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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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BMW 오픈이노베이션 IR 로드쇼’를 진행했다. BMW FIZ 센터에서 참가 스타트업이 BMW 직원을 대상으로 피칭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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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윤우 기자
    • 승인 2021.11.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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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 스타트업 열기가 뜨겁다고 평가하면서, 투자를 통한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17일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1' 개막식 영상축사에서 "세계가 디지털 혁신의 속도를 높이며 코로나를 넘어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며 "혁신과 아이디어로 세상에 없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스타트업이 중심에 있다"고 했다.

      스타트업에 대한 호응과 발전 속도도 대단하다면서 올해 글로벌 투자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세계 유니콘 기업도 코로나 이전보다 세 배나 많은 900개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 역시 스타트업의 열기로 뜨겁다. 신설법인이 사상 처음으로 12만 개를 넘어서며 벤처투자액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유니콘 기업 수가 열다섯 개로 늘어나는 등 제2벤처붐이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10대 1이 넘는 경쟁을 뚫고 '컴업 스타즈'로 선정된 72개 유망 스타트업이 세계의 투자자들을 만난다"며 "컴업 2021을 계기로 새로운 투자를 유치해 더 큰 성장을 이루리라 확신한다"고 했다.

      지난해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도 전 세계에서 6만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고 약 1억달러의 투자가 맺어졌다면서, 올해는 직접 만나 더 가까이 소통하는 만큼 더 많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컴업 조직위원회, 창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컴업 2021은 '대전환'을 주제로 이날부터 1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韓 스타트업

      시드~프리A 단계서부터 기업가치 50억원은 기본…초기투자 과부하
      공적자금, 시장활성화 명분 탓 고가 신주인수 일반적…몸값 상승 기인
      미중 갈등 와중 인건비 저렴하고 가까운 동남아, 중국 대체지로 부상
      인도 기업 세 곳만 담아도 원금 8배 수익 올려…분사무소 설립 움직임도

      (그래픽=윤수민 기자)

      이미지 크게보기 (그래픽=윤수민 기자)

      스타트업 밸류에이션 과부하에 지친 벤처캐피탈들이 해외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인구 규모가 크고 성장속도가 가파른 인도와 동남아 시장으로 초기투자 흐름도 옮겨오는 모양새다. 미중 갈등이 지속되는 와중 중국 의존도를 줄이는 차원에서 지리적으로 가깝고 인건비도 저렴한 해당 지역이 대체 투자처로 떠오른 영향이다.

      올해 벤처캐피탈(VC) 시장 키워드는 '초기투자 과부하'로 요약된다. 시드(Seed)에서 프리 시리즈(Pre-Series) A 단계의 스타트업들의 기업가치가 올해 특히 급등했다는 평가다.

      한 VC업체 대표는 "올해 VC시장 가장 큰 변화는 초기 스타트업의 밸류에이션이라고 볼 수 있다. 모든 스타트업들의 몸값이 올랐지만 특히 초기 기업 중심으로 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졌다. 2년 전만 해도 이 단계 기업들의 기업가치 최대치가 50억원 수준이었는데, 이젠 이마저도 기본적인 수준이 됐다"고 설명했다.

      투자업계에선 공격적 투자성향으로 변모한 기관투자자(LP)들이 초기 단계부터 후속투자까지 리드하고 있는 점이 韓 스타트업 이 같은 현상을 가속시켰다고 보고 있다.

      국책은행과 연기금 등 공적자금들은 시장 가격보다 높은 가격의 투자에 내몰리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들 사이에선 시장 활성화란 기금 명분 때문에 가격이 저렴한 구주 대신 비싼 신주 인수가 주가 될 수밖에 없다는 토로가 나오는데, 이는 곧 전반적인 시장가격 인상을 야기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이에 진흙 속 진주를 찾으려는 VC들은 국내를 떠나 동남아와 인도 등 해외로 시선을 옮겨가고 있다. 대체로 인구가 많아 타깃 규모가 크고 국내와 비교해 성장 가능성도 여전히 크다는 평가다.

