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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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득 LG CNS 블록체인사업추진단장/사진=LG CNS 제공

제조 시장의 블록 체인 기술은 2028 년까지 기록적인 수익을 창출 할 것입니다

제조 시장의 블록체인 기술은 예측 기간 동안 68.0%의 상당한 CAGR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비즈니스 네트워크 내에서 투명한 정보 공유를 허용하는 고급 데이터베이스 메커니즘입니다.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는 체인에서 함께 연결된 블록에 데이터를 저장합니다. 이 기술은 주문, 지불, 계정 및 기타 거래를 추적하기 위해 변경할 수 없거나 변경할 수 없는 원장의 생성을 지원합니다. IoT, AI 및 5G와 같은 새로운 기술의 통합과 자산 추적 및 공급망 관리를 개선해야 할 필요성 증가는 제조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성장을 이끄는 주요 요인입니다.

예를 들어, 2021년 10월 스웨덴에 기반을 둔 다국적 의류 회사인 H&M은 제품에 스캔 가능한 IoT 라벨이 있는 블록체인 기반 의류 대여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이 기술은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IoT 연결 스티커를 스캔하여 제품을 즉시 선택하는 데 사용됩니다. 따라서 재료의 혁신과 함께 임대는 지속 가능한 소비 패턴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시장 범위
  • 사용 가능한 시장 번호 – 2022-2028
  • 기준 연도 – 2021
  • 예측 기간 – 2022-2028
  • 적용되는 세그먼트 – 소스별, 제품 유형별, 애플리케이션별
  • 경쟁 환경 – Archer Daniels Midland Co., Ingredion Inc., Kerry Group Plc, Cargill Inc. 및 기타

시장 세분화

애플리케이션별 제조 시장의 글로벌 블록체인

  • 예측 유지보수
  • 자산 추적 및 관리
  •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
  • 물류 및 공급망 관리
  • 실시간 인력 추적 및 관리
  • 품질 관리 및 규정 준수
  • 위조 관리

최종 용도별 제조 시장의 글로벌 블록체인

지역 분석

회사 프로필

  • Advanced Micro Devices, Inc.
  • 어떻게, Inc.
  • Bigchaindb GmbH
  • 블록체인 파운드리
  • 크로니클드, Inc.
  • 팩텀, Inc.
  • 그리드 특이점 GmbH
  • (주)로쓰리에너지
  • 리들앤코드 GmbH
  • (주)쉽체인
  • (주)위프로
  • 자인 AG.

보고서 내용

  • 2021년 시장 가치 데이터 분석 블록체인 기술 및 2028년 예측.
  • 각 시장 부문에 대한 연간 시장 수익(백만 달러).
  • 주요 지리적 지역의 국가별 분석.
  • 제조 시장에서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에서 활동하는 주요 회사. 데이터 가용성을 기반으로 신제품 출시와 관련된 정보 및 관련 뉴스도 보고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미래에 강력한 성장이 예상되는 주요 시장 부문을 식별하여 비즈니스 전략을 분석합니다.
  • 시장 진입 및 시장 확장 전략 분석.
  • 시장에서 ‘누가 서있는지’를 식별하여 경쟁 전략.

오리온마켓리서치 소개

OMR(Orion Market Research)은 정확하고 간결한 보고서로 유명한 시장 조사 및 컨설팅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경험이 풍부한 분석가 및 컨설턴트 팀을 갖추고 있습니다. OMR은 양질의 신디케이트 연구 보고서, 맞춤형 연구 보고서, 컨설팅 및 기타 연구 기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미디어 연락처:

