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수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7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지난달 13일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있다/사진=뉴스1

북한 지난 10년 대중 무역수지 적자 100억 달러…제재 무역 수지 이후 적자폭 급증

지난 2017년 9월 북한 신의주에서 중국 단둥으로 향하는 화물차들이 압록강 조중위의교를 건너고 있다.

VOA가 중국 해관총서 자료를 토대로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지난 10년간 북중 무역수지를 살펴본 결과 이 기간 북한의 누적 적자액은 101억 368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무역수지는 특정 국가와의 수출과 수입액을 비교해 수출이 많은 경우 ‘흑자’로, 수입이 많은 경우 ‘적자’로 기록하는 개념입니다.

그런데 북한은 지난 10년 동안 단 한 차례도 대중 수출액이 수입액을 앞지르지 못하면서 연속적으로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고, 이에 따라 적자규모도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북한은 2012년 약 9억 6천만 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한 이후 2016년까지 매년 4억~7억 달러 대의 적자 규모를 보였습니다.

그러다 2017년 16억 달러로 적자액 10억 달러를 넘겼으며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20억 달러와 23억 달러를 기록해 사상 처음 적자액 ‘20억 달러 시대’를 열었습니다.

특히 2017년 적자액이 전년도에 비해 3배 이상 급증하고, 이후 2년 동안 적자가 눈에 띄게 늘어났던 당시는 미국이 ‘최대 대북 압박 캠페인’을 시행하며 국제적 제재를 주도했던 시기와 일치합니다.

실제로 북한은 핵과 미사일 실험 등으로 촉발된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로 인해 2017년을 전후한 시점부터 석탄을 비롯한 광물과 수산물, 섬유제품 등에 대한 수출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반면 수입은 예년 규모를 유지하면서 적자 폭이 급증한 것입니다.

유엔주재 미국 대표부는 대북 결의가 채택될 당시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의 수출액 90%에 해당하는 물품이 제재돼 북한의 수익 창출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때부터 적자액이 큰 폭으로 늘어나 이 같은 전망을 현실화했습니다.

북한의 적자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북한이 중국으로부터 수입을 크게 줄인 2020년과 2021년 각각 4억 4천만 달러와 2억 달러를 기록하며 다시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북한의 대중 수입 중단 조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에 따른 일시적인 조치인 만큼, 수입량이 과거 수준을 회복할 경우 2017~2019년 당시의 적자 폭이 재현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역 수지

(~2022-07-14 23:59:00 종료)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fn광장] 1월 무역적자의 의미

지난 1월 무역수지 적자가 48억8900만달러로 월 기준으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크게 줄어들 것이나, 경상수지는 높은 수준의 흑자를 유지하면서 금융시장과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1월 무역수지가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한 이유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있다. 1월 수출이 전년동월에 비해서 15.2% 증가했으나 수입은 35.5%나 늘었다. 수입이 이처럼 무역 수지 증가한 이유는 원유, 가스 등 원자재 가격의 큰 폭 상승에 있다. 예를 들면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원유 도입단가가 지난해 1월 배럴당 52.2달러에서 올해 1월에는 81.3달러로 55.9% 상승했다. 여기다가 국내 경제의 회복으로 원유 수요가 늘어나면서 원유 수입금액은 86.9%나 급증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우리나라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한 최근 사례는 2008년이었다. 2006년과 2007년 세계 경제성장률이 각각 5.5%와 5.6%로 그 이전 10년 평균 성장률(3.9%)보다 훨씬 높았다. 세계경제 호황에 따라 원유 수요가 늘어나면서 2008년 7월에는 배럴당 140달러에 이르기도 했다. 세계 경제의 호황으로 우리 수출이 증가했으나 무역 수지 무역수지는 2008년에 133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무역수지 흑자는 294억달러였다. 올해 무역수지가 적자는 아니더라도 흑자 폭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세계 경제성장률이 낮아지면서 수출 증가세가 꺾일 것이나, 당분간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수입은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실물경제에 선행하는 증권시장이 이를 반영하고 있다. 2000년 이후 통계로 분석해보면 코스피와 일평균 수출금액 사이에는 상관계수가 0.84로 매우 높았다. 올해 1월에 코스피가 전월에 비해 10.6% 하락했는데 이는 앞으로 수출 증가세가 둔화할 것을 시사하고 있다. 2008년 1월에도 코스피가 14.4%나 급락하면서 수출 감소를 예고했다. 2008년 무역수지 적자 영향으로 원화 가치가 하락했는데, 무역 수지 최근 들어서도 유사한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올 1월 무역적자는 우리 경제와 금융시장에 불길한 징조일 수 있다. 그러나 경상수지가 높은 수준의 흑자를 유지하면서 금융시장이나 외환시장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우리 경제에서 저축률이 투자율보다 높아지고, 경상수지가 지속적으로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1998년부터 2021년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가 1조달러를 넘어섰다. 이런 경상수지 흑자 대부분이 해외직접투자나 증권투자로 국외로 유출됐다. 이제 그 결실을 거둬오고 있다. 특히 투자소득에서 흑자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

우리가 경상수지 무역 수지 흑자로 벌어들인 돈으로 해외 주식이나 채권을 사들인 결과, 배당이나 이자소득이 큰 폭으로 늘고 있다. 지난해 투자소득수지가 200억달러 흑자를 기록해 경상수지 흑자 중 23%를 차지했다. 2008년 23억달러의 적자와 큰 차이이다.

