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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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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등 굴지의 금융기관이 자발적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개발을 위한 카본플레이스에 합류했다./ 카본플레이스

유튜브 영상 NFT 거래 플랫폼 ‘민트클립’ 런칭

민트클립은 블록체인 플랫폼 ‘이더리움(Ethereum)’을 기반으로 유튜브 영상을 누구나 손쉽게 NFT(Non-Fungible Token)로 발행해 사고 팔 수 있는 서비스다. 크리에이터는 영상을 클릭 한 번으로 NFT로 발행해 판매할 수 있고, 팬은 이더리움을 이용해 NFT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구매한 NFT는 민트클립 프로필 페이지에서 전시하거나 재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민트클립 전명훈 대표는 ‘팬들은 크리에이터의 역사적인 영상들을 민트클립을 통해 NFT로 소유할 수 있다. 누구나 본인이 사랑하는 크리에이터를 후원하고, 영상을 소장함으로써 예술적 여정의 일부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서비스 런칭 후 BTS의 ‘버터’ MV, 유튜브 최초의 동영상 “Me at the zoo” 등의 영상들에 입찰이 있었다’고 말했다.

NFT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사진, 비디오 등의 온라인 콘텐츠의 소유자를 명시하는 일종의 ‘소유권 증명서’다. 디지털 자산에 고유한 인식값을 부여해 ‘희소성’과 ‘유일성’이라는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고, 소유권과 판매 이력이 위조가 불가능하다는 특징으로 ‘디지털 진품 증명서’라고 불리기도 한다.

최근에는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의 디지털 아트 ‘에브리데이즈: 첫 5000일(Everydays-The First 5000 Days)’의 NFT가 약 785억에 판매되었고,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가 쓴 첫 트윗이 33억원에 낙찰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찰리가 또 내 손가락을 깨물었어요’라는 유튜브 영상의 NFT가 8억에 판매되는 등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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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닛 서비스 안내 (출처: 리얼셀러)

워닛 서비스 안내 (출처: 리얼셀러)

[한국엠엔에이경제신문] 온라인 사기방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얼셀러가 AI 신뢰 기반 안전한 중고거래 플랫폼 워닛을 론칭했다.

워닛은 중고나라, 번개장터, 헬로마켓 등 대표 중고거래 물품 등록 정보를 수집하고 이메일, 휴대폰, 계좌, 신분증, 얼굴인증 등 다섯 가지 중요한 온라인 사기방지 인증을 인공지능으로 평가해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이다. 중고거래 상품의 신뢰도 분석을 통해 사용자는 안전하고 빠르게 중고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개인 간 직거래(P2P) 경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낮은 신뢰성과 원하는 제품 구매까지의 높은 탐색 비용이 지적되고 있다. 2019년 더치트가 발표한 중고거래 피해 규모 자료에 따르면, 관련 피해 건수는 23만 7000건, 피해금액은 802억 원에 달하며 중고거래 평균 탐색 거래 플랫폼 시간은 47분, 실제 거래까지 4시간이 소요되는 등 개인 직거래 서비스 사기 피해가 심각해지며 중고거래 플랫폼이 범죄자들의 사냥터가 되고 있다.

IT혁신 전문가들로 구성된 리얼셀러 창업팀은 2016년 중고폰 유통사업을 하며 중고폰 대신 벽돌을 받게 되면서 온라인 사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를 계기로 불안한 중고거래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에 대해 고민한 결과 리얼셀러를 창업하게 됐다.

이에 리얼셀러 창업팀은 안전하고 기분 좋은 개인 간 거래 플랫폼을 목표로 5단계 온라인 판매자 인증 프로세스 솔루션인 리얼셀러와 이를 기반으로 중고폰을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워닛을 출시했다.

리얼셀러는 앞으로 노트북, 카메라 등 디지털 기기와 명품 패션, 가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경기불황과 합리적인 쇼핑 트렌드 속에서 중고거래 유저가 400만을 돌파하는 등 가파르게 중고거래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워닛을 사용한다면 불안하고 두려운 온라인 사기를 방지하고 원하는 제품을 얻기까지 드는 탐색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한컴위드, 디지털 금 거래 플랫폼 ‘한컴디지털에셋’ 앱 출시

한컴위드 디지털 금 거래 플랫폼 ‘한컴디지털에셋’ 앱. 사진=한컴위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컴위드 디지털 금 거래 플랫폼 ‘한컴디지털에셋’ 앱. 사진=한컴위드

