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선물 가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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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옥수수 수급 전망(단위=백만 톤, 자료=USDA 「WASDE」 2022.7.12.)

금 선물 가격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러시아가 유럽 주요국에 대한 가스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고 통보한 가운데,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수요 위축 우려가 더 강하게 부각되며 하루 만에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시간 15일 오전 5시 현재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인베스팅닷컴에서 뉴욕상업거래소 기준으로 100만 BTU당 전장보다 0.018달러(0.27%) 떨어진 6.671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아울러 인베스팅닷컴에서 런던 ICE선물거래소 기준으로도 국제 천연가스는 1미터 톤당 전장보다 2.50달러(0.23%) 하락한 1093.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한국시간 14일 오전 4시 17분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뉴욕상업거래소 기준으로 100만 BTU당 전장보다 0.449달러(7.29%) 상승한 6.612달러를 나타낸 바 있다.

13일 오전 5시 15분 현재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인베스팅닷컴에서 뉴욕상업거래소 기준으로 금 선물 가격 100만 BTU당 전장보다 0.16달러(2.6%) 하락한 6.26달러를 가리키고 있었다. 아울러 인베스팅닷컴에서 런던 ICE선물거래소 기준으로도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1미터 톤당 전장보다 40.87달러(3.65%) 내린 1077.88달러를 나타내고 있었다.

하지만 14일 오전 인베스팅닷컴에서 런던 ICE선물거래소 기준으로도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1미터 톤당 전장보다 19.37달러(1.80%) 상승한 1,094.25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뉴욕과 런던 양대 시장에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던 천연가스 가격이 14일에는 일제히 상승세로 돌아선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15일에는 다시 조정국면으로 돌아선 모습이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한국시간 12일 오전 5시 12분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뉴욕상업거래소 기준으로 100만 BTU당 전장보다 0.464달러(7.69%) 급등한 6.498달러를 나타내고 있었다. 아울러 인베스팅닷컴에서 런던 ICE선물거래소 기준으로도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1미터 톤당 전장보다 47달러(4.38%) 상승한 1,120.50달러를 나타내고 있었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의 과거 가격을 살펴보면 한국시간 9일 오전 5시 07분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 기준으로 100만 BTU당 전장보다 0.255달러(4.05%) 하락한 6.042달러를 나타내고 있었다. 전일인 8일에는 0.687달러(12.47%) 급등한 6.197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7일 오전 5시 44분 인베스팅닷컴에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 기준으로 100만 BTU당 전장보다 0.03달러(0.54%) 오른 5.553달러를 나타냈다.

6일 오전 5시 19분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 기준으로 100만 BTU당 전장보다 0.385달러(6.56%) 급락한 5.485달러에 거래되고 한국시간 5일 오전 5시 18분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 기준으로 100만 BTU당 전장보다 0.140달러(2.44%) 상승한 5.870달러에 거래되고 있었다.

[뉴욕증시] 41년 만에 최고치 찍은 6월 CPI에 하락

사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8.54포인트(0.67%) 내린 3만772.79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7.02포인트(0.45%) 하락한 3801.7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7.15포인트(0.15%) 빠진 1만1247.58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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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 넘는 미국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소화하면서 이달 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예상보다 큰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에 등락을 거듭하다 하락 마감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연준이 4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물가 발표로 이번 달에 100bp의 금리 인상을 할 것이라는 데 베팅하고 있다.

◆ 美 CPI 급등에 연준 100bp 인상 가능성 전망도 ↑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6월 CPI는 전년 대비 9.1% 상승했다. 5월 8.6% 오른 데서 상승세가 한층 가팔라지며 다우존스 전문가 사전 전망치(8.8% 상승)도 크게 웃돌았다. 변동성 높은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도 전년 대비 5.9% 오르며 5.7% 오를 것이란 시장 전망을 웃돌았다. 다만 5월 상승률 6.0%에서는 소폭 둔화한 수치다.

