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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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포트폴리오와 60/40전략 MDD 비교 그래프

정적자산배분전략(4) - 올웨더 포트폴리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이름 그대로 모든 경제 상황을 대비하는 투자 방식으로 브릿지 워터의 수장인 레이 달리오가 만든 투자법입니다. 경제는 경기 호황기, 불황기 사이클이 항상 돌기 때문에 이러한 모든 경제 상황을 고려한 투자 방식입니다.

경기 상승 경기 하락
물가 상승 신흥국 주식
회사채
원자재
신흥국 채권

물가연동채
원자재
물가 하락 선진국 주식
선진국 부동산

선진국 장기국채

위의 표처럼 경기가 상승하고 물가가 상승하는 시기엔 신흥국 주식, 회사채, 원자재, 신흥국 채권 등의 자산이 좋고 경기는 하락하고 물가도 하락할 땐 금이나 선진국 장기국채가 좋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이러한 모든 자산을 투자하여 변동성을 낮추면서 수익을 얻는 투자 방식입니다.

투자 구성

티커 비율
SPY(미국S&P500 지수) 30%
TLT(미국장기채) 40%
SHY(미국단기채) 15%
GLD(금) 7.5%
DBC(원자재) 7.5%

위의 표의 비율대로 총 투자 금액을 나눠서 투자하시면 됩니다. 주식을 미국 지수가 아닌 전세계 주식에 투자하고 싶으시면 VT를 사시면 되고, 장기채나 금 등 다른 ETF를 사고 싶으시면 같은 성격의 다른 ETF를 사셔도 무방합니다.

투자 성과

위의 티커대로 넣고 Portfolio visualizer에 넣고 백테스트를 해봤습니다. Portfolio visualizer에서 백테스트를 할 경우 가장 상장일이 짧은 etf 기준으로 백테스트날짜가 시작되는데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DBC가 2006년 3월에 상장되어 2006년 3월부터 5월까지 백테스트한 결과입니다.

포트폴리오 연평균수익률(CAGR) 최대하락률(MDD) 샤프지수 마켓 상관도
All Seasons 6.64% -11.48% 0.84 0.52
S&P 500 9.25% -50.97% 0.6 1

올웨더_수익률_그래프

올웨더 수익율 그래프

위의 결과를 보면 S&P500 지수는 연수익 9.25%,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6.64%로 2.6%나 차이가 납니다. 수이기률 차이가 적어 보이지만 복리로 따지면 큰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최대하락률은 보면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11.5%, S&P500 지수는 -51%입니다. 둘 다 2008년 금융위기 때 발생한 하락인데 계좌에 -50%가 찍힌다면 그 투자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도별 수익률을 비교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올웨더_연도별_수익

올웨더 연도별 수익

올웨더 포트폴리오 장단점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장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경제 상황에 신경 안 쓰고 투자할 수 있습니다.
  • 최대하락률이 낮아 일반 주식투자 대비 마음이 편안합니다.
  • 정해진 비율로 투자 하므로 투자 방법이 쉽습니다.
  • 미국 ETF로 매수할 경우 하락기에 달러가 원화 대비 강세 되는 효과 때문에 원화 자산 대비 방어력이 높습니다.
  • S&P 500 인덱스 투자 대비 장기적인 성과가 좋지 않습니다.
  • 주가 하락장엔 방어력이 좋지만, 상승장엔 많이 안올라서 FOMO가 올 수 있습니다.
  • 정해진 비율로만 투자하기 때문에 내가 하는 게 별로 없어서 재미(?)가 없습니다.

오늘은 유명한 정적자산배분투자중 하나인 올웨더 포트폴리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정적자산배분의 특성상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순 없지만, MDD를 최소화하여 심리적으로 지수투자 대비 장기 투자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MDD가 낮을 경우 지금 같은 하락장에도 신경이 덜 쓰여 본업에 집중해야만 하시는 분들에게는 큰 장점이 됩니다. 국내에선 김단테님이 올웨더 전략에 대해 유명하시므로 그분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는 것도 전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아무쪼록 본인의 투자 성향을 잘 파악하셔서 본인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올웨더 포트폴리오

  • 투자 상식 및 노하우 미국세무사 -->
  • 2021. 1. 26. 19:46

최근에 투자 열풍이 불면서 주식 콘텐츠가 쏟아져 나오고 있죠. 모두들 어떤 주식을 사야하는지, 어디가 수익률이 더 높은지 찾는데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주식 투자는 언제든 경제 상황이 바뀌면 위험에 노출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안전하게 자산을 운용할 수 있는 방법인 올웨더 포트폴리오에 대해서 알아보고, 간단한 저의 후기를 적어봤습니다.

