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7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에릭 애덤스(Eric Adams) 미국 뉴욕시장 당선인

The BTCC Blog

암호화폐 업계를 선도하는 전문가들이 귀하의 암호화폐 선물 거래 기술을 향상에 도움을 드리기 위하여 조언, 연구, 방법을 제공합니다.

미국 뉴욕시장 “암호화폐 친화적인 도시로 만들고 싶다”, 마이애미 시장과 우호적경쟁

미국의 새로운 뉴욕시장 에릭 아담스(Eric Adams)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 뉴욕을 뉴욕 시장 비트코인의 중심지로, 암호화폐 친화적인 도시로 만들고 싶다. 뉴욕에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의 성장을 가로막는 것이 무엇인지 조사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암호화폐 부문에서 마이애미와 우호적인 경쟁을 펼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에릭 아담스(Eric Adams) 뉴욕 시장 당선자는 지난 6월에 빅 애플을 “비트코인의 중심”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한 아담스는 블룸버그 라디오에 자신이 이른바 시티코인(CityCoin)을 최초로 설립한 마이애미 시장과 “친선 경쟁”에 내기를 걸었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시의 두 번째 흑인 시장인 Adams는 “특정 그룹과 지역이 잘하는 일방적인 도시를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뉴욕은 암호화 관련 직업을 위한 인재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이애미의 시티코인(CityCoins) 프로토콜도 언급하며 “그것을 실행하기 위한 방향을 살펴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애덤스는 “우리는 너무 관료적인 데다 사업을 하기에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어렵다”며 비즈니스 친화적인 도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시사하기도 했다. 암호화폐 기업이 뉴욕에서 사업을 하려면 발급 받기 매우 어려운 비트라이선스를 확보해야 합니다.

지난 2일 재선에 성공한 프랜시스 수아레스( Suarez) 마이애미 시장은 비트코인으로 다음 급여를 받을 것이며 BTC와 ETH를 모두 소유하고 있다고 말한 Suarez는 마이애미를 암호화폐 허브로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뉴욕 시장 에릭 애덤스(Eric Adams), 3개월 급여 비트코인으로 받을 예정

안토니 폼필리아노 모건 크릭 창업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뉴욕 시장이 첫 3개월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받을 예정”이라며 “이는 프란시스 수아레즈 (Suarez) 마이애미 시장에 대한 답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수아레즈 시장은 다음달 월급을 100% 비트코인으로 받겠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안토니 폼필리아노는 “더 빠른 비트코인 채택을 위해 정치인들이 서로 경쟁하고 있다”고평가 했습니다. 최근 뉴욕 시장에 당선된 에릭 애덤스(Eric Adams) 뉴욕 시장은 뉴욕시를 비트코인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히는 등 친 암호화폐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웹3 투자 담당 크리스 딕슨(Chris Dixon), “뉴욕, 이미 웹3 도시”

실리콘밸리 유명 VC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웹3 투자 담당 크리스 딕슨(Chris Dixon)이 새로운 뉴욕시장 에릭 애덤스가 첫 3개월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받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현명하다. 뉴욕은 이미 톱 웹3 도시일 것”이라고 말했다. 웹3는 모든 정보가 탈중앙화된 네트워크 구조를 의미합니다.

미국 유명 팟캐스트 진행자 조 로건(Joe Rogan), 페이를 비트코인으로 10만달러 받기로

미국 유명 팟캐스트 진행자 조 로건(Joe Rogan)이 비트코인으로 10만달러를 받기로 합의했다고 야후파이낸스가 보도했습니다. 로건은 앞서 스포티파이(Spotify)와 뉴욕 시장 자신의 팟캐스트에 대한 독점권 관련 1억달러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제 암호화폐로 부분 지불을 받기로 했다고합니다. 로건은 앞서 자신의 2억명 청중에게 비트코인을 구매하라고 촉구한 크립토 친화적 인물입니다다. 하지만 NFT에 대해선 “속임수(cryptocurrency hustle)”라며 관심 없다고 밝혔었습니다.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 피터 쉬프(Peter Schiff)는 “정치인과 암호화폐 고래들이 암호화폐를 빨아들이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한국도 미국과 같이 암호화폐 친화 나라가 되길 바래봅니다.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BTCC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할 수 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BTCC는 2011년 라이트코인을 개발한 찰리리의 친 형이자 현 비트코인재단의 이사인 바비 리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10년 이상의 운영을 하며 쌓은 노하우와 단 한차례의 보안 사고도 허용하지 않으면서 투자자가 가장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로 성장했습니다.

