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의 역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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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4-3-3] 트랜잭션은 하나 이상의 입력(inputs) 및 출력을 포함한다. 각 입력에는 보내는 쪽 지갑주소에서 선택된 기존 UTXO 에 대한 참조정보와, 해당지갑주소에 대응되는 개인키(private key)가 생성한 암호화된 서명을 담고 있다. 그리고 각 출력들은 상태에 추가될 새로운 UTXO 정보를 가지고 있다.

(요약) 이더리움 백서

철학은 [Korean] White Paper에는 없어서(2019년 1월 26일 이더리움의 역사 기준), White Paper를 참고하여 요약하였다.

  • 단순함(Simplicity)
    • 이더리움 프로토콜은 가능한 한 단순해야 한다.
    • 평균적인 수준의 프로그래머가 전체 사양을 준수하고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
    • 복잡도를 증가시키는 최적화는 상당한 이득이 있지 않은 이상 포함되어선 안된다.
    • 이더리움 디자인 철학의 핵심은 이더리움에 특별한 기능이 없다는 것이다.
    • 튜링 완전한 스크립팅 언어를 제공한다.
      • 프로그래머가 스마트 계약이나 트랜잭션 타입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 자신만의 금융 상품이나 통화를 만들 수 있음.
      • 이더리움 프로토콜의 각 부분은 최대한 모듈화되도록 디자인돼야 한다.
      • 이더리움의 각 모듈은 이더리움 뿐만 아니라 cryptocurrency 생태계에 이익이 되어야 한다.
      • 이더리움 프로토콜은 돌에 새겨진 것이 아니다. (유연하게 바꿀 수 있다는 말)
      • 가령 확장성, 보안을 향상시킬 기회가 있다면 활용할 것이다.
      • 바람직하지 않은 사용이 있다 하더라도 검열하지 않는다.
      • 프로그래머는 이더리움에서 무한 루프를 돌릴 수도 있다.
        • (물론 이러면 수수료가 영원히 나갈 것이다)

        이더리움 어카운트

        • 상태(state)
        • 주소(20 byte)
        • 상태 변환(state transition)
        • nonce: 각 트랜잭션이 한번만 처리되도록 하는 카운터
        • ether balance: 이더 잔고
        • contract code: 계약 코드
        • storage: 스토리지 트리의 머클 루트
        • 이더(ether)
          • 이더리움의 암호-연료(crypto-fuel).
          • 트랜잭션 수수료를 지불하는데 사용.

          EOA, CA

          이더리움에서 컨트랙트란?

          Note that "contracts" in Ethereum should not be seen as something that should be "fulfilled" or "complied with"; rather, they are more like "autonomous agents" that live inside of the Ethereum execution environment, always executing a specific piece of code when "poked" by a message or transaction, and having direct control over their own ether balance and their own key/value store to keep track of persistent variables.

          이더리움의 역사 알기 | 코인하는 사람이라면 알아야할 상식

          이더리움 기원은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 기능을 갖춘 암호화폐(Cryptocurrency)로서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입니다. 캐나다 비탈리크 부테린(Vitalik Buterin)이 개발해 2015년 7월 30일 도입됐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자바, C++, 파이썬, GO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합니다.

          비트코인과 같이 거래소에서 구입하거나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채굴(Mining)"1)해야만 얻을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대체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알트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폐 단위는 이더(Ether), ISO 4217(통화 코드)는 ETH입니다.

          블록체인 입니다륨은 비트코인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합니다. 블록체인은 P2P(Peer to Peer) 네트워크를 활용한 분산 데이터베이스 중 하나로 암호화폐 거래 내역을 기록하는 장부입니다. 인터넷으로 연결된 비트코인 사용자의 P2P 네트워크를 만들어 거래 내역을 사용자의 컴퓨터에 저장합니다. 모든 사용자는 블록체인 사본을 가지고 있으며, 과반수의 데이터와 일치하는 거래 내역만 정상 장부로 인정하고 블록으로 모아 영구 보관합니다.

