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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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은 기자
    • 승인 2022.06.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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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기업공개(IPO) 전문 투자자문사 혁신투자자문이 '혁신IB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꾸고 자산운용업 분야에 새롭게 진출한다.

      혁신투자자문은 지난 16일 금융감독원에 일반 사모집합투자업자로 추가 등록하고 혁신IB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23일 밝혔다.

      자산운용사로 전환해 공모주 펀드, 코스닥벤처펀드, 하이일드펀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혁신IB자산운용은 그간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에 발기인으로 참여하거나 신기술투자조합 공동 운용을 통해 투자를 진행해왔다.

      이 외에도 투자자문 루켄테크놀러지스, 나노씨엠에스, 압타머사이언스 등에 투자해 IPO 이전 투자에서도 성과를 냈다.

      'IPO 전문 투자사'로 공모주 투자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냈다.

      지난해 상장한 공모주를 시초가에 매도했을 시 연평균 수익률은 51%인데 비해 이 회사의 연평균 운용 수익률은 69%로 약 20%포인트 가량 더 높았다.

      투자 성과가 쌓이면서 자산 역시 지난 2019년 투자자문 처음 투자일임업 등록 당시 5억3천만원 수준이었으나, 지난 1분기 말엔 70억2천만원까지 늘었다.

      혁신IB자산운용은 이경준 대표가 이끌고 있다.

      이경준 대표는 LIG투자증권(현 케이프투자증권) IB사업본부에 공채로 입사한 후 JP에셋자산운용, 한앤파트너스자산운용, 한국연금투자자문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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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평가된 기업을 선별하여 투자하는 가치투자에 머무르지 않고, 당사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신규사업 발굴, 인재 채용, 다양한 재무컨설팅 등을 지원함으로써 투자한 기업의 기업가치를 올리는 적극적인 밸류창출 투자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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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 편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53-1, 10층 1004호 대오빌딩
      • - 팩 스 : 02-780-5981

      고객권리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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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상의 고객 권리

      • ① 본인정보의 제3자 제공사실 통보 요구 : 고객은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금융회사가 본인정보를 한국신용정보원, 신용조회회사, 타금융기관 등 제3자에게 제공한 경우 제공한 본인정보의 주요내용 등을 알려주도록 금융회사에 요구할 수 있습니다.
        ② 금융거래 거절 근거 신용정보 고지 요구 : 고객은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36조에 따라 금융회사가 한국신용정보원, 신용정보회사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연체정보 등에 근거하여 금융거래를 거절ㆍ중지하는 경우에는 그 거절ㆍ중지의 근거가 된 신용정보, 동 정보를 제공한 기관의 명칭ㆍ주소ㆍ연락처 및 해당기관에서 상거래관계의 설정을 거절하거나 중지하도록 결정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과 제공받은 정보 외에 다른 정보를 함께 사용하였을 경우에는 그 사실 및 그 다른 정보 등을 고지해 줄 것을 금융회사에 요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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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위의 권리행사와 관련하여 애로사항이 있으신 경우 아래의 담당자 앞으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시너지투자자문 주식회사 : 02-586-5982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53-1, 10층 1004호 대오빌딩)
        - 금융투자협회 : 02-2003-9000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43 금투센터)
        - 금융감독원 : 02-3145-5114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38)

      신용정보활용체제

      제1조 (관리하는 신용정보의 이용목적 및 종류)

      • ① 이용목적
        가. 해당 신용정보 주체가 신청한 투자계약의 설정 및 유지여부 판단
        나. 기타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신용정보보호법”이라 한다) 및 다른 법률의 규정에서 정한 경우
      • ② 신용정보의 종류
        아래의 정보 중 신용정보보호법 및 여신전문금융업법,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다른 법률의 규정에 의거하여 당사에서 이용 가능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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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금융질서 문란 정보 : 부정한 방법으로 대출을 받는 등 금융거래질서를 문란하게 한 사실 등
        3. 신용능력정보 : 회사의 개황, 사업의 내용 등 일반정보, 재무상태, 재무비율 등 재무에 관한 사항, 감사인의 감사의견 및 납세 실적 등 비재무에 관한 사항 등
        4. 공공기록정보 : 국세, 지방세, 관세, 과태로, 고용산재보험료의 체납, 법원의 판결에 의해 채무불이행자로 등록된 사실, 개인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거래처, 신용회복 지원이 확정된 거래처, 파산으로 인한 면책 결정을 받은 거래처 등
      • ③ 관리기준 : 신용정보업감독규정 제22조1항에 명시된 신용정보관리기준(별지 참조)
        - 개인식별정보 외 조합결성을 위하여 귀하가 제공한 정보

