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 수수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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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외환거래 수수료 바가지를 없애라

국제송금을 위해 환전을 하려는 호주인들은 환전업무를 취급하는 곳들을 두루 살펴봄으로써 수백 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호주 소비자 당국이 권고하고 있다.

호주에서 매년 400억불 이상의 외환거래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2일 보고서를 통해 가격을 비교하기가 어렵다면서 고객들이 지나치게 4대 시중은행에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일반적으로 카드 결제가 다른 방법보다 싸다고 말했다.

ACCC는 또 호주인 소비자들이 다른 나라 소비자보다 더 비싼 수수료를 내고 있다면서 상황에 따라서는 호주인들이 동일한 서비스를 받고도 미국의 소비자보다 30% 더 지불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례로 미국에 1만5900불을 보내는 고객은 가장 저렴한 곳에서 환전 송금을 할 경우 550불까지 절약할 수 있다는 것.

로드 심스 ACCC 위원장은 소비자와 소기업들이 돈을 해외로 송금하기 위해 통상적인 거래은행을 이용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것이 항상 가장 저렴한 옵션은 아니라면서 "이는 고객들이 충성의 대가로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는 또 다른 사례"라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소비자들이 4대 은행이 아니라 중소 규모의 해외송금 취급기관을 이용할 경우 2017-18 회계연도에 약 1억5000만불을 절약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계산했다.

보고서는 공항에서의 환전 수수료는 다른 곳에서보다 더 비싸며 해외에서 크레딧 또는 데빗 카드를 사용할 때에는 호주달러화로 지출하는 것이 통상 더 비싸기 때문에 이 옵션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ACCC는 호주인들이 2019년 2월에 공항이 아닌 장소에서 미화 200불을 구입했다면 공항에서보다 40불을 절약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취급기관들 간의 경쟁 확대와 거래수수료 인하를 권고했다.

보고서는 외환시장에 진출한 신규 사업자들이 이미 소비자들에게 보다 나은 결과를 안겨주고 있으나 돈세탁방지법 또는 대테러법으로 인해 금융서비스로부터 차단돼 경쟁에 위협을 제기하고 있다면서 2020년말까지 대책을 세울 것을 권고했다.

보고서는 또 국제송금 및 외환서비스 기관들이 전체 비용에 대해 고객들에게 사전 고지할 것을 권고했다.

조시 프라이든버그 재경장관은 권고사항들에 대한 업계 반응을 취합해 ACCC가 정부에 다시 보고할 것이라고 밝히고 소비자들이 바가지를 쓰지 않도록 추가 조치를 취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았다.

국제송금 및 환전수수료 바가지를 피하려면

● 해외송금이나 여행비용을 환전할 경우 4대 은행에 의존하지 말라. 중소규모 국제취급기관들이 종종 더 싼 수수료를 제시하는 만큼 쇼핑을 할 필요가 있다.

● 공항에서의 환전을 피하라. 통상적으로 최악의 환율과 비싼 수수료를 적용한다. CBD에 있는 환전소들이 더 경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향이 있다.

● 환전을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내버려두지 말라. 시간을 갖고 온라인으로 환율을 비교하고 환율추적기(exchange rate tracker)외환 거래 수수료 에 가입하여 자신이 필요로 하는 화폐에 대해 호주달러화가 어떻게 변동하는지 살펴라.

● 해외에서 카드로 지불할 경우에는 호주달러화로 지불하는 것을 피하라. 이는 통상적으로 가장 비싼 옵션이다.

● 미리 고정된 환율로 외화를 구입할 수 있는 travel money card를 고려하라. 이는 ATM 인출 수수료가 없거나 낮고 일반 크레딧카드처럼 국제거래수수료가 엄청나지도 않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핀테크 스타트업 '스위치원'이 미래 유니콘으로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11억원의 시드(Seed)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부산연합기술지주, 라이징에스벤처스, 포스코기술투자 등이 참여했다. 진입이 까다롭기로 알려진 외환 투자 시장에서 잠재력을 인정받으며 본격적인 사업에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스위치원은 국내 스타트업 최초의 환테크 플랫폼으로, 수수료 없는 '환전 우대율 100%' 제공을 통해 누구나 외화를 무료로 환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위치원의 무료 환전 서비스는 최근 역대 최대 규모로 증가한 해외주식 투자자와 유튜버처럼 외국에서 애드센스를 수입하는 등 외화 거래가 필요한 사람이 많아지며 시장의 긍정적 반응과 외환 거래 수수료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달러, 엔화 등 안전 자산에 투자하는 이른바 '환테크족'이 급증하며 스위치원을 통한 환전 플랫폼 거래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환전에 따른 수익을 가리키는 '환차익'은 세금이 없다는 점 역시 환테크 시장의 급성장을 이끌고 있다.