비트코인 선물 거래는 현물 비트코인을 구매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비트코인 가격의 움직임을 예측해 이익을 낼 수 있는 거래 방법으로, 공매수/공매도 양방향 거래가 가능해 상승장 및 하락장 모두에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또한 비트코인 선물 거래는 최대 150배 레버리지를 이용해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BTCC에서 비트코인 선물 거래 하는법

1 – 앱 다운로드 및 회원가입

BTCC 홈 상단: BTCC 이벤트 및 모의투자/도움센터/미션센터/리워드 센터

BTCC 홈 중앙: 비트코인 시세 및 차트, FAQ

BTCC 홈 하단: 홈/마켓/계약/나 메뉴

앱 실행 후, 회원가입을 진행하기 위해서 ‘나’ 메뉴로 이동해 ‘회원가입’ 버튼을 누릅니다.

휴대폰 번호 또는 이메일 인증으로 회원가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2 – 자산 입금

자산입금은 비자/마스터카드로 간편하게 구매하는 방법과 USDT/BTC/ETH/XRP 코인을 전송하는 방법, 그리고 원화 입금 방법이 있습니다.

코인 전송 방법 및 원화입금 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3 – 비트코인 선물 거래 시작하기

비트코인 거래를 시작하기 위해 BTCC 앱 하단에 위치한 ‘마켓’ 메뉴로 이동합니다.

마켓 메뉴로 이동하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다양한 암호화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계약 유형은 총 세가지가 있습니다.

여기서 위클리계약과 데일리계약은 각각 하루, 1주일 기한이 정해져 있는 선물 계약이고, 무기한계약은 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은 선물 계약입니다.

BTC 위클리 계약과 무기한 계약은 최대 100배 레버리지, BTC 데일리 계약은 최대 150배 레버리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BTC 위클리를 기준으로 비트코인 선물 거래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BTCC의 위클리 계약 거래는 세계 최저 수수료로 거래를 할 수 있으며, 펀딩비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 매주 일요일 아침 6시에 손익정산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시간에는 거래가 불가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선물 거래소의 무기한 계약은 8시간마다 펀딩비가 발생하지만, BTCC는 세계 최저 수수료와 펀딩비(데일리/위클리 계약)가 없어 타거래소와 비교해 굉장히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BTC 위클리를 선택하면 위 그림처럼 차트, 호가, 체결, 계약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트 및 정보 확인 후 매수/롱오픈 또는 매도/숏오픈 중 원하는 포지션을 선택합니다.

포지션 오픈을 하기 전, 주문 유형과 레버리지, 뉴욕 시장 그리고 주문 수량을 입력합니다.

주문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시장가: 신속한 거래, 가격을 지정할 필요 없이 최적의 가격으로 빠르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2) 지정가(리밋): 전략 거래, 시장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수하거나, 시장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매도하도록 지정할 경우 이용합니다.

(3) 스탑리밋가격: 고급 전략 거래, 시장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매수하거나, 시장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도하도록 지정할 경우 이용합니다.

주문 유형, 레버리지, 주문 수량을 입력해 매수/롱오픈 버튼을 눌러 포지션을 오픈하면 다음과 같이 주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지션 확인을 누르면 현재 오픈한 포지션을 확인할 수 있으며, 스탑리밋 및 포지션 청산을 할 수 있습니다.

스탑리밋은 가격이 급변하거나 얘기치 못한 상황에 포지션 정리를 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미리 손절가와 익절가를 지정해 안전하게 포지션을 운영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올해는 11월 뉴욕 시장 2일이 첫번째 화요일로 버지니아와 뉴저지의 주지사 선거, 뉴욕, 애틀랜타, 보스턴 등의 시장 선거가 이날 열렸다. 내년인 2022년의 11월 첫번째 화요일은 8일로 뉴욕주의 주지사 선거가 열릴 예정이다.

왜 매년 11월의 첫번째 화요일이 선거일이 되었을까? 초기에는 각 지방정부에서 개별적으로 선거일을 지정해서 실시했으나 1845년 미국 전체적으로 선거일을 통일하는 법령이 통과되면서 뉴욕 시장 11월 첫째 화요일이 선거일이 됐다. 그렇다면 왜 날씨가 좋은 봄이나 여름이 아니고 굳이 11월이고 월요일도 아니고 주말도 아닌 화요일일까?

