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 지표 – 요약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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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I: 경기실사지수 업황 전망, DE: 일평균 수출액, NS: 뉴스심리지수, LI: 경기종합지수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선행 지표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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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지표)터닝포인트 짚어주는 `선행지수`

등록 2007-05-29 오후 3:57:07

수정 2007-05-29 오후 3:57:07

권소현 기자

[이데일리 권소현기자] 경기는 사이클에 따라 움직인다. 화폐가 지배하는 자본 사회로 들어서면서 경기는 확장기와 침체기를 순환적으로 겪는 패턴을 갖게 됐다.

지금은 호황이지만 언젠가는 경기는 불황기에 접어들기 마련이고 침체기라면 언젠가 회복돼 호황을 누리게 된다는 얘기다. 따라서 호황과 불황을 오가는 터닝 포인트를 예측할 수만 있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다. 부자들이 경기변동을 늘 앞서간다는 말도 이 때문이다.

이 시점을 예측하기 위해 모든 경제지표를 샅샅이 뜯어보기는 것은 다소 무모한 짓이다.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다 어떤 지표를 얼마만큼 받아들여야 할 지 난감하다. 앞으로 몇달동안 경제에 일어날 일들을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컨퍼런스 보드가 발표하는 경기선행지수가 정답은 아니지만 힌트를 준다. 경기선행지수는 경기에 민감한 경제지표의 묶음으로 경기 고점이나 저점을 짚어내기에 상당히 유용하다.

◇`경기 예측하는 지표 없나`..위기 끝에 탄생

1920년대말 장기 호황을 누리던 미국 사람들은 대공황이 닥치자 일제히 혼란에 빠져들었다. 예상치 못했기 때문이다. 이를 계기로 경기예측을 위한 모델을 개발할 필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1930년대 당시 미국 재무장관 헨리 모겐소 2세는 경기사이클 연구가인 웨슬리 미첼에게 경기회복의 신호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물었다. 미첼은 아서 선행 지표 – 요약 번스와 함께 `경기회복 선행지수`라는 것을 만들고, 1946년 `경기사이클 측정`이란 책을 냈다.

1960년대 초 앨런 그린스펀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스승인 제프리 무어가 최초의 경기종합지수인 선행지표, 동행지표, 후행지표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모델을 기초로 미국 상무부는 다양한 변수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기선행지표와 동행, 후행지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1961년 컨퍼런스 보드 출범을 위해 모인 창립멤버들
그러나 경기선행지표와 같은 예상지표를 정부기관이 산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 1995년부터 민간 비영리 조사기관인 컨퍼런스 보드에 위탁하기 시작했다.

컨퍼런스 보드는 반영 지표를 일부 조정하고 산출방식을 다듬어 경기선행지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컨퍼런드 보드 자체도 역사가 길다. 1916년 산업계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고용불안이 생기는 등 위기에 처하자 업계 리더들은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익단체도, 정치집단도 아닌 순수한 비영리 단체를 만들 필요성을 느꼈다.

이렇게 탄생한 컨퍼런스 보드는 전세계 수천명의 업계 리더들간 네트워크 역할을 했으며 산업과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과제들을 연구하면서 명성을 쌓아왔다.

◇경제전반 아우르는 10가지 지표 반영

경기선행지수는 제조업, 건축, 금융, 고용, 소비 등 경제의 각 영역을 아우른다. 컨러펀스 보드가 경기선행지수에 반영하는 지표는 10개. 이중 7개는 비금융권 지수며 나머지 3개는 금융권 지수다. 각 지표는 가중치 대로 반영된다.

일단 비금융권 지수로는 무엇이 들어가는지 살펴보자.

첫째는 고용보고서에서 발췌한 제조업의 주당 평균 근무시간 . 근무시간의 증감은 기업들이 앞으로 고용을 늘릴 것인지 감원할 것인지를 알 수 있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가중치는 19.7%다.

두번째는 주당 신규 실업수당신청건수 다. 새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들이 많아졌다면 당연히 경기가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경영환경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수치지만 가중치는 2.5%로 낮다.

