수에 대한 한국경제 및 국제 투자가들의 내성은 그동안 크게 강화됐다. 김정일의 사망 발표 직후 수일 동안의 주식, 외환시장 흐름이 이를 말해준다. 이 내성은 잇따랐던 한반도 정세불안이 동북아 지역 내 대규모 군사적 충돌로 이어지진 않았다는 과거 경험에 바탕을 둔 것으로서, 한반도 급변사태가 쉽게 오지 않을 것이란 암묵적 기대가 섞여있다. 최근 수년간 한반도 정세에 악영향을 미친 대표적 사건으로는 북한의 핵 실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연평도 포격사태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정도 급(級)’의 정세불안으로는 한국경제의 실물경제가 영향을 받지 않았던 만큼, 향후 북한 리스크 분석은 ‘군사적 충돌’ 가능성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이다.


한반도 급변 가능성 단기간 내 높지 않아

사실 2008년 김 위원장의 뇌졸중 발병이 알려진 이후 그의 유고사태는 한반도 급변을 가져올 수 있는 뇌관의 하나로 간주됐다. 제반 권력이 한 사람에게 집중된 북한 특유의 권력체제 탓에 권력의 공백상태가 즉각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일부 전문가들이 관측했던 것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남북한과 주변국 외교당국의 움직임을 종합해보면,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그 가능성이 높지 않아 보인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후계 김정은 권력체제가 선대체제보다 허약하다는 것은 충분히 근거가 있는 예상이지만, 그 취약성은 구조적인 것이다. 대표적인 취약성으로 아버지와 달리 당 및 군의 최고위직을 승계하지 못했다는 점이 거론된다. 이 취약점은 최고지도자가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결정적인 의사결정 과정에서 드러나게 마련인데, 최근 북미간의 유화적 행보나 중국 공산당의 공고한 지원방침을 감안할 때 취약한 리더십이 시험 당하는 곤혹스런 상황이 당장 나타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둘째, 조문기간 및 향후 최장 3년까지 예상되는 유훈 통치기에 북한은 원심력보다 구심력이 더 강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체제는 전통적으로 대기근이나 미국의 군사적 압박 등 국가적 위기감이 고조된 시기엔 최고권력자를 정점으로 교조주의적 정치, 군사 캠페인을 벌이곤 했다. ‘나라를 이끌었던’ 지도자의 갑작스런 유고란 비상시기에 그가 세운 후계자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는 대의명분은 어느 때보다 강조될 것이며 이런 명분을 거스를 경쟁자 그룹은 나타나기 어려울 것이다.

셋째, 북한 권력체제의 동요는 당장 2012년을 맞이하는 주변국의 이해관계에 어긋날 수 있다. 북한의 맹방을 자처해온 중국이 사회주의 시장경제 건설을 위해 국경 주변의 안정에 주력했던 것은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미국, 일본과의 세력 접점에 놓인 방파제와 같은 북한의 완충적 역할은, 미국과의 갈등국면이 고조되는 현 상황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중국 공산당의 현 4세대 지도자 그룹(후진타오, 우방궈, 원자바오 등)은 내년 말 5세대 지도자그룹에의 집단 권력이양을 앞두고 있다. 경제운용이나 지역안보 현안에서 ‘큰 우환 없는 중국’을 물려주는 것은 임기 말 매우 중요한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중국 공산당이 김정일 사망 후 하루 만에 ‘김정은 후계’를 언급한 조의성명을 발표한 것도 이 같은 우려가 반영됐을 것이다.

미국의 오바마 정권도 내년 말 재선투표를 앞두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최우선 한반도 전략목표인 ‘한반도 핵무기 제거나 무력화’를 위해 강온 전술을 취했지만, 여전히 답보상태에 놓여있다. 군사적 압박 카드는 미국의 재정위기나 전쟁 피로감이 확대된 미 유권자들을 고려할 때 선택하기 어려울 것이다. 최근의 북미 대화 재개 움직임과 김정일 사망 직후 미 국무부 성명 등을 볼 때 오바마 행정부는 내년까진 김정은 체제에 대한 압박보다 소극적인 화해제스처를 통해 ‘북핵을 관리하려는’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인상을 준다. 김정은 체제가 연착륙할 경우 핵 협상 파트너가 확정되는 효과도 있다.


한반도 급변, 중장기 시나리오

앞서 김정은 후계체제의 구조적 취약성을 언급했다. 권력체제의 취약성은 무엇보다도 북한 경제의 회생계기를 찾아야 해소될 수 있다. 김정일 체제는 ‘미국의 압박’을 경제적 어려움의 근거로 선전하며 17년을 견뎌왔다. 김정은 체제가 훨씬 부족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똑 같은 구실로 장수할 수 있을 지 불투명하다.

이밖에 핵개발을 둘러싼 미국과의 관계정립, 중국과의 경제특구 공동관리, 남북한 경제협력 등 리더십이 흔들릴 사안이 수두룩하다. 각 사안마다 여러 선택이 가능하며, 이는 권부 내 이해관계가 다른 그룹 간의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내년 주변국의 정권 교체기가 지난 뒤 김정은 체제의 리더십은 본격적으로 시험무대에 오르게 될 공산이 크다. 북한 권력체제의 안정성이 흔들릴 경우 불가피하게 미국, 중국 등의 개입을 야기할 수 있으며, 이는 극단적으로 한반도의 급변 가능성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김정은 자신의 특성도 현재로선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다. 취약한 리더십을 군부에 대한 의존성을 키워 메우려 할 경우 김정일 체제보다 더욱 핵에 의존하게 되고 주변국과 대치국면은 불가피해진다. 반대로 스위스 유학 시 겪었던 자본주의 사회 및 경제에 대한 경험으로 인해 중국식 개혁개방에 친화적일 수도 있다.
이러한 다양한 변수를 감안해볼 때 ‘향후 1~2년여가 흐른 시점’에서 북한의 김정은 체제는 다음의 상황 중 하나에 놓일 것으로 분류할 수 있다.

(가) 개혁개방 : 중국보다 완만하고 실험적인 개혁개방 정책을 실시
(나) 기존체제 유지 : 김정일 체제에서처럼 핵을 담보로 미국 등과 대치 국면
(다) 세습체제 동요 : 권력체제 동요 심화와 주변국 개입으로 군사적 긴장이 고조
(라) 북한 붕괴 및 파국 시나리오 : 체제 모순 심화로 자체붕괴 / 군사적 모험주의 팽배

4가지 시나리오는 완전히 독립적이지 않다. 시기적으로 선후에 놓일 수 있으며, 하나의 시나리오가 다른 시나리오의 배경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단기적으로 김정은 체제가 흔들릴 가능성은 낮다는 점에서, 단기적 관점보다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위 시나리오를 바라봐야 할 것이다.

(가), (나)의 상황은 김정은 체제가 내년 중 적어도 권력자 그룹 내에선 성공적으로 뿌리 내렸다는 가정에 따른 것이다. 이럴 경우 자신의 권력체제를 다지는 데 절대적 우군이 됐던 중국의 강력한 권유 및 경제재건의 필요성에 따라 김정은이 개혁개방 노선에 가까운 행보를 보일 수 있다(가). 2011년 초 북중간 합의했던 황금평특구 및 나선지구 개발의 진전상황이 (가) 시나리오의 실현 가능성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수 있다.

