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지수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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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지수

종합주가지수 (다우지수, S&P500, Nasdaq, 코스피, 코스닥 )이란 무엇일까?

오늘은 우리가 주식시장을 접할 때 뉴스 혹은 신문에서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다우산업평균, S&P500, Nasdaq, 코스피, 코스닥 지수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우리가 흔히 주변 사람들과 얘기할 때, 오늘은 장이 좀 빠졌어. '코스피가 2%나 빠졌네?'라고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는데, 그럴 때 우리가 얘기하는 것이 종합주가지수 코스피 지수입니다.

1. 종합주가지수란 무엇인가?

각 지수를 설명하기 위해 우선 종합주가지수에 대해 알 필요가 있습니다. 종합주가지수란 과거 특정 시점의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합을 100이라 가정하고, 그 과거 시점 대비 현재 시가 총액의 합을 계산하여 숫자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렇게 주식시장을 주가지수로 나타내는 이유는 각 개별종목마다 매일 상승과 하락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모든 종목들을 일일이 다 확인하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이를 대신해줄 하나의 지표가 필요했습니다.

종합주가지수를 산출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째는 수정주가 평균 식이고, 두 번째로는 시가총액식(80% 이상이 사용 중) 이 있습니다. 수정주가 평균식을 대표하는 지수에는 미국의 다우지수가 있고, 시가총액 방식을 나타내는 방식에는 미국의 S&P500, Nasdaq, 한국 시장의 코스피, 코스닥 등이 있습니다.

(1) 수정주가 평균식은 특정 섹터 혹은 특정 종목의 주식 가격을 모두 더해 총 주식수로 나누는 방식인데, 예를 들어 다우존스 30의 경우 각 업종을 대표하는 기업 30개를 선정하여 30개 종목의 주식 가격을 모두 더하여 종목수로 나누어 기준시점의 평균값과 비교하는 방식입니다. 설명을 쉽게 잘해 드려야 하는데 말이 참 어렵죠?

예를 들어 A=1원 B=2원 C=3원 일 경우 A+B+C=1+2+3=6이고, 3으로 나누면 2가 되는데 이때가 처음 시작하는 기준점이었습니다. 후에 A의 가격이 6원이 되고 B=4원, C=8원이 되었다고 가정한다면 A+B+C=6+4+8=18이 되고 이걸 3으로 나누면 6이 됩니다. 기준점인 2를 지수 100포인트로 가정하면 현재의 6은 300포인트가 되는 것입니다.

(2) 시가총액식은 당일 시장의 시가총액을 기준일의 시가총액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사용되는데, 예를 들어 코스피 지수의 경우 1980년 1월 4일을 기준으로 하여 이 날의 종합주가지수를 100으로 정하고, 현재 코스피시장 주식의 모든 시가총액을 합산하여 1980년 1월 4일과 비교하여 지수로 나타내는 방식이 시가총액식입니다.

이를 간편한 식으로 알아보면,

코스피지수= 현재 상장종목의 시가총액 / 기준 시점의 상장종목의 시가총액 * 100입니다.

오늘날 2021년 12월 3일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가 2970.42포인트인데 1980년 1월 4일 대비하여 29.7배가 상승하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미국 시장의 3대 지수

미국 시장의 3대 지수로는 다우지수, S&P500지수, 나스닥 지수가 있는데 각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우 지수

다우지수는 앞서 설명했듯이 월스트리트의 저널 편집자이자 다우존스 앤 컴퍼니의 공동 창립자 찰스 다우가 창안한 지수입니다. 다우지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높이 평가되는 지수인데 1896년 5월에 출시된 Dow Jones Industrial Average는 미국 시장을 측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지표입니다.

이 지수는 Dow Jones Trasportation Average지수와 Dow Jones Utility Average에 포함되는 운송 및 유틸리티를 제외한 모든 산업을 포함합니다.

하지만 오늘날에 이르러, 과거보다 훨씬 늘어난 현재 수천 개의 종목을 업종을 대표하는 단 30개의 기업만으로 대표할 수 없기에 그에 따른 한계가 분명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표 30개 종목의 경우 기업의 상황에 따라 편입 혹은 퇴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S&P500 지수

S&P 500 지수는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미국의 Standard and Poors(S&P)이 작성한 주가 지수이다. 다우존스 지수와 마찬가지로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의 주가 지수지만, 지수 산정에 포함되는 종목수가 다우지수의 30개보다 훨씬 많은 500개이다. 지수의 종류로서는 공업주(400 종목), 운수주(20 종목), 공공주(40 종목), 금융주(40 종목)의 그룹별 지수가 있다. 지수 산정에 포함되는 종목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우량기업주를 중심으로 선정한다.