세번째는 제조업체들의 소비재 및 원자재 신규 주문 으로 5.9%의 비중으로 반영된다. 인플레이션을 적용한 신규 주문 수치로 제조업체들이 현재 재고수준과 앞으로 소비자 수요를 어느정도 예측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네번째는 공급관리협회(ISM) 조사에서 알 수 있는 판매상들의 실적 , 혹은 납품소요 기간 이다. 가중치는 2.9%다. 만약 제조업체들이 물건을 배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이는 주문이 밀렸다는 의미다. 반면 배달시간이 적게 걸린다면 경기둔화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다섯번째는 제조업체들의 자본재 신규주문 이다. 경기둔화가 예상된다면 제조업체들은 신규 설비나 공장에 대한 투자를 줄일 것이기 때문이다.

여섯번째, 민간주택 건축허가 로 2%의 비중으로 반영된다.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민간주택을 건설하기 위해 허가를 받아야 하며 이는 미래 주택건설 시장의 좋은 가늠자가 된다.

일곱번째는 미시간 대학이 발표하는 소비자 기대지수 로 1.9%의 가중치를 갖는다. 미래 경제와 소득에 대한 기대감이 변하면 소비패턴도 바뀌기 때문.

금융지표로는 우선 S&P500지수 에 근거한 주가가 있다. 증시는 경기 터닝 포인트의 선행지표 역할을 해왔다. 주가는 미래의 수익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S&P 주가가 오르내리는 것은 경기 변동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나타내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주가는 경기선행지수에 2.9% 반영된다.

실질 개념의 총통화량(M2) 은 27.7%의 비중으로 반영된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발표하는 통화공급 수치에는 화폐나 예금, 저축계좌, 은행 양도성 예금증서(CD)가 포함된다. M2 증가율이 인플레이션을 밑돌 경우 은행 대출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며 경기는 침체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은 10년만기 국채와 1일물 연방기금금리간 이자율 차이다. 장기와 단기 금리간 차이인 장단기 스프레드 는 경기를 예측하는데 있어서 10개 요인을 가장 잘 반영하는 지표다. 때문에 가중치도 33%로 가장 높다.

보통 장기 금리는 단기 금리에 비해 높기 마련이다. 만기가 길어질 수록 채권 보유에 따른 리스크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장단기 스프레드가 확대되면서 장기금리가 단기금리와의 차이를 벌인다면 경기가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차이가 거의 없거나 역전된다면 경제에 브레이크가 걸렸다는 뜻이다.

◇점쟁이는 아니어도..`가장 좋은 대안`

문제는 이들 10개 지표가 매달 같은 시기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늦게 나오는 지표 몇개를 기다리느라 경기선행지수 발표를 미룬다면 시의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컨퍼런스 보드는 10개 지표 가운데 늦게 나오는 3개 지표에 대해서는 예상치를 대입한다. 예상치로 대신하는 지표는 소비재 및 원자재 신규주문, 자본재 신규 주문, M2로 계산하는 개인소비 디플레이터다.

이후 실제 수치가 나오면 수정치를 발표한다. 가끔 먼저 발표했던 경기선행지수와 수정치가 상당히 다른 이유도 여기에 있다.

1960년대 이후 경기선행지수 추이

경기선행지수가 언제나 정확하게 경기의 터닝포인트를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지난 6번의 경기침체를 겪는 동안 경기선행지수는 9번의 침체 신호를 보냈다. 1990년에서 1991년 침체는 예견하지 못했고, 1995년에는 경기가 급격하게 위축될 것이라는 신호를 보냈지만 아직도 경기는 호황이다.

경기선행지수는 사실 경기침체보다는 경기회복을 예측하는데 더 좋은 성적을 냈다. 그래도 컨퍼런스 보드는 예측력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지수 산정 방식을 다듬어 왔다.

경기선행지표에는 `3개월 법칙`이 보편적이었다. 경기선행지표가 3개월 연속 하락했다면 이는 3~9개월 내에 경기위축기에 들어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3달 연속 상승했다면 침체기에서 졸업하고 회복기에 접어든다는 신호다.