중국은 권부에서 멀리 떨어진 광둥성 해안 어촌에서 개혁개방 실험을 시작했다. 북한의 개혁개방은 그보다도 좁고 제한적 범위에서 시작될 수밖에 없다. 점진적 개혁개방은 정보차단을 통해 이데올로기적 통제를 유지해온 김정일-김정은 체제에겐 중대한 위협요인이다. 2009년 화폐개혁이 실패하자, 책임자 처벌에 뒤이어 계획경제적 정책들이 다시 부활했던 것에 비춰 상당한 내홍을 감수해야 하는 선택이다.

(나)는 이 같은 체제 동요의 가능성을 우려해 최근 수년간 보아왔던 김정일식 생존전략을 유지할 때의 상황이다. 김정은 체제는 구조적으로 보다 안정되고 이에 따라 핵을 반대 급부로 미국과의 ‘벼랑 끝 전술’에 주력하게 된다. 그러나 중국의 입지를 어렵게 하고 김정은 체제의 앞날도 불투명하게 만들 정도의 극단적 모험주의적 도발은 김정은으로서도 기피할 것이다. 이에 따라 한반도 정세는 지금의 불안정 국면이 완전히 해소되기는 어려울 지라도 더 이상 악화되지는 않는 방향일 것이다. (나) 시나리오는 북한의 향후 미국 및 한국과의 협상과정에서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다.

(다), (라)는 김정은 후계체제가 중장기적으로 동요하게 되는 상황을 전제로 한다. 김정은 리더십의 동요는 북한 군부 움직임이나, 김정은에 대한 관영 언론의 동정보도 등에서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의 경우처럼 북한 내 권력체제가 동요되는 상황이 되면 북한 내 핵 통제권이 흔들릴 수 있으며 이는 누구보다 미국이 우려하는 상황이다. 상황 전개에 따라 미국의 적극적 개입이 불가피해질 것이며, 이는 한반도를 사이에 두고 미-일-한국과 중-북한의 대결구도를 형성하는 결과를 빚게 될 것이다. 그 한복판에 놓인 한국의 안보환경은 극단적으로 불안정해질 수 있다.

김정은 후계체제가 동요할 경우 북한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은 더욱 해결 가능성이 낮아질 것이다. 북한경제의 버팀목이었던 중국의 지원도 리더십의 동요 탓에 여의치 않고, 결과적으로 체제 지속성은 내부에서부터 취약해진다. 그 결과 북한경제가 과거 동독경제처럼 한 순간 붕괴하거나, 군부 강경세력에 의한 모험주의로 빠져들 가능성이 있다(라).

앞으로 수년내 중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한국경제에 결정적인 위기는 김정은 체제가 안착하지 못한 채 체제위기가 심화되는 (다), (라)의 시나리오에서 비롯된다. 김정은 권력체제의 구조적 취약성이 대외적으로 노출되는 순간부터 한반도 정세의 불확실성은 고조되며, 결과적으로 한국경제의 대외적 신인도에 악영향을 주기 시작한다. 이는 (나) 시나리오가 상정하고 있는, 익숙하게 보아왔던 김정일 체제 하의 한반도 불안정 국면과는 맥락이 다른 것이다.


Ⅱ. 우리경제에 미치는 예상 파급효과


김정일 사망은 금융시장에 제한적인 단기 충격

김정일 사망 이후 단기적인 국내금융시장의 반응은 과거 북한 관련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김정일 사망 이후 단기적인 충격을 받았던 국내금융시장은 곧 정상화되는 모습이다. 12월 19일 김정일 사망이 발표된 당일에 종합주가지수가 3.4% 하락하고, 원화환율은 달러당 16.2원(1.4%)이 올랐다. 그러나 그 다음날인 12월 20일에는 주가가 소폭 반등하고 원화환율은 하락함으로써 일단 충격에서 벗어났다. 김정일 사망 발표 직후 주가 하락 폭이 큰 것처럼 보이지만, 유로존 위기에 따른 불안감이 겹친 때문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19일과 20일 각각 2,409억원, 3,240억원의 규모로 국내주식을 순매도했지만 대규모 이탈 조짐이라고 볼 수 있는 정도는 아니다. 국내채권에 대한 투자 역시 19일의 574억 순매수, 20일 34억원의 순매도 등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았다. 다만 국채선물에 대해서는 같은 기간 2조 6,000억원 가량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과거 김일성 사망이 발표(1994년 7월 9일)되었을 당시에도 국내금융시장의 반응은 무덤덤했다. 주식시장 개방 초기여서 외국인들의 국내주식 투자 규모가 미미했던 데 따른 영향이 크다. 1990년대 후반 이후 외국인들의 국내주식 보유 규모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수차례 불거진 핵 관련 이벤트나 서해상에서의 군사적 충돌 직후 국내금융시장은 거의 영향을 받지 않거나 며칠 내로 충격이 가라앉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1999년 6월 연평 해전 발생, 2006년 10월 북한의 핵실험 강행 등 외환시장의 이해 정도가 사건 발생 당일 주가가 각각 2.2%, 2.4% 하락하고 환율은 각각 달러당 4.1원 하락하거나 14.8원 상승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충격이 컸으나 정상을 되찾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 2010년 중 천안암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의 경우 당일 뿐 아니라 일주일이 지난 후까지 주가 하락과 환율 상승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나지만 남유럽 재정위기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던 결과이다. 북한 관련 사건이 벌어졌을 때 외국인 투자자들도 특별히 대규모로 국내시장을 이탈하는 움직임은 없었으며, 이탈이 나타난 외환시장의 이해 외환시장의 이해 경우라도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 신용평가회사들도 북한 관련 사건이 발생했을 때 불확실성이 커진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정도였을 뿐이다. 예외적으로 2002년 6월 백령 해전이 발생한 이후 무디스가 2003년 2월에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negative)으로 바꾼 적이 있을 뿐이다.


실물경기에 대한 단기적 영향 뚜렷하지 않아

이처럼 국내금융시장이 단기적인 반응에 그쳤던 것은 북한 관련 이벤트가 일회성에 그치고 중장기적으로 실물경제에까지 영향을 미칠 사안을 아니라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본 때문이다. 김정일 사망 이후 나타나고 있는 금융시장의 반응을 볼 때, 외국인 투자자들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실물부문에 대한 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는 셈이다. 신용평가사들의 즉각적인 반응도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에 위협을 줄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다. 한반도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나 북한정권의 갑작스런 붕괴나 전쟁 발생 가능성 등 한국경제에 큰 충격을 줄 사건이 당장 발생할 위험이 커진 것은 아니라고 본다.

