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콜(Margin Call)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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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통보를 받은 리스크관리팀장 에릭은 피터에게 USB를 건네며 조심하라고 말하고 회사를 떠난다. 피터는 에릭이 준 자료를 살펴보다가 동료 세스와 팀장 윌에게 위급상황임을 알린다. 안정적이라 생각했던 패턴들에 문제가 생겼고, 손실액은 회사 자산 가치를 넘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긴급회의가 열리고, 샘의 상사 자레드는 회장에게 사실을 알린다. 회장이 도착하고, 위험상황에 대한 피터의 설명에 대해 회장은 답을 한다.

“내가 왜 이 자리에 있는지 생각해 본 적 있나? 내가 왜 고액의 임금을 받는지 말이야. 그 이유는 단 하나, 단 한 가지 때문이지. 그 음악이 1주, 1달, 1년 동안 어떻게 진행될지 듣기 위해서지. 지금 이 순간에도 말이야. 그게 다네. 그것 말고는 없어. (…) 자, 이제 우리는 음악이 멈춘 걸 알았네. 어떻게 할 셈인가?”

매도는 시장의 신뢰와 시장에 줄 충격을 고려하지 않은 마진콜(Margin Call) 마진콜(Margin Call) 것이라는 샘의 반대의견에도 불구하고 회장은 현재가격으로 기존 고객들에게 매도할 것을 지시한다. 서서히 날이 밝아온다. 윌은 회사의 복귀 요청을 에릭에게 전하지만 거절한다. 돌아오는 길에 세스는 자신이 해고될 것이냐고 묻는다.

“앞으로 이 일을 계속 할 거라면 널 필요로 하는 곳은 많다는 것을 알아 둬. 사람들은 형편에 안 맞는 차도 갖고 큰 집도 갖고 싶어 하지. 그래서 자네가 필요하지. 그 사람들이 왕 같은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그 사람들이 마진콜(Margin Call) 올라가 있는 저울을 우리가 눌러주기 때문이야. 손을 떼면, 그 땐 순식간에 세상이 공평해지고 왜 그런지 묻는 사람도 없고 들을 사람도 없지. 그들은 우리한테 그런 걸 바라면서, 마치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르는 것처럼 순결한 척 하겠지. (…) 평범한 사람들을 엿 먹이는 거지.”

샘은 경영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과에 따라 개인당 수백 만 달러의 보너스가 지급될 것이라며 매도를 지시한다. 판매가 시작된다. 시간이 흐르면서 가격은 내려가지만 마감 4시는 다가온다. 판매는 성공적이었지만, 마감이 되자마자 자레드는 해고 작업을 시작한다. 화가 난 샘은 식당에 있는 회장을 만나 그만두겠다고 하지만 회장은 만류한다.

“언제부터 죄책감을 느꼈나? (…) 이게 다 돈 때문이네. 자네는 거의 40년 동안 매일 이 짓을 해 왔어. (…) 잘못된 게 아니네. 늘 그랬듯이 지금도 변함이 없지. 계속 반복되어 봤자 목적은 똑같아. (…) 자네와 나는 통제하고, 멈추고, 느려지게도 하고 슬그머니 바꾸려고도 하지. 우린 그냥 반응하는 거네. 그게 맞으면 많이 벌기도 하는 거지. 잘못 짚으면 길 한쪽에 버려질 수도 있지. (…) 어쩌면 예를들만한 것들은 예전보다 많아졌겠지만 양쪽의 비율은 언제나 똑같네.”

2010년 5월 6일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5분 만에 1000포인트 급락했다. ‘Flash Crash(번쩍 붕괴)’로 알려진 이 주가 폭락 사건에서 1조 달러 가까운 부가 자취를 감추었다. 초고속 매매·기술 결함 등 여러 설명이 제시되었으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금융기업들이 만들어내는 패턴은 완전할 수 없다. 기술적으로도 그렇지만, 패턴의 세상 속에는 언제나 상대에게서 이익을 뽑아내려는 무수한 적들이 공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완전한 파국도, 완전한 승리도 그래서 가능하지 않다.