미 연방준비제도 건물 [사진=로이터 뉴스핌]

스파르탄 캐피털 증권의 경제학자인 피터 카딜로는 로이터 통신에 "이 수치는 예상보다 나빴지만, 근원 CPI는 인플레이션이 3월 고점에서 계속 완화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것으로 보이며, 중앙 은행의 평균 연간 2% 인플레이션 목표에 도달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카딜로는 "연준의 긴축정책이 경제를 침체에 빠뜨리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은 경기 침체가 금 선물 가격 얼마나 심각할 것인지가 향후 관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디펜던트 어드바이저 얼라이언스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아직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연준이 공격적으로 행동해야 하기 때문에 경기 침체가 올 가능성이 가장 높다"며 "연착륙은 달성하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이번 물가 지표 발표는 금 선물 가격 연준이 이전에 예상했던 75bp 이상으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높였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CPI가 발표된 직후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7월 회의에서 금리를 1%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이 50%대를 기록했다.

연준 위원들은 지난 몇 주 동안 7월 26~27일에 열리는 정책 회의에서 지난 달과 같은 75bp 인상을 지지할 것임을 시사했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준 총재는 최근 플로리다에서 기자들에게 "연준이 지난달 발표한 75bp 인상보다 더 큰 폭으로 인상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모든 것이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디펜던트 어드바이저 얼라이언스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연준이 지금까지 정책을 했던 것보다 훨씬 더 밀어 붙일수 있게 됐다"며 "불행히도 우리는 좋은 소식을 찾고 있었는데 이것은 좋은 소식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미 이날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BOC)은 기준금리 100bp 인상을 단행했다. 1998년 이후 24년만에 가장 큰 폭의 금리인상이다. 주요국 가운데 1.0%p 금리인상에 나선 곳은 아직 없다. 이는 치솟는 인플레이션을 위한 초강수다.

이날 발표된 연준 베이지북은 미국 여러 지역에서 경기가 둔화되고 있으며, 향후 경제 전망도 대체적으로 부정적이라고 밝혔다.

베이지북은 "최근 몇 주 동안 미국 경제가 완만한 성장을 지속하긴 했지만, 이미 미국의 여러 지역에서 둔화 조짐을 보였고 물가 상승이 상당하다"고 밝혔다.

◆ 유가는 재고 증가에도 오르고 달러는 약세

국제유가는 2주 연속 재고 증가 소식에도 저가 매수세에 상승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 8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325만4000 배럴 늘어난 4억2705만4000 배럴로 집계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0.46달러(0.48%) 오른 배럴당 96.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수석 시장 분석가 필 플린은 마켓워치에 "최근 유가 폭락은 경기 침체 우려에 원유 수요 감소가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미국 달러는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화지수)는 전장보다 0.08% 내렸으며 유로는 달러 대비 0.21% 상승한 1.0059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이날 1유로 가치가 1달러 아래로 장중에 하락하면서 약 20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달러화 가치가 비슷해지는 '패리티' 현상이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달러 대비 유로화 환율은 한때 장중 0.9998달러로 내려갔으며 이는 2002년 12월 이후 최저치 기록이다.

안전 자산인 금 가격은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8월물은 온스당 10.70달러(0.6%) 상승한 1735.50달러에 마감했다.

금 선물 가격

Jimmy He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비트코인 24시간 가격 차트. 출처=코인마켓캡

BTC(비트코인)는 이른 아침부터 가격이 출렁이는 모습이었다. 6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당초 예상했던 8.8%보다 높은 9.1%로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CPI 발표 후 BTC는 단 몇 분 만에 4.5% 하락해 1만8919달러까지 떨어졌다. 이후 다시 반등해 지난 24시간 4% 상승해서 2만달러를 돌파했다.

근원소비자물가지수(Core CPI)는 3개월 연속 하락해 지난 5월 6%에서 6월에는 5.9%로 떨어졌다.

디파이(탈중앙화금융, DeFi) 대출 프로토콜 아베의 기본 토큰(AAVE)은 하루 사이 13% 상승했다. 가상자산 대부업체 셀시어스 네트워크가 아베에 대한 모든 부채를 상환하고 담보 토큰 2600만달러를 회수한 결과로 풀이된다.

ETH(이더리움)금 선물 가격 는 하루 사이 4.4% 상승했다.

뉴욕 증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0.1% 하락했으나 나스닥은 0.1% 상승했다.