실제로 과거 한반도 리스크 확대가 국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뚜렷하지 않다. 긴장상태가 장기간 지속되기보다는 일시적인 충격에 그친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2000년대 북한리스크가 가장 크게 고조되었던 2006년의 북한 핵실험 발표, 그리고 2010년 연평도 포격 시기의 실물경제 지표들을 살펴보면 산업생산이나 소비 등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소비자 기대지수도 추세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다만 설비투자 지표는 두 사건 발생시기 중 둔화되었다가 다음달에 반등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물론 설비투자 둔화가 북한리스크 확대 때문이라고 단정할 만큼 자료가 충분하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소비에 비해 기업투자가 북한리스크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유인이 큰 것으로 보인다. 소비는 상황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어 미래 불확실성에 크게 반응하지 않지만 기업투자는 리스크의 전개방향에 따라 장기적인 수익이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투자결정을 미루는 등 신중한 태도를 보일 것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긴장 확대시 코리아 디스카운트 확대

김정일 사망이라는 큰 사건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이 단기 충격을 받는 정도에 그치고 있지만, 향후 중장기적으로도 금융시장 또는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될 것으로 속단하기는 이르다. 김정은 체제의 안착 여부를 비롯하여 북한체제와 한반도를 둘러싼 역학관계의 전개방향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의 움직임,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대한 영향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김정은 체제가 중장기적으로 안착될 경우((가), 또는 (나) 시나리오 경우) 국내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다. (가) 시나리오의 경우 남북한간에 경제협력이 확대될 수도 있으며 한국경제에 있어 북한리스크가 크게 줄어드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나) 시나리오로 흐를 경우, 김정은 체제가 체제안정 목적이건 대외협상 목적이건 대외적으로 강성기조를 띨 가능성이 높아 이제까지처럼 핵관련 문제를 새롭게 야기하거나 주기적으로 군사적 도발을 감행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경우 실물경제에까지 영향을 미치지는 않더라도 간헐적으로 금융시장이 충격을 받는 것은 불가피할 것이다. 과거에 비해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이나 채권투자 규모가 커져 있는 상황이어서 외국인 투자자 동향에 따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밖에 없다. 다행스러운 점은 글로벌 위기 이후 단기외채는 크게 줄어들고 외환보유액은 크게 늘어나 있는 등 대외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여력이 커졌다는 것이다. 일본과 중국의 중앙은행과 맺은 외환스왑 라인을 통해 추가적인 외환유동성 확보가 가능해진 점도 외화유동성 부족 문제가 불거질 우려를 낮추는 요인이다.

문제는 김정은 체제가 안착하지 못하고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이다. (다)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면 한반도 내에서 군사적 긴장이나 충돌의 가능성이 고조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금융시장에서 위험회피 현상이 보다 강해질 것이다. 특히 외국인 이탈이 늘어나고 그 동안 하락 추세를 유지해 오던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다시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추가적으로 크게 높아진 것으로 인식되면서 국가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바뀌거나 등급 하락이 현실화될 수도 있을 것이다.


실물부문에서는 투자충격이 가장 클 것

(다) 시나리오가 현실화되어 한반도 내 긴장관계가 심화되고 장기화될 경우에는 실물경기에도 본격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 부분은 역시 국내투자이다. 투자는 수익을 발생시키는 시기가 장기에 걸쳐 나타나기 때문에 중기적 전망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외국인 투자자금 이탈에 따른 금리상승, 신용경색 등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는 데에도 어려움이 커질 것이다. 특히 외국인 직접투자는 큰 폭으로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 유사한 사례로 중국과 긴장관계가 확대되었던 대만의 경우를 들 수 있다. 1996년 중국의 대만해역 미사일 발사훈련 이후 대만에서는 민간기업의 투자계획이 취소되는 등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투자지표가 수분기 동안 제로성장에 머무른 바 있다.

긴장관계가 고조되고 장기화되면 소비에도 부정적 영향이 커지게 될 것이다. 소비자들의 심리가 악화되면서 필수적이지 않은 소비를 자제하는 경향이 나타날 전망이다. 미국의 9.11 테러 발생시기의 소매판매 지표를 보면 의류, 자동차 등 내구재 및 준내구재의 소비가 크게 위축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외식 등 여가관련 서비스 소비도 둔화되는 모습을 나타낸다. 반면 음식료나 생필품 등 필수적인 재화의 수요는 영향이 없거나 오히려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생필품을 축적해놓으려는 경향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우리나라는 가계부채 비중이 높아져 있기 때문에 금리인상이나 은행들의 대출억제 태도로 인해 채무가계의 부담이 크게 높아지고 이것이 소비를 더욱 억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주식과 부동산 등 자산가격이 하락하면서 자산효과에 따른 소비위축 현상도 나타내게 될 것이다.

외국인 투자자금 이탈에 따른 원화가치 하락은 수출의 가격경쟁력을 높이는 요인이 될 것이다. 다만 환율상승이 한반도 리스크 확대에 따른 것인만큼 무역이나 해외수주 관련 계약체결에 있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중동사태, 일본대지진의 충격 등으로 거래의 안정성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수출이 늘어나는 효과도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세 급변시 심각한 경제혼란 우려

우리 경제와 관련하여 가장 우려되는 것은 (라) 시나리오일 것이다. 김정은 체제가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갑작스럽게 북한이 붕괴되면 우리경제에 큰 타격이 불가피하다. 급진적인 정권의 등장으로 인해 국지전 또는 전면전 상황이 야기되는 경우에는 외환시장의 이해 우리 경제에 재앙이 될 수밖에 없다.

전쟁 발생시 외국 자본이 급격하게 빠져나가면서 금융시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자산가격이 급락하면서 IMF 외환위기 이상의 충격이 발생할 수도 있다. 투자가 취소되고 무역거래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마이너스 성장이 불가피하게 될 것이다.

급격한 북한체제 붕괴 시에도 상당기간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국가신뢰도 하락과 자본유출이 불가피할 것이다. 북한이 조기 붕괴되어 북한경제를 유지하는 부담이 우리경제에 떠 넘겨질 경우 일차적으로 재정적자와 국가부채가 갑작스럽게 폭증할 수밖에 없다. 이와 관련 통화증발에 따른 인플레 야기, 외국인 자금의 대거 이탈, 주가 폭락, 금리 및 환율 급등이 예상된다. 국가신용등급도 몇 단계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급격한 흡수통일 시 통일비용이 2조 달러, 즉 우리 GDP의 두 배에 달할 것으로 추산한 바 있다. 우리나라는 급진적인 통합을 이룰 수 있는 체력이나 여건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쉽게 해법을 찾기 어려울 전망이며 이에 따라 북한경제가 안정화될 때까지 국내 실물경제에 미치는 충격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로선 김정일 사후 금융시장이 빠르게 안정세를 되찾는 등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단기적으로는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러나 앞으로 수년간 북한체제의 전개 방향과 관련하여 상당한 불확실성이 지배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이제까지 단기 충격에 그치고 말았던 북한 관련 이벤트와는 달리, 향후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적이고 구조적으로 한국경제를 뒤흔들 수준으로 발전할 여지가 있다.

현재 유럽재정위기를 비롯하여 세계경제가 대단히 취약해진 상황이어서 북한 리스크까지 고조되고 현실화될 경우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거 이탈하면서 우리 경제에 미치는 충격이 증폭될 우려가 있다. 과거에 비해 외환보유액이 크게 늘어나고 외환스왑라인도 구축해 놓았다는 점이 외화유동성 우려를 완화시키는 요인이다. 앞으로도 북한 리스크가 고조되거나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하여 외환, 재정 면에서 대외충격 흡수능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 여전히 필요하다. 정부, 금융기관, 기업 차원의 비상 대응 플랜을 미리 준비함으로써 허둥지둥하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야 한다. 아울러 유럽재정위기 등 대외불안 요인은 우리가 통제하거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가 아니지만, 북한 관련 문제는 다르다. 우리가 이해당사자의 하나로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향후 전개방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다. 북한, 미국, 중국, 일본 등 한반도를 둘러싼 이해관계자들 사이에서 한반도의 긴장 고조 방지와 경제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가 어떤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외환시장의 특징과 기능

무엇인가 외환시장의 특징은? 외환 시장은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Forex 및 통화 시장과 같은 것에 대해 한 번쯤 들어보았지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릅니다.