      제2조 (제공대상자, 제공받는 자의 이용목적 및 제공하는 신용정보의 종류)

      • ① 제공대상자
        1. 신용정보보호법 및 다른 법률에 의해 제출을 요구하는 공공기관 등
        2. 신용정보보호법, 여신전문금융업법,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해 제공 가능한 기관 등
      • ② 제공 받는 자의 이용목적
        금융사고조사, 신용정보보호법 및 다른 법률의 규정에서 정한 경우 등
      • ③ 제공하는 신용정보의 종류
        식별정보, 금융질서 문란정보, 신용능력정보, 공공기록 정보 중 신용정보보호법 및 다른 법률의 규정에 의해 제공 가능한 정보

      제3조 (보유 및 이용기간, 신용정보 파기절차 및 방법)

      • ① 보유 및 이용기간 : 거래종료 후 5년. 단, 금융사고조사, 분쟁해결, 민원처리, 본시장법(10년 이상 보관) 등 법령상 의무 이행을 위한 경우 별도 보관
      • ② 파기 절차 : 전자적 파일 형태로 기록·저장된 개인신용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도록 파기하며, 종이 문서에 기록·저장된 개인신용정보는 분쇄기로 분쇄하거나 소각하여 파기

      제4조 (신용정보주체의 권리 및 행사 방법)

      • ① 본인신용정보 제공·열람청구권 : 신용정보주체는 본인의 신분을 나타내는 증표를 표시하고 신용정보회사등이 보유하고 있는 본인정보의 제공 또는 열람을 청구 할 수 있습니다.
      • ② 본인신용정보 정정청구권 : 신용정보주체는 본인의 신용정보가 사실과 다른 경우에는 신용정보회사등에게 정정을 청구 할 수 있습니다.
      • ③ 신용정보제공사실의 통보요구권 : 신용정보주체는 최근 1년간 본인에 관한 신용정보를 제공한 내역을 통보하도록 요구 할 수 있습니다.
      • ④ 권리 행사 방법 : 신용정보주체는 본인의 신용도 등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 외의 목적으로 제공동의를 한 경우 유무선통신, 서면 등을 통해 개인 신용정보의 제공 이용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제5조(신용정보관리·보호인)

      • 시너지투자자문 주식회사 박미경 대표이사
      • 연락처 : 02-586-5982

      제6조 (내부직원의 고객 신용정보 오남용 방지)

      회사는 고객 신용정보의 오∙남용 방지를 위하여 투자자문 신용정보의 조회권한을 차등 부여하고 준법감시인 혹은 신용정보관리∙보호인은 필요시 고객신용정보 조회현황을 점검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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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행복의 길잡이가 되어드릴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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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주 CEO
      최고경영책임자 | Chief Executive Officer

      어떤 형편에서도 누릴 수 있고 필요한 만큼 불리며 저마다의 뜻을 이루기 원하는 사람들을 돕는 일에 재미와 보람을 느낀다.

      이희성 C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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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과 개인의 자산을 사회적 가치로 확대하는 일과 ESG(기업) 및 삶의 질(개인)을 높이는 EXIT(목표달성) 전략에 관심이 많다.

      김승종 Director
      퀀트운용총괄책임자 | Director

      국내 1세대 AI기반 퀀트투자 전문가로 숫자와 통계로 투자시장을 분석하는 일에 푹짜져 산다. 바인의 퀀트운용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노정호 Manager
      리서치총괄 | Manager

      오랫동안 증권업계 리서치분야에서 경제와 투자시장의 현상을 분석하고 종합하는 일을 해왔다. 바인의 데이터 소싱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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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인이 걸어온 길

      2021년

      · 미래에셋 증권, 동부증권 등 자문업무협약

      · (주)한국코스콤 자문솔루션 협약

      2020년

      2019년

      2018년

      · (주)이재원과 생애맞춤형 자산관리시스템
      (특허 제10-1594921) 라이센스 계약

      2017년

      · 삼성증권, 포스증권 등 자문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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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행복의 지름길,
      바인Vine.

      TEAM

      투자행복의 길잡이가 되어드릴 팀을 소개합니다.

