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상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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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마블코믹스, 출처 : google

ICT/정보통신 푸드테크(Food Tech) 최신 트렌드와 시장 전망

세계 푸드테크 시장규모는 2017년 2,110억 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7% 성장률을 보이며 2025년에는 3,600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5년 지역별로는 북미가 전체 시장 대비 31%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며, 이어 유럽(26.3%), 아시아ㆍ태평양(25%), 기타(17.7%) 순으로 나타났다.

세계 푸드테크 시장규모 전망 (단위: 10억 달러)

자료 : 일경BP총연(2018: 19), 푸드테크의 미래 2019-2015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식품산업의 푸드테크 적용 실태와 과제 재인용

식품 및 외식산업의 푸드테크(Food Tech)는 크게 네 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

그 첫 번째로는, ICT기술과의 융복합이다. 오늘날 식품 기업은 최신 로봇 공학과 인공지능(AI)을 통해 상품과 소비자의 수요를 추적하고, 데이터 분석에 근거하여 생산을 평준화시켜나가고 있다. 또한, 로보틱스와 AI에 의한 솔루션은 식품 생산자와 제조업자가 대중에게 큰 영향을 미치기 전에, 오염된 식품을 찾아내고 공급체인에서 제외할 필요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머지않아 인간은 로봇에게 다양한 대상물의 처리 방법을 훈련시킬 수 있게 되고, AI는 식품 업계의 효율을 향상하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식품 및 음료업계에서 로봇 설치는 2013년 이후 2018년에는 거의 배로 확대되어 연평균 성장률은 15%를 이루고 있지만 전체 설치대수의 3% 미만을 이루고 있다. 해당 업계에서는 미국이 가장 많이 설치(2,753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중국(2,645대), 일본(1,208대), 이탈리아(1,208대), 그리고 독일(568대)이 뒤를 잇고 있다.

이처럼 타 제조업에 비해 식품 산업에서의 로봇 적용은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는 주로 엄격한 위생 및 안전 기준을 지켜야 하는 업계 특성에서 비롯된다. 기술적으로 로봇을 효율적이고 조직적으로 작동하도록 시장 상황 프로그래밍 할 수는 있지만, 아직 로봇 공학에 대한 공통적인 위생 표준이 없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 Artificial Intelligence)에 관한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특히 딥러닝으로 대표되는 실세계 정보를 직접 취급하는 새로운 기계학습을 통해 시장 상황 기존에는 하기 어려웠던, 인간의 기능과 같이 이른바 암묵지를 직접 학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다양한 사물이 인터넷과 연결되는 IoT(Internet of Things)와 빅데이터에 관한 기술개발도 발전하고 있다.

논이나 밭, 목장, 양식장 등에서 생산된 농림수산물은 출하, 물류, 식품가공, 소매를 통해 가공 및 조리됨에 따라 부가가치가 만들어져 최종 소비에 이른다.

그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는 ‘식품 유통’ 중에는 식품 자체인 ‘물품’의 흐름과 같이 식품에 따르는 ‘정보’의 흐름이 존재한다. 식품 유통의 각 단계에서 ‘물품’을 다루는 기술, ‘정보’를 다루는 기술 그리고 두 가지를 모두 다루는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특히, ‘정보’는 AI와의 친화성이 높으며, AI 등의 정보 처리 기술을 활용하면 물류 및 식품 가공의 효율을 향상하고, 수요를 더 잘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유통ㆍ식품업체인 월마트(Walmart), 네슬레(Nestle) 등에서는 이미 활용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은 폭넓은 공급사슬에서 발생하는 각종 정보를 정확하게 실시간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적용되고 있다.

식품 산업이 블록체인 기반 공급사슬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유니버시티 컬리지 런던 블록체인 센터(University College London centre for blockchain)가 2019년 8월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센터가 조사한 전 세계 블록체인 공급망 프로젝트 105개 중 52개가 식품 산업을 기반으로 했다.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비중이었다.