담당자: Anurag Tiwari 씨

연락처: +91 780-304-0404

By Donghyun Cho

동현은 블록체인 기술 비투비 및 비투씨 도메인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콘텐츠 작가입니다. 그는 기업의 범위를 위해 쓰기의 각종 유형안에 날카로운 관심사를 붙든다. 그는 게스트 게시물,블로그 게시물,검색 엔진 최적화 기사,인포 그래픽 콘텐츠,소셜 미디어 게시물,프리젠 테이션,품질 보증/포럼 콘텐츠 및 메타 태그를 만드는 데 훌륭한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상세한 연구원이자 정보 전문가로서,데이터,영업 인텔리전스,영업 및 마케팅,시장 조사,건강 및 생물학(다이어트,남성 및 여성 건강,식품 및 건강 관리),경력 개발(이력서 및 기타 비즈니스 문서 작성,면접 준비 및 기술 향상)과 관련된 블록체인 기술 광범위한 주제에 중점을 둡니다. 그는 미국과 캐나다 디지털 마케팅 프로젝트,즉 포장 건설,노화 방지 및 뷰티 케어,의료,헤어 복원 및 회춘,법률 서비스,법률 및 회계,물 손상 및 홍수 서비스,컴퓨터 및 네트워킹,직접 및 디지털 마케팅,사무실 공간 대여,호텔 및 연회 서비스,전화 시스템 및 통합 커뮤니케이션,조경 및 펜싱 공급,댄스 교육,모기지 및 주택,사무실 및 주거 청소 서비스 및 기타 공간의 넓은 범위에서 일했다. 그는 독특하게 혁신적이고 건설적이며 창조적입니다. 또한,그는 초점을 유지하고 항상 완벽을 달성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는 정기적으로 쓰기 능력과 기술에 즉흥적으로하면서 콘텐츠 쓰기 직업에 내구성 발전을 기대합니다. 그의 여가 활동에는 철학적이고 창의적이며 서정적 인 글쓰기,시,뜨거운 인터넷 마케팅 및 소셜 미디어 트렌드 탐구,스포츠 즐기기,삶의 모든 순간을 즐기는 것이 포함됩니다.

I-ON communications

매스컴에서 뜨거운 핫 이슈로 떠올랐던 '비트코인' 이라는 가상화폐는 제3기관의 개입없이 거래 당사자 간의 가치를 교환할 수 있도록 구상된 화폐이다. 보통의 신용카드로 거래를 할 경우, 은행이나 카드사가 지불에 대한 보증을 해준다. 그러나 비트코인을 통한 거래 시, 거래 당사간의 가치를 주고 받게 된다. 이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개인 간 가상 거래 화폐이다.

최근 들어 '블록체인'에 대한 용어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 이미 많이 익숙한 이 블록체인은 블록을 연결한 묶음을 한 데이터베이스를 의미한다. 블록에는 특정 시간 동안에 거래된 정보를 담고 있고, 이 거래에 대한 정보는 사용자가 생성하도록 한다. 이 파일은 다른 사용자들이 사본을 갖고 있게 된다. 그러나, 이 파일에 대한 정보를 다른 사용자 중에 한명이 임의로 수정할 경우, 이 한 명을 제외한 나머지 사용자의 파일만 Original 로 인정하고, 나머지는 위조 또는 변조된 정보로 인정된다. 결국 다른 사용자들의 동일한 정보 내용을 갖게 하기 위해서 거래된 정보에 대한 데이터를 각자의 노드에 분산처리해서 나누어 가지고 있는 것이 이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이다.


블록체인의 특징

첫번째로 분산성이다. 신뢰 된 제3자 없이 네트워크 환경에서 거래가 가능하여, 과거 중앙집중형 운영 방식의 시스템이나 유지보수 등이 불필요하고, 거래의 각 당사자간에 데이터를 분산해서 저장하는 구조이다. 따라서, 일부 사용자나 시스템에 대한 오류가, 성능저하 등 과는 무관하게 전체 네트워크에서 영향을 주는 범위가 미미 하다.

둘째는 확장성으로, 공개된 소스로 인해 네트워크 참여자는 누구나 구축하고 연결, 또는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네트워크를 통해서 데이터를 공유가 필요한 시스템 간의 확장이 용이하고, API 를 통한 기존 시스템과의 확대도 고려할 수 있게 된다.

셋째로 보안성 측면에서는 네트워크 참여자 모두에게 공동으로 소유함으로 블록체인 내에 데이터 조작 방지 및 무결성 보장하고 있다. 또한 모든 거래 기록을 공개적으로 접근해서 거래를 양성화 시키고, 거래 기록이 변경될 때, 기록과 증명을 통해 거래를 투명성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는가?

금융거래에는 이미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점진적으로 , 개인 의료 정보 뿐 아니라, 다른 산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검토 단계에 있다. 특히 네트워크를 통한 콘텐츠 서비스 요소, 즉 영상, 이미지, 음원과 같은 콘텐츠에도 가치를 부여하고, 이를 개별적으로 거래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시도가 시작되었다.

