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 보수 마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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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분기 실적ⓒ에쓰오일

에스오일(S-OIL)이 지난 2분기 시황에 따른 판매단가 상승세 등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유지 보수 마진 기간 대비 실적을 크게 늘렸다.

에스오일은 지난 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5710억원) 대비 201.6%나 증가한 1조722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7110억원에서 70.5% 증가한 11조4424억원을 기록했다.

에스오일의 매출액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판매 단가 인상 현상의 영향을 받았다. 에스오일은 이에 따라 발생한 정제마진 강세에 힘입어 석유화학 사업에서 흑자 전환하고 윤활유 사업 부문의 이익을 개선해 마진을 더 많이 남겼다.

사업 부문별 시황이 에스오일의 실적을 높이는데 영향을 끼쳤다. 에스오일 사업 중 정유 부문에서 역내 정제마진이 늘었다. 러시아산 석유 수입 제제, 중국 수출 감소 등 요인으로 공급량이 제한된 가운데 포스트 팬데믹으로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휘발유, 경유, 항공유 등의 매매가 격차(스프레드)가 이에 따라 크게 늘었다.

에스오일의 석유화학 부문에서는 휘발유 생산을 늘리기 위한 벤젠, 에틸렌 등 아로마틱 반제품의 수요가 증가했다. 동시에 공장가동 차질, 정기 보수 등의 영향으로 공급이 제한됨에 따라 파라자일렌(유지 보수 마진 PX)의 스프레드가 늘었다.

폴리프로필렌(PP), 폴리올레핀(PO) 등의 수요는 중국의 봉쇄조치로 인해 수요 회복세가 제한되고 있다. 다만 PP의 스프레드가 공정 가동률 감소 영향으로 저점을 벗어나 반등하고 있다.

윤활 부문에서는 윤활기유 사업의 수익창출능력(펀더멘탈)이 개선됐다. 계절 영향으로 수요가 늘어난 동시에 경유보다 제한적으로 공급됨에 따라 마진이 늘었기 때문이다. 윤활기유의 스프레드도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제품 판매가 유지 보수 마진 상승세의 영향으로 확대됐다.

에스오일은 이번 분기 사업별 업황으로, 정유 부문의 정제 마진이 이전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시아 대비 글로벌 정세 설비가 빠듯한 수급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본데 따른 예상이다. 경유 스프레드의 경우 겨울철 난방 수요가 증가하는 시점까지는 완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중국의 수출 물량이 감소함에 따라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 수준을 넘을 것으로 본다.

석유화학 부문에서는 PX 스프레드가 하절기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번 분기 말에는 중국 시설 증설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PP PO 등의 스프레드는 중국 팬데믹 규제가 완화한데 따른 영향을 받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유지 보수 마진 내다봤다.

윤활 부문에서는 윤활기유의 펀더멘탈이 안정적인 수요를 보이는 한편주요 시장에서 예정된 정기보수로 인해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윤활기유 스프레드는 현재 수준을 유지하고, 원재료 가격이 하향 안정화할 경우 스프레드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정유업에서는 지난 분기 지정학적 요인으로 인해 급등한 정제마진이 최근 하향 조정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견조한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팬데믹 기간 진행된 정제설비 구조조정 작업의 영향으로 우호적인 수급상황이 형성된 것으로 파악했다. 전세계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고 에너지를 전환하려는 트렌드가 강화한 상황에서 유지 보수 마진 신규 정제 설비에 대한 투자가 위축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장기적으로 정제 물량이 새롭게 늘어날 위험성은 크게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에스오일은 “정제마진 강세 속에서 차별적인 실적 달성 가능한 우수한 시설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가격 하락세가 심화한 고유황 잔사유를 고마진의 휘발유로 업그레이드해 석유화학복합시설(RUC·ODC) 공정의 수익성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지 보수 마진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이익 및 정제마진 상승 효과