지금, 우리는 그들을 적절하게 치료할 것입니다.

외환 시장 정의

외환 시장이란 무엇입니까? 외환 시장(Forex, 통화 시장 또는 FX라고도 함)은 실제로 통화 거래만을 목적으로 하는 글로벌 분산 시장입니다. 그리고 그렇습니다. 여기에는 현재(또는 결정된) 가격으로 구매, 판매 및 통화 교환의 모든 측면이 포함됩니다.

외환 시장 거래량에 대해 말할 때 물론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Forex 시장의 주요 참가자는 실제로 더 큰 국제 은행입니다. 기록에 따르면 전 세계의 많은 금융 센터는 다양한 형태의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거래의 앵커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이것은 물론 주말을 제외하고 XNUMX시간 내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외환 시장이 다른 통화의 상대적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같은 맥락에서 그들은 한 통화 가치의 현재 시장 가격을 다른 통화에 대해 요구되는 대로 설정한다고 합니다.

외국 시장 거래소는 어떻게 작동합니까?

외환 시장은 금융 기관을 통해 작동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그것은 또한 여러 수준에서 작동합니다.

이제 '비하인드'에서 은행은 대량의 외환 거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딜러(소수 금융사)로 눈을 돌릴 것입니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외환 딜러가 실제로 은행이라는 사실은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적 목적을 위해 우리는 무대 뒤에서 시장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을 은행간 시장이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외환 시장에서 외환 딜러 간의 거래는 실제로 매우 클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들은 수억 달러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환시장의 장점과 기능

국제 무역 및 투자는 통화 변환을 가능하게 하는 측면에서 외환 시장의 지원을 받습니다. 수입이 달러이지만 미국 내 기업이 유럽 연합 회원국에서 상품을 수입하고 유로를 지불하는 것을 허용합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화폐 가치에 비례하는 직접적인 투기와 평가를 지지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 일반적인 외환 거래에서 당사자는 일정량의 다른 통화로 지불하여 한 통화의 일정량을 구매합니다.

그리고 보도에 따르면 현대 외환시장은 1970년대(정부의 외환거래 규제 XNUMX년 후인 XNUMX년대부터 형성되기 시작했다. Bretton Woods 시스템에 따라 고정된 것으로 알려진 이전 환율 체제의 시장 환율).

외환 현물 시장

현물은 외환 시장 도구 중 하나입니다. 현물 거래는 가장 일반적인 Forex 거래 유형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그리고 현물 거래는 일반적으로 XNUMX개월이 소요되는 선물 계약과 달리 단순히 XNUMX일 배송 거래입니다.

다만, 미국달러, 터키리라, 유로, 캐나다달러, 러시아루블 등의 통화간 거래(익영업일 결제)의 경우 현물거래 예외가 있습니다.

이 거래의 기본 특성은 두 통화 간의 직접 교환을 나타냅니다. 가장 짧은 시간 프레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계약보다는 현금이 필요합니다. 또한 이자는 합의된 거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외환 시장 신호

Forex 신호(Forex 무역 알림이라고 함)는 시장 분석가 또는 숙련된 거래자가 제공하는 무역 전략입니다.

신호에는 종종 프리미엄 요금이 부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액세스 후 거래자가 자신의 라이브 계정으로 복사하거나 복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Forex 신호 제품은 사용자의 받은 편지함 또는 사용자의 SMS로 전달되는 경고로 패키지됩니다. 또한, Forex 시그널 상품은 트레이더의 거래 플랫폼에 설치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알고리즘 거래로 알려진 것이 최근 몇 년 동안 매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외환 사용자는 이전에 설정된 일련의 지침에 따라 거래를 하도록 프로그래밍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장에 앉아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할 필요성이 줄어듭니다.

글로벌 고쿰 버터 시장 – 성장, 동향 및 예측(2022-2028년)

글로벌 고쿰 버터 시장 2022 시장 보고서는 시장 개발, 기회, 업계 참가자가 시연한 활동 및 지리적 추세에 따른 시장 규모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이 보고서는 고쿰 버터의 주요 및 신흥 플레이어의 비즈니스, 규모, 점유율 및 성장 요인에 대한 자세한 개요를 다룹니다. 이 보고서는 조직이 비즈니스의 경쟁력 있는 강점, 약점, 기회 및 위협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주요 선수, 현재 업계 현황 및 SWOT 분석의 혁신적인 개념에 대해 설명합니다. 또한이 보고서는 시장 개발 이력, 신제품 제공 및 세계 시장 현황에 대한 최신 뉴스를 통해 주요 부문에 대한 철저한 연구 분석을 제공합니다.

Kokum 버터는 kokum 나무(Garcinia indica, 야생 망고스틴 또는 레드 망고스틴이라고도 함)의 씨앗에서 추출한 종자 오일입니다. Kokum 기름은 식용 가능하며 요리 이외의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장 분석 및 통찰력: Global Kokum Butter Market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글로벌 Kokum Butter 시장 규모는 USD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2년에 100만 달러, 2022-2028년 예측 기간 동안 %의 CAGR로 2028년까지 미화 100만 달러 규모로 재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건강 위기로 인한 경제 변화를 충분히 고려하여, 2021년에 Kokum Butter 세계 시장의 (%)를 차지하는 Raw Kokum Butter의 가치는 2022년에서 2028년까지 수정된 CAGR(%)로 2028년까지 백만 달러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과 부문은 이 예측 기간 동안 CAGR(%)로 변경됩니다.
북미 Kokum Butter 시장은 2021년에 백만 달러로 추정되는 반면 유럽은 2028년까지 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미의 비율은 %입니다. 2021년에 유럽 비율은 %이고 유럽 점유율은 2028년에 %에 도달하여 2022-2028년 분석 기간 동안 CAGR(%)을 추적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아시아의 경우 주목할만한 시장은 일본과 한국이며 향후 6년간 CAGR은 각각 (%) 및 (%)입니다.
Kokum Butter의 글로벌 주요 제조업체로는 AAK, Bunge Loders Croklaan, Wilmar가 있습니다. International, Fuji Oil, Olam International, Cargill, Mewah Group, 3F Industries Ltd 및 Nisshin Oillio Group 등 매출 측면에서 글로벌 3대 기업은 2021년 Kokum Butter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Kokum Butter Market: 동인 및 제한 사항
연구 보고서에는 시장 성장을 증대시키는 다양한 요인에 대한 분석이 포함되었습니다. 시장을 긍정적으로 또는 부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추세, 제한 및 동인을 구성합니다. 이 섹션은 또한 미래에 시장에 잠재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부문 및 애플리케이션의 범위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현재 동향 및 역사적 이정표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 섹션은 또한 2017년부터 2028년까지의 각 유형에 대한 글로벌 시장 및 각 유형의 생산량에 대한 분석을 제공합니다. 이 섹션에서는 2017년부터 2028년까지의 지역별 생산량에 대해 언급합니다. 가격 분석은 부터 각 유형에 따른 보고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7~2028년, 제조사 2017~2022, 지역 2017~2022, 글로벌 가격 2017~2028 . 시장 성장을 가리는 요인은 계속 성장하는 시장에 존재하는 수익성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 다양한 구도를 고안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기 때문에 중추적입니다. 또한 시장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시장 전문가의 의견에 대한 통찰력을 얻었습니다.
글로벌 코쿰 버터 시장: 세그먼트 분석
연구 보고서에는 지역(국가), 제조업체, 유형 및 응용 프로그램별 특정 세그먼트가 포함됩니다. 각 유형은 2017년에서 2028년까지의 예측 기간 동안의 생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응용 프로그램 부문별로는 2017년에서 2028년까지의 예측 기간 동안의 소비도 제공합니다. 세그먼트를 이해하면 시장 성장을 외환시장의 이해 돕는 다양한 요인의 중요성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고쿰 버터 시장 요약:
고쿰 버터 시장 조사에는 다양한 부문의 시장 규모와 관리자, 분석가, 업계 전문가 및 기타 시장 투자자와 같은 다양한 이해 관계자가 포함된 중요한 연구 데이터가 포함됩니다. 또한 시장 동향, 성장 동인, 기회 및 미래 과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글로벌 고쿰 버터 시장 성장 분석은 개발 동향, 경쟁 환경, 투자 계획 및 주요 지역 수요 상태를 포함한 국제 시장에 제공됩니다.