컨퍼런스 보드는 그러나 3개월 법칙이 그다지 설득력 있지 않다고 판단하고 방법을 다소 바꿨다. 1953년 이후 침체기에 들어서기 전 연속 하락개월이 2개월에서 20개월로 다양해졌기 때문.

이번엔 숫적 기준에서 양적 기준으로 바꿨다. 6개월동안 경기선행지수가 2% 이상 하락할 경우 침체기에 들어섰다고 보기로 한 것. 이는 경기를 예측하는데 있어서 좀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6개월은 너무 길다는 분석도 있다. 6개월 기다리는 동안에 이미 침체기에 들어서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따라서 컨퍼런스 보드 외부의 애널리스트들은 자체적인 분석기준을 마련, 경기판단에 활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경기선행지수가 7개월 가운데 최소 4개월 이상 하락했고 경기동행지수가 3개월 연속 떨어졌다면 경기침체 문턱에 왔다고 보는 식이다.

지난 17일에 발표된 미국 4월 경기선행지수는 137.3으로 전월 138.0보다 소폭 하락했다. 올해 1월 떨어지기 시작해 3월 반짝 반등했던 선행지수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 지난 6개월동안 지수가 하락했거나 정체됐던 달이 석달로 지난 10월부터 4월까지 경기선행지수는 0.2% 하락했다. 아직 경기침체라고 보기는 어려운 상태다.

OECD 한국 경기선행지수 5개월째 하락…"경제회복 둔화 시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작성하는 한국의 경기선행지수(CLI)가 5개월 연속 전월 대비 하락했다.

지수 내림세는 향후 경제 성장이 둔화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OECD는 캐나다와 독일, 이탈리아, 영국, 일본 등 몇몇 주요 국가의 경기선행지수가 정점을 지났다고 선행 지표 – 요약 평가하면서 코로나19 충격 이후 강하게 반등했던 주요국의 경제 성장세가 머지않아 수그러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다혜 기자

"여러 주요국 선행지수, 포스트 코로나 경기회복 피크 지나"

2022년 경제전망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세종=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작성하는 한국의 경기선행지수(CLI)가 5개월 연속 전월 대비 하락했다. 지수 내림세는 향후 경제 성장이 둔화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OECD는 캐나다와 독일, 이탈리아, 영국, 일본 등 몇몇 주요 국가의 경기선행지수가 정점을 지났다고 평가하면서 코로나19 충격 이후 강하게 반등했던 주요국의 경제 성장세가 머지않아 수그러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일 OECD 통계에 따르면 작년 12월 한국의 경기선행지수는 101.2로 작년 11월(101.3)보다 0.09% 하락했다.

우리나라 경기선행지수는 2020년 5월(98.5)부터 지난해 7월(101.7)까지 15개월 연속 상승하다가 작년 8월(101.6) 하락 전환한 뒤 9월(101.5), 10월(101.4), 11월(101.3), 12월(101.2) 등으로 5개월 연속 떨어졌다.

OECD 경기선행지수는 경기 순환의 전환점 신호를 빨리 포착하기 위해 고안된 지표로, 6∼9개월 후 경기 흐름을 가늠하는 데 쓰인다.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보다 하락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향후 경제성장 속도가 장기 추세보다 느려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반대로 전월 대비 상승하면 경제 성장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또 경기선행지수가 기준선인 100보다 높으면 향후 국내총생산(GDP) 수준이 장기 추세를 웃돌 것으로, 100보다 낮으면 장기 추세를 밑돌 것으로 예측한다.

한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지난달 기준 101.2이고 하락 추세인 것은 6∼9개월 후 우리나라 GDP 수준이 장기 추세를 웃돌긴 하지만 경제성장 속도는 장기 추세보다 느려질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정규철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전망실장은 "지수 내림세는 경기 회복의 속도가 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며 "통계청이 발표하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도 작년 11월까지 5개월 연속 하락했다"고 말했다.

