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드란 무엇인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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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네이버 금융

[주식 금융 필수 용어 01] ELS란? - 처음봐도 이해하기 쉬운 기초부터 설명 : 녹아웃형, 양방향 녹아웃형, 스텝다운형, 불 스프레드형, 디지털형, 리버스 컨버터블형

ELS란 equity+linked+securities의 약자로, '주가'+'연계'+'증권' 즉, 주식이랑 연결되어 있는 증권을 말합니다. 주식과 같은 경우는 A라는 종목을 샀을 때 A종목의 가격이 오르면 그 만큼 돈을 법니다. 하지만 ELS는 수익률이 정해져 있고, 그 수익률 만큼을 지급하는 조건도 정해져 있어서 ELS 계좌에 돈을 넣어두면, 정해진 조건을 만족했을 때 정해진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이러한 ELS는 주식보다는 수익률이 적지만 예금 적금보다는 수익률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주식보다는 적지만 어느 정도 원금손실의 위험부담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ELS는 만기도 있습니다.

2. ELS 수익률 지급 조건

수익률 지급 방법은 '지수형'과 '종목형'으로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1. 지수형: 전체 주가에서 주가가 얼마 이하로 일정 기간동안 떨어지지 않으면 해당한 수익률 만큼 지급하는 종류

2. 종목형: 어떠한 한 종목에 대해서 얼마 이하로 일정 기간동안 떨어지지 않으면 해당한 수익률 만큼 지급하는 종류

이를 통해, 어떤 조건을 만족해야 수익률이 지급되는지 2가지 큰 종류를 알아보았습니다.

이렇게 주가를 평가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세부적으로도 주가를 어느 시점마다 평가하는지, 해당 주가에 몇번 도달해야하는지 등에 따라 ELS 상품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이제부터 세부 종류와 그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 ELS 상품의 종류와 특징

정해진 주가에 한번이라도 도달하면 수익을 지급하는 형식을 말합니다. 즉 '배리어'라는 상한 가격이 존재하여 주가가 만기 전에 배리어를 터치하면, 즉 상한가격에 도달하기만 한다면 수익을 지급하고, ELS 상품이 마무리되는 상품입니다. 이런 상품은 보통 원금을 보장해주며 만기가 짧은 상품입니다.

녹아웃형과 같이 정해진 주가에 한번이라도 도달하면 수익을 지급하는 형식을 말합니다. 그런데 양방향 녹아웃형은 하한 가격도 존재하는 상품입니다. 즉, 상한 가격이나 하한 가격을 터치하면 ELS 상품이 마무리되는 상품입니다. 이 상품도 보통 원금을 보장해주며 만기가 짧은 상품입니다. 그리고 안전성이 큰 만큼 수익률은 적은 편입니다.

3. 스텝다운형 - 대부분의 ELS가 스텝다운형입니다.

스텝다운형 ELS는 정해진 시점마다 주가를 평가하는데, 이 때 정해진 주가에 도달하면 수익을 지급하는 형식입니다. 스텝다운형을 보면 보통 90-90-90-80-70-60(%)로 되어있는데, 이 의미는 6개월마다 주가를 평가한다고 하면, 첫 평가 때 처음 가격에서 90% 도달하지 않았다면, 즉 10%까지 하락하지 않았다면 원금과 약속한 수익을 주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내가 해당 조건을 만족했다면, 다음 평가도 받을지 말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갈수록 조건에 들기 쉬워지니 다음 평가까지 이어가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만약 6번의 평가에서 모두 기준에 들지 못했다면, 주가가 하한 경계를 넘어서 하락한 만큼 원금도 손실을 가지게 됩니다. 만약 주가가 하한경계를 넘어 내려가진 않고, 제시된 기준에 도달하지도 못했다면, 만기일에 일정 수익률이 지급되긴 합니다.

불 스프레드형은 ELS의 만기 때의 주가 상승률에 비례하여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하지만 가입했을 때 최대 상승 한계를 정하게 됩니다. 반대로 주가가 하락하면 손실을 보는데, 이때의 손실도 한계가 있어 안전성을 보장해주는 상품입니다.