고쿰 버터 글로벌 범위 및 시장 규모
고쿰 버터 시장은 지역 (국가), 플레이어, 유형 및 응용 프로그램별로 분류됩니다. 글로벌 고쿰 버터 시장의 플레이어, 이해 관계자 및 기타 참가자는 보고서를 강력한 리소스로 사용함으로써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세그먼트 분석은 2017-2028년 기간의 수익 및 예측 측면에서 지역(국가), 유형 및 응용 프로그램별 수익 및 예측에 중점을 둡니다.

제품 유형에 따라 이 보고서는 주로 다음과 같이 각 유형의 생산, 수익, 가격, 시장 점유율 및 성장률을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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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사용자/응용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이 보고서는 다음을 포함하여 각 응용 프로그램의 주요 응용 프로그램/최종 사용자, 소비(판매), 시장 점유율 및 성장률의 상태 및 전망에 중점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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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으로 고쿰 버터 시장 보고서에서 다루는 주요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로 세계에서 글로벌 고쿰 버터 시장의 역학을 이해하기 위해 전세계 고쿰 버터 시장은 주요 글로벌 지역에서 분석됩니다. 특정 지역 또는 국가 분석에 따른 맞춤형 연구
– 북미(미국, 캐나다, 멕시코)
– 유럽(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터키 등)
– 아시아 태평양(중국, 일본, 한국, 인도, 호주,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 남미(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
– 중동 및 아프리카(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

시장 조사 목적 고쿰 버터:
– 주요 사업 부문 및 잠재 및 신흥 국가/지역별 시장 규모(가치 및 규모)
-고쿰 버터 시장 동향 및 개발
– 소비자 옵션 및 선호도, 공급업체 및 공급업체 시나리오
– 규제 조치 및 지역 정책의 영향
– 고쿰 버터에서 예상되는 성장 기회
– 업계의 도전과제 및 제약
– 기술 환경 및 촉진자
– 고쿰 버터의 소비자 지출 역학 및 추세

고쿰 버터 시장 보고서는 다음 주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합니다.
– 주요 공급업체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입니까?
– 주요 핵심 플레이어는 누구이며 가까운 장래에 주요 사업 계획은 무엇입니까?
-내년 고쿰 버터 시장 규모와 성장률은 어떻게 될까요?
– 글로벌고쿰 버터 시장을 이끄는 주요 핵심 요소는 무엇입니까?
– 글로벌 고쿰 버터 시장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시장 동향은 무엇입니까?
– 세계 주요 지역의 시장 점유율에 영향을 미치는 추세 요인은 무엇입니까? Covid19가 현재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입니까?
-글로벌 고쿰 버터 시장에서 주요 시장 플레이어는 누구이며 그들의 전략은 무엇입니까?
-글로벌 고쿰 버터 시장의 벤더들이 직면한 시장 기회와 위협은 무엇입니까? 어떤 산업 동향, 동인 및 과제가 귀하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까?
-글로벌 고쿰 버터 시장의 5가지 힘 분석의 주요 결과는 무엇입니까?

이 보고서는 분석의 업계 표준 정확도와 높은 데이터 무결성을 통해 플레이어가 시장에서 강력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전 세계 고쿰 버터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요 기회를 밝히기 위한 훌륭한 시도를 합니다. 보고서 구매자는 수익 측면에서 글로벌고쿰 버터 시장의 전체 규모에 대한 예측을 포함하여 검증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장 예측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이 연구가 제공하는 것 –
– 지역 및 국가 수준의 고쿰 버터 시장 검토를 통해 심층적인 세분화 제공
– 연구의 초점은 경쟁의 성격과 가격 책정에 영향을 미치는 특성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 다운스트림과 업스트림 가치 사슬을 연결하는 심층 경쟁 분석
– 향후 추세 및 수요 및 공급 곡선의 변화에 대한 예측 분석
-고쿰 버터 시장에서의 새로운 기술 발전, 합병 및 인수 등과 같은 경쟁 개발 분석
– 고쿰 버터 시장의 강력한 성장을 유지하는 영향 요인, 표와 그림의 주기적인 분석을 통한 주요 요인 식별
– 예측 정보는 전략적이고 혁신적이며 수익성 있는 사업 계획과 투자 실행 가능성 및 권장 사항이 있는 플레이어의 SWOT 분석을 주도할 것입니다.

이 보고서를 구매하는 이유:
– 고쿰 버터 시장에 대한 포괄적인 개요를 얻으려면
– 업계의 주요 플레이어, 제품 포트폴리오 및 플레이어가 채택한 주요 전략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얻으십시오.
– 고쿰 버터 시장의 국가/지역에 대한 정보.

이 보고서에 대해 고려된 연도:
– 역사적 연도: 2017-2021
– 예상 연도: 2022년
– 고쿰 버터 시장 예측 기간: 2022-2028

전 세계 글로벌 고쿰 버터 시장 동향 분석에 도움이 되는 표와 그림을 통해 이 연구는 업계 현황에 대한 주요 통계를 제공하며 시장에 관심이 있는 회사와 개인에게 유용한 지침과 방향을 제시합니다.

