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리스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3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이미지 확대하기

1. 정보 자산 관리의 개요

정보자산을 식별하고 자산목록 작성을 위하여 사용되는 몇 가지 주요 용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자산은 기업의 정보, 소프트웨어, 물리적 자산, 서비스, 인력 등 조직에서 보유한 가치 있는 모든 것을 말합니다. 사용자는 정보처리 설비 및 시스템을 활용하여 자산을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사람, 혹은 기관을 말합니다. 소유자는 자산의 소유 권한과 관리에 대한 최종 책임을 지며, 자산의 취득, 사용 허가, 처분 또는 폐기 등의 관리 권한을 가진 사람을 뜻합니다. 마지막으로 관리자는 자산의 소유자로부터 관리 위임을 받은 자로서 자산의 보관 및 운영 관리의 책임을 가진 사람을 뜻합니다.

자산 관리를 위한 자산 관리 절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조직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하고 방대한 자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자산의 도입, 변경, 폐기되는 과정, 즉 자산의 생명 주기에 따라 관리되어야 합니다. 자산을 관리하기 위해 방침을 세우고 일련의 절차를 거치는데, 각 절차에서의 주요 활동을 위한 일정 기준과 원칙을 정하는 것이 요구됩니다. 일반적으로 자산 관리 프로세스에는 자산의 관리 정책 수립, 자산의 조사 및 식별, 자산의 분류 및 등록, 자산의 가치 평가, 자산의 변경 관리 등 5개의

단계가 있는데, 각 단계마다 다양한 활동과 업무 수행이 요구됩니다.

2. 자산의 관리 정책 수립

그럼 자산 관리 프로세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자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정책을 수립합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보호해야 할 대상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자산을 어떠한 유형으로 어떻게 분류해야 하는지를 우선적으로 정의하고, 각 자산에 대한 취급 및 관리기준을 수립해야 합니다. 또한 지침에 의거하여 자산의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합니다. 둘째, 자산의 관리를 위해 자산의 책임이 있는 소유자는 자산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정의하여야 하며,

자산 관리자와 담당자를 지정하여 자산에 대한 관리 권한을 위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산의 등록, 변경, 폐기 등 생명 주기에 따라 자산이 관리될 수 있도록 절차와 방법을 수립하여야 합니다. 셋째,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자산을 유형별로 구분하기 위해 일관된 자산분류 기준을 마련하고, 역시 자산의 신규 도입, 변경, 폐기 등 자산의 생명주기에 따라 자산을 취급하기 위한 절차와 방법을 정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식별된 자산의 중요도 평가를 위해 평가 요소를 도출하고 평가 원칙과 절차를 정의해야 하며, 자산의 가치에 따라 관리하기 위한 자산의 가치 등급 부여 기준을 수립합니다.

3. 자산의 조사 및 식별

자산 식별에 대해 알아볼까요? 수 많은 기업들이 보안활동을 하는 가장 큰 목적은 자사가 보유한 중요자산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자산의 식별과 평가가 필요한 것이며 위험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먼저 무엇을 보호해야 할지 식별하기 위해 자산목록을 작성해야 합니다. 자산은 그 수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적절한 분류기준을 정의하고 이에 따라 구분하여 파악하여 자산의 중복이나 누락 문제를 최소화해서 자산을 식별하여 자산목록을 작성해야 합니다.

자산을 식별할 때 그 대상이 되는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정보자산과 관련 있는 모든 것을 대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전자정보, 문서, 소프트웨어, 시설, 하드웨어, 지원설비, 인력 등이 있습니다. 기관 혹은 기업에서 식별되어야 하는 자산의 유형과 종류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조직이IT자산에 의존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 회사에서 중점으로 식별되어야 할 자산은 서버나 네트워크장비,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집중될 것입니다. 하지만 설계도면 등 문서화되어 있는 자산이 훨씬 중요한 제조업이나 엔지니어링 분야의 경우 IT자산보다는 출력물이나 PC 등에 저장되어 있는 문서파일 등이 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식 기반의 사업을 영위하는 교육기관이나 로펌, 컨설팅펌 등은 어떤 유형의 자산이 중점으로 식별될까요? 바로 전문가들, 인력이 되겠지요. 대부분의 조직이 유사한 형태의 정보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나,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중점으로 식별되고 관리되어야 할 자산의 유형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분명히 인지하셔야 합니다.

4. 자산의 분류 및 등록

자산의 분류 기준에 대해 알아봅시다. 자산은 크게 유형 자산과 무형 자산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유형의 자산으로는 시스템 자산과 인력, 물리적 자산이 있으며, 무형의 자산으로는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로 일반적으로 분류합니다. 하지만 정보자산 중에서 문서, 시설, 지원설비, 인력의 경우 조직의 업무상 이들의 중요도가 낮아 보안상 큰 영향을 미치지 않거나 위험분석을 IT 시스템 중심으로 수행하는 경우에는 세부 목록을 작성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자산 분류 기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전자정보는 전자적 형태로 저장되는 데이터로 문서 파일, 데이터 파일, 데이터 베이스 내 데이터가 있습니다. 문서는 종이 매체로 된 정보자산으로 업무에 사용하거나 산출되는 문서나 기록물을 말합니다. 보고서, 계약서, 매뉴얼, 각종 대장 등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상용 또는 자체 개발된 소프트카피나 하드카피로 보관 중인 각종 소프트웨어 자산을

말하며 네트워크 장비, 통신 회선 등이 있습니다. 시설은 시스템을 설치, 운영하는 장소를 의미하며, 물리적 공간 및 각종 부대시설을 말합니다. 건물, 사무실, 데이터 센터 등이 있습니다.