가격

가상자산(한국시간 14일 오전 9시45분)

● 비트코인: 2만234달러(약 2573만원) +0.3%
● 이더리움: 1110달러(약 140만원) -0.05%

● S&P500: 3801 마감 –0.5%
● 금: 온스당 1731달러(약 225만원) +0.5%
●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2.90% -0.05%


선물 시장, CPI 발표 후 1%포인트 금리 인상에 베팅

선물 거래자들은 연준이 이달 말 FOMC에서 기준금리를 2.5~2.75%포인트 수준으로 올릴 가능성을 50% 이상으로 예상했다. 출처=CME

선물 거래자들은 연준이 이달 말 FOMC에서 기준금리를 2.5~2.75%포인트 수준으로 올릴 가능성을 50% 이상으로 예상했다. 출처=CME

CME 거래소의 연방 펀드 거래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이달 말까지 기준금리를 1%포인트 올려 2.5~2.75%포인트 수준으로 인상할 가능성을 67%로 내다봤다.

지난달 0.75%의 금리 인상을 단행한 연준이 또다시 2.25~2.5%포인트까지 금리를 올릴 가능성은 하루 전 92.4%에서 33%까지 낮아졌다.

헬렌 브라운은 “새로운 인플레이션 고점은 각국 중앙은행에 공격적 금리 인상의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며 “현재 시점에서 연준은 경제 성장을 위한 어떤 조치보다 물가 안정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추가적인 긴축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26~27일 회의를 소집한다.


알트코인 소식

■ 스타크웨어, 스타크넷 토큰 출시:

스타크넷 블록체인의 확장성 관련 제품을 만드는 스타크웨어(StarkWare)가 스타크넷 토큰 출시를 공식화했다. 오랜 시간 소문으로만 떠돌던 이번 토큰 출시로 스타크넷 생태계의 유지 및 보안, 발전이 새로운 계기를 맞게 될 전망이다. 해당 토큰은 오는 9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ERC-20 형태로 출시된다.

■ BNB 토큰 4억달러어치 소각:

총 4억500만달러 상당의 바이낸스 BNB 토큰 190만 개 이상이 소각됐다. 이번 소각은 BNB 공급량을 1억 개 수준으로 줄이기 위한 자동 시스템의 일환으로 분기별 소각 프로그램 차원에서 진행됐다.

영국 법원, NFT 통한 법적 문서 송달 허용:

잉글랜드·웨일스 고등법원이 이탈리아 온라인 게임 업체 마이크로게임(Microgame)에 대체불가능토큰(NFT) 드롭을 통해 익명의 사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번 판결로 앞으로는 지갑 주소를 통해 익명의 개인에게 법적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허용될 전망이다.

영어기사: 최윤영 번역, 임준혁 코인데스크 코리아 편집

This story originally appeared on CoinDesk, the global leader in blockchain news and publisher of the Bitcoin Price Index. view B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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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자산가 대상이었던 절세 방안을 개인투자자 대상까지 확대하는 증권사들이 늘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DB]

[뉴스투데이=황수분 기자] 최근 주식투자 인구가 늘고 연령대도 다양해지면서 절세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고액자산가 대상이었던 절세 방안을 개인투자자 대상까지 확대하는 증권사들이 늘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내년 시행 예정이었던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과세를 2년 유예하기로 가닥을 잡았지만, 해당 제도 도입에 앞서 관련 조직을 강화하는 등 절세 지침을 마련해 고객 유치에 미리 대비하겠다는 전략에서다.

■ 尹 정부, 금투세 2년 유예. 금투협은 내년 1월 목표

금투세 도입으로 증권사는 고객의 주식 매매 시 세금을 징수해야 하는 원천징수 의무가 생겼다.

정부는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금투세 도입을 2년 유예하기로 했다. 당초 계획에 따르면 오는 2023년부터 국내 주식투자로 연간 5000만원이 넘는 매매차익이 발생하면 20~25%를 금투세로 내야 한다.

금투세가 시작되면 대주주 여부에 상관없이 주식·채권·펀드·파생상품 등 금융투자로 일정 금액(주식 5000만원·기타 250만원)이 넘는 수익을 낸 투자자는 누구나 20%(3억원 초과분은 25%)의 세금을 내게 된다.