      김광주 CEO
      최고경영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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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형편에서도 누릴 수 있고 필요한 만큼 불리며 저마다의 뜻을 이루기 원하는 사람들을 돕는 일에 재미와 보람을 느낀다.

      이희성 C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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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종 Director
      퀀트운용총괄책임자
      Director

      국내 1세대 AI기반 퀀트투자 전문가로 숫자와 통계로 투자시장을 분석하는 일에 푹빠져 산다. 바인의 퀀트운용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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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증권업계 리서치분야에서 경제와 투자시장의 현상을 분석하고 종합하는 일을 해왔다. 바인의 데이터 소싱을 담당하고 있다.

      바인이 걸어온 길
      Vine's History

      2021년

      • 미래에셋증권, 동부증권 등 자문업무협약
      • (주)한국코스콤 자문솔루션 협약
      • 유튜브 채널 개설

      2020년

      2019년

      2018년

      • (주)이재원과 생애맞춤형 자산관리시스템
        (특허 제10-1594921) 라이센스 계약
      •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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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Vine Books

      바인투자자문은 고객의 자산을 수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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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02-3461-3436 | 팩스 070-4032-1154 El [email protected]

      리테일 투자 자문

      리테일 투자 자문팀은 잠재력을 보유한 투자자산 발굴부터 가치평가, 개발 전략 수립, 타당성 분석, 임대차개선, 투자 자문, 사후관리 및 시스템 구축에 이르기까지 리테일 자산에 대한 투자 전 과정을 아우르는 One-Stop Servic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투자 과정 전반을 총괄하며, 투자 대상 부동산에 적합한 Value-Add 전략을 수립하여 고객에게 최대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Value Add

      투자 방향성 진단

      • 임대 수익에 따른 투자수익 예측(cap rate)으로 장기적인 기대수익 산정
      • 매입한 자산의 임대차 개선을 통한 수익성 향상

      Value Add

      매입 전략 수립

      • 투자자의 상황, 투자 조건, 기대 수익률을 고려한 투자 대상 물건 발굴 및 매입 자문
      • 가치평가 및 가치 극대화 시나리오 수립, 매도인 협상

      Value Add

      매각 전략 수립

      • 최적 처분 시기 도출해 자산의 가치 극대화 시나리오 수립
      • 잠재 매수자의 투자성향 분석 및 실행 계획 수립

      Value Add

      사후 관리 지원

      • 장기적인 자산관리, 출구전략 계획 지원
      • 신규 투자 기회 발굴 및 제안

      트랙 레코드

      매각 자문

      • 강남역 에잇세컨즈 (구, 뉴욕제과) 매각 자문
      • 가로수길 H&M 플래그십 매각 자문
      • 명동 랜드로바 매각 자문
      • 가로수길 초일빌딩 매각 자문
      • 가로수길 옥림빌딩 매각 자문
      • 가로수길 가로골목(구, 모던반상) 매각 자문
      • 명동 청휘빌딩(나인트리 호텔) 매각 자문
      • 여의도 유수홀딩스 사옥 매각 자문

      매입 자문

      • 명동 KB 국민은행 개발부지 매입 자문
      • 명동 휘닉스빌딩(리모와 플래그십 스토어) 매입 자문
      • 신촌 케이스퀘어 매입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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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승동 문투자자문 대표 "하락장서 잃지 않으려면, 가치투자가 답"

      문승동 문투자자문 대표 / 사진=문투자자문

      문승동 문투자자문 대표 / 사진=문투자자문 2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만난 문승동 문투자자문 대표(사진)는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 사무실에 걸려 있는 액자 하나를 가리켰다. 인기아취 인취아여(人棄我取 人取我與), ‘남들이 버리면 나는 취하고 남들이 취하면 나는 버린다’는 뜻의 고사성어가 적혀 있었다.

      문 대표는 “주식투자는 사람들의 욕심이 가득할 때 상투를 잡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금융투자업계에서 30년을 넘게 일하며 주식투자로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을 많이 봤다”고 말했다. 이어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의 제1원칙은 돈을 잃지 않는 것이고, 제2원칙은 제1원칙을 잃지 않는 것”이라며 “재무제표가 탄탄하고 하방이 막힌 가치주를 골라 투자하면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표는 1990년 동양증권에 입사해 흥국증권 대표와 엠플러스자산운용 대표 등을 지낸 금융투자업계 베테랑이다. 문투자자문은 2014년 그가 본인의 이름을 따 설립한 회사다. 그는 “금융은 신뢰가 가장 중요한 산업”이라며 “대표로서 모든 것을 걸고 투자자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회사 이름을 문투자자문으로 지었다”고 설명했다.