그 외에도 전자 계약 시스템에서도 검토되고 있다. 계약서 (또는 문서)를 블록체인 등록하여, 위/변조가 불가능하게 하여, 계약 체결의 조건이 만족되었을 때, 원본이나 증명이 가능한 문서로써 보장하는 기술로도 적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전력생산을 개인 가구나 중소규모의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는 프로슈머와 이웃 간의 전력거래에 대한 비용 지불 수단으로 블록체인을 이용한 포인트로써 거래되는 방법이나 전기차 충전을 위한 지불 수단으로도 검토되고 있다.

그 외에도 증권거래, 개인 신원 관리, 결제 사업, IoT 센서에 대한 정보 수집 및 공유, 스마트 거래, 투표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 연구 및 응용되는 사례는?

2017년, 1월 IBM 왓슨은 미국 FDA와 함께 환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하기 위한 공동개발에 들어가, 환자의 건강 데이터를 필요한 기관에게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기술을 얻기 위해 블록체인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공중 블록체인 기술 보건에 잠재적인 이익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필름 업체로 유명한 코닥(Kodak) 은 자사의 '코닥원' 이라는 사진 및 이미지 저작권을 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사진 및 사진작가에 대한 정보를 등록하고, 이 등록된 사진 및 이미지에 라이선스를 부가 한다. 이때 이 사진에 대한 사용을 원할 때, '코닥코인' 이라는 자체 개발한 가상화폐로 거래가 이루어지는데, 코닥 코인에서는 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사진 및 저작권 기록 정보를 관리하도록 한다. 때문에 불법적인 사용을 쉽게 알아낼 수 있도록 적용하였다.


블록체인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상용화 움직임은 아직 초기 단계이다. 시장 검증이 남아있다. 또한 아직 느린 연산 처리 속도,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처리 및 검증, 스크립트로 인한 정보유출 등 잠재적인 위험을 가지고 있고, 사고 발생 시, 책임소지에 대한 불명확성이나 안정성에 대한 이야기가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의 블록 사이즈가 1MB로 대용량 미디어 파일과 같은 경우에 대해서 등록 및 검증 등의 처리 문제등이 있다. 또한 거래에 따른 합의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각 Peer 간의 검증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목적에 따라 분류

블록체인은 목적에 따라 크게 Public과 Private으로 분류하고 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인증이 필요 없는 일반 사용자들의 네트워크에 참여하여 모든 거래 내역을 볼 수 있고, 검증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기관 간의 거래 내역은 필요에 따라 공개가 되면 안되고, 문제가 발생할 때 책임질 수 있는 기관이 트랜젝션을 생성해야 때문에 이러한 이유에서 특정한 기관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Private 블록체인으로 구분하고 있다.

Public 블록체인은 참여가 자유롭기 때문에 인증되지 않는 (실제 악의적인) 참여자도 데이터를 공유된다. 때문에 Public 블록체인에서는 블록 후보를 만들어 제출하고, 분산 합의를 통해서 하나의 블록을 선정해서 하는데 있어 신뢰할 수 있는 블록으로 블록체인 기술 만드는 시간이 필요하다.

예로 비트코인은 약 10분에 블록 하나를 생성해 낸다. 이더리움은 약12초이지만, 실제 거래를 통한 트랜젝션 결과 확인은 1~2분 정도 소요된다. 신속성을 요구하는 금융거래에서는 이와 같은 지연의 문제로 화폐거래에 적용이 불가능하다.

이때 다수에 의한 합의가 된 블록에 대해서 인정하는 구조적인 문제를 이용해 왜곡된 51%의 노드가 있을 경우에 대한 왜곡된 기록으로 합의되는 문제라거나, 피니어택(마이너가 타이밍을 통한 지불자의 거래 내용을 무효화 시키는 공격법), 레이스 어택(한꺼번에 두개의 지불을 연이어 했을 때, 트랜잭션이 전파되는 과정 중 충돌로, 둘 중에 하나만 지불처리 되고 하나는 취소되는 공격법)등 구조적인 문제점들을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기업들의 연합을 통해서 블록체인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Private 블록체인의 platform 으로 오픈하여 Public 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있다.

예를 들어 허가된 기관만 열람하거나, 트랜젝션 생성을 책임소재가 있는 기관으로 제한하거나, 퍼블릭과는 다른 방식의 분산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처리 속도를 매우 빠르게 하는 등의 대응을 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적용이 될까?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의 프레임워크를 발표하고 있으며, 이러한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실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케이스들이 등장하고 있다.

