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5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물론..

[선물거래]선물거래의 역사, 선물거래의 개념과 선물거래의 의의, 선물거래의 조건 및 선물거래의 상품유형, 선물거래의 거래유형(헷지거래, 투기거래, 차익거래, 스프레드거래) 그리고 선물거래의 거래기법 분석

소개글 [선물거래]선물거래의 역사, 선물거래의 개념과 선물거래의 의의, 선물거래의 조건 및 선물거래의 상품유형, 선물거래의 거래유형(헷지거래, 투기거래, 차익거래, 스프레드거래) 그리고 선물거래의 거래기법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Ⅳ. 선물거래의 조건
1. 선물계약의 주요조건
2. 선물계약의 주요인도조건

Ⅵ. 선물거래의 거래유형
1. 헷지거래
2. 투기거래
3. 차익거래
4. 스프레드거래

Ⅶ. 선물거래의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거래기법
1. 헤지거래
1) 헤지의 정의
2) 헤지의 종류
3) 헤지거래의 장점 및 단점
2. 투기거래
1) 투기거래의 의의
2) 투기거래의 기능 및 역할
3. 차익거래(ARBITRAGE)
1) 차익거래의 정의
2) 전략
3) 종합

선물거래는 가격 등의 거래조건을 지금 정하되 미래 어느 시점에서 돈과 상품을 서로 교환하겠다는 일종의 계약이므로 개인간에 상호 약속으로 얼마든지 거래될 수 있다. 사람들이 필요에 따라 미리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는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오래전부터 있었을 것이라고 본다. 우리나라에도 선물거래와 비슷한 형태로 선도거래의 일종인 밭떼기거래가 일찍부터 있었으며, 지금도 무, 배추 등의 거래에는 밭떼기 거래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중간도매상들이 무, 배추가 출하되기 훨씬 전에 밭떼기 계약을 하고 수확기에 계약한대로 돈을 주고 무, 배추를 인도받는 것은 선물거래와 유사하다. 선물거래의 시초는 17C경 일본의 도쿠가와 막부시대에 오사카근교의 도지마를 중심으로 한 미곡거래로 여겨지나 오늘날의 거래소형태로 갖춘 최초의 선물거래소는 1848년 시카고(Chicago)에 설립된 시카고상품거래소(CBOT)라고 할 수 있다. 1874년에는 시카고상업거래소(CME)가 설립되었으며, 1877년 영국에 런던금속거래소(LME)가 개장되었고 1980년대에 들어서는 독일, 프랑스 등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사회주의 국가에도 선물시장이 개설되었다.

선물거래란 가격 변동에 따른 risk를 회피하기 위해서 가격을 고정하는 것이다. 현물 시장은 자본을 형성하는 시장이고, 선물 시장은 risk를 회피하기 위한 시장이다. 대상물의 보유 기간에서도 현물 시장은 무제한이고, 선물 시장은 한정이 있다. 이 외에도 많은 차이점이

참고문헌 변종국(2000), 현·선물간 선·후행성에 관한 연구 오차수정모형, 재무관리연구 제17권 제1호
박정식(1990), 투자론, 다산출판사
이정도(2003), 한국증권시장, 법문사
윤재수(2006),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
장영광(1998), 현대투자론, 신영사
한국증권업협회(2001), 증권시장의 이해
한국증권연구원(2001), 증권시장 구조 연구, mimeo

전국투자교육협의회

투자자들이 파생상품시장에 참여하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
목적은 투자자마다 다르지만 , 크게 세 부류 ( 헤지 , 투기 , 무위험수익 추구 ) 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선물시장은 애초에 ‘ 위험관리 ’ 라는 필요 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 위험관리를 위해 선물시장에 참여하는 사람을 헤져 (Hedger, 위험회피자 ) 라고 부릅니다 .

헤지 (Hedge) 란 영국에서 양목장의 펜스를 의미하는 것으로 양 떼들을 보호할 목적으로 담을 둘러친 것을 말합니다 . 이러한 의미가 금융시장으로 들어와 내 자산 ( 포트폴리오 ) 을 보호한다는 의미 가 되었죠 .