3D 푸드 프린터는 식품의 개발이라는 관점에서 큰 가능성을 갖고 있는데, 현시점에서는 식재료의 토출 기술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아직 발전 초기 분야에 머물러 있지만, 우주 식품의 3D 프린트 및 기존의 식량 정보를 고려한 곤충식 및 인공배양육을 재료로 하는 식품 프린터 등의 프로젝트 등을 중심으로 한 국가 및 지자체 단계에서 본격적인 연구개발, 실증 검증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다양한 제조방식을 통해 실제 수익모델 창출의 가능성을 제시되고 있다.

세계 3D 푸드 프린팅 시장은 2018년 7,880만 달러로 추산되며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46.1% 성장하여 5억 2,56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중 북미 시장은 3D 프린팅 식품 수용을 위한 식품 안전 규정 개정, 제과점 및 레스토랑의 맞춤형 식품에 대한 수요 확대로 최대의 3D 푸드 프린팅 시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세계 3D 식품 프린팅 기술별 시장규모 전망(2017~2023) (단위: 백만 달러, %)

자료 : BIS Research(2018: 83). Global 3D Food Printing Market: Focus on Technology (Fused Deposition, Selective Sintering, and Powder Bed Binder Jetting), Vertical (Commercial, Government, and Hospital), and Food Type (Confections, Meat, and Dairy) - Analysis and Forecast 2018-2023

두 번째로는 유통 분야에서는 ‘디지털 마케팅(digital marketing)’이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은 Web 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는 사용자 행동뿐만 아니라 스마트 폰과 태블릿의 브라우저와 공식 앱 행동 이력, 심지어 제품에 탑재된 IoT를 통한 포괄적인 데이터 등 디지털 정보뿐만 아니라, 실제 이벤트의 반향이나 매장에 내점 데이터, 판매 내역 등 사실적인 활동 데이터도 수집 대상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접어들면서 다양한 정보통신의 신기술은 기존 유통망을 보완하고 나아가 더욱 복잡해지는 유통망을 체계적으로 관리되도록 기술의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우선적으로 챗봇을 빼놓을 수 없다. 직원이 모든 문의사항에 직접 응대하는 대신 웹사이트에서 대화 인터페이스 시스템인 챗봇을 활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챗봇은 24시간 언제든지 고객 응대가 가능해 고객의 만족도와 디지털 경험을 향상할 뿐만 아니라 회사 입장에서는 소비자의 선호도를 파악하기 용이하며 운영 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어 챗봇을 마케팅 도구로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세 번째로는 상기한 ICT 기술과 발전을 식품 원재료 생산에 접목시킨 스마트농업 분야이다. 식품은 좋은 원재료에서 출발한다. 식품의 경쟁력을 위해서는 원재료의 경쟁력이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의 직감과 간접적인 단서들에만 의지해 왔던 농업분야가 ICT기술이 접목되면서, 단순히는 농지환경의 항상성 유지에서, 복잡하게는 농수산 데이터의 클라우드 동기화와 빅데이터를 접목시킨 농법까지 관리와 생산부문에서 매우 큰 효율을 가져오고 있다.

또한, 인적 조작이나 숙련된 기능이 필요했던 농기계들은 자율항법과 같은 로봇기술의 적용으로 사람의 역할이 최소화되거나 필요 없는 기계로 발전되는 단계까지 도달해 있다. 소규모 영농을 위한 농작업 기계나 도구들은 고령 농업인이나 여성 농업인들이 사용하기에 더욱 단순하고 가벼워지고 노동부하와 건강을 진단하는 헬스케어용 IoT 센서들도 추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경망과 딥러닝 이론을 바탕으로 한 인공지능 생산시스템, 유전자 편집기술을 이용해 환경이나 수요자 맞춤형의 신품종 개발 등이 농업생산에 기대 이상의 변화를 촉진시킬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대체식품’이다. 대체식품은 크게 대상에 따라 일반인들을 위한 대체육ㆍ식용곤충과 영ㆍ유아, 병약자, 노약자, 비만자 또는 임신ㆍ수유부 등 특별한 영양관리가 필요한 특정 대상을 위한 ‘케어푸드’로 나눌 수 있다.