디지털형은 자신이 미리 주가 수준을 정한 뒤 그 수준을 초과하면 일정한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리버스 컨버터블형은 처음 만들 때 하락폭을 정해 놓고, 그 하락폭 이하로 주가가 떨어지지 않는다면 수익을 지급하는 형식입니다.

4. 원금 보장형 & 원금 비보장형

원금 보장형은 말 그대로 원금을 보장해주는 상품입니다. 이러한 상품들은 수익률이 낮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원금 비보장형은 원금 보장형의 반대로 원금손실이 생길 수 있는 상품입니다. 이 상품들은 수익률이 비교적 높습니다.

이 두가지 용어는 위의 ELS 종류의 특성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EX) 녹아웃형은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5. ELS에서 사용하는 중요한 개념 - 낙인(knock-in)

투자 기간동안 자신의 기초자산(쉽게말해 자신이 넣어놓은 주가)가 특정 기준점 아래로 내려가면 ELS가 만기가 되어도 제시된 만큼의 수익률을 받지 못하고, 스프레드란 무엇인가? 하락한 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하는 기준선을 의미합니다.

스텝다운 낙인형 상품을 예로 들면, 주가가 낙인 아래로 떨어졌다가 만기 전에 다시 낙인 위로 올라오면 기준 조건에 도달하지 못해도 수익률이 지급되지만 낙인 아래로 떨어진 상태로 만기상태에 도달하면 주가가 하락한 만큼 원금손실이 일어나게 됩니다.

The war on Ukraine rages on and monopolizes trader’s interest

The USD gained somewhat on Friday and during today’s Asian session against its counterparts after a strong US Employment report for February yet according to analysts some of the support may have resulted also from safe haven inflows, given that the war in Ukraine rages on. It should be noted that for February the Non-Farm Payroll’s figure exceeded market’s expectations by rising to an extraordinary 678k, while the unemployment rate dropped t o3.8% and the average earnings growth rate slowed down. Overall the Employment report is strong and provides the Fed with a green light for an intense rate hike path, while market’s attention turns towards the release of the US CPI rates for February on Thursday. It should be noted that US stockmarkets were in the reds while Gold’s price was also on the rise another indication of safe haven flows dominating the markets at the current moment.

On the other hand the war in Ukraine weighs considerably on the common currency as the outlook for the recovery of the area’s economy remains hazy, while the EU will have to face a humanitarian crisis as well. EUR traders are expected to keep a close eye over the interest rate decision of the ECB also on Thursday and the bank is expected to keep a dovish tone given the uncertainty present that could weigh on the EUR further. On the other hand, oil prices jumped higher with WTI prices briefly touching the $125 per barrel during today’s Asian session, as the prospect of a tighter supply tends to lead the commodity’s traders. Please note that the US is considering banning any imports of oil products from Russia which is indicative of the current situation. On the other hand AUD seems to have found considerable support as a number of products it exports have now increased prices.

AUD/USD remains in an upward motion and during today’s Asian session tested the 0.7430 (R1) resistance line. We tend to maintain a bullish outlook for the pair as long as it remains above the upward trendline incepted since the 28 of February. Please note though that the RSI indicator below our 4-hour chart has surpassed the reading of 70 which on the one hand confirms the bull’s dominance, yet on the other hand, may imply that the pair is 스프레드란 무엇인가? overbought and may correct lower. Should the bulls actually continue to dominate the pair’s direction, we may see AUD/USD breaking the 0.7430 (R1) resistance line and aim for the 0.7480 (R2) level. Should the bears take over, we may see the pair breaking the prementioned upward trendline, the 0.7375 (S1) support line and aim for the 0.7315 (S2) support level.

EUR/USD intensified its drop testing the 1.0820 (S2) support line before correcting higher. We tend to maintain a bearish outlook for the pair as long ait remains below the downward trendline guiding it yet please note that the RSI indicator below our 4-hour chart has dropped below the reading of 30 which confirms the bear’s dominance yet may also imply that the pair is oversold and a correction higher is possible. Should the selling interest be maintained we may see the pair breaking the 1.0870 (S1) support line, 1.0820 (S2) level and aim for the 1.0765 (S3 )support hurdle. Should buyers be in charge of the pair’s direction we may see it breaking the 1.0935 (R1) resistance line and aim for the 1.1000 (R2) level.