통계청은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가 6개월 이상 하락하면 경기 순환 국면의 전환점 신호일 수 있다고 보고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2010년 9월부터 작년 12월까지 OECD 경기선행지수 추이

[OECD 사이트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경제 성장세가 둔화하는 것은 향후 수출 등 우리 경제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OECD는 최근 경기선행지수 동향을 발표하면서 "가장 최근 지표는 몇몇 주요 국가에서 (포스트 팬데믹 성장의) 정점이 지났다는 것을 시사한다"며 "코로나19 위기 이후 나타난 강한 경제 성장 반등세가 머지않아 몇몇 주요 국가에서 누그러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캐나다와 독일, 이탈리아, 영국의 지수에선 모멘텀 하락이 뚜렷하게 나타났고, 일본과 유럽 지역은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긴 하지만 지수의 정점은 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지수는 안정적인 성장을 가리키긴 하지만 장기추세를 밑도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역시 성장 속도가 둔화하고 지수 수준도 장기 추세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 대해서는 보도자료에서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증시와투자 블로그

한국 주식시장 수익률 예상가능한 3가지 지표(OECD 경기선행지수,ISM 제조업지수, 한국 수출증가율)

2020년 한국 코스피 지수는 다른 어느 국가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많은 전문가 및 방송에서도 2021년에도 한국의 경제전망은 좋기 때문에 계속해서 코스피 지수는 오를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고 누구는 4000포인트까지 갈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럼 이러한 컨센서스와 경제전망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데이터와 근거를 가지고 전망이 가능한가 라고 궁금해하실 겁니다. 그들은 한국 코스피 지수의 중심이 되는 주요 업종인 반도체 산업이 슈퍼사이클을 맞이하고 다른 국가 대비 코로나로부터 선방을 하여 경기회복이 점차 높아지고 그로 인해 다른 국가로부터 수주가 늘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코스피는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물론 반도체에 대한 이야기 또는 코로나 선방 국가에 대한 이야기도 맞는 말이지만 하지만 그것보다 선행 지표 – 요약 더 중요하고 더 신뢰할 만한 한국 주식시장 코스피 지수에 반영이 되는 지표 3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OECD 경기 선행지수

OECD 경기 선행지수는 OECD에서 작성하는 지수로 각 국가별,지역별로 6~9개월 뒤 경기 흐름을 예측하는 지수입니다. 대표적으로 OECD 경기 선행지표는 경기, 주식의 선행지표로 활용이 되며 일반적으로 경기 선행지수가 폭락하는 국면에서는 주식시장도 폭락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반대로 경기 선행지수가 폭등하는 국면이면 주식시장 또한 호황으로 받아들이고 폭등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지표를 통해 투자의 타이밍에 대한 확신 및 예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자료:OECD

일반적으로 이 지수는 기준값 100을 기준으로 100을 상회하면 경기확장 국면으로 받아들이고 기준값 100을 하회하면 경기 수축국면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한국의 2020년 12월 OECD 경기 선행지수가 새로 발표가 되었는데 101.5로 한국은 좋은 지표로 보이고 있으며 코로나 시작 때 99.1을 기록하였지만 계속해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경기 확장국면으로 들어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12월 경기선행지수는 OECD 국가 중 1위를 보이며 계속해서 한국 주식시장에 좋은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OECD 경기 선행지수가 주식시장의 수익률을 100%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투자하는데 있어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로써 투자하시는데 하나의 참고 방안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ISM 제조업 PMI 지수

쉽게 말해 제조업 PMI 지수는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 즉 구매관리자들은 기업의 구매관리를 담당하는 사람들인데 이들은 기업의 신규 주문, 재고 확충, 생산 등을 미리 알고 원자재를 주문을 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하며 또는 재고, 생산 외에 기업의 출하, 고용현황 등을 조사한 지수가 제조업에 선행하는 게 제조업 PMI 지수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신규 주문, 생산, 재고. 출하, 고용현황 등의 결과를 통해 산출된 지수들은 0~100으로 나타나며 50을 기준으로 지수가 50 이하면 구매율 저조로 경기 수축국면 반대로 지수가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국면으로 보고 경제를 평가 및 판가름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PMI지수는 현재 경기가 좋은지 아니면 나쁜지에 대해 알 수 있으며 주식시장의 큰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최근 발표된 한국 제조업 PMI지수는 54.6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부터 계속해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경기 확장국면에 들어서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PMI지수는 2011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며 이러한 성장세가 계속