식용 곤충과 대체육 산업은 전 세계 인구의 1/7이 기아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효과적인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으며, 현재 우리 육식 문화가 가져오고 있는 경작지 감소와 지구온난화 촉진을 막을 수 있다.

그중 주목을 받고 있는 대체육 시장은 미국의 조사회사 Markets and Markets에 따르면, 2017년에 43.3억 달러(약 4조 8천억 원), 2018년에 46.3억 달러(약 5조 2천억 원) 규모로 추산한바 있다. 유럽이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북미가 그 뒤를 이을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은 중국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여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시장 상황

환자 및 고령자를 위한 식단으로 인식되어 왔던 ‘케어 푸드’는 유아식, 다이어트 제품 등 품목이 다양화되고 있으며, 식생활 및 인구학적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간편식(HMR) 시장과 함께 급성장하고 있다. 또한 케어푸드는 세대 구성원이 감소하면서 증가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일본 개호식품 시장규모는 2019년 기준 545억 7천만 엔 규모로 추정된 바 있다. 이는 이미 1990년대에 본격적으로 형성된 시장으로, 30년간 신규 제품 및 신규 제조사가 나오고 있다.

병원 및 고령자시설의 의료관계자(영양사, 의사)가 사용하는 제품, 병원이나 고령자시설의 조리현장(조리사, 급식회사)에서 사용하는 제품, 가정에서 일반 소비자(고령자 및 가족)가 사용하는 제품 등 제품마다 사용방법 및 유통 채널이 다양화되어 있다.

현재 50개사 이상의 제조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Kewpie 및 마루하니치로 등의 대형 식품제조사, Nutri 및 Foodcare 등의 헬스케어 식품 제조사, 요시노야(野家) 및 와타미 등의 외식 서비스, EN오쓰카제약 및 Kissei제약공업 등의 의약품 제조사, 네슬레일본 및 애보트재팬 등의 외국계 제조사 등이 있다.

이처럼 푸드테크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성장함으로써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부분적으로는 활성화되는 단계까지 와있다. 그렇기에 푸드테크는 새로운 마케팅전략의 소재로서 현대의 흐름에 부합하여 그에 시장 상황 시장 상황 따른 수익창출을 기대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식품ㆍ외식산업과 ICT기술의 융복합체인, 푸드테크(Food Tech) 사업화 동향과 기술개발 전략] 보고서 상세보기

시장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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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분야 중 하나는 ‘줄기세포’입니다. 줄기세포가 치료법이 없는 희귀·유전 질환이나 기본 치료법의 한계로 수요가 높은 퇴행성·난치성 질환에 대한 치료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생명공학연구센터가 발행한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줄기세포 시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줄기세포(Stem Cell)란?

줄기세포란, 조직분화 과정에서 볼 수 있는 ‘미분화 세포’로서 인체를 구성하는 다양한 조직으로 분화 가능한 세포를 말합니다. 줄기세포는 분화능력(Differentiation), 자가복제능력(Self-renewal), 호밍효과(Homing effect) 등의 고유한 특성을 지니는데요.

분화 가능성을 기준으로 210여개 모든 인체세포로 분화 가능한 ‘만능성 줄기세포’와 3~5개 특정 세포로만 분화 가능한 ‘다능성 줄기세포’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또한, 줄기세포를 분리하는 세포원 및 생성 방식에 따라 ‘중간엽 줄기세포(Mesenchymal Stem Cells, MSCs)’, ‘배아줄기세포(Embryonic stem cell, ESC), ‘유도만능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ells, iPSC)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글로벌 줄기세포 시장 현황