1. 올웨더 포트폴리오란?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세계 1위 헷지 펀드사 브리지워터 CEO인 레이달리오가 만든 포트폴리오를 말합니다. 경제 상황을 날씨에 비유해서 모든 날씨에 대비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경제 성장, 경제 하락, 물가 상승, 물가 하락의 4가지 조합에 대처하기 때문에 4계절 포트폴리오라고도 합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4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주식, 채권, 원자재, 금에 적절한 비율을 적용합니다. 기존에 레이달리오가 제시한 비율은 주식 30%, 채권 55%, 원자재 7.5%, 금 7.5%였습니다.

2. 올웨더 포트폴리오 장단점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가장 큰 장점은 변동성이 적다는 점입니다. 대부분 주식 초보자들이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가 바로 변동성 때문인데요. 급격하게 가격이 오르거나 내려가면 개인 투자자들은 감정의 기복을 겪게 되고 결국 현명한 판단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추가로 마음까지 불안하고, 일상 생활이 힘들어지죠.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주식이 급락하면 채권이 만회하고,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주식과 채권이 떨어지면 원자재와 금이 만회하는 식으로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줄여줍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마음의 안정을 가지고 장기투자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단점이라면 시장수익률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모든 상황을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만큼 안정적이지만 테슬라나 비트코인에 올인했을 때보다 수익률이 높지는 않죠. (적어도 작년과 올해는 말이죠) 올인한다는 것은 모 아니면 도식의 투자로 말 그대로 도박 같은 투자가 되버립니다.

다만,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써도 시장수익률은 은행 예금 금리보다 높습니다. 현재 엄청난 저금리 상태여서 은행 예금 금리는 거의 1% 이하죠. 하지만 올웨더 포트폴리오 기대 수익률은 7~8% 정도입니다. 따라서 은행에 돈을 넣는 것보다 차라리 올웨더로 투자해서 매년 7~8% 수익율을 거두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3. 올웨더 포트폴리오 후기

저도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시작한지 어느덧 2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번의 리벨런싱 과정을 거쳤는데요. 지난 해 주식 시장 분위기가 좋아서 올웨더 포트폴리오로만 연 14%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물론 레이달리오 비율을 조금 고쳐서 저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었죠. (아래 글 참고)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저는 올웨더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 2.5%를 추가 했습니다. 제가 비트코인을 추가한 이유는 비트코인이 다른 자산과 상관관계가 낮기 때문인데요. 다만,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최소한의 비율로만 추가하였습니다. (아래 글 참고)

결론적으로 장기투자를 하고 싶다면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같은 좋은 장은 그동안 주식시장의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역사를 봤을 때 그리 흔한 장은 아닙니다. 따라서 파티를 할 때 항상 다음 위기를 준비하고 적정한 비율의 현금과 함께 자산을 적절하게 배분해야 합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올웨더 포트폴리오 기대수익률, 장단점, 투자방법, ETF비율 등

연금투자 시작은 해야겠는데 어떻게 투자해야할지 고민되시나요?

저는 연금투자에 가장 적합한 포트폴리오 중 하나가 올웨더 라 생각해요. 현재 저 역시도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연금저축과 DC형계좌를 운용중에 있고요.

하지만 투자를 위해 올웨더를 검색하면 산재되어 있는 정보로 혼란스럽더군요. 여러분들은 오늘 이 글만으로 올웨더 포트폴리오 투자에 필요한 필수적인 정보를 얻어가실 수 있을껍니다.

  • 올웨더 개념와 원리
  • 올웨더 투자비율
  • 포트폴리오의 장점
  • 포트폴리오의 단점

올웨더 포트폴리오 개념 및 원리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토니로빈스의 저서 MONEY에서 레이달리오와 인터뷰를 통해 세상에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레이 달리오는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 가족의 자산을 안전하게 운용할 방법으로 올웨더를 만들었다 하네요.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시장에서의 예측은 불가능하다는 전제에서 부터 시작 합니다. 때문에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모든 모든 계절(=모든 경제 상황)에서도 안정적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죠.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정의

여기서 모든 경제 상황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레이 달리오는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기준으로 경제 상황을 4가지로 분류 하였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상황에서 가격이 상승하는 자산군들을 아래와 같이 정의하였어요.

올웨더 포트폴리오 각 상황별 상승하는 자산군들표

시장은 절대적 수치가 아닌 기대했던 수치보다 높거나 낮았을 때 각 자산군의 가격이 변화합니다. 개 인이 미래의 가격을 예측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에 가깝죠.