자세한 강박장애:
1 연구 범위
1.1 고쿰 버터 제품 소개
1.2 유형별 시장
1 글로벌 고쿰 버터 시장 규모 유형별 성장률
1.3 애플리케이션별 시장
1 글로벌 고쿰 버터 시장 규모 애플리케이션별 성장률
1.4 연구 목적
1.5년 고려

2 요약
2.1 글로벌 고쿰 버터 시장 규모, 추정 및 예측
2.1.1 글로벌 수익 고쿰 버터 2017-2028
2.1.2 고쿰 버터 글로벌 판매 2017-2028
2.2 글로벌 고쿰 버터, 지역별 시장 규모: 2017년 대 2021년 대 2028년
2.3 지역별 고쿰 버터 역사적 시장 규모(2017-2021)
1 지역별 판매에 대한 글로벌 회고적 고쿰 버터 시장 풍경: 2017-2021
2 지역별 수익에 대한 글로벌 회고적 고쿰 버터 시장 풍경: 2017-2021
2.4 지역별 고쿰 버터 시장 추정 및 예측(2022-2028)
1 지역별 글로벌 고쿰 버터 판매 예측(2022-2028)
2.4.2 지역별 글로벌 고쿰 버터 수익 예측(2022-2028년)

플레이어별 3 글로벌 고쿰 버터 경쟁자 시나리오
3.1 판매별 상위 글로벌 고쿰 버터 제조업체
3.1.1 제조업체별 고쿰 버터 글로벌 판매(2017-2021)
2 제조업체별 글로벌 고쿰 버터 판매 시장 점유율(2017-2021년)
3.2 수익별 고쿰 버터의 글로벌 최고 제조업체
3.2.1 상위 고쿰 버터 제조업체 포함: 수익별 정렬
3.2.2 제조업체별 글로벌 고쿰 버터 수익(2017-2021년)
3.2.3 제조업체별 글로벌 고쿰 버터 수익 점유율(2017-2021)
3.2.4 글로벌 고쿰 버터 시장 집중 지수 (CR5 및 HHI) (2017-2021)
3.2.5 2020년 고쿰 버터 수익 기준 상위 10개 및 상위 5개 글로벌 기업
6 글로벌 고쿰 버터 기업 유형별 시장 점유율(레벨 1, 레벨 2, 레벨 3)
3.3 제조업체별 전체 가격 고쿰 버터
3.4 고쿰 버터 제조 기반의 글로벌 분포, 제품 유형
3.4.1 제조업체의 제조 기반 배포 고쿰 버터, 본부
3.4.2 제조사 고쿰 버터 제품 유형
3.4.3 해외 제조업체의 시장 진입 날짜 고쿰 버터
3.5 제조사의 합병 및 인수, 확장 계획

4 유형별 분석 데이터(2017-2028)
4.1 유형별 글로벌 고쿰 버터 시장 규모(2017-2021년)
4.1.1 유형별 글로벌 고쿰 버터 판매(2017-2021)
4.1.2 유형별 글로벌 고쿰 버터 수익(2017-2021년)
4.1.3 고쿰 버터 유형별 평균 판매 가격(ASP)(2017-2021)
4.2 유형별 글로벌 고쿰 버터 시장 규모 예측(2022-2028년)
4.2.1 유형별 글로벌 고쿰 버터 판매 예측(2022-2028년)
4.2.2 유형별 글로벌 고쿰 버터 수익 예측(2022-2028년)
4.2.3 고쿰 버터 유형별 평균 판매 가격 예측(ASP)(2022-2028)

5 애플리케이션별 분석 데이터(2017-2028)
5.1 응용 프로그램(2017-2021년)별 글로벌 고쿰 버터 시장 규모
5.1.1 애플리케이션별 글로벌 고쿰 버터 판매(2017-2021)
5.1.2 응용 프로그램별 글로벌 고쿰 버터 수익(2017-2021년)
5.1.3 응용 프로그램별 고쿰 버터 가격(2017-2021)
5.2 응용 프로그램별 고쿰 버터 시장 규모 예측(2022-2028년)
5.2.1 애플리케이션(2022-2028)별 글로벌 고쿰 버터 판매 예측
5.2.2 애플리케이션(2022-2028년)별 글로벌 고쿰 버터 수익 예측
5.2.3 애플리케이션별 글로벌 고쿰 버터 가격 예측(2022-2028)

6 플레이어, 유형 및 응용 프로그램별 미국
7 북미
8 아시아 태평양
9 유럽
10 라틴 아메리카
11 중동 및 아프리카
12 회사 프로필
………..
13 시장 기회, 도전, 위험 및 영향 요인 분석
14 가치 사슬 및 판매 채널 분석
15 연구 결과 및 결론
16 부록
계속되는……

공석환 생각

이러한 환율의 하락은 수출을 위주로 하는 제조업에게는 상대적인 경쟁력을 부여하여 위기 상황에 극복하는 데 일부 도움이 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원자재나 중간부품소재의 수입이 많아 환율 하락분 비율이 그대로 다 수출 가격 인하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아니한다.

그런데 반면 키코라는 변칙 파생상품을 구입한 중소기업이나 외환표시 채무를 많이 가지고 있는 기업 및 은행들에게는 이러한 환율의 상승이 장부상 손실원인이 될 뿐 아니라 단기채무로 상환할 필요성이 있을 경우 직접적 손실로 이르고 있다.

그런데 3월11일 삼성경제연구소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환율이 다시 1200원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에도 대비하여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는데 이렇게 환율이 급격하게 변동을 하게 된다면 각 경제주체들이 장기적인 운용전략을 짜기가 더 어려워 진다.

작년에 미네르바 라는 필명으로 경제에 대한 너무 비관적인 글을 올린 사람이 화제가 되다 구속까지 되었다. 그 개인은 어떠한 경제적 이해 관계를 가지고 그러한 글을 쓴 것은 아니고 단순히 자신의 공명심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신상에 대한 허위 포장 도 그러한 의도를 보여준다.

그러나 해외에서 특히 영국쪽에서 우리나라의 경제나 은행권, 환율에 대한 일방적인 비판기사를 쓰는 것은 도를 치나칠 뿐 아니라 악의적인 시장교란을 하여 큰 경제적 이익을 얻으려는 의도가 있지 아니한가 하는 의혹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3월12일자 신용평가기관이 피치가 우리나라 은행에 대한 지나친 손실 가능성에 대한 보고서를 공개한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이러한 영국 언론의 보도에 대해 우리나라 금융당국이 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 된다는 자체 반성론도 있지만 그러한 보도 주체들이 어느 정도 정확한 정보를 자체적으로 수집할 능력이 있는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단순히 우리나라 금융당국의 책임만은 아닌 듯한 인상을 준다.

애초에 키코라는 불공평한 변칙 환율 파생상품이 우리나라에 도입된 경위가 석연치 아니하다. 은행들은 단순히 판매수수료만을 노리고 중소기업이나 일부 대기업까지 판매를 하였다. 그러나 국내은행들은 외환채무가 많아 이러한 환율상승에 따르는 피해자가 같이 된다는 점에서 그러한 변칙상품을 악의가 아닌 단순 무지로 판매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애초에 이러한 키코를 창안하고 관리하는 세력들이 우리나라의 경제위기설을 일부러 크게 과장하여 환율의 급격한 상승을 초래한 것 아닌가 하는 강한 의혹을 준다. 작년 10월 및 올해 3월의 외환위기설이 국내보다도 오히려 외국 일부 편향된 특히 영국쪽에서 근원된 것이 그러한 의혹을 뒷받침한다.

더구나 최근 국내 주식 선물시장에서 외국인들이 하향에 크게 걸었다가 3월12일 정산일에 상당한 큰 손실을 입은 것으로 듣고 있다. 그런데 그러한 주식 선물 매도에서 입은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다시 시장분위기를 어둡게 만들려고 악의를 가진 보도를 하거나 신용 평가에 대한 보고서를 유포할 충분한 동기가 된다고 본다.