전체 시장 현황

2019년 기준 137억 8,000만 달러(약 15조 3,605억 원) 규모였던 글로벌 줄기세포 시장은 연평균 10.2%의 고성장을 하고 시장 상황 있는데요. 앞으로도 탯줄유래 줄기세포 인식 증가,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한 R&D 이니셔티브 증가, 줄기세포 연구관련 임상시험 승인 증가, 재생의료 관련 치료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오는 2025년에는 239억 5,000만 달러(약 27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지역별 시장 현황

지역별로는 북아메리카 지역이 104억 달러(약 11조 6,000억 원,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특히, 그 중에서도 미국의 줄기세포 시장이 2019년 기준 47억 달러(약 5조 2,390억 원)로 북미 시장의 8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줄기세포 시장은 2024년까지 연평균 10%의 성장률을 보이며 81억 달러(약 9조 290억 원)까지 성장이 예상되는데요. 현재 만성질환 및 희귀질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한 R&D 지출 확대와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줄기세포 관련 비임상 및 임상시험이 진행 중(639건, 2020.6월 기준)으로 줄기세포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경우, 독일의 줄기세포 시장이 2019년 기준 8억 달러(약 8,917억 원)로 유럽에서 가장 큰 비중(23%)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은 프랑스(21%), 영국(18%) 순입니다. 독일의 경우 독일 내 신경성 치매 유병률이 높아지면서 2050년 까지 전체 인구의 3.4%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법 연구개발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GSCN(German Stem Cell Network)를 기반으로 한 줄기세포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과학, 교육, 정치 인터페이스를 형성하는 등 줄기세포 시장 성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연평균 10.9%의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일본의 줄기세포 시장이 2019년 기준 8억 달러(약 9,000억 원)로 아태지역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은 중국과 우리나라 순입니다. 일본은 정부 및 민간에서 모두 지원이 활발한 가운데 재생의학 분야에서 큰 잠재력을 가진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활용 연구에 높은 관심을 보여 향후에도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국가줄기세포재생센터(줄기세포 등록부, 줄기세포은행) 구축 등의 정부 지원과 함께 비교적 많은 기업과 연구소가 설립되어 연구개발과 임상시험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포 유래별 시장 현황

세포 유래별 줄기세포 시장은 중간엽줄기세포가 6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배아줄기세포(16%), 전분화능줄기세포(11%) 순으로 시장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조혈모세포의 분리와 생산에 사용되어 온 중간엽줄기세포는 치과, 의학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연구되어 왔는데요. 현재 이 분야에서 60여개의 기업이 활동하는 등 2024년까지 155억 달러(약 17조 2,856억 원) 규모로 높은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반면, 배아줄기세포의 경우 다양한 퇴행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이식 치료용 조직을 무한정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장기간 배양에 걸친 유전적 변이 축적 등이 문제점으로 존재합니다. 전분화능 줄기세포 역시 유도만능줄기세포의 경우 낮은 효율성, 종양유전성 등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 존재하지만, 최근 유전자발현 조절인자를 활용하여 공정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질병군별 시장 현황

질병군별 줄기세포 시장은 정형외과 분야가 3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부상 및 상처(31%), 종양 분야(8%) 순으로 시장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형외과 분야에서는 줄기세포 치료제가 주로 퇴행성 골관절염 치료에 쓰이고 있으며, 안전한 시술, 빠른 치료, 합병증 위험 감소, 비침습적 치료방법 등으로 인해 높은 수요를 보이며 시장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상 및 상처 치료 분야 역시 자가 재생과 분화라는 특성으로 상처치료에 유망한 치료제로 발전 중으로 노령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향후 이 분야의 수요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밖에 종양 분야는 줄기세포 이식을 통한 백혈병, 림프종 등 다양한 암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새로운 치료법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장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글로벌 줄기세포 시장 전망