시가총액식 주가지수는 전종목을 대상으로 지수를 산출하기 때문에 시장 전체의 동향 파악이 다우식보다 용이하고 시장구조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대형주의 영향을 크게 받고 투자자가 느끼는 주가의 변동추이와 지수 움직임이 큰 차이를 보인다는 약점을 안고 있다. - 매일경제 지식백과 -

개인적으로 S&P500지수의 경우 미국의 주식시장을 가장 잘 대표해 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워렌 버핏의 경우 2013년 연차보고서에서 버핏의 사후 와이프에게 미국 국채에 10% S&P500 지수에 90%를 투자하라고 할 만큼 미국의 주식시장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었으며, 후에 2017년 아직도 그 의견이 유효한가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대답을 하였습니다.

나스닥 지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S&P 500 지수와 더불어 뉴욕 증시의 3대 주가지수의 하나로, 우리나라 코스닥과 같은 장외시장이다. 벤처기업이나 첨단 기술 관련 기업들의 주식이 장외 거래되는데, 여기에는 구글, 애플, 야후, 아마존닷컴 등 총 1353개가 편입돼 있다.

지수 산출 기준일은 1971년 2월 5일이며, 나스닥시장 운영자인 미국증권업협회(NASD)는 이 날의 시가총액을 100P로 해 상장된 모든 보통주를 시가총액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해 주가지수를 산출하고 있다. 나스닥지수는 중개인의 호가에 의해 매매가 이루어지는 뉴욕 증권거래소의 거래와 달리 컴퓨터에 의해 시세가 자동적으로 결정된다.

즉 나스닥 시스템에서는 다수의 매도와 매입 가격 중 가장 낮은 매도 가격과 가장 높은 매입 가격을 자동적으로 골라 거래를 맺도록 한다. 또한 다우지수에 비해 상장종목 전체를 대상으로 지수가 산출되므로 시장 전체의 흐름 파악이 보다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시가총액식 주가지수이므로 대형주의 시세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 네이버 지식백과] 나스닥지수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

개인적으로 투자 포트폴리오의 상당 부분이 나스닥100 지수에 투자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기술주들이 미국의 FAANG이라는 이름으로 나스닥지수를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개인적인 생각으론 현재 주식시장에서 주가 지수란? 가장 안전하고 뛰어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버핏은 미국의 S&P500지수에 투자를 하라고 하였지만, 개인적으로 S&P500 지수의 장기 성과보다 나스닥 지수의 장기 성과가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기에 개인적으로는 나스닥100 지수에 투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스닥100의 경우 S&P500보다 종목수도 적고, 대형 기술주의 비중이 너무 커서 MDD (주가 지수란? Maximum Draw Down) 최대 하락폭을 생각할 때 S&P500보다 안정감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현금비중의 조절을 통하여 나스닥 100을 투자하는 것 역시도 충분히 안전하다 판단하고 나스닥100에 장기투자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종합주가지수의 의미와 미국의 3대 지수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전문가가 아니기에 여러분들에게 전문적인 지식을 전해드리기에 많이 부족한 글이고, 개인적으로 이해하는 깊이와 넓이로 글을 남겨보았는데요. 주식시장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는 우리 모두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는 그날까지 컴파운더가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도 컴파운더의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미국 다우 지수에 투자하는 법(1)

미국 다우 지수에 투자하는 법(1) 안녕하세요~ 요즘은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여러 이웃님들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오늘은 앞서 공부했던 미국 다우

주가 지수란?

우선 주가지수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주가지수에 대해 입문자 수준으로 설명한

코스피 코스닥 차이 (주가지수란)

"금일 코스피 지수가 1900이 붕괴됐습니다" "코스피가 7%이상 하락하여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 " 주식 투자를 하기위해 이것저것 정보를 찾다보면 고급스러워 보이면서도 비슷해보이는 당췌

각 나라의 주식시장에는 국가별로 수백,수천개의 주식회사가 상장되어 있습니다.

한 개인이 이를 하나하나 다 살펴보면서 그날 그날의 주식시장 상황을 평가하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겠죠?

이를 위해, 보기쉽게 하나의 지표로서 나타낸 것이 바로 주가지수입니다.

그런데 코스피,코스닥과 같이 어떤 지수는 1000~2000대의 범위에 있는 반면

다우,니케이와 같이 어떤 지수들은 2만 3만을 넘나드는데요,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걸까요??

이번 글에선 그 이유에 대해 살펴보고,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자본주의 시장의 우상향' 개념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 정말중요함 ㄷ ㄷ

일반적으로 주가지수를 산출하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두 개의 방법이 사용됩니다.