      국내 기업뿐 아니라 투자업계 전반이 중국 의존도 줄이기에 나선 점과도 연관이 있다. 미중 무역전쟁이 심화하고 있는데다 인건비 상승과 외국기업 혜택 축소 등으로 중국에서 사업을 유지하기 쉽지 않아졌다. 중국 대체지를 물색하던 국내 기업들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인건비도 저렴한 동남아로 생산라인을 이전하고 있다.

      국내 VC 및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은 이미 중국을 떠나 해당 지역으로 초기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 대상은 대체로 온라인 전자상거래, 푸드 딜리버리, 온라인 게임 위주가 되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최근 베트남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이커머스 '티키(Tiki)'에 투자했다. 미래에셋-네이버아시아그로스펀드와 유안타인베스트먼트도 라운드에 참여했다. 스틱인베는 앞선 9월에도 싱가포르 중고거래 플랫폼 '캐로셀'에도 약 1억달러를 투자해 주요 주주로 올라섰다. 8월엔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PE)가 베트남 식품·유통기업 마산그룹에 약 2억달러를 투자했고, 7월엔 인도네시아의 마켓컬리인 신선식품 배달서비스 해피프레시에 IMM인베스트먼트와 네이버, LB인베스트먼트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국내 VC업체 투자심사역은 "동남아향 투자 딜을 앞두고 있다. 500억원 밸류에 펀딩 규모는 100억원대다. 특히 동남아 이커머스는 시장이 연 30%씩 성장하고 있어 어디라도 발을 담궈야겠단 생각으로 투자처를 물색해왔다"고 설명했다.

      VC업계는 인도도 특히 주시하고 있다. 인도는 올해에만 유니콘 기업이 40여 곳 등장, 시장 성장속도가 특히 가파른 곳으로 손꼽힌다. 신분계급제 유지로 시장이 분리돼 韓 스타트업 있다보니 타깃을 잡기도 용이하다는 평이다. 특히 정부 측에서 해외투자자들을 상대로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는 점도 호재로 인식된다.

      이미 수익률을 실현한 VC도 다수 나오고 있다. 인도 스타트업에 초기투자를 단행한 KTB네트워크의 경우 해당 펀드에서 투자금액 대비 5배 이상 수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진다.

      투자를 주도한 김혜성 투자심사역은 "인도판 틱톡으로 불리는 트렐(Trell) 등 인도에서 유니콘으로 韓 스타트업 등극한 스타트업 세 곳을 포트폴리오로 보유, 가파른 성장세에 수익률 덕을 보고 있다. 추가 성장에 따라 20배 이상의 수익까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韓 스타트업

      더카본스튜디오 CI 로고

      [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스타트업 더카본스튜디오는 신재생에너지 디바이스용 핵심 탄소소재를 기술아이템으로 2019년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 김기민 대표(28) 등 청년 스타트업 CEO 15명이 미국 포브스지 선정 ‘2021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올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시간으로 지난 20일 이같이 선정됐다며 예년과 달리 신재생에너지, 로봇 등 韓 스타트업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외 다양한 분야의 청년 스타트업이 뽑혔다고 21일 밝혔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는 매년 미국, 캐나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지역별로 금융·벤처캐피탈, 소비자 기술, 기업 기술, 예술 등 10개 분야 30세 이하 청년 리더를 분야별로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아시아는 지난 2016년부터 분야별 30명씩 총 300명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선정분야는 ①금융·벤처캐피탈 ②소비자 기술 ③ 기업기술 ④산업·제조·에너지 ⑤미디어·마케팅·광고 ⑥소매·전자상거래 ⑦헬스케어·과학기술 ⑧사회적기업 ⑨예술 ⑩엔터테인먼트·스포츠 등이다.

      이번에 발표된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우리나라는 총 23명이 선정됐으며 여기에 스타트업 대표 15명이 포함됐다. 그 중 1명은 미국 현지 법인대표다.