특별한 사례로 하이퍼레저(HyperLedger) 의 경우, 블록체인 기술을 발전을 위한 리눅스 재단에서 운영하고, 여러 기업들이 참여하여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하이퍼레저 패브릭(Fabirc) 프레임워크가 있다. 이는 Public 또는 Private 블록체인을 구현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어플리케이션과 제품 또는 맞춤형 기업 솔루션을 만들어서 적용하고 있다.

금융사에서는 AIG,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은 다국적 보험증권에 패브릭을 적용하여, 보험 증권에 관련된 데이터나 문서들을 동일 기준에서 확인할수 있도록 Smart Contract 구현하였고, 글로벌 물류 운송회사인 Maersk 에서는 전세계 수많은 컨테이네의 관련 데이터를 추척 관리할 수 있도록 구현된 실 사례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 외에도 거래, 송금, 신원관리, 공증, 투표, 유통 , 전력거래, IoT 센싱 등 여러 산업 군에 접목이 가능한 이 기술 요소는 새로운 시장 발굴 및 참여기회를 제공하여 또다른 기회를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여러 적용 사례를 통해서 기술요소의 사용이 확대 될 것으로 전망한다.

물론 , 기술 한계점을 가지고 있지만, 블록체인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기술 개발을 통해 해소 가능성이 있으므로 향후 적용의 범위와 가능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앞으로의 관련 산업군에 블록체인 기술 있는 기업에서는 이러한 기술요소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통해서 거래 간의 인증 수단 및 기록에 대한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와 시스템들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GS리테일, 블록체인 기반 생산·유통이력 관리 서비스 선봬

GS리테일은 28일 상품의 생산·유통이력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데이터 서비스 ‘비-링크(b-link)’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은 2021년 2월 블록체인 기술이 강점인 해외 명품 구매 플랫폼 ‘구하다’에 투자한 후 그해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1년간 협업을 통해 비-링크(b-link)를 개발했다.

비-링크는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식품이나 공산품 등 특정 상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전체 과정에 참여하는 주체들 간에 상품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농산물의 경우 생산지, 수확시기, 보관방법, 유통경로와 유통과정 등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의 주요 정보를 블록체인에 올리고 생산자, 유통업자, 소비자 등의 참여자 누구나 해당 정보를 확인 및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비-링크. / GS리테일

GS리테일은 2021년 초 홈쇼핑 GS샵 대표 과일 ‘산지애 사과’를 대상으로 비-링크 적용 테스트를 진행했다. 생산자와 생산지, 재배 기간 온습도와 보관창고 온도그래프, 제품 선별 현장 동영상 등의 정보를 비-링크로 제공한 사과 판매량은 이전 방송대비 27% 증가했다.

GS리테일은 비-링크를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판매하는 돼지고기에 첫 적용했다. 원산지 정보, 축산이력번호 정보, HACCP인증정보, 가공업체 정보 등을 비-링크에 담아 제공하고, 소비자들은 돼지고기 라벨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곽용구 GS리테일 수퍼MD부문장은 "비-링크 서비스를 GS더프레시 신선식품으로 확대 적용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블록체인 기술 것이다"고 말했다.

정재욱 GS리테일 라이브커머스사업부문장은 "비-링크는 쉽게 말하면 수박 하나부터 목걸이까지 모든 종류 상품에 명품처럼 인증서를 붙일 수 있는 서비스로 어느 기업이든 이용할 수 있다"면서 "비-링크가 신뢰를 상징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8% 감소한 294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 8000만원까지 올랐던 비트코인은 주요국의 긴축 통화정책 여파로 2400만원대까지 떨어졌다가 지난 19일 3000만원대를 회복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4.17% 감소한 20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 또한 200만원대가 무너졌다가 지난 21일 반등해 200만원선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번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일어나는 큰 이벤트에 따라 등락 폭이 커질 전망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오는 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한다. 애플과 알파벳(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올해 2분기 실적 발표도 예정됐다.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지수는 오는 29일 발표된다.