1.주가평균 방법 : 일반적으로 다우지수,닛케이지수가 이 방법으로 산출됩니다. 한 나라의 주식시장에서 업종 별로 대표기업 1개씩 추려서 그 기업들의 주가를 단순히 평균내는 방식을 말합니다. 소수 우량주들만을 모아서 산출하기 때문에 작은 기업들의 잦은 주식분할,사소한 이슈로 인한 주식 변동 효과를 최소화해서 표현하고 , 시장의 거시적이고 큼직큼직한 변동만을 표현해주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적답니다.

2.시가총액 가중 방법: 모든 기업을 모아서 시가총액 비례 비율로 주가 지수란? 그 등락에 비중을 두어 나타낸 방식. 일반적으로 특정시점을 기준으로 그 시점과의 변동배율에 따라서 등락 정도를 표현합니다. 시총 비례이긴 하지만 모든 기업의 등락이슈가 반영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등락의 파고가 크답니다.

우선 두 개의 산출방식에 따라 지수의 크기와 범위가 왜 차이나는지 먼저 설명해볼게요

다우지수는 2~3만 단위에서 논다!!

일단 다우존스식 지수 산출방법인 '주가평균 방법' 은

말 그대로 주가를 평균낸 것이기때문에 지수가 높을 수 밖에 없겠죠??

한 나라를 대표하는 전통있고 우량한 기업들의 주가를 평균낸 것인데,

그런 기업들은 이미 주가 지수란? 엄청난 주가 상승의 히스토리가 있으니까요.

400~700의 비교적 낮은 범위에서 노는 코스닥 지수

하지만 시가총액 가중 방법을 채택하는 주가지수의 경우엔 말이 다릅니다.

코스피지수의 경우, 1980년 1월의 주식시장 크기를 100으로 기준으로 하는데요

코스피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이 10%오르면 이 코스피지수가 110이 되는거고 2배오르면 200이 됩니다.

특정 기준을 굳이 크게잡을 필요는 없으니 일반적으로 1,10,100으로 잡게되는거고,

일반적으로 20~40년을 놓고보면 10~30배정도 상승하기때문에 주가지수는 높아봐야 몇천단위인거죠.

실제 주가지수가 우상향하는 것에 대한 설명과 장기 차트는 아래 링크로 확인해보세요

주가 지수, 주가 지수란? 시장 결국 '우상향'한다.( 차트로 보는 주가지수의 과거 현재 미래 )

주가지수란 . 주식시장 전반의 변동, 흐름을 '보기쉽게' 나타내기위해 인간이 만든 하나의 발명품으로서, 일반적으로 하나의 '숫자'로 표현됩니다. ex) 오늘은 코스피가 1970 이래. 몇년 전에 코

하지만 두 산출 방법의 가장 큰 차이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지수가 시장 변동성을 대표하여 제대로 표현해줄 수 있느냐 하는것입니다.

주가평균 방식의 1번의 경우 앞서 말했듯 대표 우량주의 주가를 이용하여 산술 평균내기때문에

계산이 단순하고 직관적이지만, 동시에 몇개의 우량 기업만을 활용하기 때문에

시장 변동을 제대로 나타내줄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과같은 탄탄한 자본체계의 1등 우량주들은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안전할 뿐더러, 심지어 가끔은 시장이 위험할수록 1등주로 힘이 쏠리기도 하거든요

이러한 점을 보완하고자 시총비례 방식을 도입한 2번의 방법이 개발되었는데요, 모든 기업이 지수에 영향을 주지만 규모에 비례하여 영향을 주기 때문에 모든 변동을 적당한 수준에서 나타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가총액비례이다보니,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등락정도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 밖에 없고, 이 때는 규모가 큰 1등기업의 등락폭을 따라가게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코스피200지수의 경우, 200개의 기업중 1등기업인 삼성전자의 비중이 40%가까이 되기 때문에,

시장이 좋아져도 삼성전자 내부이슈로인해 삼성전자가 하락하면 코스피200지수는 하락하게됩니다.

나머지 199개의 기업이 상승하니까 시장이 좋아졌다고 볼 수 있는데 이와 상관없이 코스피200지수는 떨어지게 되는거죠.

이를 해결하기위해 최대 비중을30%까지만으로 제한하는 라지캡비율제도를도입하기도하죠

만약 이때 주가평균방식을 활용했다면 어떘을까요??

나머지 상승한 기업의 주가가 올라갔으니 주가평균 산출 방식으로 산출된 지수는 올라갔을 겁니다.