금일 주요 경제 뉴스

Today in the European session we get UK’s Halifax House prices growth rate for February, Germany’s industrial orders for January and Eurozone’s Sentix index for March. During Tuesday’s Asian session, we get Japan’s Current Account balance for January and Australia’s NAB Business confidence and conditions indicator for February, while RBA’s Bullock is scheduled to speak.

금주 주요 경제뉴스

On Tuesday during the European session, we get Germany’s industrial output growth rate for January, Eurozone’s revised GDP rate for Q4 and Canada’s trade data for January. On Wednesday, we get during the Asian session, we get Japan’s revised GDP rate on annual basis for Q4 and China’s inflation metrics for February. On Thursday we get from Japan the corporate goods prices, Norway’s consumer price index, the Czech Republic’s CPI rate as well as the US CPI rates all being for February, while from the US we also get the weekly initial jobless claims figure and on the monetary front we highlight the release of ECB’s interest rate decision, followed by a press conference. Finally on Friday we highlight the release of the UK GDP rates and manufacturing output growth rates for January, as well as Canada’s employment data for February, while from the US we get the preliminary University of Michigan Consumer Sentiment for March.

support at one point zero eight seven and resistance at one point zero eight three five, direction downwards

Support: 1.0870 (S1), 1.0820 (S2), 1.0765 (S3)

Resistance: 1.0835 (R1), 1.1000 (R2), 1.1055 (R3)

AUD/USD H4 Chart

support at zero point seven three seven five and resistance at zero point seven four three, direction upwards

Support: 0.7375 (S1), 0.7315 (S2), 0.7275 (S3)

Resistance: 0.7430 (R1), 0.7480 (R2), 0.7550 (R3)

이 기사와 관련된 일반적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저희 연구팀으로 직접 이메일을 보내주십시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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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드란 무엇인가?

제로금리, 양적완화 그리고 대차대조표 불황

시장은 정글과 같습니다. 수없이 밀려오는 정보의 바다에서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지혜가 없으면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피말리는 머니게임이 벌어지는 금융시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thebell이 엄선한 칼럼진의 통찰력과 함께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살기도 팍팍한 시기에 알아야 할 것들도 너무 많이 늘고 있다. 얼마 전까지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TED 스프레드란 무엇인가? 스프레드, CDS, CDO, Mono-liner 등 금융시장에 종사하는 사람들만 사용하던 각종 용어들이 사람들을 괴롭히더니, 이제는 일부 경제학자들 사이에서만 논의되던 또 다른 용어들이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

그래도 바뀐 것은 있다. 이전의 용어들이 이번 사태가 벌어진 ‘표면적 원인과 증상’에 관련된 것들이라면 지금은 ‘근본적 원인과 치유 방법’에 관한 용어들이 논의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 들어 자주 등장하는 Balance sheet recession(대차대조표 불황), ZIRP(Zero Interest Rate Policy, 제로금리 정책), QE(Quantitative Easing, 양적 완화)는 이번 글로벌 경제 위기의 정확한 이해와 적절한 대응이라는 관점에서 각계 각층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내는 용어들인 것 같다.

한마디로 지금의 상황을 표현하면 이렇다. 지금은 ZIRP 이후 QE가 부작용 없이 Balance sheet recession을 끝낼 수 있는가, 즉, 정책금리를 0% 근처로 내린 이후 양적 통화팽창 정책이 이른바 대차대조표 불황을 끝낼 수 있는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단어들부터 이해하자. ZIRP란 통화정책 당국이 정책금리를 0%로 내리고 유지하는 정책을 얘기한다. 왜 0%가 중요한가? 명목금리는 (-)로 떨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그럴 수도 있다. 중앙은행으로부터 금융기관이 돈을 꿀 때 중앙은행이 인센티브처럼 이자를 얹어 줄 수도 있다. 하지만, 시장 논리는 (-)의 명목금리를 용인할 수 없다. 안 꿔주면 돈을 꿔주는 데 따른 인센티브를 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대출 행위 자체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물론 돈을 금고에 보관해 주는 대가를 받는 경우를 제외하면 그렇다). 금리 변경을 현대 통화정책의 일반적 수단으로 본다면 그 극단에 서 있는 것이 ZIRP다.