부산항 감만부두에서 컨테이너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5월 우리나라 수출이 역대 두 무역 수지 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하지만 에너지 가격 급등 여파가 이어지면서 무역수지는 두 달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5월 수출입 통계를 1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지난해 동월 대비 21.3% 증가한 615억2000만달러, 수입은 32.0% 증가한 632억2000만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이에 무역수지는 17억1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적자행보를 보였다.

올 들어 무역수지는 1월 적자를 보였다가 2~3월 흑자로 돌아섰으나 4월부터 다시 적자로 전환됐다.

수출액만 보면 5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기록이다. 기존 최고치인 지난해 5월(507억달러) 실적을 100억달러 이상 상회하는 것이다. 역대 월 기준으로는 올해 3월(638억달러) 이후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고물가와 공급망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 상황과 지난해 기저효과 속에서도 수출은 15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1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8월 이후 9개월 만에 15대 주요 품목이 모두 성장했다. 이 가운데 특히 반도체·석유화학·철강·석유제품 등은 역대 5월 1위를 기록했다. 석유제품 수출의 경우 지난해 동월보다 107.2% 증가한 것을 비롯해 철강 26.9%, 바이오 24.6%, 반도체 15.0%, 석유화학 14.0% 각각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동남아국가연합(ASEAN)·미국·유럽연합(EU)·인도 수출은 역대 5월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코로나19에 따른 봉쇄 조치로 지난 4월 역성장을 보인 대(對)중국 수출도 증가세로 전환했다. 수출 증가율은 인도 70.3%, 미국 29.2%, EU 23.5%, 아세안 23.0%, 중국 1.2% 등이다.

이처럼 수출이 증가했지만 무역수지가 적자를 낸 데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 등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해 에너지를 중심으로 수입액이 늘어난 탓이다.

지난 3월부터 수입액은 3개월 연속 600억달러를 넘어섰다. 지난해 6월 이후 수입 증가율은 12개월 연속 수출 증가율을 웃돌고 있다.

지난달 원유·가스 등 에너지 수입액은 147억5000만달러로 지난해 동월보다 무역 수지 무역 수지 84.4%나 뛰었다.

산업부 관계자는 "원유·가스 등 에너지 수입액이 수입 증가세를 주도하며 무역적자 발생에 영향을 미쳤다"면서며""최근 무역적자는 우리와 같이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일본·이탈리아·프랑스 등의 국가에서도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역 수지

수출액, 역대 6월·반기 무역 수지 기준 최고 실적…상반기 에너지 수입액 87.5% 급증

6월 수출액이 조업일수 감소 등의 여파에도 역대 6월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상반기 수출액도 반기 최고실적을 거뒀지만 에너지·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상반기 무역수지는 적자를 피하지 못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2022년 6월 및 상반기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역대 6월 중 가장 많은 577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4% 늘었다. 수입은 19.4% 증가한 602억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에너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24억 7000만 달러 적자로 3개월째 적자를 이어갔다.

수출 증가율은 올해 들어 1월 15.5%, 2월 20.8%, 3월 18.8%, 4월 12.9%, 5월 21.3%, 6월 5.4% 등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서도 지난달 수출액은 역대 6월 실적 가운데 가장 좋았고 상반기 전체로도 수출액(3503억 달러)은 반기 기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이 기간 일평균 수출액도 26억 2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주요 15대 품목 중 선박을 제외한 14대 품목이 증가한 가운데 반도체, 철강, 석유제품, 바이오, 이차전지 등은 역대 상반기 1위의 실적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을 받은 독립국가연합(CIS)을 제외한 주요 8대 지역이 증가했으며 이 중 4대 주요 시장인 중국, 아세안, 미국, 무역 수지 유럽연합(EU) 등과 인도는 역대 상반기 1위를 기록했다.

다만, 최근 무역수지 악화는 다른 주요국들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일본·프랑스·이탈리아 등도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하며 무역적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상반기 수입액은 3606억 달러를 기록했다. 원유, 가스, 석탄 등 에너지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87.5%나 급증했다. 원자재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에 따른 철강·비철금속 등의 수입액이 늘어난 상황에서 최근 수입 증가세를 보이는 농산품도 적자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6월 이후 13개월 연속 수입 증가율이 수출 증가율을 상회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올해 상반기 수출은 러·우 전쟁, 코로나 확산에 따른 중국도시 봉쇄 등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반기 기준 역대 1위를 달성했고, 6월 수출은 일평균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하는 등 증가세를 유지하면서 20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수입 급증으로 잇따라 적자가 발생한 가운데 글로벌 성장세 둔화와 공급망 불안정 심화 등 우리 무역 전반에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어려운 여건에 맞서 우리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무역 수지 수출활력 제고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14년만에 연간 무역수지 적자 위기…"1997년 어게인?"