      더카본스튜디오 외에 뉴빌리티(실외 자율주행 로봇) 이상민 대표(23), 글로랑(키즈교육 및 유학 플랫폼, 에듀테크) 황태일 대표(韓 스타트업 28), 테이블매니저(레스토랑 예약 및 고객관리 솔루션) 최훈민 대표(25) 등이 명단에 들어있다. 이들 스타트업 대표 15명은 모두 팁스, 예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지원서비스바우처 등 중기부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해 초기 사업화 지원, 멘토링 등을 지원받았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韓 스타트업

      [이지경제=이승렬 기자] 한국 스타트업(창업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인 BMW와 에어버스의 혁신에 참여한다.

      코트라(KOTRA)는 韓 스타트업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한국벤처투자, BMW 스타트업 개러지 코리아와 함께 독일 뮌헨에서 ‘BMW 오픈이노베이션 IR 로드쇼’를 진행했다고 4일 韓 스타트업 밝혔다.

      한국 스타트업(창업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인 BMW와 에어버스의 혁신에 참여한다. 사진=코트라

      한국 스타트업(창업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인 BMW와 에어버스의 혁신에 참여한다. BMW FIZ 센터에서 BMW 오픈이노베이션 IR 로드쇼 참가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코트라

      이번 로드쇼는 올 4월 서울 세텍에서 열린 ‘BMW 오픈이노베이션 피칭데이’를 통해 선발된 국내 스타트업 6곳이 뮌헨을 방문해 BMW와 에어버스를 비롯한 독일의 글로벌 제조사에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협업을 논의하는 행사다.

      스타트업 6개사는 4박5일간 뮌헨에서 BMW그룹 연구혁신센터와 에어버스그룹 연구혁신센터를 찾아 협업 프로젝트를 논의했다.

      지난달 29일에는 BMW그룹의 연구혁신센터에서 참가 스타트업 6개사의 피칭(설명)과 전시가 진행됐다. 피칭 행사에는 BMW 임직원 15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고 하루 동안 韓 스타트업 총 350명이 전시 부스에 방문했다.

      참가 스타트업들은 1대 1 상담 이후 BMW그룹의 사업부서 간 기술실증(PoC)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

      드라가나 코스틱 BMW 테크놀로지 오피스 아시아태평양본부 총괄은 “코로나19 이후 한국의 스타트업이 본사를 직접 방문해 기술을 소개하는 것은 이번 행사가 처음”이라며 “참가한 스타트업들이 모두 우수해 앞으로 많은 협업 프로젝트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30일에는 뮌헨 외곽지역에 있는 에어버스그룹의 연구혁신센터를 방문해 참가 스타트업 6개사가 피칭 행사를 진행했다. 에어버스 블루스카이(오픈이노베이션 전담 조직)를 비롯해 그룹 내 핵심 인력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에서는 질의응답 등 기술검증을 韓 스타트업 위한 여러 논의가 이어졌다.

      장-도미닉 코스트 에어버스 블루스카이 그룹장은 “에어버스는 한국 스타트업과의 기술협력을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지속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코트라는 ‘BMW 오픈이노베이션 IR 로드쇼’를 진행했다. BMW FIZ 센터에서 참가 스타트업이 BMW 직원을 대상으로 피칭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코트라

      코트라는 ‘BMW 오픈이노베이션 IR 로드쇼’를 진행했다. BMW FIZ 센터에서 참가 스타트업이 BMW 직원을 대상으로 피칭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코트라

      참가 스타트업 중 2개사는 출장 기간 중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인 베바스토 및 자율주행 기업 아큐론도 방문해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고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스타트업 6개사는 인공지능(AI) 가상인간, 인공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반도체, 친환경 가죽 시트 및 가죽실 제조, 클라우드 기반 가상현실(VR) 및 메타버스 솔루션, 개발자용 AI 비서, 디지털 ID 인증 및 보안솔루션 등 분야의 기업이다. 향후 BMW 및 에어버스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글로벌기업과의 협업은 우리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에서 스케일업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라며 “코트라의 128개 해외무역관이 우리 스타트업의 손과 발이 돼서 현지의 글로벌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韓 스타트업 21개사, 佛 최대 혁신기술 컨퍼런스 참가