지원설비는 전력공급, 환기시설, 방재 시설 등 정보 시스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설비를 말하는 것으로 항온·항습기, UPS, 공조장비 등이 있습니다. 인력은 소유자, 사용자, 운영자, 개발자 등 시스템 운영 및 업무 수행 중인 모든 인력을 말합니다. 내부직원,협력업체가 있습니다. 하드웨어에는 서버, 개인용 컴퓨터, 네트워크 장비가 있습니다. 서버는 대내외 서비스 및 업무를 위해 사용되는 서버 자산으로 유닉스 서버, 윈도우 서버 등이 있습니다. 개인용 컴퓨터는 임직원이 사용하는 개인 컴퓨터로 PC, 노트북, 이동형

단말기 등이 있습니다. 네트워크 장비는 네트워크와 관련된 장비로 라우터, 스위치, 허브 등을 말합니다.

분류 기준을 표로 다시 한번 정리해 보았으니 참고하세요.

자산 식별 및 자산 목록 작성 시 유의 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위험 관리단계에서 분류하는 자산 목록은 조직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자산 목록과 별도로 구분할 필요는 없습니다. 둘째, 자산의 목록을 작성할 때 반드시 명시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자산 유형, 자산 또는 자산 그룹을 식별하기 위한 식별 번호, 자산명, 자산의 설명, 소유자, 중요도 산정들입니다. 마지막으로 분석이나 진단 시

활용하기 위한 서버, 응용 프로그램, OS명 등과 같은 추가 정보를 포함해야 합니다. 이렇게 작성된 자산목록은 조직에서 자산을 효과적으로 운용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활용됩니다. 큰 조직일수록 관리 되어지는 자산의 수, 유형이 상당히 많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항상 사용 되어지고 육안으로 식별 가능한 자산을 굳이 목록화 하여 관리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한데요.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하나의 정보자산을 관리하던 담당자가 있었는데, 돌연 개인사정으로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산목록이 관리되고

있지 않았다면, 퇴사한 직원이 담당하고 있던 자산은 관리되지 않고 방치될 위험에 놓이게 됩니다. 따라서, 자산목록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항목들을 충분히 기록하고, 주기적으로 갱신되어 최신 데이터로 유지되어야만 합니다.

이번에는 자산 목록표를 한번 살펴볼까요? 해당 자산목록은 예시로서, 자산목록에 구성되어 있는 각 항목은 조직의 규모와 환경, 그리고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조직의 필요에 의하여 추가적인 항목을 구성하여 자산정보를 수집할 수 있으니 꼭 예시로 든 자산목록 구성에 맞추지 않도록 합니다. 자산목록 작성은 위험 분석의 첫 단계이며, 가장 기본적인 단계이므로, 각 자산에 대하여 누락된 정보 없이 많은 정보를 담아야 합니다.

1. 자산의 가치 평가

정보자산의 평가분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자산 중요도를 평가하기 위한 등급 선정 기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식별된 자산의 중요도를 산정하고 등급을 선정하는 기준에는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 위험 발생 가능성, 침해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 그리고 장애 복구를 위한 목표 시간이 있습니다.

식별된 자산에 대해 침해 사고가 발생한 경우, 그 영향을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 측면에서 파악하여 자산의 중요도를 산정합니다.

추가적으로 조직의 특성에 따라 비즈니스와 서비스에 영향을 주는 정도를 고려하여 장애복구 목표 시간, 법적 준거성 등의 가치 평가 항목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자산 중요도 평가 기준의 세부 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기밀성이란 인가된 사람만이 정보자산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하는 특성을 말합니다. 중요도는 높음, 중간, 낮음의 세 등급으로 나눌 수 있으며 조직의 내/외부 공개 범위에 따라 사업 진행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로 중요도가 평가됩니다. 높음으로 평가되는 경우는 조직 내 허가 받은 사람만 열람 가능하며 외부에 공개되면 사업에 피해를 주는 정도를 말하며, 중간은 조직 내에서는 공개 가능하나 외부에 공개하면 문제를 발생시키는 정도를 말하며, 낮음은 외부에

공개되어도 사업 진행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드는 정도를 나타냅니다.