금투세는 주식과 채권, 펀드, 파생상품 등 자본시장법상 금융투자상품으로 실현한 모든 소득에 매겨지는 세금이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정책과 달리 금투세 도입을 주도하는 금융투자협회(금투협)는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관련 제도와 시스템을 다지고 있다.

금투협은 금투세가 여야 합의로 이뤄졌고, 소득이 있는 곳에 과세한다는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지난 12일 나재철 금투협회장은 하계 기자간담회에서 "금투세는 오랜 기간 기재부, 국회와 논의를 해왔고 2020년 12월에 여야 합의로 통과된 법안이다"며 "증권사뿐만 아니라 은행, 보험사도 금투세 도입을 위해 전산시스템을 새로 만들고 있고 유예가 된다면 비용 측면에서도 좋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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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는 금투세 도입에 맞춰 관련 컨설팅 및 전산 구축, 조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freepik]

■ NH·신한금투 등 절세 서비스, 세무 관련 신규 서비스·조직. 중개형 ISA, CFD 절세 상품도 '속속'

증권가는 금투세 도입에 맞춰 관련 컨설팅 및 전산 구축, 조직 체계를 강화해 미리 대비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또한 절세 지침서를 발간해 투자자들의 절세를 돕거나, 절세 효과에 좋은 상품을 출시한 이후 관련 이벤트를 통해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5월 조직개편을 통해 WM사업부에 TAX센터를 신설했다. TAX센터는 고객 니즈별 세무 서비스 기획 및 컨설팅·솔루션을 제공하고 세제 변경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VIP 컨설팅 등을 총괄한다.

TAX센터는 VIP 고객이 아닌 일반 개인투자자의 절세를 위한 조직이라는 점이 주목된다. 지난달에는 금 선물 가격 소속 골퍼 박민지 프로에게 TAX센터를 소개하고 맞춤형 토탈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금융투자소득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금융상품 전체 세금과 관련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금융투자소득세 포털을 오픈했다. 해당 포털은 금투세 일반사항부터 세율, 세액계산 신고납부제도 등 금융투자소득 전반에 관한 내용을 제공한다.

신한금투는 지난 2월 업계 최초로 신한금융투자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신한알파에 금투세 간이계산기 기능을 추가했다. 같은 달 ‘알기 쉬운 2023 금융투자소득세’를 발간한 뒤 지난달 개정판도 내놨다.

금융투자업계는 자산관리에 제일 먼저 챙겨야 할 각종 절세 상품도 속속 내놓으면서 이벤트를 통해 절세 투자를 위해 적극적이다.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는 지금도 세제 혜택이 매력적이지만, 주식투자로 번 돈에 대해 금투세가 도입되는 2023년부터는 상대적인 장점이 부각될 전망이다.

증권사가 중개형 ISA 가입자와 투자금액이 급격히 쏠린 이유는 지난해 신설된 ‘투자중개형 ISA’ 상품이 도입돼서다. 금투세 도입을 앞두고 투자자들 사이에선 비과세 혜택을 부여하는 ISA 계좌가 절세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KB증권은 중개형 ISA 가입고객의 거래 편의성 제고를 위해 KB증권의 대표 모바일 앱인 마블(M-able)’에 ‘My ISA’ 메뉴를 신설했다. KB증권은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 중개형 ISA를 통한 고객들의 절세투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7월말까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유안타증권은 오는 9월까지 절세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유안타 LONG-RUN 절세 통합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안타 LONG-RUN 절세 상품'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인형퇴직연금제도(IRP), 금 선물 가격 연금저축, 유안타 체크카드로 구성된다.

최근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차액결제계좌(CFD) 서비스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CFD란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 가격과 청산 가격의 차액만 금 선물 가격 결제하는 장외 파생상품이다.

해외주식의 경우 투자 시 22%의 양도소득세가 발생하지만 CFD는 파생상품 양도소득 세율인 11%를 적용해 절반 수준으로 낮추는 절세 효과가 있어 투자자들의 니즈가 크다.

유진투자증권은 해외주식 CFD 서비스 오픈(5일)을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다양한 CFD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 CFD의 경우 0.06%, 해외 CFD의 경우 0.05% 우대수수료가 적용되며, 신청 다음 날부터 우대수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CFD 비대면 서비스 계좌의 오픈(4일)을 기념해 온라인 거래 시 무료 수수료(제비용 0.0036396% 고객부담)를 시행한다. 이날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CFD 신규 가입고객 선착순 200명 대상으로 포상금 이벤트를 연다.