나온다면 한국의 제조업 건전성은 개선세에 접어들며 이러한 기대감으로 인해 한국 주식시장 또한 계속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PMI지수 또한 주식시장 투자를 함에 있어 선행 지표 – 요약 좋은 지표가 되나 투자하시는데 참고 방안으로 활용하여 투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 수출증가율

과거에 금융위기나 코로나 같은 세계적인 불황이 오게 되어 글로 벌리 하게 무역이 줄어들게 되면 한국의 수출지표는 가장 많이 선행 지표 – 요약 영향을 받는 국가였고 수출 감소율이 가장 큰 국가였습니다. 특히 대외변수에 취약한 국가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 사태로 전 세계의 무역량이 감소할 때 글로벌 무역량 감소폭은 약 -9%였지만 대한민국의 감소폭은 약 -5%였습니다. 과거에는 대한민국의 감소폭이 글로벌 무역량 감소폭보다 높게 나왔다면 현재는 감소폭이 더 낮게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2021년 1월 수출입 데이터를 보면 한국의 수출증가율이 11.4% 증가로 나왔으며 4월은 무려 41.2%가 선행 지표 – 요약 나왔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수출에 있어 거의 최고에 달하는 수치가 나온 것입니다. 먼저 첫 번째로 한국의 수출증가율이 늘어나게 된 원인은 한국은 다른 나라 대비 코로나로부터 경기회복이 빠르게 나타난 편이며 그로 인해 글로벌 선행 지표 – 요약 수요가 한국에 집중이 되어(특히, 반도체, 자동차) 한국의 수출이 늘어났고 두 번째는 과거에는 반도체에만 집중되어 있었던 한국 시장이라면 이제는 반도체뿐만 아니라 자동차, 화학, 배터리, 5G, 신재생에너지, IT 등 4차 산업의 알맞은 기업들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 이러한 체질의 변화 또한 수출 증가가 높아진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때문에 한국의 수출증가율은 계속해서 경기 확장국면으로 나올 것으로 에상이되며 이러한 수출증가율은 한국 주식시장을 투자함에 있어 좋은 지표가 되므로 참고 방안으로 활용하여 투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가와 경기를 예측하기 위한 선행지표

근미래의 적정 KOSPI 지수를 예측하기 위한 모델 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모델에 투입될 피쳐(feature)들은 미래의 코스피와 상관관계가 높은 지표들이 되어야 할 텐데요. '경기가 좋아진다 → 주가가 상승한다' 는 단순한 명제를 수용한다면 결국 주가 예측모델의 핵심 피쳐란 경기를 예측하는 익히 알려진 선행지표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지표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정리해봤습니다.

01 수출액

  • 통계 생산 기관: 산업통상자원부
  • 분석 기간 단위: MM
  • 발표 시기: 매월 1일 전월의 실적을 발표

BSI: 경기실사지수 업황 전망, DE: 일평균 수출액, NS: 뉴스심리지수, LI: 경기종합지수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위의 히트맵은 코스피 지수와 주요 피쳐들 간의 상관관계를 나타낸 것입니다. DE가 일평균 수출액인데요, 상관계수가 무려 0.82 입니다. 20년 넘게 금융계에 몸담았던 모 교수님도 살면서 이처럼 주가와 상관관계가 큰 변수를 본 일이 없다고 표현하셨을 정도로 주가와의 연관성이 큰 변수입니다.


매월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난 달의 수출입 동향을 발표합니다. 아래의 스크린샷은 이 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했던 수출입 동향의 내용을 그대로 선행 지표 – 요약 발췌한 것인데요. 보시다시피 일평균 수출금액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 수출입 통계는 매월 1일이 영업일이든 영업일이 아니든 미루는 일 없이 발표 됩니다. (대한민국 전산시스템 만세!!) 10, 20일에는 해당 월의 수출입 동향에 대한 중간 통계도 발표합니다.

