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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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마켓에 대한 분석과 거래방법에 있어서는 기본적 분석에 의한 거래기법과 기술적 분석에 의한 거래기법이 있다. 이 두가지 기법은 과거 100년의 금융시장 역사에서 시장을 분석하는 방법으로는 가장 효율적이라고 평가한다. 물론 최근에는 인공지능, 퀀텀기법등 새로운 거래기법이 나타나고 있는데, 근간을 살펴보면 기술적 분석이나 기본적 분석을 바탕으로 한다.

이번에는 기술적 분석에 대하여 가볍게 둘러보는 이야기를 할까 한다. 기본적 분석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한번 써보려 한다.

기술적 분석을 이용하는 트레이더들은 시장가격(시세)는 이미 모든 현실적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상황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의 움직임을 중요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어떤 투자자도 가격의 움직임보다 빠르게 모든 정보를 분석하고 영향을 예측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기술적 분석을 이용한 투자의 대가는 여러명이 있겠으나, 두명을 꼽으면 제시 리버모어와 리처드 데니스를 언급할 수 있겠다. 제시 리버모어는 1900년대 초기 트레이더로서 대공황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당시 원화로 약 1조원의 수익을 얻으며 명성을 얻게 된다. 리버모어는 노트에 수기로 가격의 숫자를 기록하며 시장에 진입하고 청산하는 원칙을 세웠고, 그외 뉴스나 시장의 소문등은 철저히 무시했다. 리버모어가 트레이더들에게 존경을 받는 이유는 시장을 스스로 기록하며 거래기법을 찾아 내라는 것이다. 즉 쉽게 갈수 없는 곳이라는 뜻 이었다. 리버모어는 남긴 말을 보면 그가 얼마나 시장에 대해 깊은 연구를 하였는지 알수 있다.

"주식거래처럼 흥미진지하고 재미있는 것은 없다. 하지만 게으르거나, 욕심이 많거나, 감정 조절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한 사람은 죽음을 맛보게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기술적 분석은 수학과 통계를 바탕으로 발전을 하는데, 기술지표라는 것이 그 결과물들이다. RSI, 스토캐스틱, MACD, 볼린쳐밴드, 볼륨, 이동평균선등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기술지표들은 많다. 이 모든 지표들은 시세의 오픈가격, 최고가격, 최저가격, 마감가격, 거래량의 자료를 가지고 만들어지는데, 수학적 방식이 다름에 따라 다른 모습들을 지늬게 된다.

기술적 분석의 바탕을 이루는 이론은 "역사는 반복된다."인데, 정밀하게 똑같은 현상이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모습의 패턴은 인류 역사상 계속적으로 반복된다는 것이다. 과거에서 패턴을 발견하면 현재에서 그 패턴이 발생될 경우 미래의 모습을 예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리버모어가 수기로 노트에 시장의 움직임(가격변화)를 집착하며 기록한 것도 이 패턴을 발견하기 위해서 였다. 패턴의 발견되 쉽지 않지만, 찾아낸 패턴의 확률적 수익률을 검증하는 것이 검증의 마지막 관문이기에 거래원칙으로 삼기위한 패턴의 발견은 어렵다.

리처드 데니스는 터틀트레이딩을 창시한 것으로 유명한데, 1980년대 트레이더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통해 길러질수 있다고 한 사람이다. 데니스는 뉴스도 패턴도 다 무시하고 시장이 흘러가는데로 따라가는 거래기법을 만들 사람이다. 차트안에 두개의 선을 그리고 아래선을 뚫고 내려가면 매도를 윗선을 뚫고 올라가면 매수를 하는 방식이다. 그는 이 방식을 통하여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하는데, 그의 교육생이 훗날 거래기법을 책으로 펴내며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하지만 데니스의 터틀트레이딩의 핵심은 리스크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 그 바탕인데, 자본금의 10% 이상을 투자하지 않는 것이 그것이다. 투자자는 언제나 실수를 할 수 있기때문에 다음 거래를 위한 기회비용을 가지고 있어야 시장에서 살아 남고 향후 기회가 왔을때 수익을 얻을수 있다는 뜻 이었다.

데니스는 교육생을 모으고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2주간 훈련뒤 그들에게 자본금을 주어 주식과 선물을 거래하게 하였는데, 결과는 놀라울 정도의 수익률을 기록하였고 이후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그 테스트 과정(트레이더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길러지는 것이다)을 마쳤다.

개인적으로 기술적 분석은 주식거래보다는 선물거래에 어울리는 것 같다. 주식거래는 가치투자라는 자본주의를 밑바탕으로하는 거대한 거래원칙이 있기때문에 굳이 다른 방법을 찾을 필요가 없는 것 같다.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 현명한 초보 투자자 - 야마구치 요헤이

주식을 처음 접하는 투자자에게 추천하는 기본적인 가치계산방법과 왜 투자를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초보투자자를 위한 가치투자와 성장투자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책 - JOEL GREENBLATT

퀀트(계량투자)의 핵심을 가장 쉽게 풀어낸 책중하나이다. 공공기업과 금융주를 제외한 모든 기업을 자본수익률(ROIC)과 이익수익률(EBITDA/EV)이 높은 순으로 순위를 매긴 다음, 두 순위를 더한 종합순위로 나열한다. ROIC를 ROA나 ROE로, 이익수익률은 PER의 역수로 대체해도 무방하다. 나열후 상위 5~10개 종목을 매수하여 1년보유후 매도. 한국시장같은 경우엔 코스닥 종목이 많이나오므로 적절한 배분이 필요.