파생상품이 거래되기 이전에 우리가 말하는 자산이란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현물자산을 의미 했습니다 . 현물자산의 종류는 금 , 구리 , 커피 원두 , 설탕 , 원유 등 원자재부터 채권 , 주식 , 통화 등 금융상품까지 참으로 다양합니다 .
이러한 현물의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가격변동을 관리하고자 선물시장을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

커피 원두를 가공해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식품업체는
안정적인 원재료 확보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 예상치 못한 기후변화로 커피 원두 작황이 나빠지면 원재료 부족으로 제품 생산에도 큰 차질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위험에 대비하고자 제품 생산 스케줄에 맞추어서 미리 원재료를 확보합니다 .
원재료를 미리 사는 계약을 하는 것이죠 . 이를 롱헤지 (Long Hedge, 매수헤지 ) 라고 합니다 .

반면에 커피농장 입장에서는
작황이 너무 좋을 때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커피 원두값이 폭락할 수 있습니다 . 커피 원두 가격이 생산비도 건지지 못할 수준까지 하락한다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

이러한 위험에 대비하고자 커피농장은 미리 커피 원두를 파는 계약을 합니다 .
이를 숏헤지 (Short Hedge, 매도헤지 ) 라고 합니다 .

우리는 일상에서도 의도치 않은 헤지거래를 하곤 합니다 .

해외로 휴가를 떠나는 직장인은 미리 환전하곤 합니다 . 3 개월 또는 6 개월 뒤에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유로화를 사는 것이죠 . 여행 출발일 부근에 급작스럽게 유로화가 오르면 몇만 원이라도 손실을 보게 됩니다 .
이러한 위험을 대비하기 위하여 미리 유로화를 매수하게 되는데 , 이러한 것도 롱헤지의 일종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선물시장에 헤지 목적의 참여자만 있다면 시장은 어느 일방으로 치우쳐 활발한 거래는 힘들 것입니다 .
투자자가 언제든 사고 싶을 때 사고 , 팔고 싶을 때 팔 수 있는 유동성이 있어야 제대로 된 시장이 됩니다 .
거래상대방을 찾고자 시간과 비용을 낭비한다면 이미 시장의 제 역할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

현물의 포지션 없이 선물시장에서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입니다 . 파생상품은 기본적으로 레버리지가 있기 때문에 높은 수익률이 가능합니다 .

레버리지를 충분히 활용하여 상승이 예상되면 매수를 , 하락이 예상되면 매도를 하는 등 적극적인 베팅에 나섭니다 .
차트를 이용한 기술적 분석으로 매수 또는 매도 시그널을 포착하기도 하고 , 경제적 지표를 활용하여 기회를 포착하기도 합니다 .
포지션 보유 기간도 짧게는 몇 분부터 몇 일까지 투자자마다 다양합니다 .
하지만 이러한 매매는 성공하면 큰 돈을 벌지만 실패하면 막대한 손실이 불가피합니다 .

그래서 다소 보수적인 거래를 생각하게 되었는데 ,
이를 스프레드 거래라고 합니다 .

스프레드란 한 선물가격과 다른 선물가격과의 차이 를 말합니다 . 주가지수선물의 예를 들면 3 월물과 6 월물의 가격 차이를 말합니다 .

스프레드 거래의 원칙은 두 선물을 활용하여 하나의 선물은 매수하고 다른 하나의 선물은 매도하는 것입니다 . 코스피 200 선물을 예로 들면 주식시장에 호재가 예상될 때 6 월물은 매수 , 3 월물은 매도하는 전략입니다 .

하지만 현물시장과 선물시장을 활용하여 저평가 종목은 매수 , 고평가 종목은 매도하는 차익거래와는 다른 개념이라는 점에서 주의해야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합니다 .