‘한컴디지털에셋’은 실시간 국제 금시세에 따라 0.1g 단위로 한컴금거래소가 발행하는 디지털 금 상품권인 ‘한컴디지털골드’를 구매해 모바일에서 쉽고 편하게 금거래를 할 수 있는 거래 플랫폼으로, 24시간(국제 금시세가 반영되는 월 오전 8시~금 밤 12시) 거래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 모두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현금 또는 실물 금의 교환을 통해 디지털 금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며 상품권 선물하기 기능도 제공한다. 디지털 금 상품권은 다시 현금이나 실물 금으로 인출할 수도 있다.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로 거래가 가능하고 디지털 금 상품권으로만 사고 팔 시에는 실물 금에 부과되는 부가세가 없기 때문에 금거래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한컴디지털에셋은 국내외 증권사에서 파생상품, 프랍트레이딩, 메자닌투자 등 20여년의 트레이딩 경험을 보유한 전문업체 레인에쿼티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모바일 트레이딩 UI를 응용해 매수와 매도 호가, 수량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거래가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또한, 금 시세 하락 시에도 상품권을 대여하거나 매도를 통해 수익을 구현할 수 있는 렌딩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한컴위드 관계자는 "소액으로 편리하게 금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거래 플랫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고 강조하고 "금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 수단이지만 수익률이 낮다는 인식을 거래 플랫폼 극복할 수 있도록 레버리지 거래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장하고 금 외에 은까지도 취급 자산의 범위를 거래 플랫폼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보·판촉용으로 제조·수입된 화장품과 소분된 화장품은 화장품법 제16조에 따라 판매가 금지됐다.

반면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개인 간 화장품 샘플‧소분품 거래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4월 6일부터 20일까지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실태를 조사했다. 최근 3달 동안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 헬로마켓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 1천1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화장품 불법 유통 134건…거래 불가 품목 2위

이번 조사 결과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화장품 샘플을 비롯해 온라인‧개인판매가 불가능한 품목이 다수 유통됐다.

온라인 판매와 영업 허가 없는 개인의 판매가 불가한 물품은 △ 화장품 △ 의약품 △ 의료기기 △ 건강기능식품 △ 동물의약품 △ 종량제봉투 △ 기호식품 △ 수제식품 △ 시력교정용 제품 등이다.

한국소비자원 모니터링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총 5천434건의 거래 불가 품목 판매 게시글이 확인됐다. 화장품 유통건수는 134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유산균‧비타민‧루테인 등 건강기능식품이다. 약사법 상 온라인 판매가 불가한 철분제‧ 파스 등 의약품이 76건으로 3위에 올랐다.

소비자 45.9% “거래 불가 품목 몰라”

한국소비자원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동안 중고거래 플랫폼 상담 2천 790건을 분석했다.

불만 요인은 △ 사전 고지한 상품 정보와 상이(32.4%, 903건) △ 주문취소 시 거래 플랫폼 환불 거부( 13.5%, 376건) △ 구매 후 미배송·일방적 계약취소(11.5%, 322건) 순이다.

중고거래 플랫폼 개선점으로는 △ 안전결제시스템 보완 등 거래 안전성 확보(30.0%) △ 불량판매자 페널티 제공 거래 플랫폼 등 이용자 필터링(28.7%) △ 개인판매자로 위장한 전문 판매업자 차단( 13.7%) 등을 꼽았다.

응답자의 45.9%가 중고거래 플랫폼 내 거래 불가 품목을 모른다고 답했다.

조사대상 플랫폼 4곳 모두 공지사항에 거래 불가 품목을 안내했다. 물품 판매 게시글 작성 단계에서는 당근마켓과 헬로마켓이 이를 안내하지 않았다. 이용자가 공지사항을 확인하지 않으면 거래 불가 품목을 알기 어려웠다.

조사대상 플랫폼은 거래 불가 품목에 대한 검색어 차단 기능을 운영했다. 반면 약칭·은어·상품명 등으로 검색할 경우 차단이 되지 않았다. 품목명 외 다양한 검색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사업자와 거래 시 청약철회 가능

번개장터 중고나라 헬로마켓 세 곳은 거래 플랫폼 사업자(전문판매업자)의 판매를 허용했다. 사업자 신원정보를 등록하거나 별도 판매공간을 운영하며 개인 판매자와 구분했다.

반면 사업자가 개인 판매자처럼 위장해 게시글을 올린 사례가 확인됐다.

중고거래 플랫폼 내 판매 주체가 사업자일 거래 플랫폼 경우 소비자는 청약철회권 등 전자상거래법에 따른 권리 행사가 가능하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중고거래 플랫폼 운영자는 판매자의 거래 플랫폼 신원정보 등을 철저히 확인하고 구매자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 소비자는 전문 판매자로 의심될 경우 거래 전 사업자 정보를 체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고거래 플랫폼 사업자에게 △ 거래 불가 품목 정보 공지과 유통 차단 △ 플랫폼 내 전문 판매업자 관리와 신원정보 제공 강화 등을 권고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USB 등 굴지의 금융기관이 자발적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개발을 위한 카본플레이스에 합류했다./ 카본플레이스

로이터통신은 USB, 스탠다드차타드, BNP파리바 등 3개 대형은행이 자발적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개발 이니셔티브인 카본플레이스(Carbonplace)에 합류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로젝트 카본(Project Carbon)에서 카본플레이스로 명칭이 변경된 이니셔티브는 자발적 탄소 시장 촉진을 위한 고품질 탄소배출권의 안정적이고 안전한 거래 플랫폼 개발을 목적으로 지난해 거래 플랫폼 캐나다임페리얼상업은행(CIBC), 내셔널오스트레일리아은행(NAB), 이타우 우니방코(Itaú Unibanco), 로열뱅크오브스코트랜드그룹(NatWest Group)이 연합해 마련했다.