베타 투자 운용기법을 이야기 한 후, 필립피셔, 그레이엄 등의 대가들의 도서를 요약하면서 종목선정에 대해 간략히 다룬다.

그리고 종목들을 선정하였으면, 어떻게 비중조절과 리밸런싱을 하면서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리스크를 낮게 가져가느냐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해 나간다.

이 전략들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운용전략이 무궁무진하게 파생된다. 가령 예를 들면 정률투자 + 마법공식 + 동일가중 포트폴리오라던가. 시스템 트레이딩을 가치투자에 어느정도 접목시키는 시도가 엿보이는 도서다.

작가존 네프, 스티븐 L. 민츠출판시대의창발매2007.04.23.평점

■ 가치투자 주식황제 존 네프처럼 하라 - 존 네프 JOHN NEFF

33년간의 투자기간을 가졌던 펀드매니저로, 존 네프의 투자 철학과 기업을 보는 눈을 엿볼수있는 책이다.

작가FISHER, Kenneth L.출판McGraw-Hill발매2007.08.01.평점

■ 슈퍼 스톡스 - 켄 피셔 KEN FISHER

처음으로 PSR과 PRR지표를 적용한 책이다. 성장주인데,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일시적 문제가 발생하여 가치주 수준으로 싸게거래되는 것을 회사를 사서 3~5년 내에 10배~15배 수익을 내는 전략에 대해 알려준다. 책에서 나온 0.75 PSR 같은 경우엔 현 시장엔 맞지 않는 값이므로 수정이 필요.

■ 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 랄프 웬저 RALPH WANGER

기술적 트렌드로부터 수혜를 입는 작은 기업, 틈새시장에서의 패권을 잡아 강력한 성장 드라이브가 있는 기업을 찾는다. 가치투자자인 동시에 성장투자자이기도 하다. 중소형주를 주로 다루며, 기술주에도 관심이 많은 매니저였다는 점, 또한 GARP를 선호한다는 점에서 개인투자자의 입맛에 굉장히 잘 맞는 투자전략을 구사하던 거장이다.

작가피터 린치, 존 로스차일드출판국일증권경제연구소발매2009.02.06.평점

■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 피터 린치 PETER LYNCH

바텀업 투자의 필독서로 일컬어지는책. 당대 최고의 펀드매니저였던 피터린치의 성장 가치주 투자법을 다루며, 글을 굉장히 쉽게 쓴 책이라 난이도가 낮은편에 속하는 책.

■ 현명한 투자자 THE INTELLIGENT INVESTOR - 벤저민 그레이엄 BENJAMIN GRAHAM

‘월스트리트의 대부’ 그레이엄의 대표작 《현명한 투자자》는 지금까지 전세계 금융업에 큰 영향을 미쳤고 증권시장에서 다수의 억만장자를 양성했다. 난이도가 상당한책이다.

■ 금융의 연금술 THE ALCHEMY OF FINANCE - 조지 소로스 GEORGE SOROS

소로스는 금융가일 뿐만 아니라 이상주의자였고 그의 철학관점이 듬뿍 담긴 《금융의 연금술》은 대중들에게 투자의 지침서로 여겨지고 있다.

작가버튼 G. 맬킬출판국일증권경제연구소발매2009.01.30.

■ 시장변화를 이기는 투자 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 버튼 맬키엘 BURTON G. MALKIEL

월가의 전업 투자자이며 경제학자, 개인 투자자인 맬키엘은 자신의 직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풍부한 투자경험을 이 책에 집대성했다.

■ 엘리어트 파동이론 ELLIOTT WAVE PRINCIPLE - 로버트 프렉터 ROBERT R. PRECHTER 세계적으로 유명한 파동이론전문가가 저술한 파동 이론의 권위서이다. 시장분석 이론의 주요 계파로서 초보자에게도 전문가에게도 실용적인 책이다.

■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COMMON STOCKS AND UNCOMMON PROFITS - 필립 피셔 PHILLIP A. FISHER 필립 A. 피셔는 존경받는 투자전문가이며 현대투자 이론의 개척자 중 한 명이다. 이 책은 출간하자마자 투자자가 반드시 소장해야 하는 교과서가 되었다. 기업가치와 장기투자에관한 내용.

작가찰스 D. 엘리스출판무한발매2002.11.13.