스위치원 담당자는 '수수료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외화 투자자들에게 스위치원의 환전 서비스가 수익률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오픈뱅킹 기능을 추가해 간편하게 환전할 수 있는 정식 서비스도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위치원은 창업 초기부터 금융위원회,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기술보증기금 등 여러 기관의 지원과 이번 벤처 캐피털(VC) 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인정을 받았다.

부산연합기술지주 최수호 실장은 '스위치원은 고객이 파악하기 어려운 환전의 숨은 외환 거래 수수료 비용을 제거하고, 금융 기관별로 일일이 환율을 비교하는 수고를 덜어줘 환전 이용자의 편의성,투명성을 제고했다. 특히 금융, 핀테크 분야에 대한 대표이사 및 초기 멤버들의 전문성이 돋보인다'며 '이번 투자로 국내외 외환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는 외환 거래 수수료 외환 대표 금융 브랜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기업 외환운용역 출신인 라이징에스벤처스 유지윤 팀장은 '스위치원의 혁신 환전 서비스 덕분에 개인 및 소규모 사업자들도 대기업, 금융 기관이 거래하는 수준의 환율로 환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실물 환전뿐 아니라, 환테크를 비롯한 종합 투자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는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투자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중 은행 및 증권사에서 핀테크 및 블록체인 전략을 담당했던 포스코기술투자 박주영 심사역은 '서학 개미, 아마존 셀러, 유튜버의 증가로 실물 화폐가 필요 없는 환전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스위치원은 합리적 수수료를 제공하는 환전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론칭 예정인 환테크 플랫폼은 물론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핀테크 서비스의 가능성까지 높게 평가해 투자하게 됐다'고 말했다.

스위치원은 정식 서비스 출시 전임에도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브랜드 가치, 성장성을 입증했으며 새로운 서비스 개발과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서정아 스위치원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대형 금융사의 영역이었던 외환 서비스 분야를 개인 및 영세 사업자도 쉽고 투명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대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며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 접목,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24시간 외환 거래 수수료 거래할 수 있는 글로벌 핀테크 전문 플랫폼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숨쉬는 Data 살아있는 Fact

올 1분기 은행업계의 외환수수료가 증가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이 크게 완화된 영향으로 해외 출·입국이 늘면서 외환 수요가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외환 거래 수수료 올 1분기 외환수수료 수익을 공시한 KB국민은행, 신한은행, DGB대구은행 등의 외환수수료가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났다.

국민은행은 올 1분기 외환 거래 수수료 외환 관련 수수료 수익이 900억원이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740억원 대비 21.6% 증가했다.

신한은행 역시 375억원의 외환수수료를 거둬 전년 331억원 대비 4.4% 늘었다.

지방은행 중에서도 대구은행은 올해 59억원의 외환수수료를 벌어들이며 전년 동기 7억원에 비해 157% 증가했다.

외환수수료 수익 증가에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늘어난 해외여행 수요도 무관하지 않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거리두기 규제가 대부분 해제되면서 한동안 위축됐던 해외여행 관련 환전 수요도 다시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금융계가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강화, 타 산업과의 협업으로 외환수익을 늘려 비이자수익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코로나19 방역이 완화되고 ‘엔데믹(endemic)’ 분위기가 시작되면서 은행들은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판촉을 진행 중이다.

국민은행은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타깃으로 올 초 ‘KB두근두근외화적금’을 출시했다. 최대 미화 1만 달러까지 저축할 수 있으며, 환율에 따라 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이점을 내세웠다. 하나은행도 외환 거래 수수료 외환거래 특화 콘텐츠 ‘외환의 발견’을 자사 모바일뱅킹앱 ‘하나원큐’ 내에 오픈하고, 외국환거래 및 해외여행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롯데면세점과 협약을 맺고 ‘포스트 코로나’ 여행객을 타깃으로 한 환율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구은행도 지난 2월부터 해외 송금 및 환전을 하는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외환 거래 수수료

"10월부터 루블화·동화 등 인터넷 신청 후 공항서 수령"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베트남 동화, 러시아 루블화 등 은행 영업점에서 구하기 어려운 외국통화를 인터넷에서 신청한 후 공항에서 수령할 수 있게 된다.

또 은행 간 인터넷 환전 수수료 외환 거래 수수료 할인율을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될 전망이다.