영화는 이익을 위해 인간이 얼마나 비열해지고, 선의의 신념으로 위장할 수 있는 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그 모습들은 극단적 위기 상황 속에서 일회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일회적이지도 않고 그리 극단적이지도 않다. 다만 크기가 다를 뿐이다. 현대문명 속 어디에 있든 우리는 아주 유사한 상황 속에서 영화 속 인물들처럼 행동하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톨드 회장이 말하는 더 많아진 사례들 속에 들어 있을 뿐이다.

인간은 눈에 보이는 필요를 생산하고 그것을 또 다른 필요로 바꾸며 사는 삶으로 부터 시작했다. 이익에 대한 탐욕이 오늘날의 거대 금융세계를 만들어 냈고, 상대를 속여 먹어치우려는 파생상품과 패턴을 만들어냈다. 돌이키기는 쉽지 않다. 그러기에는 영향권이 전 지구적일 정도로 커졌고, 너무 많은 삶들이 얽혀있다. 평범한 사람들이 빠져나오기에는 너무 큰 지옥이다.

한국에는 3개의 이동통신사가 있다. 세 회사의 작년도 순익은 비슷했다. 그러나 직원 수는 달랐다. 한 증권사 자료를 보면 S사는 4140명, L사는 7299명, K사는 2만3624명이다. 이익이 최고의 선인 세상에서, 어느 회사 경영진들과 주주들이 가장 흡족할 것인지는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 그들에게는 그 흡족한 상황이 선(善)일 것이다.

생각을 해본다. 한 밭에서 100명을 먹여 살릴 곡물을 길러 낼 수 있을 때 100명의 노동자가 일을 하는 것이 나은지, 10명이 일을 하는 것이 나은 지를. 나머지 90명은 어디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도.

천세진님은 눈만 들면 산밖에 보이지 않는 속리산 자락 충북 보은에서 나고자랐습니다. 하여 여전히 산을 동경하고 있는 그는 광주에서 시인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진 콜 영어

Generally the greater the percentage generated by the 'Margin Call-o-meter', the more exposed your account is – you may adjust it according to how risky you wish your portfolio to be.

Your account may be subject to a margin call if your account equity falls to a level that is equal to the margin of your existing positions.

Margin Call: A notification to you to take action where you do not hold enough Margin in your Account to open or maintain open positions.

귀하의 사용자 지정, 자기 자본, 레버리지 및 선택한 매매신호 제공자의 과거 실적 등을 기준으로 ‘Margin Call-o-meter’(마진 콜 미터) 도구는 귀하 계좌가 노출되고 증거금 요청(Margin Call)에 접근하는 위험을 계산합니다.

Based on your custom settings, equity, leverage and the selected providersâ€TM past performance, the †̃Margin Call-o-meterâ€TM tool will calculate the risk of exposing your account and approaching a Margin Call.

귀하의 사용자 지정, 자기 자본, 레버리지 및 선택한 매매신호 제공자의 과거 실적 등을 기준으로 'Margin Call-o-meter'(마진 콜 미터) 도구는 귀하 계좌가 노출되고 증거금 요청(Margin 마진콜(Margin Call) Call)에 접근하는 위험을 계산합니다.

Based on your custom settings, equity, leverage and the selected Traders' past performance, the 'Margin Call-o-meter' tool will calculate the risk of exposing your account and approaching a Margin Call.

마진콜(Margin Call)

마진콜(margin call)은 증거금 추가 납부 통지를 말한다.

개요 [ 편집 ]

마진콜은 증거금 추가 납부 통지를 말한다. 선물거래나 마진거래 등의 레버리지를 이용하는 거래나 계약이행을 하는 거래에서 손해를 보아 증거금계좌에 예탁한 증거금이 유지증거금의 일정 비율 이하로 내려간 경우 투자자에게 부족한 증거금을 보전하라고 통보하는 것을 말한다. [1] 증거금이 모자랄 경우 증거금의 부족분을 보전하라는 전화(Call)을 받는 것에서 붙여졌다. 원래는 선물거래에서 사용되는 용어였으나 최근 일반적인 펀드와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일반적인 펀드나 암호화폐에서도 사용된다. [2]