기밀성의 정의와 기밀성을 고려한 중요도 산정기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실제로는 여러 가치평가 기준에 의해 평가되어야 보다 객관적인 평가결과가 나오겠지만, 기밀성 기준의 평가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간단하게 기밀성만을 생각하여 자산을 평가해보도록 할까요? 앞서 배운 정보자산의 분류 기준에서 기밀성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자산이 무엇일까요? 실질적인 정보를 담고 있는 문서나 전자정보와 같은 자산이 될 것입니다. 회사의 중요한 경영내역이 담긴 회계장부의 경우 조직 내 특별히 허가된 사람만이 열람이 가능하고, 외부에 공개될 경우 조직 사업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회계장부'는 기밀성에 따라 중요도가 높은 자산으로 평가 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무결성에 대해 알아봅시다. 무결성이란 정보자산 내의 정보 및 처리 방법의 정확성, 안전성을 보호해야 하는 특성을 의미합니다.

중요도는 고의적으로 또는 우연히 변경되는 경우 개인 프라이버시나 조직의 사업 진행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중요도가 평가됩니다.

세 등급으로 나타내며 높음 등급으로 평가되는 경우는 자산에 변경이 있는 경우 개인 프라이버시나 조직의 사업 진행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이며 아래로 갈수록 그 영향이 줄어듭니다. 그럼 이번에는 무결성을 기준으로 하여 자산을 평가해보도록 할까요? 이번에는 조직이 무결성 침해로 많은 피해를 입는 자산을 기준으로 해보겠습니다. 대표적인 자산이 바로 '홈페이지'입니다. 해킹기술이 발달하면서 외부로 노출되어 있는 홈페이지를 공격하여 정보를 탈취하거나, 홈페이지 내 기재되어 있는 정보를 변조하여

기업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영업활동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다음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자산리스트 쇼핑몰 홈페이지는 무결성 기준으로 중요도를 평가해보면 어떻게 될까요? 고의적인 해킹 공격 등으로 온라인 쇼핑몰이 변조되어, 다른 상품이 배송되거나 비정상적인 금액으로 결제가 이루어진다면 조직의 사업 진행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홈페이지는 중요도가 높은 자산으로 평가될 수 있겠습니다.

가용성이란 인가된 사용자가 필요한 경우 정보자산이나 관련 정보에 접근하는 것을 보장해야 하는 특성을 말합니다. 중요도를 평가할 때 서비스가 중단되는 경우 운영과 사업 진행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가 산정 기준이 됩니다. 중요도는 세 등급으로 평가 되며 높음 등급으로 평가되는 경우 서비스가 중단되면 조직의 운영과 사업 진행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자산리스트 수 있는 수준을 말하며 아래로 내려갈 수록 그 영향이 줄어듭니다. 이번에는 가용성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방법을 예시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한 공장에서 동작이

멈추면 수 십억 원의 손실을 입는 제품을 생산한다고 생각해봅시다. 대표적으로 '제철소의 용광로' 등을 들 수 있겠는데요. 해당 공장의 특정 부문의 동작이 멈추게 되면 조직의 운영과 사업진행 자체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게 됩니다. 이 공장에서 동작중인 해당 장비는 가용성 측면에서 중요도가 매우 높은 자산이 됩니다.

이번에는 3개의 추가 평가 기준에서 2개를 살펴보겠습니다. 침해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에 따라 그 중요도가 세 등급으로 평가됩니다. 중요도 산정은 핵심 정보서비스의 포함 여부와 개인정보의 노출, 경제적 손실의 정도에 따라 산정됩니다. 높음 등급으로 평가되는 경우는 핵심 정보 서비스가 중단되고 개인정보의 노출이 심한 경우이며 경제적 손실 역시 치명적인 수준을 말합니다. 중간 등급의 경우 핵심 정보 서비스가 일부 중단되고 개인정보의 노출이 있으며 경제적 손실이 일부 치명적인 수준이며 낮음 등급은 핵심 정보 서비스가 포함되지 않으며 경제적 손실 역시 경미한 수준입니다.

장애 복구를 위한 목표 시 간 역시 자산 중요도 평가 기준 중 하나로 중요도는 목표 시간에 따라 세 등급으로 평가됩니다. 목표시간이 2시간 이내일 경우 높음, 2시간에서 24시간 이내는 중간, 24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경우 중요도가 낮은 것으로 분류됩니다.

장애 복구를 위해 목표시간 설정을 짧게 설정하여 운영한다는 것 자체가 곧 빠르게 장애가 처리되어야만 회사의 연속성에 문제가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이 조직의 자산을 평가하는데 무엇보다 우선시 생각해야 하는 것은 바로 ‘해당 조직이 무슨 사업을 하고 있는가?’, ‘사업의 목적은 무엇인가?’를 반드시 생각하셔야 합니다. 조직이 추구하는 목표가 곧 서비스의 중요도를, 그리고 그 서비스를 구현하고 운영하기 위한 각종 정보자산들의 가치를 반영하게 됨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2. 자산의 변경 관리

다음으로 자산의 변경 관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산의 변경 관리는 조직에서 수립된 자산의 관리 절차에 따라 자산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변경 사항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 자산 관리자는 자산 조사계획을 토대로 정기적으로 자산의 용도, 상태 등 현황을 점검하고 유지하여야 합니다. 자산의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해당 자산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하고 자산 목록 관리대장에 변경내역을 자산리스트 갱신합니다. 자산이 신규로 도입되거나 정보 데이터가 생성되는 경우, 자산의 식별, 자산의 분류 및 등록, 자산의 중요도 평가, 가치 등급 부여 등의 과정을 시행하고 자산 목록 관리대장을 갱신하여 관리합니다.