때문에 올웨더에서는 위에서 정의한 각 상황에서 상승하는 자산군들을 토대로 균등한 리스크(=Risk Parity)가 배분될 수 있는 최적의 비율로 포트폴리오를 구성 하게 됩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비율

올웨더가 처음 소개된 머니에서의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비율은 주식(30%) 채권(55%) 금(7.5%) 원자재(7.5%)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그 중 채권은 장기채가 40% 중기채가 15%이구요.

주식과 채권만으로 구성된 자산배분식이 아닌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는 금, 원자재와 같은 자산군도 추가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머니 올웨더 자산군 비율

하지만 레이달리오는 위에서 소개된 비율보다 조금 더 세분화하여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김단테님이 브릿지워터(레이달리오의 헷지펀드사)의 운용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주식과 채권을 다양화하여 투자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에서 전세계 주식으로, 채권 역시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는 이머징마켓 채권과 물가연동채 등의 자산군들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죠.

실제 투자비율의 차이점

전체적 비율로 보면 주식(35%), 채권(55%), 금(5%), 원자재(5%) 로 수치는 조금 달라졌지만 큰 틀은 머니에서 소개된 구성과 유사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미국의 상장되어 있는 ETF로 구성하면 아래와 같은 비중으로 투자가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가능하죠.

EDV - 제로쿠폰 장기채(20%)

EMLC - 이머징 국가 채권(7.5%)

LTPZ - 물가연동 장기채(20%)

김단테 올웨더포트폴리오 비율

올웨더 포트폴리오 2개월 투자 후기와 수익률

블로그 이미지

불확실한 미래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전략을 찾기 위해 투자 책과 유튜브를 참고하며 공부했는데요.

많은 책과 투자 유튜브에서 공통적으로 얻을 수 있었던 메시지는

"분산 투자를 해라." "자산 배분을 해야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분산투자. 말로는 공감이 가지만 실제로 어떤 종목에 어느 정도 비중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지가 항상 고민인데요.

이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공개된 자산배분 전략 중에 가장 쉬운 편에 속하지만 꾸준한 수익률로 유명합니다.

저희는 2020년 5월 말에 기존의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고 올웨더 포트폴리오로 자산배분 투자를 시작하였습니다.

어떤 ETF를 사야 할까?

자산배분을 통한 투자는 처음이다 보니, 이 개념을 이해한 후에도 각 자산 별로 어떤 ETF 종목을 사야 하는지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강환국님의 유튜브 영상에 소개된 김단테님의 올웨더 포트폴리오 이야기들을 보았습니다.

강환국 할투 단테의 올웨더 포트폴리오

김단테님의 올웨더 포트폴리오 분석

이 포트폴리오는 주식의 비중 35%, 채권의 비중 55% 그리고 실물자산의 비중 10%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각 자산군에 추천할만한 ETF 상품들 리스트!

강환국 할투 한국식 올웨더 포트폴리오

한국 상장 기준 올웨더 포트폴리오 예시

저희는 달러화로 미국 직구를 하는 방향을 선호하기 때문에, 미국 직구 상품들을 가지고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의 최종 올웨더 포트폴리오!

영상에서 본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사도 괜찮았지만, 조금 더 저희 부부에 취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로 바꾸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관심이 가장 많은 산업이 IT 기술주 이기 때문에, QQQ를 가장 먼저 추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미국의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고배당주에 관심도 있었기 때문에 VYM 역시 추가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최종 포트폴리오를 단순히 선호로 확정짓지는 않았고, 반드시 백테스트를 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

포트폴리오 비주얼라이저 를 이용해 CAGR과 MDD 그리고 표준편차를 체크해 가며 조절하였습니다.

Monte Carlo Simulation Run Monte Carlo simulations for the specified portfolio based on historical or forecasted returns to test long term expected portfolio growth and survival, and the capability to meet financial goals and liabilities. Monte Carlo Simul

원래 시작할 때에는 금도 넣었었는데, 막상 구매를 하다가 실수로 원자재를 2배로 구매해 버리는 바람에

금을 제외한 저희 부부의 최종 올웨더 포트폴리오가 완성되었습니다.

부부쿠마 올웨더 포트폴리오

우리의 최종 올웨더 포트폴리오

저희의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최종 구성 내용입니다.

CAGR은 약 9.48%, MDD -6.91%, Stdev 7.62% 로 나쁘지 않다고 판단하였습니다.

1년에 한 번 리밸런싱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2개월간 투자 수익률 공개

이 글을 쓰는 오늘 (7월 30일)을 기준으로 총수익률은 약 7.07% 입니다.

채권 비중이 주식 비중보다 높은 보수적인 포트폴리오인데, 생각보다 수익률이 잘 나오고 있어서 놀랍습니다.