지난달 13일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있다/사진=뉴스1

지난달 13일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있다/사진=뉴스1

올해 상반기 무역수지가 사상 최악의 성적을 거둔 가운데 우리 경제를 떠받쳐온 수출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정부가 서둘러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원화가치 추락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 이어지며 1997년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때와 같은 '퍼펙트 스톰(초대형 복합위기)'이 한국 경제를 강타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무역적자는 103억 달러(약 13조원)으로 집계됐다. 외환위기로 한국 경제가 휘청거렸던 1997년 상반기(91억6000만 달러)보다 적자규모가 더 크다. 월별 기준으로 3개월 연속 적자인 것도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쳤던 2008년(6~9월) 이후 처음이다.

국제 원유 무역 수지 등 원자재 가격이 치솟으면서 수입이 급증한 결과지만 무엇보다 수출이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게 문제다. 우리나라 전년동월대비 두자릿수 수출 증가율은 16개월만에 멈춰섰다. 수출증가율은 올해 들어서 1월(15.2%)에서 5월(21.3%)까지 이어지다 지난달 5.4%로 꺾였다. 이 흐름대로면 이달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하거나 한자릿수 플러스 성장을 기록할 공산이 크다.

우리 수출의 25.3%를 차지하는 중국과의 무역이 흔들리고 있는 점 역시 불안 요소다. 28년 동안 흑자를 냈던 대중(對中) 무역수지도 무역 수지 지난달 12억14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하면서 두 달 연속 내려 앉았다. 올 상반기에는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중국 봉쇄조치 영향과 중국 경제 성장률 둔화 영향을 받았다. 중국 산업·기술이 한국을 맹추격하면서 내수 위주의 경제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는 것도 한국 경제에는 악재다.

이 추세라면 연간 기준으로도 무역적자가 나타날 수도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설문 결과, 수출 대기업은 올 하반기 수출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0.5%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국가 간 서비스와 상품 거래 등을 포괄한 경상수지의 경우 지난 4월 국내 기업의 배당금 지급으로 전년동월대비 2억6000만 달러 감소하면서 8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한은 측에서는 "일시적 요인에 의한 적자"라고 평가했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큰 폭으로 늘어나는 흐름이 이어지면 배당 요인을 제외하고도 적자를 면치 못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김태기 단국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달러화가 부족했던 1997년도의 외환위기 양상과 지금의 상황은 다르지만 현재 지표도 엄중하게 봐야 한다"며 "물가급등과 경기침체라는 동시 위기 속에서 정부의 노력이 없다면 경제 자체가 하향 균형으로 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무역과 경상수지가 적자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원화값 추락도 물가와 성장에 동시 타격을 주고 있다. 자칫 우리 경제가 '무역·경상수지 적자→원화 가치 추가 하락→수입물가 상승'의 악순환에 갇힐 수 있다.

미국이 기준금리 인상 등에 나서면서 원화 가치는 속절없이 하락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원/달러 환율은 4거래일 만에 장중 다시 1300원을 넘어선 뒤 연고점을 경신한데 이어 지난 1일에는 1297.3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화가치 하락은 수입물가를 끌어올린다. 외환위기 당시에는 원/달러 환율 급등이 수출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에너지 수입 가격 등의 급등으로 연결돼 무역수지적자 폭을 키우고 무역 수지 있다. 또 엔화, 유로화 등이 모두 약세여서 수출기업의 환율특수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국 기업들의 대외경쟁력도 문제다. 경상수지 적자의 누적은 국가경제 펀더멘털에 대한 외국 투자자들의 우려를 낳고, 달러 강세(원화 가치 하락)에 환차손을 피하려는 외국인들이 한국 주식시장에서 이탈하게 된다. 실제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전주보다 61.18포인트(2.58%) 내린 2305.42에 장을 끝마쳤다.

전문가들은 무역적자 등에 더해 미국 발(發) 긴축 우려에 따른 환율 급등 등으로 실물경제가 2차 충격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문홍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미 코로나19로 작년과 재작년 내구재 소비가 늘어난 만큼 수출은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우려까지 겹쳐 소비가 줄어들 수 있다"며 "수출둔화와 경기위기나 침체 리스크가 불거지면 원/달러 환율은 당분간 오를 수밖에 없는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김 교수는 "1980년대 미국 등에서 정부는 재정을 푸는데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는 올리는 과정에서 대량실업 사태가 발생하는 위기가 발생한 것처럼 우리도 저성장과 고물가에 빠지기 전에 정부와 중앙은행, 노·사 등 경제 주체들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