하반기 글로벌 정기보수 및 난방유 수요 증가로 정유 사업 호조 기대

에쓰오일 석유화학시설(ODC) 전경ⓒ에쓰오일

에쓰오일 석유화학시설(ODC) 전경ⓒ에쓰오일

에쓰오일이 2분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재고평가이익은 전분기 보다 감소했지만 정제마진이 유례없이 급등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에쓰오일은 유지 보수 마진 하반기에도 글로벌 정유사들의 정기보수, 겨울철 난방 수요 증가 등으로 정유 사업이 견조한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에쓰오일은 '2022년 2분기 실적'을 28일 발표하고 올해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1조72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1.6%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보다 70.5% 늘어난 11조4424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46.9% 많은 1조142억원이다.

회사측은 "매출액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판매 단가 상승의 영향으로 정제마진 강세 확대, 석유화학 흑자전환 및 윤활 이익 개선으로 늘었다"며 "이동 제한 조치 완화에 따른 수요 정상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이슈 및 정제설비 구조 조정에 따른 공급 부족으로 국제 정제마진 강세가 유지됐다"고 말했다.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은 2분기 3579억원(1분기 5620억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상반기 기준 경유 8400억원, 석유화학 540억원, 윤활기유 720억원이다.

전체 실적을 이끈 정유 부문은 역내 정제마진이 러시아산 석유 수입 제제 및 중국의 수출 감소로 공급이 제한되는 가운데 포스트 팬데믹 회복세에 따른 견조한 수요 증가로 상승했다.

특히 휘발유, 경유, 및 항공유 스프레드는 극도로 타이트한 공급과 낮은 재고 하에서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석유화학 부문도 흑자를 기록했다. 아로마틱은 PX(파라자일렌) 스프레드가 휘발유 생산을 늘리기 위한 아로마틱 반제품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가동 차질 및 정기 보수의 영향으로 공급이 제한되면서 상승했다.

올레핀 다운스트림의 경우, PP와 PO 수요가 중국의 봉쇄조치로 인해 회복세가 제한되는 가운데, PP 스프레드는 가동률 감소로 저점을 벗어나면서 반등한 반면 PO 스프레드는 완만한 수준을 유지했다.

윤활 부문은 윤활기유 펀더멘탈이 계절적 호조가 더해진 견조한 수요와 윤활기유 대비 경유 생산량 증가에 따른 타이트한 공급 상황으로 인해 개선됐다. 아울러 윤활기유 스프레드는 제품 가격이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후행해 반영되면서 확대됐다.

에쓰오일 2분기 실적ⓒ에쓰오일

에쓰오일 2분기 실적ⓒ에쓰오일

에쓰오일은 6월을 고점으로 급등한 정제마진이 현재 조정 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글로벌 정유사들의 정기보수, 겨울철 난방유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이후에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에쓰오일은 "2분기 평균 배럴당 21달러 수준이던 싱가폴정제 마진이 7월 현재 10.5달러이나 과거 5년간 싱가폴 정제마진 평균이 2.5달러임을 감안하면 현재 마진은 준수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가을 정기보수 시즌에 따른 정제설비 가동률 감소로 추가 공급 축소가 예상되며 분기에서 4분기로 넘어가면서 부터는 동절기 계절적 수요 대비한 재고 비축도 시작돼 정제마진 상방 압력 가져올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디젤을 중심으로 마진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측은 "디젤 마진은 6월 평균 63달러 기록한 뒤 7월에도 배럴당 30~40달러 기록중이다. 과거 5개년 평균이 12~13달러 감안하면 전례없는 초강세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절기 근접할 수록 난방유 수요 늘어나며 가격 상방 요인으로 작용한다. 러시아 가스 공급 불확실성 속 중간유분 수요가 겨울 앞두고 급증 가능성 제기된다"고 언급했다.

공급측면에서는 산유국 증설 제한, 미국 비축유 방출 종료, 러시아 에너지 운송 제재 등이 맞물려 정유제품 공급이 조정될 것으로 진단했다.