문제는 ZIRP가 유지되는 데도 불구하고, 통화정책의 목표가 달성되지 못할 경우다. 통화정책의 목표란 무엇인가? 물가의 안정과 급속한 경기 침체의 방어 그리고 금융 시스템의 안정이다. 특히 지금은 경기 침체의 방어와 금융시스템 불안의 해소가 목표일 것이다. 그런데 극단적으로 정책금리를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게 문제란 얘기다. 여기에서 QE라는 개념이 튀어 나오는 것이다.

QE란 통화정책 당국이 정책금리를 0%로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돈을 꾸지 스프레드란 무엇인가? 않고 결국 경기 침체가 방어되지 않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대안이다. 구체적으로 정책금리는 더 이상 못 내리니 돈을 금융시장에 직접 투입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기업들이 발행하는 회사채를 중앙은행이 돈 찍어 사주면 QE다.

그런데 여기서 정책금리를 0%로 내려도 신용이 늘지 않는 상황, 그래서 결국 QE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을 두 가지로 분리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꾸는 사람과 꿔 주는 사람, 양 측의 입장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는 얘기다.

첫째, 돈을 꿔 주는 사람의 입장에서 꿔 주지 않는 것은 사실상 신용 경색의 문제다. 신용 경색은 돈을 꿔 준 다음에 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커져 있다는 점을 반영한다. 돈을 구하는 쪽은 일상적이든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든 돈을 구하려 노력하는데 꿔 주는 쪽에서 돈을 안 주는 상황이다. 정책금리를 내리고 안전자산 금리에 비해 비우량자산 금리가 높으면 자금의 물꼬가 돌려져야 하는데 안 돌려지는 상황이라고도 할 수 있다. 둘째, 돈을 꿔 주는 사람은 의사가 충분하지만 꾸려는 사람이 없어지는 경우다.

두가지 경우 중 어떤 게 더 심각할까? 둘째 경우다. 첫째 경우는 안전자산의 금리를 내리고, QE를 통해 어떻게든 자금을 흘려 보낼 수 있는 반면, 둘째 경우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떠한 경우인가? 필자는 현재 첫째와 둘째 상황이 겹쳐져서 나타나고 있지만, 점차 둘째 경우가 자금시장을 지배하는 논리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여기에서 Balance sheet recession이라는 용어가 등장하게 된다. 내용은 간단하다. Balance sheet recession이란 부채를 일으켜 자산을 산 경우, 자산가치 하락으로 부채비중이 커지게 된 상황을 의미한다. 이렇게 되면 부채를 일으킨 경제 주체는 돈이 생겨도 채무 초과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차입금을 상환하기 때문에 유동성을 공급해도 소비나 투자의 확대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유동성을 공급해도 소비나 투자의 확대가 이뤄지지 않을 때 정책당국이 할 일은 별로 없다. 일단은 유동성 공급을 극단적으로 늘리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있다. 유동성을 공급해도 생존을 위한 자금을 제외하고는 실물 부문에 투입되지 않는다면, 상당 기간 유동성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지 못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용어를 정리했으니, 상황을 다시 한번 살펴보자. 지금은 경제 주체들의 Balance sheet에 문제가 생겨서 불황이 가속화되고 있는 시기다. 그리고 선진국에서는 이미 정책금리를 0% 근처까지 내리고 있다. 남아 있는 대안은 양적완화와 대규모 재정정책이다. 이제 이러한 정책들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글로벌 경제는 장기간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그것이 현재 상태다.

그런데 진정한 문제는 QE, 즉 양적완화와 재정정책만으로 현재의 상태가 해소될 것인가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데 있다. 왜냐하면, Balance sheet 문제는 단지 개별 경제 주체의 재무건전성과 관련된 문제지만, 그것이 합쳐진 경제 전체는 Balance 스프레드란 무엇인가? sheet 문제의 이면에 과잉공급이라는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그 동안 부채의 증가와 이를 기초로 한 자산가격의 상승은 미국 등 각 지역에서 소비 버블을 이끌어 왔다. 문제는 그 소비에 대응하기 위한 각 산업의 생산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인데, 이는 소비 버블의 붕괴와 함께 각 산업의 가동률이 떨어질 것임을 암시한다. 가동률의 하락은 결국 고용시장과 임금에 문제를 불러 일으키게 된다.