      하락장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모바일 핀테크 기업 두나무의 자회사 두나무투자일임이 운영하는 모바일 자산관리 플랫폼 ‘맵플러스’에 따르면 문투자자문의 ‘문 Value&Growth 제2호’는 전체 37개 투자상품 가운데 3개월 수익률 10.73%(지난 23일 기준)로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0.05% 하락했다. 맵플러스는 삼성·미래에셋·한화자산운용 등 자산운용사와 투자자문사 10여 곳의 투자일임 상품을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하락장에서 수익을 낸 비결로 그는 ‘가치투자’를 꼽았다. 문투자자문은 철저한 재무제표 분석을 통해 기업의 본질 가치 대비 저평가된 기업을 발굴한다. 과거 문 대표가 국민대 경상대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회계학과 재무제표를 가르친 경험이 바탕이 됐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막대한 유동성이 풀리면서 BBIG(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 등 성장주가 급등장을 주도했다. 반면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해 끈기 있게 기다린 뒤 차익을 내는 가치투자는 투자자들로부터 외면받았다. 하지만 올 들어선 판도가 바뀌었다.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으로 성장주가 급락하는 가운데 가치주는 상대적으로 안정적 주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문 대표가 가치주를 고를 때 내세우는 기준은 크게 세 가지다. △시가총액이 자기자본 대비 낮고 △독점적 시장 지배력이 있으며 △매년 실적이 개선되는 기업을 선별한다. 그는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은 많기 때문에 그중에서도 옥석을 가리는 것이 필요하다”며 “독점력이 있고 경쟁사가 많지 않은 업종의 종목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보다 내년 실적이 개선되는 기업을 골라낸다”며 “이처럼 하방이 있는 주식은 하락장에서도 수익률 방어가 가능하고 주가가 빠지더라도 손절매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가치주를 고를 때 주식의 액면가를 눈여겨보라고 귀띔했다. 그는 “예를 들어 주가가 똑같은 두 회사 주식의 액면가가 각각 100원, 5000원이라면 5000원인 주식이 저평가됐을 가능성이 높다”며 “액면가가 100원인데 주가가 높은 기업은 이미 다른 사람들이 수익을 낼 만큼 냈을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

      시장 유행을 따라 매수하기보다는 ‘본인이 잘 아는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문투자자문도 30여 개 종목을 후보군에 올려놓고 주기적으로 탐방을 다닌다. 최근 주목하는 종목은 주철관·펄프·방직·엑스레이(X-ray) 부품 관련주다.

      낙폭이 큰 대형 성장주도 포트폴리오에 일부 담고 있다. 그는 “성장주를 고를 때는 고점 대비 하락률, 이격도, 투자심리선 등을 참고한다”며 “적자 기업은 투자하지 않고, 재무제표가 탄탄하지만 낙폭이 큰 성장주에 대해 20~30% 수익을 노리고 단기 매매에 나선다”고 말했다.

      최근과 같이 변동성이 커진 장세에서는 ‘절대적으로 싼’ 주식을 선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작년부터 거시경제(매크로) 환경이 불안정하다고 판단해 현금 비중을 높게 가져가고 있다”며 “하방 경직성이 높은 저평가 가치주와 주가가 급락한 성장주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서형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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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구름 증시, '배·분'으로 버텨라