에쓰오일은 "주요 중동 산유국들의 증산 여력도 제한적이며 미국의 비축유 방출 프로그램이 10월 종료된다. 러시아산 해상 운송에 대한 유럽 전면 제재도 12월 말로 예정돼있다. 연말로 갈수록 원유 공급 문제가 재부상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수급 흐름을 감안해 에쓰오일은 주요 설비 가동률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쓰오일은 5월 발생한 화재사고로 인한 재무 손실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에쓰오일은 "사고로 인한 공정 가동 중단은 알킬레이션 2기에 국한되며 다른 공정은 정상 가동중"이라며 "재무금액 손실은 크지 않을 것으로 추산된다. 250만 달러 초과하는 물적 손실과 60일 초과하는 휴지 손실은 대부분 보험으로 보상받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샤힌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올 하반기 최종 투자 결정을 내린 뒤 2026년 중 건설을 완료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에쓰오일은 "하반기 최종 투자 결정을 목표로 기본설계 마무리 단계"라며 "2026년중 건설을 완료해 석유화학 업황이 업사이클로 전환 예상되는 2026년 하반기 상업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쓰오일, 2Q 영업익 1조7천억… '역대 최대 실적'

국제 유가 상승 효과 정제마진 강세 석유화학-윤활기유, 수요 견조 마진 상승 3분기 수급타이트로 호조세 지속 전망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매출액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판매 단가 상승 영향으로 정제마진 강세 확대, 석유화학 흑자전환 및 윤활 이익 개선 효과로 증가했다. 이동 제한 조치 완화에 따른 수요 정상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이슈 및 정제설비 구조 조정에 따른 공급 부족으로 국제 정제마진 강세 유지 등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사업부문별로 정유 부문은 역내 휘발유, 경유, 및 항공유 스프레드가 극도로 타이트한 공급과 낮은 재고로 높은 수준이 지속되며 1조445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고 석유화학과 윤환유 사업에서는 각각 180억원, 2589억원을 기록했다.

석유화학 사업에서 PX(파라자일렌) 스프레드는 휘발유 생산을 늘리기 위한 아로마틱 반제품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가동 차질 및 정기 보수의 영향으로 공급이 제한되면서 상승했다. PP와 PO 수요는 중국의 봉쇄조치로 인해 회복세가 제한되는 가운데, PP 스프레드는 유지 보수 마진 가동률 감소로 저점을 벗어나면서 반등한 반면 PO 스프레드는 완만한 수준을 유지했다.

회사 측은 "장기적으로 정제마진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며 "전세계적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전환 트렌드 하에서 신규 정제 설비에 대한 투자가 위축된 상태로 업계에서 인식하는 유지 보수 마진 장기적인 신규공급 증가의 위협은 현저하게 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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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TV=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의 2분기 매출액은 11조4424억원, 영업이익은 1조7220억원, 순이익은 1조 142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70.5%(6조7110억원), 영업이익은 5710억원(201.6%), 당기순이익 146.9%(4107억원) 각각 급등했다.

매출액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판매단가 상승의 영향으로 정제마진 강세 확대, 석유화학 흑자전환 및 윤활 이익 개선으로 전분기 대비 23.2% 증가한 11조4424억원을 기록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이슈 및 정제설비 구조 조정에 따른 공급 부족으로 국제 정제마진 강세 유지,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이 증가했다.

순이익은 자사의 지속성장 동력 확보 및 미래 에너지 전환 대응을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회사는 현재 석유화학 사업 분야의 확대를 위한 대규모 2단계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

정유 부문의 정제마진은 러시아산 석유 수입 제제 및 중국의 수출 감소로 공급이 제한되는 가운데 포스트 팬데믹 회복세에 따른 견조한 수요 증가로 실적이 상승했다.

휘발유, 경유, 및 항공유는 일정이 촉박한 공급과 낮은 재고 하에서 높은 수준으로 이익이 창출됐다.

석유화학 부문의 경우 아로마틱은 PX 스프레드는 휘발유 생산을 늘리기 위한 아로마틱 반제품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가동 차질 및 정기 보수의 영향으로 공급이 제한되면서 상승했다.