당시만해도 미국의 주요 산업은 농업이었고 뉴욕 시장 뉴욕 시장 농부들은 작물을 심고 기르고 추수하느라 1년 내내 바빴는데 11월초는 추수는 끝났고 아직 겨울이 완연하지는 않아서 활동하기 좋은 시기라서 선택됐다. 당시 미국인들의 대부분은 기독교인이라서 교회를 가기 때문에 일요일은 제외됐고 수요일은 많은 농부들이 작물을 내다파는 마켓데이라서 제외됐다. 또 시골에 사는 농부들은 마차등을 타고 선거장소까지 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하루정도 여유를 두는게 필요해서 화요일이 최종 선거일로 낙점됐다.

올해 주지사 선거를 실시한 버지니아주와 뉴저지주는 미국 인구 수로 11위와 12위로 미국내 전체 인구의 5%에 불과한 수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두 지역의 선거는 미국 전체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는 지난해 대통령 선거 이후 1년만에 치뤄지는 주지사 선거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초반 평가의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또 이들 주는 대통령 선거와 반대되는 당 소속의 주지사가 승리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올해 선거에 관심이 모여졌다.

지난 2016년 공화당 소속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 실시된 2017년 주지사 선거에서 버지니아와 뉴저지는 모두 민주당 소속 후보가 선거에서 승리했으며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 정책을 강력하게 비평하거나 반대하는 정책을 실시했다.

이보다 앞선 2008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시에는 버지니아와 뉴저지 모두 오바마 대통령이 승리했지만 1년후 실시된 주지사 선거에서는 두 지역 모두 공화당 소속의 주지사가 당선됐다.

공화당의 조지 부시 대통령이 당선된 후인 2000년 주지사 선거에서는 버지니아가 민주당 소속의 주지사를 뽑는 등 두 지역의 표심은 예측하기 어렵도록 흔들려왔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까지 나서서 버지니아와 뉴저지의 민주당 후보 지원사격에 나선 것은 이번 선거가 향후 민심을 엿볼수 있는 풍향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대대적인 지원에도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는 공화당의 글렌 영킨 후보가 당선됐다. 공화당 후보가 버지니아 주지사에 당선된 것은 2009년 이후 12년 만인데다 지난 30년간 버지니아 주지사 10명 중 7명이 민주당 소속일만큼 민주당 텃밭으로 불리는 곳이어서 이번 패배가 뼈아플 수밖에 없다.

뉴저지주의 경우도 현재 주지사인 민주당 소속의 필 머피 주지사가 연임을 노리고 있고 상대 후보로는 공화당 소속의 잭 치아타렐리 후보가 경쟁했는데 당초 머피 주지사가 여유롭게 이길 것으로 예측돼 왔다. 하지만 치아타렐리 후보가 뉴저지의 미국내 최고 수준의 재산세율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지지율 격차를 줄여 머피 주지사가 박빙 끝에 지켜냈다.

이번 뉴저지주 선거도 44년 만에 연임에 성공했지만 민주당에게는 굴욕적인 승리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뉴저지 역시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치아타렐리 후보는 공화당의 보수적인 이미지와 달리 임신 초기 낙태 허용과 총기소지반대의 입장을 나타내면서 중도성향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민주당이 강세인 뉴욕시의 경우 민주당의 에릭 아담스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보스턴시의 경우에도 민주당의 미셸 우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하버드 법대 재학시절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의 제자이자 열렬한 지지자로도 알려진 미셸 우 후보는 이번 보스턴 시장 선거 승리로 미국내 첫 아시안계 여성 시장이 되는 기록도 세웠다.

뉴욕 시장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1.11.05 13:32
    뉴욕 시장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글씨키우기
  • 글씨줄이기 -->

에릭 애덤스(Eric Adams) 미국 뉴욕시장 당선인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뉴욕시장이 월급을 100% 비트코인으로 수령하겠다며 암호화폐 산업 지원 의지를 시사했다.

4일(현지 시각) 에릭 애덤스(Eric Adams) 미국 뉴욕시장 당선인은 트위터를 통해 "첫 3개월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받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뉴욕은 가상화폐 산업과 그밖에 고속 성장하는 혁신 산업들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덤스 당선인 트윗에 앞서 최근 프랜시스 수아레스(Francis Suarez) 마이애미 시장 또한 "첫 월급을 100% 비트코인으로 받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프랜시스 수아레스 시장은 최근 재선에 성공했으며 비트코인 지지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애덤스 시장의 이번 발표는 수아레스 시장의 암호화폐 지지 입장에 대응해 '암호화폐 수도' 자리를 놓고 마이애미와 경쟁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CNBC 방송은 평가했다. 실제로 애덤스 시장은 전날에도 블룸버그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수아레스 시장과 "선의의 경쟁을 하겠다"며 마이애미시의 '마이애미코인'와 같은 프로젝트 추진을 언급하기도 했다.