게다가 또 하나의 파생적인 문제가 있다. ZIRP나 QE, 그리고 대규모의 재정정책이 갖는 구조조정 지연 문제다. 결국 이러한 모든 정책은 과잉 공급을 계속 유지시키는 정책이다. 예를 들어 미국이 GM 등 자동차 업체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수요 둔화에 따른 공급 조정을 장기간에 걸쳐 진행한다는 것이다. 과거 미국이 일본의 느린 구조조정과 정부지원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가졌음을 감안할 때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특히 미국이 이러한 정책을 사용하자 각국이 비슷하게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모두 자국 주요 산업을 지원하겠다고 나서는 것이다. 이러한 정책은 결국 보호 무역에 다름 아니다. 이번 사태가 불거지면서 각국이 가장 경계했던 것은 보호 무역주의다. 과거 1930년대 공황의 경험 때문이다. 하지만, 관세만이 보호 무역이 아니다. 자국 산업에 대한 보조금 지급도 결국은 보호무역이라고 봐야 한다. 이 같은 상황에서 빠른 공급 축소와 이후 성장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

전체적으로 이같은 정책의 효용성이 일시적인 공급 축소 정책의 피해를 감수하는 구조조정의 효용성보다 작을 것이라는 판단은 못 하겠지만, 침체의 기간을 길게 만들 가능성은 높아 보이는 상황이다. ZIRP를 넘어 QE가 진행되겠지만, Balance sheet recession은 이어질 것이고, 오히려 QE가 침체의 기간을 길게 만들 가능성도 있는 상황, 이것이 현재의 모습인 것이다.

어쨌든 채권시장 입장에서 보면 이러한 모습의 연장은 금리하락 요인이다. 정책의 방향이 그렇게 정해져 있는데다, 그러한 정책을 펴도 경제 주체의 자금 수요가 늘지 않기 때문에 특히 우량채권의 금리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일본의 경우 바로 그러한 현상이 나타났다. 1930년대 미국에서도 그렇다. 미국에서는 1920년대 수준의 금리로 되돌아 가는데 거의 30년 이상이 소요됐다. 하지만 이러한 점은 반대로 경제 주체들의 전체적인 신용 위험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고 오히려 키우는 측면도 있다. 일본에서도 즉,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 신용위험은 커질 수 있다. 다른 투자 대안보다 채권투자가 유리해 보이는 2009년이지만 신용위험을 통제하는 것은 더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스프레드란 무엇인가?

경제 신문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금리지표는 크게 단기금리와 장기금리에요. 단기금리에는 콜금리, CP금리(91일 물), CD금리(91일 물), 요즘에는 CD금리 대신 코픽스 금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장기금리는 1년 이상의 금리로 회사채(3년), 국고채(3년) 등이 있어요.

참고 : 네이버 금융

◆ 장단기금리 역전 현상

보통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높아요. 왜냐하면 만기가 길수록 돈을 못 받을 위험이 크기 때문에요.

그런데 극심한 금융위기가 닥치면 누구나 불안하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돈을 움켜쥐고 풀지 않아요. 그래서 당장 회사는 부도를 막기 위해 급전을 찾게 되고요, 이런 돈의 수요가 커지면서 단기금리가 올라가요. 단기금리가 지속해서 올라가다가 장기금리보다 올라가게 되는 현상을 '장단기금리 역전 현상'이라고 하고, 이는 경제가 위기 상황에 빠져 돈이 돌지 않는 의미에요. 매우 드문 현상이에요. 다시 경제가 안정을 찾에 되면 다시 단기금리는 내려가고 장기금리와 단기금리의 차이가 스프레드란 무엇인가? 점점 벌어지게 되죠. 이는 돈이 돌기 시작해서 금융이 제자리를 찾고 있다는 신호에요.