이렇게 각기 장단점이 다 있고하지만, 현재는 일반적으로 2번의 방식을 이용하여 대부분의 주가지수가 산출됩니다.

실제 코스피차트와 관련etf인 kodex200의 40년 차트를 보면 알수있는데요

이와 관련해서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

kodex200 (2600% 수익 코스피 지수 ETF).jpg

코스피 200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국가대표 ETF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코스피200은 코스피지수랑 거의 95% 일치 하기때문에 사실상 kodex200은 코스피 차트를 따라가는 ETF라고 봐도 무방합��

지금까지 주가지수가 어떻게 산출되는지, 지수를 구성하는 기업 산정방법과 구체적인 산출 계산식에 대해

누군가는 또 이렇게 말할 수 있겠죠

"주식투자는 그냥 주가지수, 시장지수 보면서사고 팔고하면 되지 이러한 수학적인 산출계산을 왜알아야돼??"

맞습니다. 알필요없어요. 하지만 이 산출 방식을 앎으로써 우리는 엄청난 경제적 직관을 얻게됩니다.

주가지수란 것은 결국, 기업의 시가총액 등락에 따라서만 결정된다는 것이에요.

그럼 자연스레 다음과 같은 궁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망하는 기업이 생기면 그 자리는 빠지나?"

지수 산출을 위해 사용된 몇백개의 기업중에 망하는 기업도 생기고,

기존의 지수를 구성을 대표하는 기업보다 더 크고 우량하게 성장한 기업도 많이 나온답니다.

(*아래 링크는 어떤 유튜버 분께서 올려주신 영상인데 과거 몇십년간 우리나라 탑10기업의 시가총액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잘 설명해주네요. 심심하면 보세요 ㄷ ㄷ)

이렇게 코스피200만 봐도 과거 몇십년 동안 망한 기업이 수도없이 많았습니다. 그럼 그때마다 지수가 폭락할까요?

망하는 기업은 알아서 빠진다 .

우리나라 정부기관 '주가지수운영위원회'에서는 매년, 분기별 코스피 구성 기업들이 튼튼한지, 망해가는 기업은 없는지를 확인하고 그 구성종목을 바꾸기도 한답니다. 미국의 S&P500 기업도 마찬가지에요!

주가 지수란?

주식에는 참고하면 좋을 주가 지수란? 지수가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 알아볼 지수는 'WICS'입니다.

'WISEfn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

의 약자로 국제산업분류코드(GICS, Global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도록 와이즈엔프엔에서 개편한 산업분류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것 처럼 코스피 지수 또는 코스닥 지수는 '종합적인 주가의 흐름' 을 파악하는데 유용한 종합지수입니다.

WICS 지수는 코스피, 코스닥 지수와는 다르게 업종별, 산업별 세부적인 흐름 을 파악하는데 활용하는 지수입니다.

산업군별로대분류, 중분류, 소분류로 세분화하여 전반적인 산업별 지수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날 그날의 주식 매수와 매도를 결정하기 위한 산업군별 거래량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지수를 참고하고 있으며,

또한 지수를 이끌어가는 대장주가 되는 주식 종목을 확인하는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대장주, 전기차 대장주, 골판지 대장주' 등

그렇다면 WICS 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은?

1. DAUM 포탈에서 제공하는 'DAUM 금융' 서비스에서 확인

daum pc 화면 WICS 조회화면

스마트폰 DAUM금융 조회 화면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 증권 거래를 위해 많이 사용하고 있는 '증권플러스' 앱의 메뉴에서 확인

주식이라는 게임은 정보를 어떻게 종합해서 이해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산이라는 전체도 보고, 산을 이루는 나무도 보고, 나무의 나뭇가지도 보고, 심지어 나무 사이로난 오솔길도 봐야합니다.

산을 이루는 산맥이 코스피, 코스닥과 같은 종합지수라면 WICS 지수는 산, 나무, 나뭇가지를 세분화한 정보일 것입니다.

손가락도봐야하고 손가락이 가리키는 방향도 봐야하고 주식이라는게 쉽지 않겠지만 기본부터 하나하나 알아가며 성공하는 주식 생활이 되셨으면 합니다.

미국의 주가 지수 다우존스란?

다우 존스 지수는 정확하게는 "Dow Jones Industrial Average"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를 말합니다.

다우존스앤컴퍼니의 창립자인 'Charles Dow'와 'Edward Jones' 두 명의 성을 따서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보통 다우지수라고 많이 말하죠. 저도 편하게 다우지수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다우지수는 미국의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30개 기업들의 주식 종목으로 구성됩니다.