선물 거래를 중개하는 회사가 당일 결제를 매일 정산하여 선물 가격 변동에 따른 손익을 증거금에 반영하고, 손실액이 일정 수준을 초과하여 유지 증거금이 부족한 경우 증거금을 채워 넣도록 고객에게 요구한다. [3] 금융시장에서 자기 자금 비율이 투자 이전에 정해 놓은 유지증거금 비율보다 떨어졌을 때, 자기 자금 비율을 초기증거금 비율까지 올려야 한다. 투자자는 계좌에 추가적인 금액을 입금하거나 보유한 자산 중 일부를 매매해야 한다. 투자자가 이 요구를 무시하거나 신속히 증거금을 채우지 않으면 거래소는 자동반대매매(청산)를 통해 거래계약을 종결시킨다. [4]

선물거래는 마진콜(Margin Call) 증거금 수준이 매우 낮아 계약 기간 중의 가격변동에 의한 손익을 최종 결제일까지 미룰 경우 손실액이 커져 결제 불이행의 가능성이 발생할 우려가 높아 마진 콜이라는 형식을 통해 계약이행을 보증하고 채권을 담보하는 것이다. [5]

반대로 투자자의 장부상 금액이 유지증거금을 상회할 경우 남는 만큼 인출할 수 있다.

각주 [ 편집 ]

  1. ↑ 〈마진콜〉, 《네이버 지식백과》
  2. ↑ 〈마진콜〉, 《네이버 지식백과》
  3. ↑ 〈마진콜〉, 《위키백과》
  4. ↑ 예금보험공사, 〈(마진콜) 그래프로 알아보는 마진콜!〉, 《네이버 블로그》, 2016-01-18
  5. ↑ 〈마진콜〉,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자료 [ 편집 ]

  • 〈마진콜〉, 《네이버 지식백과》
  • 〈마진콜〉, 《네이버 지식백과》
  • 〈마진콜〉, 《네이버 마진콜(Margin Call) 지식백과》
  • 〈마진콜〉, 《위키백과》
  • 예금보험공사, 〈(마진콜) 그래프로 알아보는 마진콜!〉, 《네이버 블로그》, 2016-01-18

같이 보기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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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콜(Margin Call)

마진 콜: 24시간, 조작된 진실

갑작스런 인원 감축으로 퇴직 통보를 받는 리스크 관리 팀장 에릭은 자신의 부하직원 피터에게 곧 닥칠 .

2008년 월스트리트, 전세계 금융위기 하루 전.
갑작스런 인원 감축으로 퇴직 통보를 받는 리스크 관리 팀장 에릭은 자신의 부하직원 피터에게 곧 닥칠 위기상황을 정리한 USB를 전하며 회사를 떠난다. 그날 밤 에릭에게 전달 받은 자료를 분석하던 MIT박사 출신의 엘리트사원 피터는 자신들이 관리하고 있는 파생상품의 심각한 문제를 발견하고 상사에게 보고한다. 그리고 이른 새벽 긴급 이사회가 소집되고, 그들만이 살아남기 위한 작전에 돌입하는데.…

이 영화 마진콜(Margin Call) 마진콜(Margin Call) 보고 나서 마진콜 이라는 경제 용어를 찾아 보게 되었는데, '어떻게 해야 니들이 이 어려운 경제 용어를 못 알아 처먹을지 나는 열나게 궁리했다'라는 식의 어려운 단어들의 개같은 나열로 되어 있던 그 용어 해설을 내 식대로 정리하자면
ㅇ 보증금 200만원에 월 20만원 월세방에 살 때, 10달째까지는 월세 안내도 보증금에서 까이니까 괜찮지만, 11달째는 이마저도 어려워진다
ㅇ 따라서 11달째 월세 낼 시점에 '돈내놔' 라고 하는 것이 마진콜
인 듯 싶다 ㅠ ㅠ
물론 상기 설명에 대해 백만번도 태클 가능한 분들이 있으실 수 있다
그분들. 존경한다.