자산 관리 부서는 사용하지 않는 자산에 대해서는 자산 상태를 조사하고, 운영부서 또는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처분하거나 재사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조직에서 수립한 자산의 관리 정책의 개선을 위해 새로운 이슈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보고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3. 자산의 중요도 산정 방법

자산의 중요도를 평가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업무용 pc자산을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의 기준으로 평가하고 보안 등급을 산정해 봅시다.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은 세 등급으로 ‘높음, 중간, 낮음’의 세 등급으로 평가합니다. 세 등급에 따라 각각 3점, 2점, 1점을 부여합니다. 세 가지 기준에 대해 점수를 부여한 다음 합산한 점수에 따라 보안 등급이 부여되는데, 가 등급은 합이 8에서 9점인 경우, 나 등급은 합이 6에서 7점인 경우 부여되며 합이 5점 이하일 때는 다 등급이 부여됩니다. 만일 가pc에 대해 기밀성 3점, 무결성 2점, 가용성 2점을 주었다면 합이 7점이므로 보안 등급은 나 등급이 부여됩니다.

자산의 중요도 평가는 3등급으로만 평가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3등급 체계를 가지고 자산가치를 평가하지만 좀 더 세분화된 가치를 평가하고자 자산리스트 한다면 5등급 체계를 이용하여 자산의 중요도 평가를 진행해도 됩니다.

'마이데이터' 시대, 카카오페이 자산관리 '버킷리스트' 서비스 눈길

카카오페이 '자산관리 서비스' 8개월 만에 서비스 사용자 20배 증가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한 '버킷리스트' 추가, 사용자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마이데이터 시대, 3C 중심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로 성장 계획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 이승효 카카오페이 서비스 총괄 부사장 ⓒ카카오페이

'내 손안의 금융비서'를 표방하는 '마이데이터(MyData)' 사업이 각광받고 있다. 데이터3법(개인정보보호법, 신용정보법, 정보통신망법)이 8월부터 시행되면서 가명정보와 익명정보를 활용해 금융정보를 통합 관리해주는 시대가 열렸기 때문이다.

마이데이터는 기존 금융회사가 관리하던 은행 계좌와 신용카드 이용 내역 등을 개인이 관리할 수 있는 개념이다. 금융사 곳곳에 분산된 정보 주체의 신용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것. 즉 비(非)금융권 기업들도 개인의 동의를 받아 신용정보의 관리를 지원하고 소비패턴 등을 분석해 개인의 신용관리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된다.

카카오페이의 경우 자산리스트 ▲사용자의 금융 현황을 통합적으로 조회(Combine) ▲사용자 분석을 통해 상황에 맞게 개인화(Customize) ▲사용자가 필요한 순간에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로 연결(Connect) 등 3C 중심의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카카오페이 자산관리 서비스는 지난 1월 대비 서비스 사용자 수 20배 성장을 기록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카카오페이증권과 협력해 22일 공개한 '버킷리스트'의 경우 재미있고 편리한 방법으로 사용자의 건강한 금융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용자는 카카오페이앱을 실행하고, 평소 이루고 싶은 목표인 버킷리스트를 생성한 뒤 원하는 금액과 주기만 설정하면 된다. 이후 목표 금액이 달성될 때까지 카카오페이가 자동으로 자산을 관리해준다. 일일이 신경 쓰지 않아도 목표금액이 달성될 수 있도록 진행 상태를 체크해 매주 모인 금액, 목표달성 현황 등은 알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빠른 목표 달성을 위해 데이터 분석 기반 자산관리 가이드도 제공된다. '잘 모으기 부스터' 기능은 사용자의 주 사용 소비 카테고리를 안내하고, 해당 소비가 발생할 때마다 원하는 금액의 적립을 돕는다. 사용자는 원하는 규칙에 맞게 소비 카테고리와 모으는 금액 단위를 설정할 수 있으며, 해당 지출이 발생할 때마다 자동으로 버킷리스트에 설정 금액이 모아진다.

이와 함께 사용자가 버킷리스트 달성 과정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죠르디를 활용했다. 목표가 이뤄지는 과정을 시각화하고, 달성한 목표는 카카오톡을 통해 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다.

버킷리스트는 카카오페이앱 최신버전(1.10.5) 이상에서 순차 적용된다. 1인당 5개까지 목표를 만들 수 있고 목표당 개별로 카카오페이증권의 계좌가 각각 개설된다. 개설된 버킷리스트 계좌는 전월 실적∙한도 없이 매주 연0.6%(세전)가 지급되며, 필요 시 언제든지 출금 또는 해지 가능하다.