◆ 비덴트, 미국 FTX의 빗썸 인수 추진 소식에 상한가

미국의 가상화폐 거래소 FTX가 국내 코인 거래소 빗썸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25일 빗썸 관련주인 비덴트가 상한가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비덴트는 전 거래일보다 29.77% 오른 1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덴트는 빗썸코리아를 보유한 빗썸홀딩스의 최대 주주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미국의 30세 억만장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이끄는 가상화폐 거래소 FTX가 한국의 코인 거래소 빗썸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하면서 비덴트 주가는 급등했다.

FTX는 올해 가상화폐 가격 폭락으로 일부 코인 대부업체들이 유동성 위기에 빠지자 이들 회사에 긴급 자금을 블록체인 기술 지원하면서 경영권 인수를 시도한 바 있다.

◆ 컴투스 '크리티카 글로벌' 스팀 버전 출시. P2E 기능은 제외

컴투스가 온라인 RPG(역할 수행 게임) 크리티카 글로벌을 PC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채널 확장을 통해 신규 이용자 확보는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크리티카 글로벌은 컴투스의 블록체인 플랫폼 C2X를 통해 공개된 웹 3.0 게임이다. 게임 내 재화인 다이아몬드, 쿼츠 등을 획득하고, 이를 암호화폐인 KRX나 C2X 등으로 상호 교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번에 스팀을 통해 선보이는 버전도 다이아몬드, 쿼츠 등 게임 내 재화를 획득 및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스팀의 정책에 따라 이를 다른 암호화폐로 교환하는 전자지갑 'C2X 스테이션' 기능은 제외된다.

컴투스는 이번 스팀 버전 출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해외 사용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 태국어, 포르투갈어, 인도네시아어 등 총 6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밖에도 최근 선보인 길드 간 경쟁 콘텐츠 '공성전'과 'PVP(이용자 간 대결) 토너먼트'뿐만 아니라 새로운 스테이지 및 장비 등을 블록체인 기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블록체인 실무 교육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2 블록체인 런 캠퍼스'를 개설하고, 오는 8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블록체인 전문인력을 양성해 예비창업자로 블록체인 기술 육성하고, 스타트업이 기존 사업에 블록체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도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인 '그라운드X'와 협업해 교육생이 블록체인을 사사 사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고자 하는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 대표자 또는 임직원,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기본지식을 갖추고 있거나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8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6주간이며, 교육은 6회에 걸쳐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교육 이수 후 신규 창업이나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경우 지원사업과 후속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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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득 LG CNS 블록체인사업추진단장/사진=LG CNS 제공

윤창득 LG CNS 블록체인사업추진단장/사진=LG CNS 제공

최근 NFT를 비롯한 블록체인 시장은 '크립토 윈터'를 맞이하며 침체에 빠졌다. 금리 인상 등 글로벌 거시환경 악화와 함께 각종 사건·사고가 발목을 잡은 탓이다.

이처럼 상황이 악화일로로 치닫자 세간에서는 블록체인 기술 자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도 블록체인 사업의 고삐를 죄는 기업이 있다. 국내 대표 IT서비스 기업 LG CNS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8일 서울 마곡동 LG CNS 본사에서 만난 윤창득 LG CNS 블록체인사업추진단장은 "블록체인은 개별 기술이 아닌 다양한 서비스가 융합돼야 한다"며 "LG CNS는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네트워크, 인프라 등 블록체인 구현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하나로 모은 '서비스형 토큰(Token as a Service, TaaS)을 오는 11월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TaaS'로 NFT 시장 본격 공략

LG CNS가 준비 중인 서비스형 토큰(TaaS)은 비즈니스에 NFT를 접목하고자 하는 기업에 관련 기술 및 인프라 등 토대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프론트엔드는 고객사에서 직접 개발하고 시스템을 지탱하는 백엔드 기술은 LG CNS가 전담하는 형태로, 고객사들이 각각의 전략에 맞춰 세부사항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사후 관리 전담팀을 통해 지속적 관리도 이뤄진다. 쉽게 말해, 블록체인 서비스 구축을 위한 모든 기반 기술을 LG CNS로부터 빌려쓸 수 있도록 하는 것.

윤 단장은 "기업들이 NFT 도입을 위해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기에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며 "LG CNS 서비스는 블록체인에 들어가는 모든 기술적 기반을 구독형으로 제공하는 전략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윤창득 LG CNS 블록체인사업추진단장/사진=LG CNS 제공

윤창득 LG CNS 블록체인사업추진단장/사진=LG CNS 블록체인 기술 제공

또 다른 강점으로 그는 안정성과 성능을 꼽았다. LG CNS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 기반으로 제작됐기 때문이다. 프라이빗과 퍼블릭 체인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구현된 이 서비스는 클레이튼과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과 연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별도 가스비를 낼 필요도 없다. 또한 메타버스와 연동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을 갖춰 메타버스 상에 NFT를 도입하는 일도 가능하다.