글로벌 줄기세포 시장은 R&D 지원 및 임상시험 승인 확대와 재생의료에 대한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시장 성장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탯줄 유래 줄기세포(umbilical stem cell)에 대한 인식 증가를 성장 촉진 요인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데요. 현재 각종 질병 및 질환의 치료를 위한 조혈모세포의 비침습적이고 효과적인 대체원으로서 탯줄 줄기세포에 대한 인식이 증가 추세로, 이에 제대혈 저장을 위한 줄기세포 은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미국에는 현재 200개 이상의 관련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최근에는 코로나19 치료제로서 효능 평가를 위한 임상 시험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개발 및 임상시험 승인이 확대되는 추세인데요. 호주는 지난 2019년 난치병 치료제 개발을 위하여 9년 동안 1억 5천만 달러(약 1,672억 원)를 줄기세포 연구에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같은 해 미국 캘리포니아의 줄기세포 연구, 치료 및 이니셔티브 2020 역시 55억 달러(약 6조 1,341억 원)의 정부 자금 지원을 발표했는데요. 현재 전세계 줄기세포 시장 상황 연구는 약 6,000건으로 이 중 임상 3상 이상은 200건에 달하는 상황입니다.

마지막으로 재생 의료에 대한 수요 증가를 꼽을 수 있겠는데요. 조직공학 및 소재 과학 등 재생의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치료법 개발 및 상용화를 시장 상황 위한 연구개발 협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치료의 성공률과 상업적 및 규제적 요인이 시장 성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는 반대로 엄격한 규제와 윤리적 문제, 고가의 치료비 이슈 등이 시장 성장의 저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역시 존재하는데요. 지금까지 인간 복제, 유전자 조작, 종양 생성 가능성 등 윤리적 문제가 제기된 바 있으며 특히, 인간 배아 줄기세포 연구는 인간 배아 파괴로 인한 이슈가 제기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줄기세포 활용의 관점에 따라 종교적, 사회적 논의가 이어지고 있죠.

한편, 이러한 시장 상황에 맞춰 줄기세포 시장의 혁신 기업들은 인수합병 및 파트너쉽의 체결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특히 신흥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중인데요. 특히, 줄기세포 치료에 많은 기업들이 R&D에 투자를 증가시키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재생의학 분야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대웅제약 역시 차세대 줄기세포 플랫폼인 ‘DW-MSC’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대웅제약을 포함한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줄기세포 치료제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하여 K-제약바이오의 위상을 높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OLED 인기는 계속”… 올 유럽 TV시장 점유율 절반 넘긴다

세계 최대 TV 시장인 유럽에서 올해 처음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판매 점유율이 50%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수가 사라진 뒤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며 소비 침체 우려가 커졌지만 경기 영향을 덜 받는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지속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6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유럽에서 프리미엄 TV(1500달러 이상 제품) 시장의 OLED TV 판매 점유율은 55.6%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OLED TV 점유율은 2019년 32.1%, 2020년 42.3%, 2021년 47.7% 등 매년 증가해왔다. 올해부터는 처음으로 LCD 점유율을 뛰어넘고, 내년에는 66.8%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은 세계에서 TV가 가장 많이 팔리는 지역이다. 지난해 글로벌 TV 판매량 2억1350만 대 가운데 23%가 유럽, 22%가 북미에서 판매됐다.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기준 유럽의 OLED TV 판매 비중은 LG전자가 65.8%로 가장 높았고 소니(17%), 필립스(11%) 등이 뒤를 이었다.

유럽 시장의 OLED TV 판매 확대에 힘입어 글로벌 프리미엄 TV시장 기준으로 OLED TV 점유율도 올해 44%로 전년(37.4%) 대비 6.6%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추세는 LG디스플레이에도 ‘청신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LG디스플레이는 전 세계 TV용 OLED 패널의 90%가량을 공급한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소비 감소 우려 등에도 불구하고 OLED TV 점유율은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구매력을 갖춘 소비자들의 씀씀이는 여전히 견고할 것이란 분석 때문이다. 특히 유럽 소비자들은 상대적으로 프리미엄 제품 선호도가 높다. 지난해 전 세계 OLED TV의 44%인 약 290만 대는 유럽에서 판매됐다. 올해는 전년 대비 17%포인트 늘어나 약 340만 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측된다.