이승효 카카오페이 서비스 총괄 부사장은 "버킷리스트는 자산관리의 시작은 종잣돈(Seed Money)모으기지만, 꾸준히 돈 모으기를 어려워하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라며 "작은 목표가 달성되는 과정 속에서 성취감을 얻은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카카오페이 안에서 자산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SBS 뉴스

국내 주요 8개 금융그룹 자산 3천222조 원…10년 새 95% 늘었다

이미지 확대하기

국내 주요 금융그룹 8곳의 지난해 자산 규모가 3천222조 원으로 10년 전보다 95%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금융그룹의 지난해 해외 자산은 128조 원으로 10년 전보다 90조 원이나 급증해 글로벌 금융사로 도약을 예고했습니다.

오늘(27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주요 금융그룹 8곳의 재무 현황 등을 분석해보니 이들 그룹의 지난해 자산 규모는 3천221조6천562억 원으로 2012년 말보다 95% 증가했습니다.

국내 주요 금융그룹 8곳은 자산리스트 KB,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미래에셋, 메리츠, 한국투자금융입니다.

이들 금융그룹의 사업별 자산 비중 증감률은 은행을 제외한 비은행 부문에서 증권·투자의 비중이 12.9%로 2012년 말보다 5.8%포인트(p) 늘었습니다.

이어 보험 비중이 9.3%로 2.9%포인트, 여신금융이 5.3%로 1.8%포인트 증가했습니다.

8개 금융그룹의 종속기업 수는 2012년 207개에서 지난해 324개로 56.5% 늘었습니다.

사업별로는 부동산이 32개로 246.2% 급증했고 증권·투자가 31개, 여신금융이 20개, 정보기술(IT)이 11개, 보험이 10개 순으로 늘었습니다.

종속기업이란 외부감사법 시행령에서 정한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말합니다.

최근 사업연도 말 자산총액이 지배회사 자산총액의 10% 이상이거나 750억 원 이상일 경우를 뜻합니다.

8개 금융그룹의 지난해 순이익은 28조9천583억 원으로 10년 전보다 175.3%가 증가했습니다.

2012년 대비 지난해 순이익 비중은 은행이 21.7%포인트 감소했지만, 증권·투자는 11.9%포인트, 지주는 6.6%포인트, 부동산은 1.3%포인트 늘었습니다.

이들 금융그룹의 해외 자산은 2012년 38조1천685억 원에서 지난해 127조6천974억 원으로 234.6%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해외 순이익은 186.2% 늘어난 7천94억 원이었습니다.

진출 국가별 지난해 해외 자산은 미국이 25조9천151억 원으로 2012년 말보다 886.8%나 늘었고 중국이 15조9천640억 원, 인도네시아가 15조3천36억 원, 베트남 13조5천785억 원 순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캄보디아가 2천945억 원으로 8천876% 급증했고 베트남이 2천260억 원, 홍콩이 1천65억 원이었습니다.

KB,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의 경우 2012년에서 지난해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서 일부 성과를 냈습니다.

5대 금융지주의 자산에서 은행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2년 80.7%에서 지난해 75.1%로 5.6%포인트 줄었습니다.

대신 비은행 부문이 전체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보험이 8.0%로 3.1%포인트 늘었고 증권·투자는 6.6%로 2.1%포인트, 여신금융은 5.2%로 1.7%포인트 각각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2012년보다 증권·투자 관련 자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NH농협금융으로 8.8%포인트 증가했습니다.

보험과 여신금융의 경우 각각 KB금융(8.9%포인트)과 우리금융(4.1%포인트)의 증가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래에셋과 메리츠금융, 한국투자금융 등 증권계 금융 그룹은 증권·투자나 여신금융 등 사업 영역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며 포트폴리오를 조정했습니다.

미래에셋은 지난해 증권·투자 비중이 2012년보다 23%포인트 늘었고 메리츠금융은 증권·투자가 10.3%포인트, 한국투자금융은 여신금융과 은행이 각각 5.7%포인트와 2.4%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아주초대석]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본부장 "한국 ETF 시장은 아직 성장기… 순자산 200조~300조로 큰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본부장 [사진=한화자산운용]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아직 성장기다. 현재 국내 ETF 시장 순자산 규모는 약 73조원이지만 향후 200조~300조원으로 성장할 것이다. 산업 성장기인 현재 자산운용사의 역할은 투자자가 언제든 원하는 상품에 투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구비하는 것이다. 원활한 투자 판단을 위해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상품 설명도 필수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본부장은 국내 ETF 시장에 대한 진단과 자산운용사의 역할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김 본부장은 2012년부터 11년째 ETF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내 최고 ETF 스페셜리스트 중 한 명이다. 또한 보험업계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증권사 업무도 수행한 경험이 있는 제너럴리스트이기도 하다.

한화자산운용은 2022년 현재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신규 ETF를 출시하고 있는 자산운용사다. 올해 상반기에만 신규 ETF를 10개 출시하면서 최다 출시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7월에도 'ARIRANG K-유니콘투자기업액티브'를 신규 출시하면서 2022년 11번째 ETF를 출시했다.

다음은 김성훈 본부장과 일문일답한 내용.

-지난해 9월 ETF본부장을 맡았으니 이제 곧 취임 1년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성과를 돌아본다면.