      KOTRA(사장 권평오), 창업진흥원(원장 김광현) 및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현지시간 16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최대 혁신기술 콘퍼런스인 비바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 이하 비바텍)에 통합 한국관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년 10월 대통령 국빈 방문을 계기로 박차를 가하고 있는 한-프랑스 韓 스타트업 스타트업 협력 및 국내 스타트업 유럽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작년 10월 순방시 KOTRA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 및 프랑스 엑셀러레이터 크리에이티브 밸리(Creative Valley)와 ‘한-프랑스 스타트업 서밋’을 공동 개최했다. 이 때 KOTRA는 프랑스 최초의 창업지원 기관인 파리엔코(Paris & Co)와 스타트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MOU를, 창업진흥원과 공동으로 프랑스 수도권 비즈니스 지원기관인 P.R.E(Paris Region Entreprises)와 혁신창업기업 육성 협력 MOU를 체결했다.

      유럽 3대 시장이자 세계 6위 경제대국인 프랑스는 2013년부터 정부 차원의 스타트업 지원 정책인 ‘라프렌치테크(La french tech)’를 통해 적극적인 창업기업 육성·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친화적 환경, 창업 클러스터 활성화 등 해외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여건이 우수하다.

      한국관에는 △ 인공지능 금융 플랫폼 아카버스를 제공하는 ‘에이젠글로벌’ △ 인체의 혈관과 장기 조직을 체외 모사해 혈관을 통한 약물 반응을 평가하는 인체 장기 칩 기술을 보유한 ‘큐리오칩스’ △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금융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는 ‘콰라소프트’ △ 측정한 신체 데이터에 기반해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소프트다임’ 등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바이오, IoT(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 분야 우리 유망 스타트업 21개사가 참가한다.

      비바텍은 2016년 시작한 프랑스 최대 테크 컨퍼런스로 올해 한국, 스페인, 중국, 독일, 브라질19개 국가관을 비롯해 전 세계 2,000여개의 스타트업이 전시와 피칭 컨테스트에 참가한다. 개최 3년만인 2018년 방문객 10만 명, 연사 수 300명이 넘을 정도로 유럽 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7년부터 18년까지 2년 연속 방문했으며 BNP 파리바, 구글, LVMH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이 파트너로 참가해 유럽 및 전 세계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꾀한다. 따라서 잠재 협업기업 발굴은 물론 다양한 참가자로부터 유럽 진출을 위한 피드백 청취와 시장성 검증이 가능한 최적의 장이다.

      특히 이번 한국관은 일방적인 전시·상담에 그치지 않고 상호 교류를 통한 현지 생태계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먼저 첫날 16일에는 ‘K-스타트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SparkLabs)’이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을 △ KB 인베스트먼트가 해외 벤처캐피탈(VC)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또한 이미 한국과 협업을 하고 있는 프랑스 기업 ‘코렐리아(Korelya)’, ‘SGH캐피탈(SGH Capital)’ 그리고 ‘아카미스(Arkamys)’가 한국 투자진출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관에 참가하는 스타트업들이 릴레이 피칭을 이어간다.

      다음날인 17일에는 프랑스 비즈니스 지원 공공기관인 P.R.E, 비즈니스 프랑스(Business France) 및 프랑스 온라인 전자상거래 기업 비피(VeePee)를 초청해 우리 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논할 예정이다.

      선석기 KOTRA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최근 프랑스뿐만 아니라 영국, 핀란드 등 유럽 각국이 전 세계 韓 스타트업 혁신 스타트업이 모이는 ‘허브’로 도약하면서 유럽 글로벌 기업과 정부가 해외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늘려가는 추세”라면서 “KOTRA는 창업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으로 유럽 유력 스타트업 컨퍼런스에 지속 참가해, 현지 협력 파트너 발굴 통한 우리 스타트업의 韓 스타트업 성공적인 유럽 진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OTRA는 오는 6월 27일 서울에서 유럽 글로벌기업/VC 약 10개사를 韓 스타트업 초청한 종합 비즈니스 상담회인 ‘유럽 글로벌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위드 코리아’를 개최하는 등 우리 스타트업의 유럽과의 협력을 연중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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