      코스피지수가 2600선을 전후로 등락을 반복하면서 지난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6월 3300선을 돌파할 때 기세와는 딴판이다. 올해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1~3위 종목인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는 모두 10~30%가량 급락했다.직접 투자를 위해 특정 종목을 고르기 어려워지면서 전문가에게 투자를 맡기는 간접 투자로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같은 변동성 장세에선 배당을 많이 하는 상품에 주목하는 동시에 분산 및 가치 투자 원칙을 고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실제 이 같은 투자철학을 담은 펀드 상품은 하락장에서도 안정적 수익을 내고 있다. 분산투자로 위험 최소화한국경제신문은 22일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등 국내 7개 투자자문 주요 증권사를 통해 현시점에 주목할 펀드를 3개씩 추천받았다. 변동성이 큰 증시 상황 때문에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분산투자와 배당에 방점을 둔 상품이 추천 목록에 다수 올랐다.분산투자 상품 가운데 ‘삼성MAN투자밸런스 펀드’는 삼성·NH투자증권으로부터 복수 추천을 받았다. 이 펀드는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맨그룹이 운용하는 펀드에 재간접 형태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글로벌 주식, 국채, 회사채 등 다양한 자산에 골고루 투자해 꾸준한 수익을 추구한다.상품을 추천한 삼성증권은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인플레이션과 이에 따른 통화 긴축, 경기 침체 우려가 이어지며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며 “지금같이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선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해 위험과 수익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절대수익을 추구하는 ‘미래에셋헤지펀드셀렉션 펀드’와 ‘신한코리아롱숏 펀드’ 등도 추천 목록에 올랐다. 미래에셋헤지펀드셀렉션 펀드는 다양한 헤지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사모재간접 공모펀드다. 헤지펀드의 롱쇼트, 이벤트 드리븐, 매크로 전략 등을 활용해 시황과 관계없이 수익을 추구한다. 롱쇼트 전략을 활용하는 신한코리아롱숏 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지난 19일 기준)은 15.87%에 달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등락률(-16.06%)을 크게 웃돌았다. 배당주·리츠 등 인컴자산 추천대표적 중위험·중수익 상품인 배당주 펀드를 추천한 증권사도 많았다. 신한금융투자는 추천 상품 3개 가운데 2개를 ‘베어링고배당 펀드’와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 펀드’로 채웠다. 베어링고배당 펀드는 국내 고배당주와 배당성장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 펀드는 독일 도이체뵈르제, 영국 리드엘제비어, 스위스 로슈 등 글로벌 우량 배당주에 투자한다.실물 자산(부동산)을 기초로 하는 리츠(REITs) 펀드도 미래에셋·한국투자·KB·대신 등 4개 증권사로부터 추천받았다. 이 중 ‘한화K리츠플러스부동산 펀드’는 증권사 두 곳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상품을 추천한 KB증권은 “한국 리츠의 평균 배당수익률은 약 4%로 미국 리츠(약 3%) 대비 높다”며 “리츠는 물가 상승분을 임대료에 전가할 수 있어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치투자로 약세장에서도 수익주식형 펀드 가운데 중소형 가치주에 투자하는 펀드도 추천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증권은 ‘한국투자중소밸류 펀드’를, 신한금융투자는 ‘다올KTBVIP스타셀렉션’을 추천했다. 두 펀드는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변신하는 기업에 투자한다는 공통점이 있다.한국투자중소밸류 펀드는 설정액 100억원 이상 국내 액티브 주식형 펀드 가운데 최근 3개월 수익률이 1위(4.64%)다. KSS해운, 두올, 팜스코 등 저평가된 소형주 70~100여 개를 나눠 담아 변동성을 낮췄다. 다올KTBVIP스타셀렉션 펀드는 ‘가치투자 명가’인 VIP자산운용이 종목을 자문하고, 기술적 운용은 다올자산운용이 맡고 있다. 국내 액티브 주식형 펀드 중 ‘다올KTBVIP밸류연금저축 펀드’와 ‘다올KTBVIP밸류퇴직연금 펀드’에 이어 1년 수익률 3위(13.12%)를 기록했다.