탄소 시장은 의무적 강제이행(규제) 시장과 자발적 시장으로 구분된다. 강제성과 다른 선상에 있는 자발적 탄소시장은 기업, 정부, NGO 및 개인들이 조림사업과 CDM(Clean-Development Mechanism, 개발도상국 등의 청정개발체제) 사업을 통해 탄소 크레딧(credit)을 인정받으면, 크레딧에 해당하는 배출량을 상쇄(offset) 받는 시장이다. 즉, 탄소 배출을 직접 감축하거나 제거할 수 없는 기업이 탄소를 직접 제거한 단체의 크레딧을 구입해 탄소 감축을 인정받는 것이다.

하지만 탄소거래 의무시장에서는 이중 신규조림 및 재조림에 따른 탄소배출사업만을 인정하는 등 엄격한 품질기준에 따라 크레딧 거래가 이뤄지는 반면, 자발적 탄소시장에는 품질기준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고 규제에 벗어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고품질 탄소거래 한계에 부딪혀왔다. 오래전에 식재된 나무의 탄소 흡수량은 측정가능성이나 영속성 등이 충분하지 않아 탄소 배출 품질면에서 증명이 어려워 의무시장에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반면, 자발적 탄소시장에서는 인정이 보다 자유롭다. 따라서 의무시장과 비교해 자발적 탄소시장의 탄소배출권은 저품질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게다가 자발적 탄소시장은 거래 장벽이 높을 뿐 아니라 개발도상국에서 발생되는 크레딧의 안정적인 거래 한계 또한 지적되어 왔다.

이 같은 문제의식에 직면한 CIBC 등 4개 금융사를 중심으로 고품질의 탄소배출 크레딧의 안정적인 거래를 목적으로 한 카본플레이스가 구축됐고, 최근 USB, 스탠다드차타드, BNP파리바 등 굴지의 금융기관이 합류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카본플레이스는 ▲금융시장과 거래소에 적용가능한 자발적 탄소배출권 결제 인프라 구축 ▲고품질 탄소 배출권 프로젝트 제공 증가 ▲기업 등 고객이 기후위험을 관리하는 도움이 되는 도구 개발 ▲자발적 탄소시장을 위한 강력한 생태계 구축 등을 목표로 삼고, 우선적으로 2022년 말에 고품질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플랫폼에서는 국제 표준으로 검증받은 탄소 배출권만 거래되도록 할 방침이다.

카본플레이스에 합류한 스탠다드차타드의 크리스 리즈(Chris Leeds) 탄소시장 개발 책임자는 “카본플레이스는 자발적 탄소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고객들이 남반구(개발도상국을 지칭)의 탄소 제거 프로젝트에 접근할 수 있게 할 것이다”라고 로이터에 밝혔다.

로이터는 금융섹터의 적극적인 행보 등에 힘입어 자발적 탄소시장이 향후 몇 년 동안 빠르게 성장할 것이며, 기업이 넷제로 목표를 달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거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런던증권거래소(LSE)는 “저탄소 경제로의 정당한 전환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을 가속화”하기 위해 자국의 ‘자발적 탄소 시장(VCM)’을 새롭게 개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LSE는 ▲투자자에게 다양한 탄소상쇄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리스크를 완화한 고품질 탄소 배출권 투자 기회 제공 ▲탄소에 대한 ‘명확한 가격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투명한 벤치마크 추가 제공 ▲공시율이 높은 동시에 규제망에서도 평판이 좋은 기관을 통한 고품질 탄소배출 거래 기회 촉진 등을 통해 VCM을 강화할 방침이다.

싱가포르도 글로벌 탄소 시장 형성을 목표로 CIX(Climate Impact X)를 지난해 설립했다. CIX는 싱가포르 DBS은행, 싱가포르 증권거래소(SGX),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 및 타마섹 홀딩스의 합작 투자회사로 출범됐으며, 다국적기업, 기관투자가 등을 주로 고객으로 한 대규모 탄소배출권 거래를 담당할 계획이다. 또 각 기업이 할당 받은 배출권과 실제 배출량이 일치하는지 여부를 인공위성으로 감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투명성을 높여, 배출량 정보의 신뢰성 확보에도 주력해 고품질 탄소배출권 거래를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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