이러한 사태에 있어 악의적인 보도나 신용평가 보고서에 대해 당연히 논리적인 반박이 필요하다. 그러나 다른 면에서 우리나라 주식이나 외환 선물 시장이 너무 커서 시장 조작세력의 수단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선물 시장은 원래 현물시장의 장래 위험성을 일부 줄이기 위한 긍정적인 헤지 수단으로 만든 것이나 최근 실제 선물 시장의 움직임은 주식이나 외환의 현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장래 위험을 헤지하는 것과는 전혀 관계없이 가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 금융시장을 키운다는 명목하에 선물시장에 대한 규제를 너무 줄이고 시장 규모를 키운 경향이 있다.

최근 주식시장에서 현실 경제 지표보다도 선물가격 흐름에 따르는 프로그램 매도 매수가 현물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Wag the dog"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그 뜻은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것이다. 즉 선물은 몸통(현물)의 중심을 잡아 주는 보조 역할을 해야 되어야 정상인데 꼬리가 너무 제 멋대로 흔들어서 오히려 몸통을 흔든다는 의미이다.

지금 미국에서도 파생상품 시장에 대해 규제없이 방만하게 키운 것에 대한 반성론이 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시급하게 주식 선물시장이나 외환 선물시장에 대한 규제를 금융당국이 강화할 필요가 있다. 즉 증거금을 높이고 일부 거래세를 도입하여 단순 투기목적의 선물 거래를 줄이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본다.

My Forex Note

GBP 는 영국에서 사용되는 공식 통화이다 . 파운드 화는 잉글랜드 , 스코틀랜드 , 웨일즈 및 북 아일랜드가 공식 화폐로 사용하는 통화이다 . 미국 달러 , 일본 엔 , 유로 , 스위스 프랑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널리 거래되는 통화 중 하나이며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닌 통화 단위를 지켜왔었다 . GBP/USD 통화 쌍은 원래 요금이 대서양 횡단 전신 케이블을 통해 전송 되었기 때문에 트레이더의 속어로 파운드화를 " 케이블 " 이라고 부른다 . 그러나 파운드의 공식 명칭은 ‘ 파운드 스털링 (Pound Sterling)’ 이다 . 이 이름은 무게와 균형을 의미하는 라틴어 "천칭 자리"에서 유래되었을 것이라는 것이 유력한 설이다 . 300 년 이상 동안 영란 은행 (Bank of England) 은 파운드 지폐를 발행하는 권위자였으며 많은 변화의 과정들을 걸쳐 왔다 .

영국 파운드의 특징들

GBP/USD 는 세계에서 외환시장의 이해 가장 유동적인 통화 중 하나이며 영국 파운드를 기준 통화 또는 카운터 통화로 포함하는 모든 통화 거래의 6 % 를 차지하며 일일 외환 거래량의 13%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 또한 거래 가능한 4 가지 가장 유동적인 통화들 (EUR/USD, GBP/USD, USD/JPY 및 USD/CHF) 중에 하나이다 . 이렇게 통화의 유동성이 풍부한 이유 중 하나는 국가의 고도로 발달 된 자본 시장 때문이다 . 영국은 또한 글로벌 투자의 중요한 목적지이며 대규모 자본 투자를 위해 뉴욕보다 선호되는 대체 목적지이다 .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기회를 찾고 있는 많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영국으로 자금을 보낸다 . 이는 당연히 파운드화의 구매로 이어져 상당한 유동성이 창출 되며 이런 자본 흐름은 확실히 환율에 영향을 미친다 . 기본적으로 주요 통화는 캐리트레이딩의 타깃이 된다 . 그러나 파운드화는 캐리트레이드로 인한 대량의 통화의 유입과 유출도 파운드화의 유동성에 특별히 큰 영향을 준다는 평가이다 . 그러나 이러한 요소들이 상당히 제거된 상황에서도 GBP/USD 는 하루에 100 핍이 넘는 높은 변동성을 유지하고 있다 . 그 이유들은 아래에 내용들로 보충 될 수 있을 것이다 .

파운드는 또한 헤지 펀드와 외환 투기의 역사에서 흥미로운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 영국은 1990 년 유럽의 환율 메커니즘 (ERM) 에 합류했는데 이는 환율 변동성을 완화하고 단일 통화를 위한 길을 닦는 것을 목표로 하는 " 반 고정 " 환율 시스템이였다. 불행히도 이 시스템은 예상되는 이익을 얻지 못했고 영국은 고정된 환율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으로 인해 영국 은행으로부터 경기 침체 압력과 대규모 자본 유출을 경험하게 된다 . 이때 거대 헤지펀드를 소유한 조지 소르스 (George Soros) 는 영국 파운드가 현재 금리를 유지할 수 없다고 확신을 하며 강력한 공격적 통화 거래를 하였다 . 결국 영국은 이 공격에 방어를 실패하고 유럽 환율 메커니즘 (ERM) 시스템에서 탈퇴했다 . 조지 소르스 (George Soros) 는 이 일로 10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유명하다 . 이것이 외환 시장의 전설이 된 1992 년 9 월 16 일 수요일에 일어난 " 검은 수요일 " 의 사건이다 . 그는 이 거래로 10 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을 뿐 아니라 이른 기반으로1993년도 독일과 1997 년도 태국과 말레시아를 공격해 수 십 조원의 수익을 얻는 출발점으로 만들었다 .

이후 2000 년대 들어 영국 파운드 화는 선진국 중 가장 높은 금리 중 하나였다 . 호주와 뉴질랜드는 금리가 더 높지만 금융 시장은 영국만큼 발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미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거나 새로운 캐리 트레이드 포지션을 시작하는데 관심이 있는 많은 투자자들은 미국 달러 , 일본 엔 , 스위스 프랑과 같은 통화에 숏 포지션 (short position) 포지션 혹은 대출 통화로 하여 파운드에 롱 포지션 (long position) 혹은 확보 하곤 했다 . 수 년 동안 캐리 트레이드의 인기가 높아져 영국 파운드 화에 대한 수요가 촉진되기도 했었다 . 그러나 영국 파운드와 다른 통화 사이의 금리 스프레드가 좁아짐에 따라 더 높은 수익률의 투자에 돈을 투자하려는 거래자들의 이탈했고2019 년 이후 더 이상 파우드가 캐리 트레이드를 위한 환경은 만들어지지 않고 있다 . 특히 2020 년 코로나 사태와 블렉시트를 걸치면서 캐리트레이드의 관점에서 파운드화가 의미있는 통화가 될 수 있는 여건이 다시 형성 될지는 주목해봐야 외환시장의 이해 한다 .

길트(Gilt)와 분트 (Bund) 의 금리를 확인하라

길트 (Gilt) 는 영국의 10년만기 국채의 이름이다 . 영국의 이 국채가 300년전 발행될 때 증서 주변에 금테 ‘gilt’ 을 둘렀기 때문에 유래된 이름으로 높은 유동성에서 오는 안전성과 만기 선택의 편의성 때문에 미국 국채에 버금가는 안전자산으로 분류된다 . 분트 (Bund) 는 독일의 국채의 이름이다 . 흔히 영어의 ‘bund’ 의 독일식 표기와 읽기라고 보면 된다 . 이 역시 독일의 높은 신용등급과 경제적 위상에 따라 최고의 안전 자산으로 분류된다 .