장기투자 관점에서 정보기술(IT) 및 사이버보안 테마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눈여겨볼 만하다는 조언도 나왔다. ‘TIGER 글로벌사이버보안INDXX ETF’를 추천한 미래에셋증권은 “비대면 업무와 클라우드 환경이 확대되는 가운데 해킹, 전쟁 등의 이슈로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실적 안정성과 성장성을 갖추고 있어 변동성이 커진 시장에서 방어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서형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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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년간 대형 성장주의 그늘에 가려졌던 중소형 가치주가 빛을 보기 시작했다. 가치주를 발굴하는 펀드매니저들의 안목도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하락장에 나홀로 역주행 중인 ‘한국투자중소밸류펀드’가 대표적 사례다. 소형주 100개까지 담는다1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설정액 100억원 이상 국내 주식형 공모펀드 중 연초 대비 수익률이 플러스인 펀드는 ‘한국투자중소밸류펀드’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말 기준 펀드 수익률은 4.4%였다. 이 기간 코스피지수가 9.5% 하락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코스피지수 대비 추가 수익률은 13.9%포인트에 달한다.상품을 운용하는 김기백 한국투자신탁운용 펀드매니저의 투자전략은 ‘가치투자의 대가’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에게 ‘뿌리’를 두고 있다. 이 의장의 수제자인 엄덕기 전 한투운용 매니저에게 전략을 전수받아 자신만의 투자 스타일을 만들었다.김 매니저는 자신의 상품을 ‘한국에서 가장 저평가된 펀드’라고 소개한다. 국내 중소형 펀드 25개의 8년치 주가수익비율(PER) 평균이 27.9배인데, 한국투자중소밸류펀드의 PER은 12배로 가장 낮기 때문이다. 25개 펀드 중에서 소형주와 가치주 비중도 압도적으로 높다.그는 “연 200회 이상 진행하는 ‘노가다’ 수준의 탐방과 짧게는 한두 분기, 길게는 5년까지 기업을 분석한 후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시장에서 극심하게 소외된 시점에 담아 관심을 받기 시작할 때 매도하는 것이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팀에서 관리하는 중소형주 종목만 1000여 개에 달한다.소형주를 70~100개까지 담아 종목별 편입 비중을 1~2%로 낮춘 것도 특징이다.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서다. 국내 중소형주 펀드 25개 중 표준편차가 가장 낮고, 샤프지수는 가장 높다. 변동성은 낮고 위험 대비 초과 수익은 높다는 의미다. 스몰캡 종목의 이해도가 높아 증권사 스몰캡 애널리스트들이 믿고 투자하는 펀드로도 유명하다. 시장 유행과 반대로 매매김 매니저는 시장 유행이나 모멘텀 투자는 지양한다. 대신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변신을 준비하는 종목에 주목한다. 세아제강과 세아제강지주가 대표적이다. 2018년 분할 후 업황이 최악일 때부터 담기 시작했다. 국내 대형 가치주 하우스조차도 이 종목을 내다팔던 시절이었다. 그때부터 사 모은 주식이 최근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세아제강은 지난해 초 대비 18일까지 244% 올랐다.김 매니저는 “최근 에너지 대란으로 세계적으로 에너지용 강관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해상 풍력 및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용 강관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며 “최근 주가가 급등했음에도 PER은 여전히 4배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현재 가장 많은 비중을 담고 있는 KSS해운도 마찬가지다. 액화석유가스(LPG) 운송에 특화한 이 회사는 지난 20년간 한 번도 적자를 낸 적이 없는 알짜 회사다. 수소 암모니아 운송에도 특화돼 있어 앞으로 ‘친환경주’로의 변신이 가능하다. 김 매니저는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전환하는 종목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들 종목은 때가 되면 5~10배 주가 상승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잃지 않는 투자’로 연평균 9.4% 수익이 펀드는 기존의 가치주 펀드에 대한 ‘편견’을 깨는 상품이기도 하다. 기존의 가치주펀드는 시장 환경에 따라 변동성이 큰 편이다. 한때 잘나가던 펀드도 2~3년 동안 수익률이 바닥을 기는 경우가 많다. 몇 개 종목에 장기 투자하는 ‘바이앤드홀드’ 전략을 쓰기 때문이다. 시장이 가치주를 알아봐줄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대형 성장주가 흥하던 2020~2021년 2년간 가치주펀드들이 빛을 보지 못한 이유다.이 펀드도 성장주가 약진하던 2020년에는 3.8% 수익률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대신 지난해 22.8% 수익을 내며 코스피지수 대비 19.2%포인트 초과 수익을 달성했다. 금융위기 이후 2018년을 제외하고 한 번도 손실을 낸 적이 없다. 연평균 수익률은 9.4%에 달한다.고재연 기자 [email protected]