■ 투자의 법칙 WINNING THE LOSER'S GAME - 찰스 앨리스 CHARLES D. ELLIS 이 책은 증권투자자의 필독서이며, 수많은 증권서적 중에서도 남다른 품격을 지니고 있다. 특히 개인 장기투자자에게 있어 자산 최대화를 위한 필수 도서이다.

작가Bassetti, W. H. C., Edwards, Robert D.|Ma. 출판Taylor&Francis발매2007.01.16.

■ 주가 추세의 기술적 분석 TECHNICAL ANALYSIS OF STOCK TRENDS - 존 매기 JOHN MAGEE 이 책은 ‘유구한 역사의 가치 있는 투자 바이블’로,예측을 통해 수익을 내는 혁신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주가 추세판단에 관한 권위서이다.

작가윌리엄 J. 오닐출판굿모닝북스발매2012.06.20.평점

■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HOW TO MAKE MONEY IN STOCKS - 윌리엄 오닐 WILLIAM J. O'NEIL 오닐은 직접 경험하고 검증한 CANSLIM(유망종목을 선정하는 7가지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조건)을 설명하였다. 이것은 누구나 간단히 적용할 수 있는 최상의 매매 규칙이다.

작가존 J. 머피출판국일증권경제연구소발매2009.05.08.평점

■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TECHNICAL ANALYSIS OF THE FINANCIAL MARKETS - 존 머피 JOHN MURPHY《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은 선물, 현물, 주식, 외화, 이율, 채권과 관련된 업종의 종사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기술 분석의 바이블’로불린다.

■ 자본시장의 카오스와 질서 CHAOS AND ORDER IN THE CAPITAL MARKETS - 에드가 피터스 EDGAR E. PETERS금융시장의 카오스 이론 분야 연구의 권위자가 저술한 이 책은 카오스 이론을 금융 분야에 최초로 적용한 바이블이다.

작가피터 린치, 존 로스차일드출판흐름출판발매2008.05.20.평점

■ 이기는 투자 BEATING THE STREET - 피터 린치 PETER LYNCH ‘지구 최고의 선각자’, ‘역사상 최고의 전기적 색채를 지닌 펀드매니저’이라 칭송되는 피터 린치는 이 책에서 그의 투자철학을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 나, 워렌 버펫처럼 투자하라 THE ESSAYS OF WARREN BUFFETT : LESSONS FOR CORPORATE AMERICA - 워렌 버핏 WARREN BUFFETT버핏의 책을 읽은 독자라면 꼼꼼하고 치밀한 그의 투자이념을 이해할 것이고, 왜 그가 사람들이 놀랄 만한 업적을 이루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작가마틴 버지 슈바르츠출판이레미디어발매2011.03.07.

■ 핏불 PIT BULL : LESSONS FROM WALL STREET'S CHAMPION DAY TRADER -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마틴 슈워츠 MARTIN SCHWARTZ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단시간 내의 성공을 위해 일종의 ‘무공비급’을 찾게 되는데,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이 책은 그들에게 성공을 이끌어 줄 걸작이다.

■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REMINISCENCES OF A STOCK OPERATOR - 에드윈 르페브르 EDWIN LEFEVRE르페브르의 투자이념과 시장을 이끌어가는 기술은 전세계 투자자들의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추앙을 받았다. 주식시장에 입문하기에 앞서 읽어야 할 한 권의 바이블이다.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DIE KUNST UBER GELD NACHZUDENKEN - 앙드레 코스톨라니 ANDRE KOSTOLANY 코스톨라니는 저명한 투자계의 거장이며 ‘20세기 증권시장의 증인’이라 칭송받고 있다. 정치, 사회, 경제와 심리학을 아우르는 투자의 정석. 투자서이자 주식에대한 철학이 들어있는 책.

■ 역발상의 기술 THE ART OF CONTRARY THINKING - 험프리 닐 HUMPHREY NEILL ‘추세에 따라 투자하라’ 대표적인 주식 격언이다. 여기에 역발상의 능력을 갖춘다면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시장 접근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 대파국 FIASCO:BLOOD IN THE WATER ON WALL STREET - 프랭크 파트노이 FANK PARTNOY금융파생상품에서 가장 돋보이는 책이다 약육강식의 월스트리트 금융활동을 생동감 있게 묘사하고 날카로운 비평, 넘치는 유머감각과 통찰력을 선보인다.

■ 이상 과열 IRRATIONAL EXUBERANCE - 로버트 쉴러 ROBERT SHILLER
90년대 말, 미국 증권시장은 역사상 유례가 없는 번영으로 나타났지만 경제학자 쉴러는 겉으로 드러난 번영 뒤에 잠재되어 있는 위기를 지적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로버트 쉴러 교수의 책.

작가Kenneth L. Fisher출판Wiley발매2011.10.18.평점

■ Market Never forget (But People Do) - Ken Fisher

Fisher Investment 의 Ken Fisher의 책, 시장의 반복성과 그에 대한 투자자들의 대처가 오랜시간 변하지 않았다는걸 지적한다. 우리가 더블딥이라 부르는게 사실 시장의관점에선 Deca-quadruple dip이 될 수 있다는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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