올해 11월 카타르 월드컵이 예정된 만큼 축구 열기가 높은 유럽의 TV 판매는 더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재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전통적으로 TV 수요가 높은 국가들이 모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상황이다. 더불어 아마존의 프라임데이와 블랙프라이데이 등을 앞두고 올해 상반기(1∼6월) TV 판매가 부진했던 유통업체와 제조사들이 수익성이 높은 OLED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줄었지만, 삼성전자 시장 점유율 1위 여전

세계적인 경제 상황 악화로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감소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18일(현지 시간)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가 발표한 잠정 집계치에 따르면 삼성은 전년 동기보다 3%포인트 오른 2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출하량 1위를 지켰다. 삼성은 지난 1분기에도 점유율 24%로 1위에 올랐다.

미국의 애플은 지난해보다 3%포인트 오른 17%를 기록해 2위를 유지했다. 이어 중국의 샤오미(14%), 오포(10%) 그리고 비보(9%)가 그 뒤를 이었다. 이들 업체는 지난해 동기보다 점유율이 1~3%포인트 하락했다.

확대보기

▲ 2020년 1분기부터 올해 2분기 기준 삼성, 애플, 샤오미, 오포, 비보의 주요 업체의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변동 추이. 카날리스 제공

카날리스는 경제 상황이 악화하고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으로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삼성은 보급형인 중저가형 갤럭시A 시리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애플도 우려했던 것과 달리 아이폰13 시리즈 수요가 점유율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토비 주 카날리스 소속 애널리스트는 “부품 공급과 비용 압박이 완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물류와 생산 분야에 선적 지연 등의 우려가 남아 있다”며 “지난해 수요가 억눌렸던 것과 다르게 올해 소비자들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에 기업들의 지속적인 재고 및 공급 상태 모니터링이 필수”라고 말했다.

세계 주요국 콘텐츠 시장 규모 및 전망(미국/중국/일본)

미국의 마블코믹스, 출처 : google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 콘텐츠 시장은 2019년 기준 8,739억 7,7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6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방송과 광고, 지식정보가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성장률 면에서는 주요 헐리우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신작 개봉에 영향을 받은 애니메이션, 아동・청소년 독자의 증가로 수혜를 받은 만화 부문이 두드러졌습니다.

그러나 2020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향유 경향이 크고 전체 경제 시장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분야인 출판, 음악, 영화, 광고 등의 성장률이 크게 저하될 것으로 예상되어 전반적으로는 큰 하락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 게임과 지식정보 등 일부 온라인 언택트(Untact) 환경에서 중요도가 높은 분야는 이를 계기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코로나19 관련 백신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초래된 비대면 환경에서 OTT 서비스에 대한 수요와 소비가 늘어나면서 전통적 TV 시장의 감소세를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는 등 언택트 환경에 맞는 디지털 중심의 새로운 콘텐츠 소비 문화가 정착됨에 따라 2021년에는 음악과 영화, 방송, 지식정보 등의 상승에 힘입어 다시 예년과 같은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2024년까지 미국의 콘텐츠 시장 규모는 연 평균 2.35%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9,814억 4,900만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에 예측되었던 연 평균 3.67%에 달하는 성장 예측보다는 낮아진 것입니다.

미국 콘텐츠 시장 규모 및 전망(2015~2024년),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2020), 해외콘텐츠 시장 분석

*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 중복 시장을 제외한 시장 규모임.
- 출판의 신문/잡지 광고, 음악의 디지털 스트리밍 광고, 게임의 비디오 게임/e스포츠 스트리밍 광고, 영화의 극장 광고, 방송의 TV/라
디오/팟캐스트 광고, 지식정보의 디렉토리 광고는 광고 시장에 포함.
- 만화, 지식정보의 전문서적/산업 잡지는 출판 시장에 포함.
- 애니메이션은 영화 시장에 포함.