4월 1일에 발표된

주가 예측모델에 적용할 때에는 수출금액만을 사용하고 월별 수출금액이 아니라 그 금액을 해당 월의 영업일수로 나눈 일평균 수출액 을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특정 월이 30일까지만 있거나 그 달에 휴일이 많아져서(=영업일수가 적어서) 월별 수출금액이 적어 보일 수 있는데, 이것을 '경기가 나쁘다'라고 해석하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02 뉴스심리지수(News Sentiment Index)

  • 통계 생산 기관: 한국은행
  • 분석 기간 단위: DD, MM
  • 발표 시기: 매주 화요일

2020년 이후 뉴스심리지수와 주요 이슈

뉴스심리지수와 KOSPI(전년동기대비 증가율)

이 지수가 생소한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따끈따근한 지수이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스심리지수는 코스피 지수와의 상관관계가 아주 높은 편 입니다. 그 뿐 아니라 월별 뉴스심리지수는 소비자심리지수, 선행종합지수 등 주요 경제지표에 1~2개월 선행하면서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뉴스심리지수는 한 마디로 최근 경제기사의 논조가 대체로 경기 호조를 암시하고 있는지 경기 하락을 암시하고 있는지 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경제분야 뉴스기사를 기반으로 표본문장을 추출한 뒤, 각 문장에 나타난 긍정, 부정, 중립의 선행 지표 – 요약 감성을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방법으로 분류하고 긍정과 부정 문장수의 차이를 계산하여 지수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수가 100보다 크면 뉴스기사에 나타난 경제심리가 과거 평균(=2005년~전년)보다 낙관적,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인 것으로 해석합니다.

지수 분석 단위는 일별(DD)과 월별(MM) 두 가지 인데, 일별 지수는 해당일 직전 7일간 뉴스기사를 이용하여 작성하고 월별 지수는 해당월 1일부터 매주 일요일까지의 뉴스기사를 통합(pooling)하여 누적치 기준으로 매주 업데이트합니다.

03 경기종합지수(Composite Index)

  • 통계 생산 기관: 통계청
  • 분석 기간 단위: MM
  • 발표 시기: 매월 말 전월의 통계치를 발표

주요국의 경기선행지수 구성항목 비교

통계청이 1981년 3월 이후 매월 발표하고 있는 지수입니다. 각 부문별로 경기를 잘 나타내는 개별 경제지표를 선정한 다음 계절 및 불규칙 요인 제거, 진폭 표준화 등의 가공 과정을 거친 후 합산하여 하나의 지수로 만든 것인데요, 지수의 변동 방향(+, -)으로 경기가 어느 방향으로 변할지 가늠할 수 있고 그 변동 폭으로는 경기 변동의 크기를 알 수 있기 때문에 경기 흐름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데 몹시 유용한 지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수는 경기에 대한 선행 혹은 후행 관계에 따라 선행종합지수, 동행종합지수, 후행종합지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제 모델에는 선행종합지수 를 투입하는데요. 왜냐하면 이 지수의 존재 이유 자체가 비교적 가까운 장래의 경기 선행 지표 – 요약 동향을 예측하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재고순환지표, 소비자기대지수, 기계류내수출하지수(선박 제외), 수출입물가비율, 구인구직비율, 건설수주액, 코스피지수, 장단기금리차 등 8개의 지표가 선행종합지수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OECD는 경기순환주기보다 6~9개월 선행하는 지표들로 이 경기선행지수(Composite Leading Indicators)를 구성해두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아마 비슷하지 싶습니다.