          블록체인은 P2P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거래 내역을 사용자의 컴퓨터에 저장하고, 그 중 과반수의 데이터와 일치하는 거래 내역만 정상 장부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보안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징이 달링의 가장 큰 특징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이 대표적입니다. 스마트 컨렉트는 블록체인에 다양한 조건을 설정한 일종의 전자 계약 기능입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계약)을 기록한 후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계약의 이행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은 암호화폐 거래만을 위해 만들어져 확장성에 한계가 있습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이더리움 블록체인은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더리움 백서 조지기 - (1) 역사

          [본문 4-1] 기술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 화폐의 장부는 하나의 상태변환시스템(state transition system)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이 시스템은, 현재 모든 비트코인의 소유권 현황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상태(state)” 와 이 현재 상태와 트랜잭션을 받아서 그 결과로써 새로운 상태를 출력해주는 “상태변환함수(state transition function)”로 구성되어 있다.

          이더리움 왈 "비트코인은 상태변환시스템이야!!"
          why?

          비트코인은 (1) 상태 + (2) 상태변환함수로 구성되어 있다.

          (1) 상태 : 기존 모든 비트코인의 소유권 현황
          (2) 상태변환함수 : 새로운 상태 = f(기존 상태, 트랜잭션)

          그치.. 기존 + 변화(트랜잭션) -> new 현재니까. 당연한 말 하고있다. 키득~

          [본문 4-1-4] 표준 은행 시스템에 비유하자면 상태는 모든계좌잔고표(balance sheet)이고 트랜잭션은 A에서 B로 $X 를 송금하라는 요청이며, 상태변환함수에 의해 A의 계좌에서는 $X 가 감소하고 B의 계좌에서는 $X 가 증가한다. 만약 처음에 A 의 계좌에 있는 금액이 $X 이하인 경우에는 상태변환함수가 에러를 리턴한다.

          이것은 심심한 제 그림입니다 !! 머.. 암튼 비트코인도 결국 상태를 변환해준다는 것임.

          [본문 4-1-7] 이러한 상태변환를 비트코인 장부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

          결국 아까 내가 말한 '새로운 상태 = f(기존 상태, 트랜잭션)'을 멋지게 쓰신 것.

          Apply(현재상태.트랜잭션) -> 새로운 상태 or ERROR
          (이상한 거래까지 다 받아주면 안되니까~ 그땐 ERROR ^^ 풋)

          기존 상태 $50 있던 Alice랑 Bob 간 Transaction으로 인해 -
          Alice 는 $30, Bob은 $70이 되어버린 상태변환~~

          이건 기존 상태 $50 있던 Alice랑 Bob 간 Transaction -
          그치만 Alice가 $70을 보내려고 한다? 어림도 없지
          비트코인에서 'ERROR ^^ 풋' 리턴해주듯 현실에선 잔액부족 뜬단 말임.

          [본문 4-3] 비트코인에서 "상태(state)"는 생성되었지만 아직 사용되지 않은 모든 코인들의 집합(기술적표현으로는 ‘소비되지 않은 트랜잭션출력’, UTXO(Unspent Transaction Outputs))이다. 각 UTXO 들에는 각자의 코인금액이 표시되어 있고 이 UTXO 의 소유자(20byte 의 주소로 정의되는 암호화된 공개키(public key))정보가 들어 있다.

          상태 = UTXO 라는 멋진 말. = 아직 사용 안한 코인들의 집합

          은행으로 치면 '상태'에 각각의 잔고, 계좌번호 등등 이듯
          UTXO에는 각자 코인금액, 공개키 정보 ㅇㅇ

          [본문 4-3-3] 트랜잭션은 하나 이상의 입력(inputs) 및 출력을 포함한다. 각 입력에는 보내는 쪽 지갑주소에서 선택된 기존 UTXO 에 대한 참조정보와, 해당지갑주소에 대응되는 개인키(private key)가 생성한 암호화된 서명을 담고 있다. 그리고 각 출력들은 상태에 추가될 새로운 UTXO 정보를 가지고 있다.

          트랜잭션 - 입력 & 출력이 있어야졍
          입력 : 송금하는 사람의 상태에 대한 참조정보 + 암호화된 서명
          출력 : NEW 상태가 될 새로운 정보들~~

          대충 빗금 친 부분을 입력 내용이라 치고
          (기존 상태 및 암호화 검증, 서명을 입력)
          -> (새로운 상태가 될 내용들로 출력) 이라고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 만약 참조된 UTXO 가 S 에 없다면, 에러를 리턴.
          • 만약 서명이 UTXO 의 소유자와 매치되지 않으면, 에러를 리턴.
          1. 만약 입력에 사용된 UTXO들 금액의 합이 출력 UTXO들 금액의 합보다 작으면, 에러를 리턴.
          2. 입력에 사용된 UTXO 가 삭제되고 출력 UTXO 가 추가된 S 를 리턴.
          1. if 기존 상태랑 먼가 안맞는 내용이 있다? 에러. 이 집 코인 이상해요.
            if 서명이랑 소유자가 다르다? 에러. 니 통장 아니잖아.
          2. if 잔액부족? 에러.
          3. 기존 상태 UTXO 삭제 / NEW 상태 UTXO 리턴. -> 바뀐 잔액들~~!!