스프레드 거래 수익은 두 선물의 가격 차이 , 즉 스프레드 수준에 그치지만 예상이 틀려서 시장이 반대 방향으로 가더라도 손실 폭이 제한되는 장점 이 있습니다 .
헤지펀드에서 많이 활용하는 롱숏 전략 , 시장중립 전략 등도 스프레드의 개념 , 즉 한 종목은 매수 ( 롱 포지션 ), 다른 종목은 매도 ( 숏 포지션 ) 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
이 전략이 스프레드 거래와 출발지점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 하나의 종목은 매수를 , 다른 종목은 매도하면서 보수적인 거래를 한다는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점에서는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선물시장은 애초에는 위험관리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나 , 이제는 시세차익만 목적으로 하는 거래가 더 많아진 게 현실입니다 .
이를 투기적 매매라고 말하는데 , 역설적이지만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하는 매매가 많아져야 시장의 유동성이 많아져 위험관리를 위한 파생상품시장 참여가 용이해집니다 .
헤지를 하고자 할 때 이를 바로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받아줄 수 있는 거래상대방은 시세차익 목적의 투자자이며 , 헤지 포지션을 청산하고자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

현물시장과 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시장 , 옵션시장은 일정한 수치적 관계가 있습니다 .
이러한 관계가 틀어지면 한쪽은 매수하고 다른 한쪽은 매도하여 수익을 취하는 거래가 발생하는 데 이를 목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을 차익거래자라고 합니다 .
정식 명칭은 무위험 차익거래입니다 . 위험 없이 수익을 볼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전략 입니 다 .

예를 들어
대전에서 사과 1 박스가 10,000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서울에서 수량과 품질 등 모든 것이 동일한 사과 1 박스가 15,000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차익거래자는 대전에서 10,000 원의 돈을 빌려서 사과를 사서 , 서울에서 15,000 원에 팝니다 . 이때 이익이 5,000 원 발생하는데 , 서울 - 대전 간 운송비용과 이자비용 등 모든 비용을 다 합쳐서 4,000 원이 들었다면 순이익은 1,000 원이 됩니다 .

조금 다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
햄버거집에서 세트 메뉴 ( 햄버거 + 콜라 + 프렌치프라이 ) 를 사면 할인가격으로 살 수 있습니다 . 만약에 세트로 사서 햄버거 따로 , 콜라 따로 , 프렌치프라이 따로 팔 수만 있다면 할인된 가격만큼 이익이 발생합니다 .

차익거래 아이디어 차원이지만 인터넷 발달로 가격 비교가 워낙 쉬워지고 있어 이러한 일을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펼칠 공간이 많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선물시장 , 옵션시장 등 파생상품 시장이 등장하면서 금융시장에서는 현 - 선 차익거래 ( 현물과 선물의 차익거래 ) 가 나타났습니다 .
같은 기초자산의 현물시장과 선물시장 , 옵션시장을 비교하면서 가격이 싼 것은 사고 ( 롱포지션 ), 가격이 비싼 것은 팔고 ( 숏포지션 ) 해서 만기까지 끌고 가는 것 입니다 .

그런데 이러한 무위험수익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어떻게 될까요 ?

참여자가 많아지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 서울 - 대전 간 사과 차익거래로 무위험 수익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많은 사람이 달려들 것입니다 .
경쟁자가 계속 진입하면서 대전에서는 사과의 수요가 늘어 가격이 비싸지고 , 서울에서는 사과를 파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가격이 하락할 것입니다 .

현 - 선물 차익거래도 마찬가지입니다 .
차익거래자가 많이 나타나면서 가격이 균형을 유지하게 됩니다 . 코스피 200 현물 , 코스피 200 선물 , 코스피 200 옵션 시장의 수치적 관계 , 균형은 이러한 차익거래자들에 의해 유지되는 것입니다 .
그런데 차익거래 기회는 없어진, 균형이 잡힌 시장에서 기존의 차익거래자들은 색다른 전략을 모색하게 됩니다 .

현물 , 선물 , 옵션시장에서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하고 한 시장에는 롱포지션을 다른 시장에서는 숏포지션을 취하는 것입니다 . 만기까지 포지션을 끌고 가지도 않고 기회가 나오면 즉시 포지션을 청산합니다 .

이러한 변형된 차익거래로 주식시장이 단기적인 수급 영향을 받을 때가 종종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있습니다 .

시장 상황이 변화하면 전략도 변화합니다 .
앞으로 어떠한 새로운 전략이 나타날지 기대됩니다 .