시장 상황 중국 김용 소설의 의천도룡기 2019년, 출처 : google

중국 콘텐츠 시장 규모는 2019년 기준 3,507억 7,6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5.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중국 콘텐츠 시장은 2019년에도 모든 분야에서 성장세를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지식정보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광고와 방송, 그리고 출판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중국은 성장 일로를 걷고 있는 콘텐츠 시장으로 모든 분야에서 전년 대비 성장했으며 특히 광고, 음악, 게임, 지식정보 분야에서의 성장세가 높았습니다. 이처럼 승승장구하던 중국 콘텐츠 시장 또한 2020년 코로나19 피해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며, 중국 문화산업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인력 집약적 산업 특성을 지니고 있는 중국 문화산업은 리스크 제어 능력이 약한 중소 규모 기업의 비중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중국 내 전문가 중에는 이런 중소기업들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콘텐츠 기업의 조세 부담을 줄여주고 콘텐츠 시장 진입에 대한 규제와 콘텐츠 내용 등 제작 관련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콘텐츠 시장의 특성상 시간성이 강하고, 업그레이드가 빠르며 라이프 사이클이 짧고, 제작의 리스크가 큰 것을 감안하여 정부가 나서서 이런 문제점을 해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국 콘텐츠 시장은 정부와 업계의 노력을 통해 코로나19의 악영향에서 벗어나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 평균 3.56%의 성장률을 보이며 4,177억 3,000만 달러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에 예측되었던 연평균 5.65%에 달하는 성장 예측보다 낮아진 것입니다.

중국 콘텐츠 시장 규모 및 전망(2015~2024),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2020), 해외콘텐츠 시장 분석

*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 중복 시장을 제외한 시장 규모임.
- 출판의 신문/잡지 광고, 음악의 디지털 스트리밍 광고, 게임의 비디오 게임/e스포츠 스트리밍 광고, 영화의 극장 광고, 방송의 TV/라
디오/팟캐스트 광고, 지식정보의 디렉토리 광고는 광고 시장에 포함.
- 만화, 지식정보의 전문서적/산업 잡지는 출판 시장에 포함.
- 애니메이션은 영화 시장에 포함.

일본 만화 드래곤볼, 출처 : google

일본 콘텐츠 시장은 2019년 기준 1,936억 9,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미국과 중국에 이어 3위의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지식정보와 광고, 출판이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성장률 면에서는 출판과 방송 시장이 다소 감소하였으나 만화,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른 대부분의 분야에서는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일본은 한국 콘텐츠의 주요 수출국 중 하나로, 최근에도 음악과 게임, 만화를 중심으로 한국 콘텐츠들의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20년 일본 콘텐츠 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게임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데, 특히 영화와 음악은 큰 타격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오프라인 대면 환경이 중심인 출판 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지역의 소규모 라이브 클럽을 통해 다양성을 확보해 온 일본 음악 업계는 코로나19가 장기적인 차원에서 산업 전반에 큰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반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거나 비대면 환경에 적합한 게임, 만화, 방송, 지식정보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에도 2024년까지 플러스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본 콘텐츠 시장 규모 및 전망(2015~2024년),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2020), 해외콘텐츠 시장 분석

*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 중복 시장을 제외한 시장 규모임.
- 출판의 신문/잡지 광고, 음악의 디지털 스트리밍 광고, 게임의 비디오 게임/e스포츠 스트리밍 광고, 영화의 극장 광고, 방송의 TV/라
디오/팟캐스트 광고, 지식정보의 디렉토리 광고는 광고 시장에 포함.
- 만화, 지식정보의 전문서적/산업 잡지는 출판 시장에 포함.
- 애니메이션은 영화 시장에 포함.

향후 5년간 일본 콘텐츠 시장은 지식정보, 방송, 게임의 성장에 힘입어 연평균 1.09% 성장해 약 2,044억 5,900만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에 예측되었던 연평균 2.38%의 성장 예측보다는 낮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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