          [본문 5-1] 여기서 1번의 첫번째 과정은 존재하지 않는 코인이 트랜잭션에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고 1번의 두번째 과정은 다른 사람의 코인이 트랜잭션에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위 절차를 실제 비트코인 지불과정에 적용하면 다음과 같다. Alice 가 Bob 에게 11.7 BTC 를 보내고 싶다고 가정하자. 먼저 Alice 지갑주소로부터 표시된 금액의 합이 적어도 11.7 BTC 이상인 UTXO 의 집합을 찾는다. 실제 대부분의 경우에는 11.7 BTC 를 정확히 이더리움의 역사 바로 선택할 수 없다. Alice 의 지갑주소에서 각각 6, 4, 2 BTC 가 표시된 3 개의 UTXO 를 참조할 수 있다고 하자. 이 3 개의 UTXO 가 트랜잭션의 input 이 되고 2 개의 output 이 생성된다. Output 중 하나는 11.7 BTC 가 표시된 새로운 UTXO 이며 소유자는 Bob 의 지갑주소가 된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12(6+4+2) - 11.7 = 0.3 BTC 의 "잔돈(change)"이 표시된 새로운 UTXO 이며 소유자는 Alice 자신의 지갑주소가 된다.

          Alice는 뭔데 Bob한테 자꾸 돈주냐. 아무튼 상태변환시스템같은 비트코인을 상태변환함수로 표현하면 이런 거시다!

          쓰다보니 킹받네.. 비트코인 백서 엄청 쉽게 요약되어있는 기분. 그럼 생각보다 이해가 너무 잘되고 굳이 쉬운 이해를 위해 이걸 쓸 필요성을 못 느끼는 중이니 오늘 난 여기까지 써야징.

          이더리움: 역사는 반복되지 않지만 ETH가 다음을 위해 태세를 갖추는 것처럼 운율이…

          역사는 반복되지 않지만 이더리움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운율이 있습니다.

          온체인 메트릭 ~을 위한 이더 리움 는 5월 7일에 ‘손실된 주소 수’에 대한 2년 최고치를 위반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만큼 NFT 과대 광고 보고서가 NFT 판매의 주요 하락세를 시사하면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더 리움 광부들은 다음과 같이 보고되었습니다. 더 큰 채굴 수익 4월 비트코인 ​​채굴자보다 금리 인상과 글로벌 주가 지수에 미치는 영향은 가격 움직임에 반영되었습니다. 비트코인그리고 그와 함께 이더리움.

          이더리움 – 12시간 차트

          출처: TradingView의 ETH/USDT

          이더리움은 12월 초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ETH 황소는 3월에 $2500 최저점에서 가격을 $3411 이상으로 끌어올린 랠리 이후 약간의 희망을 품었습니다. 3월 후반에 가격은 이전 하락세의 저점을 돌파했고 12시간 및 일일과 같은 더 높은 이더리움의 역사 시간대에서 이더리움에 강세 편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발전에 따라 가격은 더 높은 고가를 설정할 수 없었습니다. 대신 ETH는 $3171 수준 아래로 미끄러져 저항선으로 다시 테스트되었습니다. 이 약세 재시험 이후 ETH는 여러 지원 수준 아래로 하락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ETH는 다시 한 번 수요가 있는 분야였습니다. 1월에 이더의 가격은 불과 10일 전에 $3400에서 $2200로 급락했습니다. 2200달러를 테스트한 후 2월에 ETH를 3000달러로 되돌린 수요가 나타났습니다. 비슷한 일이 한 번 더 발생할 수 있습니까?

          이론적 해석

          역사는 반복되지 않지만 이더리움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운율이 있습니다.