동행종합지수는 현재의 경기상황을 나타내는 지표로 광공업생산지수, 서비스업생산지수(도소매업 제외), 건설기성액, 소매판매액지수, 내수출하지수, 수입액, 비농림어업취업자수 등 7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후행종합지수는 그 이름처럼 경기변동을 사후에 확인하는 데 활용되며 생산자제품재고지수, 소비자물가지수변화율(서비스업), 소비재수입액, 취업자수, CP유통수익률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종합지수는 추세적인 변동으로 인해 거의 직선에 가까운 그래프로 표현되는데 각종 통계기법을 이용해 이 추세변동을 보정하고, 직선이 아닌 큰 굴곡을 가진 것처럼 바꾼 것이 순환변동치 입니다. 통계청에서는 선행지수와 동행지수의 순환변동치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04 기업경기실사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

  • 통계 생산 기관: 한국은행
  • 분석 기간 단위: MM, QQ
  • 발표 시기: 매월 말 전월의 통계치를 발표

한국은행 제조업 업황 BSI 및 GDP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추이

BSI로 더 알려진, 기업경기실사지수입니다. 한국은행이 1966년부터 작성해 발표하고 있는 요긴한 경기 선행 지표 – 요약 선행 지표 – 요약 선행지표입니다. 지표의 개념은 단순해서, 기업가들이 체감하는 경기동향 및 전망 을 물어보고(=서베이) 그 반응을 지수화 했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구체적으로는 항목별로 긍정, 보통, 부정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해서 전체 응답 중에서 긍정적인 응답('증가' 또는 '호전') 비중과 부정적인 응답('감소' 또는 '완화') 비중의 차이로 지수를 산출합니다.

BSI는 실적지수와 전망지수 가 같이 작성되며, 실물지표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어 현재 또는 가까운 장래의 경기상황을 가늠하는 데 유용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제 모델에는 제조업 업황 전망 이 피쳐로 투입됩니다.

매월 3,696개의 표본 기업(18년 8월 현재 버전)을 대상으로 조사하는데 여기에는 제조업 2,229 기업, 비제조업 1,467 기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수는 0~200까지의 값을 갖습니다. 100을 넘어서면 긍정적으로 응답한 업체수가 부정적으로 응답한 업체수보다 많다는 의미이고요, 100 미만이면 그 반대로 해석하면 됩니다.

투자왕 우기코기

OECD 사무국에서 발표하는 OECD 경기선행지수 또한 경기를 판단하는 중요한 경제지표 중 하나이다.

우선 미국 'S&P 500' 과 ' 미국의 OECD 경기선행지수' 의 상관관계를 한번 살펴보자

S&P 500과 OECD경기 선행지수

큰 파동에 있어서 유사한 추세인 것을 확인 선행 지표 – 요약 할 수 있었다.

OECD 경기선행지수 확인하는 방법

경기지표를 남이 정리해놓는 것만 가끔 확인을 하게 되면 수동적으로 경제상황에 대처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직접 필요한 경기지표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OECD 경기지수는 다른 지표보다 확인하는 게 더 쉽다. 아래의 ODCE사이트에 접속 후 'SEARCH'부분에 Composite leading indicator를 입력한다.

OECD 경기 선행지수

이와 같이 확인할 수가 있고, 직접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종합적으로 선행 지표 – 요약 경기지표들을 보려면 다운로드하는 것을 추천한다. OECD 국가들을 비롯하여 추가적으로 중요 몇 개국들의 자료가 같이 있기 때문에 필요한 자료를 잘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

책 '4계절 투자법'에서는 이 세가지 경기지표 (제조 선행 지표 – 요약 PMI, 재고순환선, OECD 경기선행지수)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경기 상황을 판단해야 한다고 서술되어 있다.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 다음 포스팅에서 과연 지금의 경기는 어떠한지 종합적으로 판단해봐야겠다.

경기 상승과 하락의 지표 (재고 순환선)

재고 순환선의 의미는 무엇이며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제조 PMI와 함께 경기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 중 하나는 재고 순환선(재고순환지표)이다. 먼저 정의를 짚고 넘어가 보면 '기업이 소비

경기 상승과 하락의 지표 (제조업 PMI)

제조업 PMI는 왜 중요하며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국내외적으로 통계 및 경제지표는 셀 수도 없이 많이 있다. 모든 지표의 뜻을 다 알고 추종하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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