"지난해 9월 ETF 운용팀이 사업본부로 확대 개편되면서 수장을 맡았다. 사업본부 내에 운용팀과 상품팀, 컨설팅팀을 구성하면서 기본적인 세팅을 마쳤다. 운용팀은 액티브 ETF를 운용하면서 적극적인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상품팀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ETF를 고민하기 위해 전사 상품팀과 별개 조직으로 운영된다.

ETF 우선 기조도 정착시켰다. 한화자산운용은 ETF보다 펀드에 장점이 있을 때만 펀드로 출시한다. 그래서 대부분 상품을 ETF로 출시한다. 이를 위해 상품팀은 독자적인 권한을 가지고 기획부터 상장까지 업무 일체를 진행한다.

고객에게 가치 제공이라는 가장 중요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말 부지런히 ETF를 출시했다. 투자자들이 ETF를 통해 투자 목표를 달성하고 이들이 원하는 투자 지역과 상품을 선제적으로 출시하는 일에 방점을 뒀다. 이는 곧 한화자산운용의 가치이기도 하다. 기존 투자자들이 투자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던 분야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우리의 가치다. 자산운용사 시점이 아니라 고객 시점으로 상품을 출시했다.

7월에 출시한 K-유니콘투자기업 ETF가 대표적인 사례다. 기업가치가 1조원을 웃도는 유니콘 기업들은 대부분 비상장이기 때문에 개인투자자가 투자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이 같은 비상장 유니콘 기업들에 투자하고 있는 상장기업은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두나무에, CJ대한통운은 컬리에, GS리테일은 무신사에 투자하고 있다. 꾸준히 분석한 결과 유니콘 기업의 기업공개(IPO)가 구체화되는 등 호재가 이들 상장기업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했다. 비상장기업이라는 이유로 포기하지 않고 투자자가 과실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서 ETF로 출시한 셈이다.

올해 출시한 ETF 대부분이 이 같은 노력의 결과물이다. 주식이 아닌 대체자산에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 구성을 고민해 출시한 ETF가 'ARIRANG 미국대체투자Top10MV'다.

혁신 성장 트렌드에도 집중하고 있다. 세상을 바꿀, 장기 성장할 메가 트렌드에 투자하는 ETF를 출시하면서다. 대표적인 상품이 '한화 ARIRANG iSelect우주항공&UAM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이다. 우주항공 산업은 이미 비즈니스를 넘어 세계 패권을 좌우하는 산업이다.

또한 ETF를 출시함에 있어 상품 하나를 출시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지속적인 사고의 확장을 통해 신규 상품을 출시했다. 공중 이동수단인 UAM에 반드시 필요한 희토류, 차세대 이동수단에 탑재될 수소연료전지, 자율주행과 서비스 분야에서 급성장할 인공지능(AI) 등이 사고를 확장한 사례다."

-하반기 ETF 출시 계획은 어떻게 되나.

"매월 1개 ETF를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오는 8월 인공지능 관련 ETF를 출시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외에도 다수 테마를 두고 유관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하반기에도 매달 1개씩 출시하면 연간 기준으로는 총 16개가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 출시되는 ETF들 역시 그간 투자하기 어려웠던 분야나 기존 ETF와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상품들이다. 투자 결정에 있어 의사 결정을 명확하고 쉽게 할 수 있는 상품들을 준비 중이다."

-한화자산운용 ETF는 어떻게 출시·운용되나.

"치열한 고민을 거쳐 출시된다. 본부 전체 리서치회의를 통해 상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아 상품화 업무를 진행한다.

상품 준비 과정에서 운용팀과 상품팀이 전문적인 영역에서 협업한다. 국내외 지수 사업자와 협의해 지수 구성 방법론을 완성하고 하국거래소에서 예비심사와 상장심사 절차 등을 거쳐야 한다. 증권사와 협의해 AP와 LP도 섭외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출시 이후다. 새로운 상품을 투자자들에게 소개하는, 컨설팅팀 역량이 중요하다. ETF에 대한 개인투자자들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중이 월등히 높아지는 추세다. ETF 시장의 순자산 규모가 70조원을 돌파하는 데는 개인투자자 역할이 컸다.

상품을 출시할 때마다 기자간담회 등을 개최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좋은 상품이 나와도 개인투자자가 ETF 존재 여부조차 모르면 의미가 퇴색된다. 항상 정확한 정보를 널리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제도가 시행되면서 TDF ETF가 다수 출시됐다. TDF ETF 투자에 있어서 눈여겨봐야 하는 점이 있다면.

"은퇴 시점에 따른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비중을 조정하는 글라이드 패스가 가장 중요하다. 톱건의 전투기가 항공모함에 부드럽게 착륙하듯이 자산 비중도 부드럽게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화자산운용은 최고의 글라이드 패스를 자산리스트 설계하기 위해 모닝스타와 협업했다.

적격 TDF ETF 여부도 중요하다. 적격 판정은 운용 기간 내내 주식 비중이 80%를 넘지 않고 목표 시점 이후 주식 비중이 40%를 하회해야 받을 수 있는 일종의 인증마크다.