◆ 국채/회사채 신용 스프레드

국채는 국가가 발행하는 채권이라 금리가 낮아요. 그에 비하면 회사채는 국채보다 못 돌려받을 위험이 크기 때문에 금리가 높아요.

경기가 좋을 때는 주식이나 원자재 등에 투자하면 좋은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국채 수요가 줄어들어요. 그러면 살 사람을 모아야 하므로 국채 금리가 약간 높아지죠. 반면에 회사는 경기가 좋을 때 부도의 위험이 줄어들어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때문에 금리가 약간 내리는 경향이 있어요.

금리와 금리의 차이를 스프레드라고 스프레드란 무엇인가? 하고요, 국채와 회사채 금리의 차이신용 스프레드라고 해요. 경기가 좋아지면 국채의 금리는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올라가고, 회사채의 금리는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올테니 신용 스프레드가 작아지겠죠.

경기가 나빠지면 변동성이 강해지므로 주식 등의 투자보다는 안전자산인 국채를 사려고 해요. 그래서 금리가 떨어져요. 회사채는 부도가 나서 돈을 못 돌려받을 수 있으니 사려는 사람이 줄어들고 그래서 회사채 금리가 올라가요. 국채 금리는 떨어지고 회사채 금리는 나날이 올라가니 신용 스프레드가 커져요. 즉, 신용 스프레드가 커지면 경기가 나쁘고 금융경색이 심하다는 의미에요.

회사채 내에서도 스프레드가 생길 수 있어요. 신용등급이 좋은 기업(AA-, 3년)과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BBB-, 3년)이 경기가 나빠지면 회사채 금리 변동에도 차이가 생겨요. 우량 회사채는 크게 오르지 않아요. 하지만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은 자금조달이 힘들어 금리가 자꾸 올라가요. 결국 경기가 나빠지면 두 회사채의 스프레드가 벌어지게 돼요.

신용 스프레드, 회사채 스프레드 모두 경기가 안 좋을 때 차이가 벌어지게 되네요. 그 차이가 좁혀지는 것은 경기가 회복된다는 신호가 되고요. 금리 스프레드의 변화를 살피면 경기 변화를 알 수 있어요. 금리 스프레드는 향후 경기 방향성의 나침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어요.

신문에 나와 있는 금리지표들을 지속적으로 살펴보며 금리 변동들이 무엇을 뜻하는지도 생각해보고, 경기 추세를 읽어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주식 Bid, Ask, Spread 의미

오늘은 투자 주문을 넣을 때 보이는 Ask와 Bid가 어떤 의미인지 알아볼까 합니다. 주식 투자 경험이 많은 분들께서는 이미 알고 계신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초보는 누가 말해주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쳤을 내용인 것 같습니다.

주식 시장이 개인 , 기업 , 정부 등 투자자가 주식을 매매하는 경매소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고 계시다면 주식에서 Bid (입찰), Ask (요청)에 관한 이해가 쉬울 수 있습니다. 주식 관련 웹사이트에서 Netflix 주식을 찾아보았습니다. 주가 아래에 나오는 몇 가지 가격 (Bid와 Ask)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보자이고 주로 로빈후드를 사용하신다면 Ask와 Bid 에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로빈후드에서 스프레드란 무엇인가? 매매를 할 경우 buy와 sell 옵션에 Ask와 Bid 가격이 나오지 않습니다 . 아래 그림을 보면 로빈후드에서 Buy를 클릭하고 보이는 페이지로 Ask와 Bid에 대한 정보가 첫 페이지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Market price 옆쪽에 물음표를 클릭하면 last sale 가격, Bid 가격, Ask 가격이 보입니다. 투자 초보로써 놓칠 수 있는 부분입니다.