[선물거래]선물거래의 역사, 선물거래의 개념과 선물거래의 의의, 선물거래의 조건 및 선물거래의 상품유형, 선물거래의 거래유형(헷지거래, 투기거래, 차익거래, 스프레드거래) 그리고 선물거래의 거래기법 분석

선물거래는 가격 등의 거래조건을 지금 정하되 미래 어느 시점에서 돈과 상품을 서로 교환하겠다는 일종의 계약이므로 개인간에 상호 약속으로 얼마든지 거래될 수 있다. 사람들이 필요에 따라 미리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는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오래전부터 있었을 것이라고 본다. 우리나라에도 선물거래와 비슷한 형태로 선도거래의 일종인 밭떼기거래가 일찍부터 있었으며, 지금도 무, 배추 등의 거래에는 밭떼기 거래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중간도매상들이 무, 배추가 출하되기 훨씬 전에 밭떼기 계약을 하고 수확기에 계약한대로 돈을 주고 무, 배추를 인도받는 것은 선물거래와 유사하다. 선물거래의 시초는 17C경 일본의 도쿠가와 막부시대에 오사카근교의 도지마를 중심으로 한 미곡거래로 여겨지나 오늘날의 거래소형태로 갖춘 최초의 선물거래소는 1848년 시카고(Chicago)에 설립된 시카고상품거래소(CBOT)라고 할 수 있다. 1874년에는 시카고상업거래소(CME)가 설립되었으며, 1877년 영국에 런던금속거래소(LME)가 개장되었고 1980년대에 들어서는 독일, 프랑스 등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사회주의 국가에도 선물시장이 개설되었다.

선물거래란 가격 변동에 따른 risk를 회피하기 위해서 가격을 고정하는 것이다. 현물 시장은 자본을 형성하는 시장이고, 선물 시장은 risk를 회피하기 위한 시장이다. 대상물의 보유 기간에서도 현물 시장은 무제한이고, 선물 시장은 한정이 있다. 이 외에도 많은 차이점이 참고문헌 변종국(2000), 현·선물간 선·후행성에 관한 연구 오차수정모형, 재무관리연구 제17권 제1호
박정식(1990), 투자론, 다산출판사
이정도(2003), 한국증권시장, 법문사
윤재수(2006),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
장영광(1998), 현대투자론, 신영사
한국증권업협회(2001), 증권시장의 이해
한국증권연구원(2001), 증권시장 구조 연구, mimeo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저작권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3년 4월 2일]

파생상품 거래의 형태는 헤지거래, 예측거래, 차익거래 등 세가지로 나뉘며 각 거래유형에 참여하는 시장참여자들을 헷져, 예측거래자, 차익거래자라고 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파생상품 중에서도 선물거래를 대상으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물거래란 현재 필요한 물건을 바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특정시점에 필요한 물건을 현재시점에서 정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먼저 헤지 거래를 설명합니다. 헤지거래는 선물계약의 형태(포지션)를 현물과 반대로 취하는 거래입니다. 현재 상품(현물)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미래 그 상품의 가격이 하락 할 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래의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서 현재 시점에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팔아 놓는 계약을 해 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외국에 결제대금이 달러이고 수출을 주로 하는 기업은 미래 결제시점에 달러 가치의 하락에 대비해 미래에 받게 될 달러를 미리 팔아두는 계약(매도 헤지)을 통해서 환율변동위험을 관리하게 됩니다.

두번째 예측거래는 선물시장에서 가격변동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선물을 매매해 시세차익을 얻으려는 거래 행위입니다. 즉 시장의 방향을 예측해 투자하는 방법으로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면 선물을 사는 거래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차익거래란 현·선물 가격 간에 일시적인 괴리가 발생했을 때 이익을 취하기 위해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반대 방향으로 거래하는 유형입니다.