애덤스 당선인은 시장 취임 후 "뉴욕의 가상화폐 발전을 저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마이애미시는 수아레스 시장이 비트코인으로 월급을 수령하기로한 것뿐만 아니라 공무원 급여 또한 비트코인으로 지급하고 있는 도시이다.

지난 2월 수아레스 시장은 트윗을 통해 공무원 급여를 현금이 아닌 비트코인으로 지급하는 안에 대해 "시의회가 결의안을 지지했다"며 "내 결정을 지지해 준 시의회 의원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현재 마이애미 시는 공무원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지급하는 것을 넘어, 비트코인을 통한 세금 징수도 조사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에릭 아담스, 흑인으로는 두 번째 뉴욕 시장에 당선

에릭 아담스, 민주당의 뉴욕 시장 예비경선 승리

민주당 소속의 에릭 아담스(Eric Adams)가 공화당 소속의 커티스 슬리와(Curtis Sliwa) 후보를 꺾고 110대 뉴욕 시장 뉴욕 시장으로 당선됐다고 뉴욕타임스와 NPR등이 보도했다. 뉴욕 경찰서장 출신인 아담스는 지금은 고인이 된 데이비드 딘킨스(David Dinkins)에 이어 뉴욕시 역사상 두 번째 흑인 시장으로 당선되었다.

아담스는 뉴욕 브루클린 출신으로 현재 이 지역 자치구 회장을 맡고 있으며, 뉴욕시의 범죄가 증가함에 따른 우려 속에서 뉴욕경찰(NYPD)을 더욱 강화하고 개혁하겠다는 공약으로 이번 여름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했다.

이전에 뉴욕 주 의원으로도 일해본 적이 있는 아담스는 뉴욕시의 폭력범죄 증가 및 뉴욕 시 경찰의 공권력 뉴욕 시장 남용 이 두 가지 우려 모두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라고 주장하면서 뉴욕 시장을 위한 민주당 경선에서 독보적인 후보로 두곽을 나타냈었다.

그는 또한 치안 유지에 대한 진보진영과 보수진영간의 잘못된 선택을 지적하면서, 우파 진영에서 주장하고 있는 법과 질서의 뻔한 수사학을 모두 거부하면서도, 경찰예산 삭감을 포함하여 그 예산을 다른 곳으로 돌려야 한다는 진보측 주장과 아무 대책도 없이 더 근본적인 경찰개혁이 필요하다는 진보 활동가들의 맹목적인 요구를 비난해 오고 있었다.

뉴욕 시장

한국 확진자 21,296

한국 퇴원자 16,297

전세계 확진자 27,293,240

전세계 사망자 893,185

  • 김덕권
  • 승인 2020.07.09 05:55
  • 댓글 0

뉴욕에 가면 우리나라 김포공항이 있듯이 ‘라과디아(Laguardia) 공항’이 있습니다. 저의 큰딸애가 허드슨 강변의 트럼프아파트에 살고 있어 뉴욕에 갈 때마다 라과디아 공항을 이용해 시카고 덴버 등 미국국내 여행을 즐겼지요.

아름다운 허드슨 강을 끼고 앉은 뉴욕의 ‘라과디아 공항’의 그곳 주차장에는 주차하기에 가장 좋은 위치에 법관만의 주차장이 따로 있습니다. 아무리 법관이 존경받는다는 사법국가 미국이라지만, 어째서 장애인이나 상원의원보다 법관의 주차위치가 더 좋은 곳으로 지정되었을까요?

대공황(大恐慌)으로 미국인들이 춥고 어두운 나날을 보내던 1930년대의 어느 겨울이었습니다. 뉴욕의 한 빈민가에 뉴욕 시장 위치한 즉결법정에서 야간재판이 열리고 있었지요. 재판순서에 따라 남루한 옷차림을 한 할머니 한 분이 법대(法臺) 앞으로 불려 나왔습니다.

할머니는 실직한 사위가 가출해 버린 뒤 병들어 누운 딸을 대신해서 어린 손녀들을 홀로 키워오다가, 어느 날 마침내 음식과 돈이 모두 떨어져 손녀들에게 아무 것도 먹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종일을 뉴욕 시장 굶은 채 무작정 길을 걷던 할머니는 제과점 간판이 눈에 띄자 마치 자석에 끌리듯 안으로 들어가 빵 한 덩어리를 몰래 가지고 나오다가 가게 주인에게 들켰습니다.