개인형퇴직연금(IRP)은 자산에서 위험자산 비중을 70%까지만 가져갈 수 있는데 적격 TDF ETF는 위험자산으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에 자산 배분을 훨씬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적격 TDF ETF가 아닌데 IRP 자금 70%를 ETF로 채웠다면 나머지 30%는 채권 등 안전자산에만 분배할 수 있다. 자산 배분에 자율성이 떨어지는 셈이다. 반면 적격 판정을 받은 한화자산운용 TDF ETF는 70% 비중을 준 후 나머지 30%를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중 원하는 자산으로 채울 수 있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본부장 [사진=한화자산운용]

-한국 ETF 시장 발전 과정과 현재 상황에 대해 진단한다면.

"한국 ETF 시장을 성숙기로 보기는 이르다. 아직 성장기라고 할 수 있다. 글로벌로 봐도 ETF는 30년밖에 되지 않았다. 미국에서는 1993년에 세계 최초 ETF가 출시됐다. 한국에서는 2002년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ETF가 출시됐다.

ETF 시장의 첫 전환점은 2007년이었다. 기존에는 주식형 ETF만 가능했지만 자본시장법이 개정되면서 채권형과 파생상품형도 출시할 수 있게 됐다. 그 덕분에 2009년 인버스 ETF와 2010년 레버리지 ETF가 잇달아 출시됐다. 이때까지가 ETF 시장의 초입, 즉 태동기라고 볼 수 있다.

다음 변곡점은 2013년이다. 장외파생계약인 스와프를 담아 수익률을 교환하는 합성형 ETF가 이때 출시됐다. 다양한 지역과 대상에 투자하는 ETF가 출시되기 시작한 셈이다.

2017년에는 액티브 ETF가 출시됐다. 채권형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 주식형 액티브 ETF도 등장했다. 후발 주자들은 대부분 액티브 ETF를 통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ETF 시장 순자산 규모는 향후 200조~300조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현재 약 73조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3~4배가량 성장할 여지가 남아 있는 셈이다. 최근 국내 증시가 부진하는 상황에서도 ETF는 은퇴자산을 투입하는 장기 투자처로 떠오르면서 순자산 규모가 유지되고 있다."

-ETF 산업 육성에 반드시 필요한 규제 완화책이나 육성책이 있다면.자산리스트

"액티브 ETF에 대한 재량권 확대가 중요하다. 현재는 액티브 ETF도 지수를 70% 이상 추종해야 한다. 운용역 역량이 제한되는 구조다. 의무적으로 추종해야 하는 규모를 50%로 내릴 필요가 있다. 규제가 완화되면 더 다양한 액티브 ETF 상품이 나올 것이다."

Information

1) 자산실사를 통한 유지보수 및 구매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음
2) 파손된 자산의 교체를 통해 임직원 복지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음
- 자산실사의 방법은 크게 2 가지로 서면실사와 전수실사 두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서면실사
- 자산관리대장을 각 현업부서 자산담당자에게 전달
- 현업부서별 직접 실물확인 작업을 진행하여 결과품의 상신
- 부서별 자산실사 결과보고 일괄진행
※실사 결과에 대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법에 한 계

▶전수실사
- 자산관리대장을을 각 현업부서 자산담당자에게 전달
- 자산담당자가 직접 현업부서 방문 후 실물과 대장 1:1 체크
- 부서별 자산실사 결과보고 일괄진행

자산실사 업무 Flow 는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수 있습니다.
총무부서에서만 일을 진행하지 않고 타부서의 협조도 받습니다.

자산실사 후에 사후처리를 위한 진행으로 자산을 총 4가지로 분류한 후 관리를 합니다.
(불명자산/불용자산/유휴(운휴)자산/이관자산)
분류된 자산은 처리 방법에 맞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불명 자산
ㅁ 의미 : 도난 , 분실 등으로 정상절차를 거치지 않고 회사에서 자산이 이탈한 상태
- 사용자 변상, 부서공용의 경우 관련책임자(부서장)변상
- 경리그룹과 협의하여 (취득가/장부가) 변상
- 정보성 자산의 경우 보안부서 확인 후 조치
ㅁ처리 방법 1) 사용자 변상 처리
2) 변상액은 취득가 기준

▶ 불용 자산
ㅁ 의미 : 자산이 파손 또는 변질되어 효용이 상실된 상태 자산리스트
ㅁ처리 방법 1) 수리보수 가능여부 확인
2) 매각 / 폐기 처리

▶ 유휴자산/운휴자산
ㅁ 의미 : 사용은 하였으나 필요감소 및 기타사유에 의해 사용되고 있지 않은 상태
ㅁ처리 방법 1) 필요부서 재활용

▶자산이관
ㅁ 의미 : 자산의 본질적인 상태는 유지한 채 장소 ( 부서 ) 만 이동한 상태
ㅁ처리 방법 1) 실 사용부서 이관처리

▶ 자산실사에 따른 사후관리
ㅁ 자산실사 후 손망실에 대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함

▶ 자산실사 계획보고서 작성
ㅁ 자산실사는 반기별 1 회 또는 연 1 회 실시 함
ㅁ 부서장의 교체 또는 총괄부서의 필요에 따라 예외적으로 진행할 수 있음
ㅁ 자산실사 계획보고에는 일정 , 대상 , 기준일 , 방법 등을 명확히 기재한다 .