ⓒ금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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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금융감독원은 외환거래와 관련한 국민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제2차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외 여행이나 외국과의 거래가 증가하고 있지만 인터넷 환전시 할인율 등을 비교하기 힘든데다 외국환거래 법규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위반사례가 빈번히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오는 4분기부터는 은행 영업점에서 구하기 어려운 외국통화의 경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환청 신청과 수령이 가능하게 된다.

은행은 인터넷으로 환전신청 가능한 외환 거래 수수료 통화 종류를 은행 보유 전체통화(약 40개 이상)로 확대해 공항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은행간 인터넷 환전수수료 할인율 비교시스템도 마련된다.

고객은 은행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환전시 은행별 할인율 및 환전가능 통화 종류 등을 비교할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금까지 인터넷 환전시에는 은행별로 통화종류와 환전액 등에 따라 환전수수료 할인율이 달랐다”며 “가장 유리한 은행에서 환전이 가능하도록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100만원 이하의 소액은 어느 은행에서나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신청 가능하다.

해외 여행 후 남은 외국주화를 환전해 주는 은행 또한 늘어난다.

지금까지 외국주화를 전 영업점에서 환전할 수 있는 은행은 KEB하나은행 한 곳 뿐이었지만, 앞으론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KB국민은행 전 영업점에서도 미달러화, 엔화, 유로화, 스위스 프랑 등 각각 6개 통화에 대해 환전이 가능해진다.

외국환거래법규와 관련한 대국민 안내서비스도 강화된다.

금감원은 위반사례가 많은 해외투자, 해외차입 등을 중심으로 외국환거래법규 안내 통합 홈페이지를 구축키로 했다.

특히 해외투자 등 사후관리가 필요한 분야는 각 은행 외환 홈페이지를 링크처리해 지정거래 외국환은행에서 세부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 SMS 안내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은행 직원의 자체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밖에 외국환거래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제재시효제도 도입된다.

그간 외환 거래 수수료 외국환거래법상 경고와 거래정지의 경우 제재시효가 없어 오래전에 발생한 외국환거래법규 위반에 대해서도 제재조치됐다.

하지만 앞으로는 5년이 경과한 경고 및 거래정지 처분에 대해서는 제재시효제도를 도입해 미조치하기로 했다.

단 최근 5년이내 2회 이상 위반자 등 외국환거래법 상습위반자에 대해서는 제재를 강화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은행연합회 및 은행 등과 공동으로 추진과제별로 세부추진방안을 마련해 올 4분기에서 내년 2분기 중 추진할 계획"이라며 "외화환전과 관련해 국민 편의성이 제고되고, 외국환법규 위반 사례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주식-해외선물 거래 수수료 할인

대신증권은 7월 30일까지 미국 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년간 거래 수수료를 할인해주는 ‘미국 주식 거래수수료 0.05%’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신증권에서 해외증권 계좌를 처음 개설하거나 지난해 5월 이후 해외 주식 거래가 없는 고객이 참여할 수 있다. 업계 최저 수준의 미국 주식 외환 거래 수수료 거래 수수료를 제공해 해외 주식 투자에 관심이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고객은 1년간 0.05%의 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를 적용 받는다. 해외 주식을 1회 이상 거래하면 1년을 추가해 총 외환 거래 수수료 2년 동안 거래 수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및 크레온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감동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석준 대신증권 스마트Biz추진부장은 “미국 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에게 외환 거래 수수료 수수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주식 거래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이와 함께 해외선물 거래 수수료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상장된 지수 및 통화 관련 해외 선물의 거래 수수료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다.

대신증권에서 해외선물 계좌를 처음 개설하거나 올해 해외선물 거래가 없는 고객이 대상으로 이벤트가 마련됐다.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대상 상품은 CME에 상장된 주요 지수 및 통화 선물 22종이다. 마이크로 통화선물 4종과 마이크로 지수선물 5종은 계약당 0.70달러, 미니 통화선물 2종은 계약당 1.50달러, 미니 지수선물 5종과 일반 통화선물 6종은 계약당 1.95달러의 수수료를 적용받는다.

대신증권 MTS, HTS,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김경훈 대신증권 글로벌 파생상품본부장은 “해외선물도 투자 자산에 편입해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운용할 수 있다”며 “이번 이벤트로 업계 최저 수준의 거래 수수료로 해외선물에 투자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증권은 올해 1분기(1∼3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0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6.90% 외환 거래 수수료 증가했다고 밝혔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97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93% 늘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일평균 거래대금 외환 거래 수수료 증가로 위탁매매 및 이자 수익이 늘었다”며 “주식, 파생상품 운용 수익 증가로 트레이딩 부문 실적이 늘었고 기업금융(IB), 자산관리(WM) 부문 실적도 고르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대신F&I 등 자회사들이 양호한 실적을 거둔 영향도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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