경찰에 넘겨진 할머니는 절도죄의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즉결재판에 회부되었던 것이지요. 할머니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담당판사는 피해자인 빵가게 주인에게 할머니를 용서해줄 의향이 없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뉴욕 시장<뉴욕 시장 /i> 빵가게 주인은 할머니가 불쌍하기는 하지만 자기 제과점에서 하루도 빵을 도둑맞지 않는 날이 없다면서 절도범을 엄벌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방청하던 사람들은 냉정하기 짝이 없는 빵가게 주인을 마음속으로 비난하면서 그래도 판사는 불쌍한 할머니에게 관용을 베풀어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판사는 할머니에게 1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하는 것이었습니다. 손녀들에게 먹일 빵 한 조각조차 마련할 돈이 없는 할머니에게 벌금 10달러가 있을 턱이 없었습니다.

실망한 방청인들이 못마땅한 표정으로 판사를 흘기듯 쳐다보고 있을 때, 판사의 입에서 믿기 어려운 말이 튀어나왔습니다. “법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아무리 사정이 딱해도 죄를 지었으면 벌금을 내야 합니다. 그렇지만 가난한 할머니가 굶주리는 손녀들을 먹이기 위해 빵을 훔쳐야 하는 이 비정(非情)한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지 않은 죄’가 있습니다.

그동안 좋은 음식을 많이 먹어온 저 자신에게 벌금 10달러를 선고합니다. 저의 벌금으로 할머니의 벌금을 대신 내겠습니다. 그리고 이 법정에 있는 뉴욕시민 여러분에게도 각기 50센트씩의 벌금형을 선고합니다.” 그리고는 자기 지갑에서 10달러를 꺼내 모자에 넣은 다음, 그 모자를 방청석으로 돌렸습니다. 법정에 앉았다가 난데없이 억울한(?) 50센트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방청인들은 항의는커녕 웃음 가득한 얼굴로 ‘죄 없이 받은 처벌’을 기꺼이 받아들였습니다.

말이 벌금이지 사실은 할머니를 위해 따뜻한 기부금을 내달라는 말이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방청인들이 다투듯 돈을 꺼내 모자에 넣었고, 얼마인지는 모르나 아마 빵가게 주인도 돈을 넣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모인 돈이 자그마치 57달러 50센트였습니다. 대공황의 불황 속에서는 결코 작은 돈이 아니었습니다.

판사는 그중에서 벌금 10달러를 뺀 47달러 50센트를 할머니의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감격에 북받친 할머니는 판사와 방청인들을 향해 연신 고맙다고 머리를 조아리면서 눈물 글썽해진 얼굴로, 그러나 환한 표정으로 법정을 나섰습니다. 할머니의 병든 딸과 어린 손녀들은 적어도 몇 주 동안은 굶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이탈리아계 이민의 후손으로 연방하원의원을 거쳐 뉴욕시장을 세 차례나 지낸 ‘라과디아(Fiorello La Guardia)’라는 법조인이 뉴욕시의 임시 치안판사(magistrate)를 맡았던 때의 유명한 일화입니다. 키 155cm의 단구(短軀)인 라과디아는 판사로서도 특이했지만 뉴욕시장을 지낼 때도 예사로운 행정가가 아니었습니다.

대공황시절에 연거푸 세 번 뉴욕시장으로 선출된 그는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뉴욕시민들에게 장밋빛 공약(公約)이나 화려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대신에 ‘인내(Patience)와 불굴(不屈 Fortitude)’이라는 두 가지 덕목을 요구했습니다. 그 라과디아 시장과 함께 뉴욕시민들은 ‘인내와 불굴의 의지’로 대공황의 위기를 극복해냈습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라과디아 시장이 사망한 후 뉴욕시민들은 새로 지은 공항의 이름을 ‘라과디아 공항’이라고 지었습니다. 공항 안에 그의 동상도 세웠지요. 지금 우리나라도 코로나 19로 미증유의 국난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도 ‘인내와 불굴의 의지’로 이 국난을 돌파하면 얼마나 좋을 까요!

단기 4353년, 불기 2564년, 서기 2020년, 원기 105년 7월 9일
덕 산 김 덕 권(길호) 합장

을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은 모든 기자들에게 전달됩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