▶ 자산실사 결과확인서
ㅁ 자산실사 일정은 효율적 시간배분으로 단축하여야 함
ㅁ 실사일정이 길게 될 경우 자산의 변동이 발생할 수 있음

▶ 자산실사 결과보고서
ㅁ 자산실사 결과보고서에는 자산을 확인한 내용에 대한 통계자료를 기재한다 .
ㅁ결과에 대한 조치사항을 반드시 기재하여야 한다

▶ 자산실사 업의 위탁
ㅁ 자산실사의 대상이 많거나 표준화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전문 컨설팅업체를 통해 실사 업무의 위탁을 고려해볼 수 있음
ㅁ 업무의 위탁시에는 위탁비용 대비 기대효과를 면밀하게 분석하여야 함

▶ 자산을 분실하거나 손/망실이 생겼을 경우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합니다.
경위서 작성 후 변상조치를 하는것이 일반적이지만
정보성 자산일 경우, 보안부서에서 확인후에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폐기 및 매각 대상
고장이 나거나 회계기준상 감가상각이 완료되고, 제품의 수명이 다하여 더 이상 사용가치가 없는경우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지니지 않기 때문에 폐기 혹은 매각처리 진행

▶처분 시 고려사항
ㅁ 자산의 처분 ( 매각 )
자산비품은 사용 중 노후되거나 업무상 사용빈도 저하 시 비용절감과 경젝적 이득을 취할 수 있음

ㅁ 자산의 처분 ( 매각 ) 시 고려사항
자산의 처분 ( 폐기 ) 처리 방법은 매각 , 폐기 , 기부 등이 있고 , 자산의 현재가치 , 유지보수비용 ,
용도보관료 등을 여러가지의 항목들을 고려해야 함

▶ 자산 매각 업무 Flow
ㅁ 먼저 매각리스트를 작성한 후에 등급, 견적, 비용등을 확인하고 매각리스트를 통보한 다음 현장실사를 나가는 기본 업무 순서로 진행

ㅁ 사내매각
- 사내임직원 대상으로 매각
- 매각시에는 등급판정을 기준으로 매각대금을 산정 함
- 등급판정은 공신력있는 A/S 센터 및 판매처 등의 확인이 필요함
예 ) 작동유무 , 파손부분 , 스크래치 등 확인필요
- 등급판정표의 예

ㅁ 업체매각
- 판매처 , 중고업체 등을 통한 매각방법
- 업체선정은 공정성 및 투명한 업무처리를 위해 공개입찰 방식이 선호 됨
- 매각업체 시 보안을 위해 IT 기기의 보안매체 (HDD, USB, 외장메모리 등 ) 을 파쇄 또는
제외하고 매각 처리해야 함

▶ 자산 폐기 업무 Flow
ㅁ 먼저 폐기리스트를 작성한 후에 등급, 견적, 비용등을 확인하고
현장실사후에 본격적인 폐기 진행

▶ 폐기 방법
ㅁ 업체폐기
- 판매처 , 중고업체 등을 통한 폐기방법
- 업체선정은 공정성 및 투명한 업무처리를 위해 공개입찰 방식이 선호 됨

ㅁ 업체폐기/ 매각 시 유의사항
1) 정보보호
- 기밀유출 방지를 위한 모든 PC 류의 저장매체 포맷 및 데이터 삭제
- 자산라벨 등 회사식별 표시등은 사전제거 작업 실시

2) 매각업체선정
- 최소 두 곳의 이상의 업체를 통한 공개 입찰 방식으로 선정
- 종합적인 업체평가표를 작성 , 투명하고 타당한 업체 선정

3) 매각대금수금
- 선정된 업체의 재무상태 확인
- 계약금 / 매각대금 입금에 대한 확인절차 반드시 준수

4) 폐기절차준수
- 매각품목 및 폐끼품에 대한 인수증 및 계약서 작성
- 매각 및 폐기 시 사진촬영 및 리스트작성을 통한 이력관리

▶ 기본역량
ㅁ 보고서 작성 , 견적서 비교 등 기본적으로 엑셀 및 파워포인트 등 문서작성 능력 요구
ㅁ 내부고객을 대하는 업무로 CS 마인드를 가져야 함
ㅁ 업무 및 사물에 대한 지적인 요구를 가져야 함
▶ 직무역량
ㅁ 업무개선을 위한 창의적 사고방식을 가져야 함
ㅁ 업무 프로세스 숙지
▶ 전문능력
ㅁ 다양한 사업군 / 부서 / 직무가 있을 시 연계매출로도 창출시킬 수 있음
ㅁ 구매업무와 연관되어 협상력과 정보분석력 , 기억력이 뛰어나야 함
ㅁ 자산비품관리업무는 총무분야에서 구매업무와 많은 연관성을 갖고 있고 ,
다양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음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