​여하튼 이 영화는 서브프라임모기지론 붕괴 사태로 인한 미국의 금융위기 직전의 상황에서 벌어지는 거지같은 하루를 배경을 하고 있다
일반인의 경제지식으로는 이해조차 불가능한 복잡한 파생상품을 만들어 막대한 이익을 벌어들인 거대금융기업이, 금융위기 발발을 미리 알게 되어 그 위기 직전에 지들만 살겠다고 어떻게든 고객들을 속여서 이 파생상품을 잘 팔아 치우는 게 최종 결론이다
보는 내내 씁쓸한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이런 거지같은 경우는 미국에서만 벌어진 게 아니기 때문이다
​2008년 세계경제위기 터졌을 때에도 중국이니 BRICS니 떠들면서 1면 광고에 파생상품 광고 올리던 개자식들과 좀 있으면 경제 호전될테니 다시 2007년처럼 부동산 사고 주식사라고 이를 자꾸 부추기던 언론이라는 개자식들이 자꾸 떠오른다
그리고 2011년 후쿠시마 원전이 터지자마자 LNG 가격 상승을 예측하고 불과 몇시간만에 바로 LNG 관련 파생상품을 만들어 거액을 챙겼던 월가의 후레자식들.
저런 자들이 만들어 놓은 함정에, 뼈빠지게 벌어서 받은 월급을 얼씨구나 마진콜(Margin Call) 집어 넣고 모니터나 휴대폰 화면만 보면서 가격 상승 하락에 일희일비하는 주위 몇몇 동료들을 보면 그냥. 안타까울 뿐이다
물론 그런 거에 1원 한 장 투자 안하는 나를 보면서. 그들도 안타까워해 주신다.
그들의 아름다운 호의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마진콜이란 무엇일까

종종 뉴스를 보다보면 마진콜이라는 단어를 심심찮게 목격한다. 마진콜 소식이 뜨면 대게 주가가 폭락한다.

마진콜은 무슨 뜻일까?

해외선물을 해 본 사람은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마진 콜이란 추가 증거금 요구와 같은 개념이기 때문이다.

선물계약 당시 계약이행을 보증하고 채권을 담보하기 위해 고객한테서 받은 예치증거금(개시증거금)이 일일정산되는 선물가격 하락이나 담보가치 하락으로 인해, 또는 펀드나 신용거래, 미수 등으로 쌓아놓은 주식의 가치하락 등으로 인해 투자원금에 손실이 발생한 경우, 일정부분까지만 이를 인정하고(유지증거금), 그 비율 아래로 떨어질 시 고객한테 개시증거금 수준으로 추가 담보를 요구하는 것이다.

더 쉽게 말하자면 게임장에 가서 게임 한 판을 한다고 치자. 내 돈을 내고 하는 게임이면 돈을 다 잃어도 내 돈이니 상관이 없겠지만,

남의 돈을 빌려서 한다고 했을 때 만약 자신에게 갚을 능력이 없으면 돈을 빌려줄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빌리는 사람이 손실을 내도 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빌려주는 사람은 담보금을 요구한다.

그렇게 빌린 돈으로 게임을 하다가 원금에 손실이 나면?

빌려준 사람은 그 담보금을 빼서 회수하거나 손실된 금액만큼 담보금을 채울 것을 요구할 수 있다.

이 때 손실된 금액만큼 담보금을 채울 것을 요구하는 것이 마진콜이다.

마진콜은 딱히 개인이 하는 해외선물 거래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신용거래나 공매도처럼 레버리지를 끼고 하는 모든 거래에서 마진콜이 발생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돈 빌려준 사람이 있고 돈 빌린 사람이 있을 경우 거래 형태에 상관 없이 발생할 수 있다.

기업의 입장에서 내년 더 큰 수요를 예측하고 레버리지를 이용해 사업을 확장했는데 갑자기 코로나와 같은 불황이 와서 부채에 대한 정상적으로 이자비용을 내지 못하게 된다면?

당연히 은행 입장에서는 마진콜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기업은 추가 마진콜(Margin Call) 투자를 받던지, 유상증자를 하던지 현금을 마련해서 금액을 채워 넣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파산을 당하니까.

그렇기 때문에 마진콜 뉴스가 뜬 기업의 주식을 매수할 때는 주의하도록 하자.

나는 투자관련 서적을 볼 때 거의 저자가 누구인지 위주로 마진콜(Margin Call) 보고 산다. 일반적으로 국내투자자가 쓴 책 보다는 피터린치, 켄 피셔, 레이달리오 등 미국증시에서 이름을 날린 투자자가 쓴 책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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