Bid 가격은 주식에 매수자가 주식에 기꺼이 지불하려고 하는 최대 금액입니다 . 즉 , 주식 구매자가 구매하려고 하는 특정 주식에 어느 정도 지불하려고 하는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

Ask 가격은 주식 소유자가 판매하고자 하는 최소 금액입니다 . 즉 , 주식 판매자가 팔고자 하는 특정 주식의 판매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

Ask 가격은 항상 Bid 가격보다 약간 높습니다

Ask와 Bid 가격은 초보 투자자가 거래할 때 간과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 로빈후드와 같은 온라인 거래 앱에 표시되는 현재 주가는 마지막 거래가 이루어졌을 때의 가격입니다 . 로빈후드 웹사이트에 찾은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은 문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

The price displayed in the app is the last sale price, and might not be the best available price when the order is executed.” 앱에 표시되는 가격은 마지막 판매 가격이며, 주문이 실행되었을 때의 가능한 베스트 가격이 아닐 수 있습니다 .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Ask와 Bid 가격은 판매자와 구매자가 거래하고자 하는 가격입니다 . 간단히 말해서 특정 주식에 대한 수요를 Bid 라고 보면 되고 , 특정 주식에 공급을 ask 라고 보면 됩니다 .

예를 들어 , 어떤 주식의 Bid 가격이 20 달러이고 Ask 가격이 20.2 달러라고 가정하겠습니다 . Bid와 Ask 가격에 따라 그 주식을 구매하려는 투자자는 20.2 달러를 지불하게 되고 , 그 주식을 판매하려고 하는 투자자는 20 달러에 팔 것입니다 .

초보자들이 하는 흔한 실수로 투자하고 싶은 주식의 현재가가 100 달러이고 10 주를 구매하였습니다 . 간단한 계산으로 총비용이 1000 달러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 최종적으로 확인된 투자 비용은 1001 달러로 나왔다면 이는 투자상의 오류가 아닙니다 . 1 달러의 차이는 Bid 가격에 따른 차이 때문입니다. Bid 가격이 100.1 달러였다면 최종 투자 비용은 10 주 매수로 1001 달러가 되는 것입니다 .

만약, 투자자가 투자 주문을 즉시 처리하려고 한다면 구매 시에는 최고 Bid 가격이 책정되고, 판매 시에는 최저 Ask 가격으로 설정이 되는 것입니다 . 이러한 매매를 Market order 라고 합니다 . 로빈후드에서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기본 투자 주문을 사용하면 주문이 즉시 처리되는 M arket order 가 적용됩니다 (아래 그림의 왼쪽) . 아마도 대부분의 초보자들은 이 기본 주문을 사용할 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Market order가 아닌 다른 주문 옵션을 사용할 수 스프레드란 무엇인가? 있습니다. 아래 그림의 오른쪽을 보시면 조건 주문(conditional order)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건 주문에는 Limit order, Stop order, Stop limit order, Traling stop order 옵션이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조건 주문의 각 옵션에 대해서는 자세히 다루지 않겠습니다.

Ask-bid spread 는 주식에 대한 Bid 가격과 Ask 가격의 차이로 구매자와 판매자의 거래에서 Ask 와 Bid 가격이 시장의 가치를 설정하는 요소입니다 . Ask 가 10 달러이고 bid 가 10.05 달러 이면 0.05 달러가 spread 입니다 .

Ask Bid spread 는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있는 마켓 메이커 ( 주식 거래 기업 , 브로커 또는 전문가 ) 의 이익을 나타냅니다 . 이는 거래 중에 발생하는 숨겨진 비용으로 주식 거래 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입니다 . 예를 들어 , 주식의 Bid 가격이 100 달러이고 Ask 가격이 101 달러일 때 , 스프레드란 무엇인가? 투자자가 스프레드란 무엇인가? 101 달러의 가격으로 구입한 후 마음이 바뀌어 다시 매도를 한다면 매도 가격은 100 달러가 되고 투자 비용의 1 달러를 잃게 되는 것입니다 .

Bid 가격과 Ask가격 간에 큰 차이가 있는 경우 거래가 많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 대조적으로 , Bid 가격과 Ask 가격 사이의 스프레드가 좁을수록 판매가 더 쉬워집니다 . 이것은 매도 가격 주위에 거래량이 많다는 의 미이기 때문에 판매자에게는 매우 좋은 상황 입니다 . 결과적으로 투자자로서의 위험이 줄어듭니다.