          출처: TradingView의 ETH/USDT

          RSI는 중립 50선 아래에 있었고 30선 아래에서 다시 부상하고 있었습니다. 모멘텀은 최근 며칠 동안 강하게 약세를 보였지만 RSI의 33 수준은 ETH 회복의 열쇠를 쥐고 있을 수 있습니다. 유사하게, OBV는 1월 말 이후 유지되었던 수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RSI가 33선을 넘어 오를 수 있고 OBV가 저항 오버헤드를 넘을 수 있다면 앞으로 몇 주 안에 이더 회복의 강력한 신호가 될 것입니다.

          한편, 모멘텀과 추세는 계속 약세를 유지했습니다. DMI는 ADX(노란색)와 -DI가 모두 20 이상을 유지하면서 강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Aroon 지표는 Aroon Down(파란색)이 지표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지난 한 달 동안 주로 약세 추세를 보였습니다.

          위험을 회피하는 투자자는 암호화 자산을 구매하기 전에 황소가 회수한 $2500-$2550 영역을 보고 싶어할 것입니다. 더 위험을 좋아하는 거래자는 바닥이 될 수 있는 근처에서 이더리움의 역사 일부 ETH를 구매하려고 시도할 수 있지만 이는 실제로 위험한 벤처가 될 것입니다.

          이더리움의 역사

          1. 인터넷의 등장과 발전

          인터넷은 너무나도 친숙한 용어이며 이미 우리의 일상 생활의 일부로서 활발히 이용중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인한 언택트 활동의 증가로 인해 원격학습, 재택근무, 화상회의, 인터넷 쇼핑, SNS,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온라인 게임 등 비대면 서비스의 이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이러한 서비스 이용의 증가와 함께 메타버스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의 활성화 등 우리의 생활에서 인터넷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인터넷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지게 된 것일까? 세상을 바꿔놓은 대부분의 발명품들이 그렇듯, 인터넷 또한 냉전시대 군사목적으로 만들어진 ARPANET을 인터넷의 시작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ARPANET은 냉전시기 핵전쟁 등의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네트워크의 연구결과로 1969년 10월 29일 UCLA와 SRI 이더리움의 역사 연구소간 연결로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컴퓨터와 단말기 간, 컴퓨터와 컴퓨터의 연결이 시작이었고 서로 떨어진 것들을 연결하고 정보를 서로 주고받는 것이 핵심이었다.

          인터넷은 군사용 또는 연구용의 소규모 통신망을 상호 접속하는 형태에서 점차 발전하여 전 세계를 망라하는 거대한 통신망의 집합체가 되었다.

          1990년에는 영국의 팀 버너스리에 의해 WWW(World Wide Web)이 등장하면서 네트워크 기술에 한 단계 진일보한 기술이 부가되었다. 이를 통해 기존의 교육이나 공공목적으로 주요 사용되던 네트워크 기술에 민간기업의 참여로 상업적 목적의 온라인 서비스가 추가되고, 인터넷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브라우저로서 1993년 모자이크(Mosaic)가 출시되면서 사용자가 급증하였다. 1994년에는 대표적 검색서비스인 야후가 등장했고, 한때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익스플로러(IE)와 양대 웹브라우저로 간주되었던 넷스케이프(Netscape)가 선을 보였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웹 기술과 이를 통한 서비스 및 비즈니스의 발전 과정을 나누어 설명할 때 웹 1.0 과 웹 2.0 으로 구분해왔다 .

          웹 1.0 은 1990 년대 중반부터 1998 년 무렵까지의 웹 생태계를 의미하며 웹 브라우저와 전자상거래 사이트 중심의 읽기 중심의 웹 시대를 의미한다 .

          웹 2.0 은 1999 년부터 현재의 웹 생태계를 의미하며 스마트 폰을 통한 모바일 인터넷의 확산 , 페이스북의 성공을 통한 소셜 네트워크의 성장과 이에 따른 웹 생태계의 개인 참여 확대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가 일반화되면서 다양한 P2P 서비스와 O2O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 시기를 의미한다 .

          웹 2.0 시대에는 참여, 공유, 개방이 특징으로 네티즌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정보를 만들고 공유하는 사회적인 연결성을 중요하게 여겼다.