즉, 미국의 상장 주식 중 각 섹터를 대표하는 소위 잘나가는 우량주 30개를 선정하여 구성한 지수 입니다.

지난 번에 알아보았던 S&P500이 500개의 종목을 추종할 때 다우지수는 30개의 종목만을 추종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30개의 기업만 포함하고 있다보니 시장 전체를 대변하기가 힘들다는 한계점도 있습니다.

또한 아래에서 다루겠지만 주식 가격을 기준으로 지수가 계산된다는 것도 하나의 문제입니다.

다우 지수는 미국의 가장 오래된 주가지수 중 하나로 (1896~) 과거로부터의 긴 변화를 보기에 적합합니다.

1896년 5월 26일에 12개 기업으로 구성된 40.94포인트로 시작해서 현재는 30개 기업으로 구성되었고 현재 기준으로는 30,000포인트가 넘었습니다.

다우지수 종목들은 무엇이 있을까?

다우지수는 30개의 기업으로 구성된다고 위에서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기업들이 다우지수 종목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일까요?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M, 코카콜라, Intel, Apple, 맥도날드등 역시 우리에게 친숙한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네요.

항상 똑같은 30개의 기업으로 구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기적으로 종목을 교체하지는 않으나 기업의 의사결정이나 시장에 큰 변화가 있을 때 변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S&P에서는 종목을 선정하는 기준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조건에 부합하는 기업들 중 기업의 이미지가 주가 지수란? 좋고, 꾸준히 성장하며, 투자자의 관심이 많은 기업을 선정합니다. 또한 섹터의 대표성이 있는지도 어느 정도 고려합니다.

다우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는 무엇이 있을까?

한국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ETF를 구매하시고 싶으시면 아래의 ETF에 관심을 가져보시면 됩니다.

미래에셋 미국 블루칩 인덱스 펀드

TIGER 미국다우존스30펀드

SPDR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ETF (DIA)

DIA는 미국 자산운용사인 State Street에서 운용하는 ETF입니다.

미국 ETF 중 가장 유명한 종목 중 하나입니다. 나중에 DIA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Invesco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Dividend ETF (DJD)

DJD는 다우존스30 기업들을 모두 포함한 후 배당율 가중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것입니다.

또한 인덱스 펀드이기 때문에 인버스 상품들도 존재합니다.

다우지수를 계산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다우지수는 각 편입종목의 시가 총액이 아니라 '주가'를 기준으로 계산이 됩니다.

그래서 주가가 비싼 기업일수록 다우지수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됩니다.주가 지수란?

그래서 시가총액은 적은데 한 주당 비싼 기업과, 시가총액은 많은데 한 주가 싼 기업이 있어도 전자의 주가가 더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다우 지수 = 구성 기업 주가들의 총합 / Dow Divisor

처음에는 산술평균방식으로 단순히 주가를 더한 후에 그 합을 기업의 갯수로 나누어서 사용했으나 현재는 지수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방법을 바꾼 상태입니다.

새 종목이 편입되거나 기존 종목이 퇴출되는 경우도 있고 어떠한 주식이 분할 또는 합병이 되었을 때 총액의 가치는 변화가 없도록 분모를 조정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평균의 분모를 30대신, Dow Divisor라는 수를 씁니다. 현재 Dow Divisor는 약 0.14~0.15정도의 값을 가진다고 합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란? 다우 뜻, 의미, 역할을 알아보자

다우지수(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Dow Jones industrial average)란 미국의 다우존스사 안정되고 신용이 높은 주식(우량기업의 주식, 우량주) 30개를 표본으로하여 시장의 가격을 평균적으로 산출하는 세계적인 주가지수 입니다.

즉 우량 30개 기업의 주식을 주가평균방식으로 계산하여, 현재의 시장가격을 평균적으로 알아보는 방법인데요.

시가총액이 아닌 주가 평균 방식을 이용하기에, 시총이 작더라도 주가가 높은 기업이 더 비중이 높게 받아들여지고

표본 30개가 미국 기업 전체를 대표하는 것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의문도 받고 주가 지수란? 있지만

다우지수는 여전히 미국의 증권시장의 동향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주가지수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다우지수의 역할?

다우지수는 결국 미국의 대표적인 주가지수로 볼 수 있습니다.

즉 다우지수가 오르면 미국의 주식이 전체적으로 상승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앞에서도 이야기했듯 표본이 30개이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는 있을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다우지수는 미국의 대표적인 주가지수이며, 이 주가지수는 결국 한 국가의 경제상태를 보여주는 지표의 역할이자 시장의 방향을 보여주는 것이기에 투자 판단 지표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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