또한 주식의 거래가 활발할 때 유동성이 좋은 것이고 spread 는 낮아집니다 . 주식이 거의 거래되지 않는 경우 유동성이 안 좋아지면 spread 가 커지게 됩니다 .

간단한 예를 들어보면 한 여름에 히터를 판매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 여름철에는 히터에 대한 수요가 거의 없는데도 불구하고 5 달러에 판매하기로 결정하고 고객이 1 달러에 구매하고 싶어 한다면 Ask 가격과 bid 가격의 spread 4 달러가 스프레드란 무엇인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 이런 경우에는 첫 번째 선택은 가격을 고객의 구매가에 어느 정도 맞춰서 1.1 달러 낮춘다면 고객의 Bid 가격과 Ask 가격의 차이가 작아지므로 판매가 쉬워질 수 있습니다 . 첫 번째 경우는 유동성이 높아지는 경우입니다 . 두 번째 선택은 판매하지 않고 가격을 고수한 채로 겨울이 되어 사려는 구매자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 두 번째 경우는 유동성이 아주 낮은 예입니다 .

일반적으로 투자자가 유명하고 유동성이 높은 주식을 거래하는 경우 큰 spread 를 찾기 힘들 것입니다 . 주가가 높은 주식 B 의 Bid 가격이 $ 200.10 이고 Ask 가격이 $ 200.15이라면이라면 spread 는 5센트 정도로 적은 편입니다 . 하지만 , 자주 거래하지 않는 저액 주식 C 의 경우 주당 5 달러의 Bid 가격과 주당 6.25 의 Ask 가격이라면 spread 가 1.25 달러로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이는 유동성이 낮은 주식은 자주 거래되지 않기 때문에 마켓 메이커는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할 수도 있으므로 거래와 관련된 추가 위험을 보충하기 위해 투자자의 가격을 올릴 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저가 주식을 매수할 때는 주식의 spread 를 빼고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투자자가 Bid 가격이 9 달러이고 Ask 가격이 11 달러인 주식을 구매하려고 하면 주가가 최소 주당 12 달러 이상으로 상승해야만 주당 1 달러의 수익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제한 주문 (Limit order)

앞에서 나온 로빈후드의 조건 주문의 한 예가 제한 주문입니다. 제한 주문은 현재 가격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주식을 구매하는 방법으로 사용됩니다 . 예를 들어 , 주가가 10.05 달러 일 때 주식 100 주에 대한 제한 주문을 설정하면 주가가 최소한 10달러보다 낮아지기 전까지는 구매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반대로 주식 가격이 10.05 달러일 때 판매자가 10.10달러에 판매하도록 제한 주문을 설정하면 구매자가 10.10 달러를 기꺼이 지불할 때까지 주식이 판매되지는 않습니다 .

Ask Bid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

주식의 수요와 공급은 spread 규모와 가격을 결정합니다 . 시장 규모와 거래량이 많을수록 주식에 대해 Ask Bid spread 가 적어질 수 있습니다 . A 라는 주식을 구매하려는 투자자가 많을수록 더 많은 Bid 가 있을 수 있습니다 . A 라는 주식을 판매하려는 투자자가 많을수록 더 많은 Ask 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주식을 판매할 때 그 주식을 사려고 하는 사람의 숫자가 500 명이라면 높은 가격에 판매할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 하지만 주식을 사고 싶어 하는 사람이 백만 명이 넘는다면 주식 판매 가능성은 높아질 겁니다 .스프레드란 무엇인가?

변동성이 높아질수록 주가의 예측이 힘들어지므로 Ask Bid 가격을 책정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결과적으로 Ask Bid spread 폭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 .

정치적 , 경제적 불확실성이 있을 때는 투자자들이 안정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거나 Ask 가격을 낮추지 않고 구매자는 구매를 중지하거나 Bid 가격을 올리지 않습니다 . 따라서 Ask Bid spread 가 커집니다 .

오늘은 주식 투자 주문에 사용되는 Ask, Bid, Spread의 의미를 알아보았습니다. 투자를 로빈후드로 시작했고 항상 기본 주문 옵션을 사용했기 때문에 이러한 내용들에 대해 모르고 있었습니다. 주식에 경험이 많으신 분들보다는 초보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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