자산군 비중 Ticker 수익률
주식 15% VT 10.29%
주식 10% QQQ 11.49%
주식 10% VYM 4.70%
채권 20% EDV 4.53%
채권 20% LTPZ 6.21%
채권 7.5% VCLT 8.13%
채권 7.5% VWOB 5.15%
원자재 10% BCI 7.00%

앞서 이야기하였듯이, 이 포트폴리오는 시장을 이기는 알파 수익률을 추구하기에는 적합하지는 않습니다.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을 원하는 경우에 더 적합합니다.


하지만 강환국님이 유튜브에서도 많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이 방식은 99퍼센트의 투자자에게 적합한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2020년 11월 업데이트)
미국 대선 직전에 첫 리밸런싱을 하였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 11월 미국 대선 기념 리밸런싱

저희 부부는 올웨더 포트폴리오 방식을 이용하여 올해 5월부터 정적 자산 배분 방식의 투자를 시작하였습니다.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김단테님의 올웨더 포트폴리오 이야기와 강환국님의 유

단순하지만 강력한 영구 포트폴리오(Permanent Portfolio) 백테스트

영구 포트폴리오는 60/40 전략만큼이나 간단하면서도 매우 효과적인 정적 자산 배분 전략 입니다. 높은 한 자릿수(8~9%)의 연 복리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고 최대 손실(MDD)은 -15% 이하로 유지할 수 있는 뛰어난 전략입니다. 영구 포트폴리오의 백테스트 결과와 구성하는 자산들의 특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영구-포트폴리오-썸네일

영구 포트폴리오 소개 및 백테스트 결과

1. 영구 포트폴리오

영구 포트폴리오는 1980년에 해리 브라운( Harry Browne)이 고안한 전략으로 무려 40년이 넘은 전략입니다. 자산을 주식, 금, 채권, 현금으로 4 등분하여 보유하는 전략입니다. 미래에 어떠한 경제 상황이 오든 영원히 적용할 수 있다는 뜻으로 영구 포트폴리오라고 명명하였습니다.

1) 포함 자산(4개)

SPY(미국 주식), GLD(금), TLT(미국 장기채), BIL(초단기채권)

2) 매수 전략

4개 ETF에 자산을 4등분

3) 매도 전략

2. 영구 포트폴리오 성과 (1970년~2021년)

1) 다른 정적 자산 배분 전략과의 비교

분류 영구 포트폴리오 올웨더 60/40
CAGR(%) 8.7 9.5 9.5
연 변동성(%) 7.2 7.9 9.8
샤프지수 0.56 0.62 0.50
MDD(%) -12.7 -13.1 -29.5
가장 긴 손실 기간(달) 20 20 40
월 승률(%) 65 66.7 64.4
월 최고 수익(%) 9.7 9.0 10.7
월 최저 수익(%) -8.7 -8.4 -10.7
평균 거래 횟수(1년) 0 0 0

연 복리 수익률은 올웨더나 60/40에 비해서 살짝 낮지만 연 변동성이 적고 더 낮은 MDD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익률은 60/40 전략과 엎치락 뒤치락하다가 최근 10년 동안 미국 주식 시장의 급상승 때문에 격차가 제법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큰 위기의 순간에도 60/40 전략보다 훨씬 더 적은 MDD를 보이고 있습니다.

영구-포트폴리오와-60/40-전략의-수익금-비교-그래프-1970년부터-2021년까지

영구 포트폴리오와 60/40전략 수익 비교 그래프

영구-포트폴리오와-60/40-전략의-MDD-비교-그래프-1970년부터-2021년까지

영구 포트폴리오와 60/40전략 MDD 비교 그래프

2) 영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자산의 상관성 분석(1978~2021)

자산군 미국 주식 미국 채권 달러 현금
미국 주식 X 0.02 0.05 0.01
미국 채권 0.02 X 0.07 0.04
0.05 0.07 X -0.03
달러 현금 0.01 0.04 -0.03 X

가격 움직임의 관련성이 높으면 상관도가 1에 가깝고 없으면 0, 반대로 움직이면 -1에 가깝습니다. 투자 자산의 상관도는 0에 가까울수록 좋은데 영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4개의 자산군 간의 상관도는 모두 0에 매우 근접해 있습니다. 미국 주식, 미국 채권, 금 모두 서로의 움직임과 상관없이 움직인 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각의 MDD가 주식은 50.89%, 금은 61.78%, 채권은 23.12% 이지만 모두 상관성이 낮은 자산들이기 때문에 전체 포트폴리오의 MDD는 12.7%로 크게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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