윤 단장은 "모나체인은 기업이 사용하고자 하는 용도에 따라 프라이빗과 퍼블릭 체인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상호운용성이 뛰어나다"며 "기본적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로 제작됐으며, 부족한 점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안정적이라는 점도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LG CNS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 플래티어에 TaaS를 적용, 이머커스 플랫폼 내에서 NFT 마켓플레이스 기능을 쉽게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가상자산이나 블록체인에 대한 기술적 이해가 없어도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NFT를 발행 블록체인 기술 및 거래하고 쿠폰, 이벤트 등 기존 마케팅 수단과 결합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또 내년에는 유통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향후 대형 금융기관 등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윤 단장은 "자체 플랫폼 형성에 빠른 성과를 내고 싶거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구체적 전략이 없는 기업을 대상으로 각 상황에 맞게 기술을 제공하려고 한다"며 "특히 내년에는 유틸리티 NFT가 활성화되고 있는 유통 쪽을 먼저 노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진출과 재무 성과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그는 "NFT와 블록체인 기술은 기본 콘셉트가 연결이기 때문에 글로벌 진출을 안할 수가 없다"며 "당연히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블록체인 사업이 내는 재무성과는 미미하지만 미래 먹거리 창출과 새로운 기술을 리딩하려는 목적"이라며 "내후년 정도에는 회사 수익에 기여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NFT, 자산 가치보다 유틸리티에 주목해야

LG CNS가 NFT 사업에 나서며 주목한 포인트는 '쓰임새'다. 오랜 시간 블록체인은 가상자산과 가치와 동일시돼왔다. 대체불가능한토큰(NFT)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NFT를 구매하는 재화가 가상자산인 탓에 가치 동조화가 심화된 것.

이에 따라 그간 NFT는 가상자산과 함께 또하나의 자산으로서만 인식돼왔다. NFT 초기에 '디지털 아트'가 주류를 이룬 것도 쓰임새보다는 자산 가치에 더 주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윤 단장은 NFT 가치의 핵심은 '유틸리티 기능'이라고 강조했다. 즉, NFT 홀더들이 자산 가치 상승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닌, 일상에서 NFT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가 '뉴 노멀'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윤창득 LG CNS 블록체인사업추진단장/사진=LG CNS 제공

윤창득 LG CNS 블록체인사업추진단장/사진=LG CNS 제공

그는 "NFT를 가상자산으로 구매할 수 밖에 없다보니 가치가 동조화되는 측면이 있지만, 핵심은 NFT에 담는 유틸리티 기능"이라며 "예를 들어 NFT 홀더들에게 뮤지컬 참석 및 좌석 선택, 백화점 발렛파킹, 상품 구매시 할인 등 권한을 부여하거나 신원증명에 사용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또 윤 단장은 가상자산 시장 전반을 덮친 침체기가 오히려 기회라고 전망했다. 시장 내 거품이 빠지면서 '옥석 가리기'가 이뤄지고, 더 진화·발전된 형태의 기술과 서비스가 등장할 수 있는 근간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는 "가상자산 시장이 침체한 영향으로 NFT 가치 하락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 발전이 더뎌질거라는 것은 오해"라며 "오히려 자산 거품이 빠지면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가 나올 것이며, NFT시장은 꺼지지 않고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트러스트' 꿈꾼다

이날 윤 단장은 블록체인 사업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궁극적 목표는 '디지털 트러스트' 구현이라고 힘줘 말했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블록체인 기술 공간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그는 "현재 디지털 세상은 '제로 트러스트'가 기본이며, 향후 확장될 메타버스의 경우 익명이 전제기 때문에 신뢰를 위한 증명이 중요하다"며 "블록체인이 가지는 가치 중 하나는 '연결'이며, 실제 현실과 디지털을 이을 수 있는 유일한 기술이 블록체인"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최근 웹3.0에서 말하는 보상과 생태계 측면에서도 화두는 신뢰와 연결"이라며 "블록체인의 미래에는 두 키워드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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