      알짜株 100개 담은 펀드…하락장서 통했다

      스몰캡 애널리스트도 '몰빵'한 펀드가 있다는데… [펀드 집중탐구]

      지난 2년간 대형 성장주의 그늘에 가려 있었던 중소형 가치주가 빛을 보기 시작했다. 가치주를 발굴하는 펀드매니저들의 안목도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하락장에 나홀로 역주행 중인 '한국투자중소밸류펀드'가 대표적이다. 18일 에프앤스펙트럼에 따르면 설정액 100억원 이상 국내주식형 공모펀드 중 연초 대비 수익률이 '플러스(+)'인 펀드는 이 상품이 유일하다. 4월말 기준 펀드 수익률은 4.4%였다. 이 기간 코스피 지수가 9.5% 하락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코스피 대비 추가 수익률은 13.9%포인트에 달한다. ◆소형주 100개까지 담는다상품을 운용하는 김기백 한국투자신탁운용 펀드매니저의 투자 전략은 '가치투자의 대가'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에게 '뿌리'를 두고 있다. 이 의장의 수제자였던 엄덕기 전 한투운용 매니저에게 전략을 전수받아 자신만의 투자 스타일을 만들었다. 김 투자자문 매니저는 자신의 상품을 '한국에서 가장 저평가된 펀드'라고 소개한다. 국내 중소형펀드 25개의 8년치 주가수익비율(PER) 평균이 27.9배인데, 한국투자중소밸류펀드의 PER은 12배로 가장 낮기 때문이다. 25개 펀드 중에서 소형주와 가치주 비중도 압도적으로 높다.그는 "연 200회 이상 진행하는 '노가다' 수준의 탐방과 짧게는 몇 개 분기, 길게는 5년까지 투자자문 기업을 분석한 후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시장에서 극심하게 소외돼 있는 시점에 담아 시장의 관심을 받기 시작할 때 매도하는 것이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팀에서 관리하는 중소형주 종목이 1000여개에 달한다. 소형주를 70~100개까지 담아 종목별 편입 비중을 1~2%로 낮춘 것도 특징이다.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서다. 국내 중소형주 펀드 25개 중 표준편차는 투자자문 가장 낮고, 샤프지수는 가장 높다. 변동성은 낮고 위험 대비 초과 수익은 높다는 의미다. 스몰캡 종목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증권사 스몰캡 애널리스트들이 믿고 투자하는 펀드로도 유명하다. ◆시장 유행과 반대로 매매시장의 유행이나 모멘텀 투자는 지양한다. 대신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변신을 준비하는 종목에 주목한다. 세아제강과 세아제강지주가 대표적이다. 2018년 분할 후 업황이 최악일 때부터 담기 시작했다. 국내 대형 가치주 하우스조차도 이 종목을 내다팔던 시절이었다. 그때부터 사 모은 주식이 최근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세아제강은 지난해 연초대비 18일까지 244% 올랐다.김 매니저는 "최근 에너지 대란으로 전 세계적 에너지용 강관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해상 풍력 및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용 강관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며 "최근 주가가 급등했음에도 PER은 여전히 4배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내년부터 영국에 해상 풍력 구조물 공장 가동을 시작하면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 현재 가장 많은 비중을 담고 있는 KSS해운도 마찬가지다. 액화석유가스(LPG) 운송에 특화된 이 회사는 지난 20년간 한 번도 적자를 낸 적이 없는 알짜 회사다. 수소·암모니아 운송에도 특화돼 있어 앞으로 '친환경주'로 변신이 가능하다. 김 매니저는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전환하는 종목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들 종목은 때가 되면 5배~10배 주가 상승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F&F, 포스코케미칼 등의 종목에 투자했던 경험이 이러한 믿음에 근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잃지 않는 투자'로 연 평균 9.4% 수익기존의 가치주 펀드에 대한 '편견'을 깨는 상품이기도 하다. 기존의 가치주펀드는 시장 환경에 따라 변동성이 큰 편이다. 한 때 잘나가던 펀드도 2~3년 동안 수익률이 바닥을 기는 경우가 많다. 몇 개의 종목에 장기 투자하는 '바이앤홀드' 전략을 쓰기 때문이다. 시장이 가치주를 알아봐줄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대형 성장주가 투자자문 흥했던 2020~2021년 2년간 가치주펀드들이 빛을 보지 못한 이유다. 중소밸류펀드는 끊임없이 차익을 실현하고 종목을 교체한다. 김 매니저는 "저평가가 해소될 때마다 꾸준히 팔아 수익을 낸다"며 "전통 가치주 펀드들이 시장 사이클에 크게 휘둘리는 것과 달리 1년 이상 침체기를 겪은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꾸준하고 성실하게 수익을 쌓아가는 펀드라는 의미다. 이 펀드도 성장주가 약진했던 2020년에는 3.8% 수익률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대신 지난해 22.8% 수익을 내며 코스피 대비 19.2%포인트 초과 수익을 달성했다. 잃지 않는 투자에도 방점을 찍었다. 금융위기 이후 2018년을 제외하고 한 번도 손실을 낸 적이 없다. 연 평균 수익률은 9.4%에 달한다.고재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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