영국 채권 (Gilt) 과 미국 채권 (US Treasury Bond) 간의 금리 차이는 GBP/USD 에 영향을 주고 영국 채권(Gilt)와 독일 채권 (Bund) 의 금리 차이는 EUR/GBP 의 통화 흐름의 바로미터가 되기 때문에 외환 거래자들이 늘 주시하는 지표이다 . 구체적으로 보면 , 이러한 금리 차이는 영국 고정 소득 자산이 미국 및 유럽 고정 소득 자산에 대해 제공하는 프리미엄 수익률을 나타내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 이 차이는 캐리 트레이드처럼 글로벌 투자자가 항상 가장 높은 수익률을 가진 자산을 찾기 위해 자본을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거래자에게 잠재적 자본 흐름 또는 통화 이동에 대한 지표로 작용한다 . 이런 현상은 파운드가 현재 수익률을 제공하는 동시에 미국과 동일한 신용 안정성을 확보 할 수 있는 통화이기 때문이다 .

주요 금리 또는 재융자 금리가 중요하다

영국에서 이것은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통화 정책에서 사용되는 가장 중요한 이자율이다 . 단기 대출 업무와 같은 영국 은행의 자체 시장 거래를 위해 설정된다 . 이 금리의 변화는 대출자와 저축자 모두를 외환시장의 이해 위해 상업 은행이 설정 한 금리에 영향을 미치며 동시에 경제 및 지출의 산출물도 영향을 주어 궁극적으로 가격 및 비용에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 이 비율이 높으면 영란 은행 (BOE) 과 통화 정책위원회 (MPC) 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고 낮을수록 인플레이션 우려가 낮다는 것이다 . 인플레이션 하락은 국가의 경제 성장과 확장에 대한 자극을 의미한다 . 금융 당국은 석유 , 천연 가스 및 곡물과 같은 주요 상품을 모니터링 하여 가능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늘 확인하고 있다 . 만약 인플레이션이 낮다면 인플레이션을 약 2 % 로 유지하기 위한 정책을 통해 잉글랜드 은행 (BOE) 의 금리 발표에 관한 여러 정책들을 발표할 것이다 . 이런 모든 정책들은 다소의 상이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모든 중앙은행이 공통으로 취하는 업무이다 . 영국이 특별할 것은 없다 . 그럼에도 금리를 이렇게 세부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영국 재무부 지폐와 외국 채권 간의 금리 차이는 시장의 관심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 외환 거래자들은 일반적으로 금리 스프레드를 충실하게 따를 수 밖에 없다 .

유로 스터링(Euro 선물을 주목하라

유로 스터링(Euro 선물은 금리 변동에 대한 지표를 제공하므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 . 영국의 금리 또는 은행 레포 (Repo) 금리는 통화 정책에 사용되는 주요 도구이므로 금리의 잠재적 인 변화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금융 당국의 의견은 잠재적인 금리 변동에 대한 편향을 측정하는 한 가지 방법이지만 , 영란 은행은 통화 정책위원회 (MPC) 위원이 투표 기록을 게시하도록 요구하는 몇 안 되는 중앙 은행 중 하나이다 . 이러한 개인적 책임은 개별위원회 위원의 의견이 영란 은행 (BOE) 의 의견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임을 나타낸다 . 따라서 이런 다양한 의견과 언급들 속에서 거래자들은 잠재적인 영란 은행 (BOE) 의 금리 변동의 의지와 다른 지표들을 활용하여 분석해야 한다 . 이때 핵심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지표가 3 개월 유로 스터링 선물 지수이다 . 이것은 3 개월 후 유로 스터링 금리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반영하기 때문에 영국의 금리 변동을 예측하는데도 유용하다 .

블렉시트 (Brexit) 로 인한 환율 변화를 주목하라

이전에 유로 (EURO) 에 관한 영국 정치인들의 연설과 발언 , 여론 조사 등은 통화 시장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 가령 유로 채택에 대한 표시는 GBP 에 하향 압력을 가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 유로 진입에 대한 추가적인 반대는 일반적으로 GBP 를 상승시키는 경향을 보였다 . 그 이유는 GBP 가 유로와 일치하려면 금리가 낮아져 야하고 이자율이 하락하면 캐리 트레이더들이 포지션을 청산하거나 파운드를 매도하게 되기 때문이다 .

블렉시트(Brexit)와 늘 모든 사건과 뉴스들은 파운드화에 절대적 영향을 주어왔다 . 많은 요인이 통화 가격에 영향을 주지만 2019 년에 관찰 된 낮은 파운드의 핵심은 블렉시트였다는 것은 대부분의 거래들이 인정하고 있다 . 2016 년 6 월 유럽 국민 투표 이후 영국 파운드는 달러 대비 10 % 이상 하락했고 유로화는 7 % 이상 하락했던 것이다 . 한 걸음 더 들어가서 보면 블렉시트가 이런 영향을 주는 이유는 금융시장이 가장 싫어하는 불확실성 때문이다 . 유로존은 여러 가지 난제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영국 경제는 통화 당국의 통제에 따라 잘 운영되고 있었다 . 그럼에도 파운드화가 약세를 못 면했던 것은 유로 편입 혹은 블렉시트로 인한 불확실성의 증대가 핵심이었다. 2020 년 블렉시트가 확정되고 형식상으로도 마무리에 접어든 지금은 파운드화는 달러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다 . 물론 이것은 불확실성 해소도 있지만 달러자체의 문제로 인한 달러 약세라고 봐야 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6 년 이후 영국 파우드화는 유로대비 약세를 보이며 2020 년 유로화 대비 0.9505 까지 치솟았다 . 그러나 그 후로 2021 년 2 월에 0.8686 까지 하락하면서 파운드화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 아직 어느 추세를 잡은 것은 아니지만 파운드로서는 불확실성이라는 큰 문제를 해결한 것만은 확실하다 .

에너지 가격과의 관계가 깊다

영국에는 British Petroleum 을 포함하여 세계에서 가장 큰 에너지 회사가 있다 . 에너지 생산은 GDP 의 10 % 를 차지한다 . 결과적으로 영국 파운드 화는 에너지 가격과 물량에 대해서 깊은 관계를 갖게 된다 . 유가상승과 하락은 국가 에너지 수출 업체의 수익의 영향에 직결된다 . 특히 많은 EU 회원국이 영국에서 석유를 수입하기 때문에 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에너지 구매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더 많은 파운드를 구매해야 한다 . 이런 대량의 자금들은 유동성과 변동성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다 .

영국 파운드를 위한 중요한 경제 지표들

인플레이션 (Inflation Rate), 소비자 물가 지수 (CPI) 와 생산자 물가 지수 (PPI), 통화 정책

Gfk 소비자 신뢰 지수 (Gfk Consumer Confidence) 와 NCCI 보고서 (Nationwide Consumer Confidence Index Report): 영국의 소비자와 경제에 대한 심리와 신뢰도를 측정하기 위하는 많은 보고서들 중에서도 가장 신뢰하고 선호 하는 것이 Gfk 소비자 신뢰 지수와 NCCI (Nationwide Consumer Confidence Index) 보고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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