          [표] 웹1.0, 웹2.0, 웹 3.0 비교

          [표] 웹1.0, 웹2.0, 웹 3.0 비교

          과거의 웹 1.0에서는 정보를 공유하여 사람들은 주로 읽기만 가능하였지만, 웹 2.0은 서로의 정보를 교류하는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인터넷 해킹으로 인한 각종 사생활 침해와 함께 악성 댓글, 인플루엔서의 무분별한 이더리움의 역사 편파적인 주장으로 인한 문제점 등 사회규범적인 측면에서의 인터넷에 대한 문제점도 나날이 부각되고 이러한 수많은 폐해들로 인해 “Internet Is Broken”이라는 말이 등장하기도 하였다.

          또한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주요 IT업체 및 통신사의 장애, 금융기관 장애 등으로 인터넷 환경은 갈수록 최초의 목적과는 다르게 복잡해지고 장애로 인한 불편함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조지 길더는 2019년 저서 '구글의 종말(원제 : Life After Google)'을 통해 "구글의 중앙 집중화된 인터넷은 결국 블록체인으로 대표되는 탈중앙화 인터넷에 의해 대체될 것이다. 구글의 시대도 끝날 것"이라고 했다. 길더는 '텔레비전 이후의 삶'을 통해 TV 시대가 종식되고, 인터넷과 네트워크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견한 바 있다.

          저자는 구글식 세상이 종말을 맞이하고, '크립토코즘'(crypto-cosm·암호와 우주의 합성어)이 등장할 것이라고 했다. 크립토코즘은 블록체인(분산 저장 기술)을 활용해 중앙집권화돼 있는 데이터와 개인 정보를 각 개인에게 분배하고, 이를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는 체계이며 보안이 최우선이다.

          또한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이더리움의 역사 아니라, 인간이 모든 데이터 관리와 의사결정의 권한을 갖게 될 것이라고도 강조한다.

          저자는 비트코인·이더리움 같은 유명 가상 화폐에다 광고 중개형 베이직 어텐션 토큰(BAT), 수퍼컴퓨팅을 위한 골렘 네트워크 토큰(GNT)같이 생소한 블록체인 기술·서비스를 소개하면서 이런 시도들이 모여 크립토코즘을 만들고, 구글을 비롯한 중앙 집중화된 실리콘밸리 기업들을 해체시킬 것이라고 했다.

          이는 2009년 비트코인을 처음 창시한 사토시 나카모토를 중심으로 한 블록체인 진영이 주장한 탈중앙화와 일맥상통한다.

          2. 동향 1 - 탈중앙화

          [ 인터넷에 불어보는 탈중앙화 바람 : HTTP vs IPFS ]

          1990년 팀 버너스 리 (Tim Berners-Lee) 에 의해 처음 설계된 HTTP는 월드와이드웹 기반에서 전 세계적인 정보 공유를 활성화시키는데 큰 공헌을 했다.

          인터넷 상에 광범위하게 흩어져있는 HTML문서를 통신규약인 HTTP를 통해 불러올 수 있게 만들었던 이더리움의 역사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HTTP와 같은 중앙화된 전송 방식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 특정 페이지를 중계하는 서버가 운영을 중단하거나 서버에 사고가 발생할 경우, 기존 데이터에 연결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 해커의 공격을 받아 중앙서버가 침입당하는 경우 중요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 될 가능성이 있다.
          • 콘텐츠와 문서를 관리하는 증앙화된 파일 시스템에 의한 컨텐츠 통제에 의해 컨텐츠가 삭제될 수도 있다.

          이러한 HTTP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대안으로 탈중앙화 파일 시스템인 IPFS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IPFS는 "InterPlanetary File System"의 약자로서, 분산형 파일 시스템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인터넷으로 공유하기 위한 프로토콜이다. 냅스터, 토렌트(Torrent) 등 P2P 방식으로 대용량 파일과 데이터를 공유하기 위해 사용한다.

          기존의 HTTP 방식은 데이터가 위치한 곳의 주소를 찾아가서 원하는 콘텐츠를 한꺼번에 가져오는 방식이었지만, IPFS는 데이터의 내용을 변환한 해시값을 이용하여 전 세계 여러 컴퓨터에 분산 저장되어 있는 콘텐츠를 찾아서 데이터를 조각조각으로 잘게 나눠서 빠른 속도로 가져온 후 하나로 합쳐서 보여주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해시 테이블은 정보를 키와 값의 쌍(key/value pairs)으로 저장하는데, 전 세계 수많은 분산화된 노드들이 해당 정보를 저장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IPFS를 사용함으로써 기존 HTTP 방식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가져올 수 있다.