선물가격이 일시적으로 지나치게 높게 형성되고 있다면 선물을 매도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이 형성된 현물을 매수하는 거래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그 후 선물은 다시 매수를 하고 현물은 매도함으로써 이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 같은 차익거래는 차익거래자에게는 이익이 되는 한편 현물가격과 선물가격의 괴리를 줄여주는 긍정적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파생상품거래의 유형을 선물거래를 예로 살펴봤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편의상 분류이며 거래자가 미리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파생상품시장에서 헷져는 현물을 이미 보유하고 있거나 보유할 생산, 제조업자 등 현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며, 예측·차익거래자는 정보력이 일반 투자자들보다는 우수한 기관투자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오늘은 선물거래 투자 방법 중 하나인 헤지거래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하는데요..

헤지거래는 미래 가격변동에 대한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한 선물투자 방법 으로.. 헤지거래는 크게 두가지로.. 매도헤지와 매수헤지 두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선물거래는 투자의 목적과 투자유형에 따라..

리스크를 관리하는 헤지거래 외에도 투기거래, 스프레드거래, 차익거래 등이 있는데요..

우리나라 개인 선물투자 방식은..

방향성 투자인 투기거래가 절대 다수이기는 하지만.. 기업 등에서는 리스크를 관리하는 헤지거래를 주로 사용합니다.

가격이 떨어질 리스크에 대비하는 매도헤지, 상승할 리스크에 대비하는 매수헤지

선물은 미래에 어느 시점을 정해 일정한 가격으로 미리 거래를 하는 것이죠..

따라서, 가격하락이라는 리스크에 관리하는 수단으로 선물 매도가 사용되는 것입니다.

가격하락이 예상이 되니.. 미리, 비교적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도록 선물을 매도하는 것이죠..

반면, 미래의 가격상승이 예상되니.. 비교적 싼 가격에 살 수 있도록 하는게 매수이며.. 가격상승의 위험에 대비하는 것을 매수헤지라 합니다.

예를들어..

지금,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미래에 가격이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떨어질 것을 예상한다면?

그 사람은 두가지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해당 주식을 팔아버리거나 선물매도(매도헤지)를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죠..

물론, 현물 주식을 팔아버리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지만..

주식을 계속 들고 있고 싶거나 지분율 때문에 팔지 못하는 상황.. 또는, 미래 가격하락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을 경우에는 매도헤지의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주식을 사려는 계획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직 자금마련 기간 동안, 미래의 가격상승의 리스크가 발생할 수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있죠..

이에따라, 적은 비용으로 미래에 정해진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선물을 매수(매수헤지)를 함으로서.. 가격상승의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헤지거래의 예시

헤지거래는 기본적으로 완전헤지(현물과 선물의 손익의 합의 제로)도 가능하지만, 부분헤지도 가능합니다.

부분헤지의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 이익 혹은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나.. 헤지거래를 하지 않았을 경우보다 이익 혹은 손실의 폭을 제한하는 특성을 가집니다.

아무튼, 완전헤지를 위한 매도헤지 거래에 대한 예를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들어 보면..

- 미래 가격 하락의 리스크를 없애기 위한 매도헤지 시도

이 사람은..

선물을 매도하여 매도헤지 거래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완전헤지를 위한 매도헤지 방법과 금액을 계산해 보면.. (KOSPI200 선물 가격 200가정)

- 선물매도 금액 산출 : 200 x 50만원 x 2계약 = 2억원

- 증거금(투자비용) :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2억원의 15% = 3천만원

이 사람은 3천만원을 가지고 2계약을 체결함으로서 소유주식 2억원에 대한 매도헤지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때, 만일.. 미래의 보유주식과 선물이 20% 하락했다면? 손익은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어떻게 될까요?

- 현물 손익 = 2억 x 20% = - 4천만원

- 선물 손익 = 2억 - (2계약 x 160(선물가격) x 50) = + 4천만원

따라서 현물과 선물의 손익 합계는 제로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헤지거래를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봐야 합니다. 선물을 매도하는데 추가적인 금액이 필요하고 선물거래 비용도 발생을 하니까 말이죠.. 그러나, 4천만원의 손실을 보는 것과는 상대가 되질 않죠..

오늘은 헤지거래란 무엇이고 매도헤지와 매수헤지의 개념 등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선물거래라고 하면, 투기거래만 생각하기 쉬우나.. 이러한 헤지거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 올려 보면서, 오늘 이야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