올레핀 다운스트림(최종제품 단계)은 PP(폴리프로필렌)와 PO(프로필렌옥사이드) 수요는 중국의 봉쇄조치로 회복세가 제한되는 가운데 PP는 가동률 감소로 저점을 벗어나면서 반등한 반면 PO 스프레드는 완만한 수준을 유지했다.

윤활 부문의 경우 윤활기유 펀더멘탈(체질)은 계절적 호조가 더해진 견조한 수요와 윤활기유 대비 경유 생산량 증가에 따른 타이트한 공급 상황으로 인해 개선됐다. 윤활기유 스프레드는 제품 가격이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후행하여 반영되면서 확대됐다.

3분기 사업 부문별 정유 부문은 아시아 지역 정제 마진은 하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정제설비의 타이트한 수급 상황으로 인해 이전 업황 싸이클보다는 상향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유 스프레드는 겨울철 난방 수요가 증가하는 시점까지는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수출 물량이 감소된 영향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석유화학 부문의 경우 아로마틱 PX(파라자일렌) 스프레드는 하절기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3분기 말에는 중국 내 신규 증설로 인해 다소 하락세가 예상된다.

올레핀의 PP와 PO는 중국 내 팬데믹 규제 완화 추세에 따라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활 부문의 경우 윤활기유는 안정적인 수요 및 주요 시장에서 예정된 정기 보수로 인해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윤활기유는 현재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원재료 가격이 하향 안정화 시 스프레드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정유업 장기전망은 2분기에 지정학적 요인으로 급등한 정제마진이 최근 하향 조정되고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견조한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펜데믹 기간 동안 진행된 대규모의 정제설비 구조 조정으로 인해 우호적인 수급상황이 유지 보수 마진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골치 아픈 풍력발전기 유지보수, 전문업체에 맡겨라

풍력발전기의 유지보수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운영업체들이 많다. 외국제작사에 비용을 지불하고 유지보수를 맡길 경우, 수리나 부품 수급이 늦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고비용 부담까지 떠안아야 하기 때문이다.

자체 O&M(Operation & Maintenance)을 선택할 경우, 중대고장이 발생할 시 자체 대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많은 비용을 들여 계약을 연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국내 풍력발전단지를 중심으로 O&M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로맥스테크놀로지코리아(대표 박연수, www.romaxtech.com)는 풍력발전단지에 대한 정밀진단, 중대고장 수리 전문 기업이다. 고객의 요구에 맞게 진단, 수리, 모니터링, 긴급보수, 부품 수급 등 차별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전체 O&M비용의 25%는 정기 유지보수, 75%는 중고장 수리 비용이 차지한다. 중고장 수리 비용은 관리 방법에 따라 크게 줄일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정밀 진단을 시행하면 고장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기존 외국제작사의 O&M은 수리보다는 교체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유지보수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었다.

로맥스의 신원 팀장은 “로맥스는 수리를 위한 기술력 보유는 물론 부품 공급 체인 및 국내 현지 인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며 “로맥스는 소음, 진동, 육안검사뿐 아니라, 유지보수 이력, SCADA 데이터 분석, 내시경 검사 등 발전기의 데이터와 로맥스 노하우를 종합하여 통합 진단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풍력발전기 드라이브트레인 설계에 노하우를 지닌 업체이기에 단순 기계 결함뿐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진단이 가능하다.

로맥스는 현재 7년 이상의 풍력발전기 수리 경력 인력을 보강하고 풍력대학원에서 전반적인 교육을 수료한 고급 인력을 투입하는 등 인력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영국, 인도, 중국 등 각 로맥스 지사와 해외인력을 상호 지원하는 인력 인프라를 구축하며 전문 인력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1월 제주 풍력발전단지의 발전기들을 정밀 진단하고 취약한 터빈 4기에 대한 수리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성과를 냈으며, 영국과 인도처럼 대형 풍력발전단지가 운영되고 있는 나라에서는 이미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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