          IPFS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HTTP는 효율적이지 않고 비용이 많이 든다. IPFS는 파일 조각을 동시에 여러 컴퓨터 노드로부터 가져오는 구조이다. 기존 대역폭 비용을 6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 인류 역사의 데이터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소멸하고 있다. IPFS는 데이터 미러링을 위한 백업과 버전 관리 시스템인 이더리움의 역사 깃(Git)이 제공된다.
          • 웹의 중앙화를 제한한다. IPFS는 개방적이고 중앙집중화되어 있지 않다.
          • 디앱들의 백본은 블록체인화되어 있다.

          IPFS는 지속적인 가용성을 토대로 탄력적인 네트워크 생성을 가능하게 하는데, 이는 인터넷 백본 연결 여부와는 상관이 없다.

          3. 동향 2 - 블록체인

          [ 신뢰의 인터넷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블록체인 ]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은 서로 다른 종류의 개념으로 블록체인은 탈 중앙형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며,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으로 구현된 탈중앙형 애플리케이션의 하나이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이 탄생하는 과정에서 필요에 의해 개발된 기술이지만, 비트코인과는 독자적으로 기술적 발전을 거듭하면서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 화폐의 구현뿐 아니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수 있는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

          블록 체인은 인터넷 등장이후 중앙 집중형이 아닌 방법으로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 중 실증적으로 문제의 해결이 증명된 기술이다.

          탈중앙형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별도의 중개자가 없이도 서로 신뢰하지 않는 당사자간 안전한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인터넷은 원격지의 주체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기반을 제공해주었으나 인터넷으로 이더리움의 역사 인한 정보 공유가 확산되면서 정보자체에 대한 신뢰여부가 주요 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하였다.

          블록체인은 별도의 중앙 집중기관 없이 원본과 동일한 정보가 전달됨을 보장하고, 전달과정에서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으며, 투명성을 제공한다.

          기술적 관점에서 블록체인은 데이터 모델에 가깝다.

          데이터를 표현하고 저장하며 갱신하는 것에 대한 방법으로 탈 중앙화된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블록체인을 통해 1거래기록을 공동으로 보관하고, 2합의를 통해 동일한 거래 기록을 유지하며, 3 합의된 거래기록의 위변조를 방지하여 중앙기관없이 정보의 무결성을 보장하며 신뢰를 제공한다.

          블록체인에서는 정보를 단일원장이 아닌 복수의 동일한 원장을 네트워크의 참여자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공유원장 형식으로 보관하며 데이터의 이용자가 모두 자기의 원장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원장기록을 기반으로 거래를 처리한다.

          블록체인과 같은 탈중앙형 방식은 동일한 데이터가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데이터 훼손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복원도 가능하다. 데이터의 무결성과 가용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신뢰를 제공한다.

          4. 동향 3 - 데이터중심 네트워킹 기반기술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데이터중심 네트워킹 기반기술’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데이터에 이름을 부여하고 보안(Signature)을 내재하며, 네트워킹과 컴퓨팅을 융합하는 인터넷 기술인 ‘데이터 중심 네트워킹 기반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 기술은 CCTV와 블랙박스, 사물인터넷 단말 등에서 얻는 실시간 데이터에 각각 이름을 부여하며, 이 이름들을 가지고 데이터를 쉽게 검색하고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소방서에서 이 기술을 활용한다면 도시 곳곳에 설치된 센서로부터 센서의 위치와 이름, 시간 등으로 구성된 데이터의 이름을 받아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얻는 알림서비스를 개발하여 화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기존 인터넷으로는 데이터센터에 위치한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모아 분석해야 하지만, 새로운 인터넷 기술을 활용하면 화재가 발생한 위치나 시간 등에 대한 추가적인 분석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재난 등 긴급상황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가능하다.

          데이터 전달 과정과 컴퓨팅 과정을 융합하면서 네트워크 구조도 간결해졌다. 화재가 발생한 경우에 처리가 시급한 화재 분석은 센서와 소방서 사이에 가까운 컴퓨팅 자원을 할당하고 AI 학습을 위한 처리는 원격에 있는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할당하는 등 상황에 따라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에 보안을 내재하면서 데이터 전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조작이나 오류를 감지해 오작동, 해킹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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