교보증권은 해외주식 CFD 100% 증거금 계좌를 지난 1일 출시하면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9월 말까지 이벤트 신청 고객 모두에게 미국 시장 매매 수수료를 0.1%로 한시 적용한다.

금 선물 가격 선물 가격

밀, 옥수수, 콩 등 국제 곡물 가격이 하반기부터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농식품부와 농경연은 미국 파종의향조사에서 전년 대비 감소폭이 컸던 옥수수는 예상보다 면적이 증가했으며, 밀과 콩 파종면적은 의향조사 대비 감소했으나 전년 보다 늘어 주요 곡물 주산지 생육 및 수확이 원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 경기침체, 달러화 강세 등 외부요인은 국제곡물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발표된 미 농무부(USDA) 농산물 수급전망을 보면 세계 곡물 기말재고율은 전월 전망치 대비 0.1%p 상승한 30.1%, 특히 미국의 주요 곡물 수급 개선 전망으로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3~6% 하락했다.

세계 밀 수급 전망(단위=백만 톤). 주요 수출국 러시아, 유럽연합, 호주, 캐나다, 우크라이나, 아르헨티나(자료=USDA 「WASDE」 2022.7.12.)

세계 밀 수급 전망(단위=백만 톤). 주요 수출국 러시아, 유럽연합, 호주, 캐나다, 우크라이나, 아르헨티나(자료=USDA 「WASDE」 2022.7.12.)

주요 곡물별로 살펴보면 세계 밀 생산량은 7억7164만 톤으로 전월 대비 금 선물 가격 179만 톤(0.2%) 감소했으나 소비량 감소와 이월재고량 증가 영향으로 기말재고량 67만 톤(0.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수출국(미국, 러시아, EU, 호주, 캐나다, 우크라이나, 아르헨티나)의 기말재고량이 전월 대비 57만 톤(1.1%) 증가해 수급 여건이 개선됐고, 이중에서도 미국은 생산량 증가로 기말재고량이 전월 대비 34만 톤(2.0%) 증가한 1739만 톤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옥수수 수급 전망(단위=백만 톤, 자료=USDA 「WASDE」 2022.7.12.)

세계 옥수수 수급 전망(단위=백만 톤, 자료=USDA 「WASDE」 2022.7.12.)

세계 옥수수 생산량은 전월 보다 9만 톤 증가한 11억8590만 톤으로, 이월재고량 증가와 소비량 감소에 따른 기말재고량이 전월 대비 0.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은 재배면적 증가로 생산량이 전월 대비 금 선물 가격 114만 톤(0.3%) 증가한 3억6844만 톤, 기말재고량 5.0% 증가해 수급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 미국 중서부의 경우 고온 건조한 기상으로 인한 생육 부진 우려는 가격 하락폭 제한적 요인이 된다.

세계 콩 수급 전망(단위=백만 톤). 주요 수출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자료=USDA 「WASDE」 2022.7.12.).

세계 콩 수급 전망(단위=백만 톤). 주요 수출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자료=USDA 「WASDE」 2022.7.12.).

세계 대두유 수급 전망(단위=백만 톤, 자료=USDA 「WASDE」 2022.7.12.)

세계 대두유 수급 전망(단위=백만 톤, 자료=USDA 「WASDE」 2022.7.12.)

세계 콩 생산량은 3억9140만 톤으로 전월과 비교해 397만 톤(1.0%) 감소했으나 이월재고량이 늘어 기말재고량은 85만 톤(0.8%) 감소에 그쳤다.

미국 기말재고량은 생산량 하향조정으로 전월 대비 134만 톤(17.6%) 감소한 627만 톤이나 주요 수출 3개국(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의 이월재고량 증가로 기말재고량은 전월 대비 109만 톤(2.0%) 증가한 5555만 톤으로 수급 개선이 전망된다.

특히 러-우 전쟁 이후 촘촘한 유지류 수급전망으로 콩 선물가격이 강세를 보였으나 콩 가공품인 대두유 기말재고량이 전월 대비 3.2%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콩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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