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거래 도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5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1. 광고 관리자의 청구서 섹션으로 이동합니다.
  2. 결제 수단 열에서 광고 거래의 참조 번호를 확인합니다.

탄생 10주년 맞은 ‘블록체인’, ‘창의적 협력 도구’로 자리 잡을까

[산업일보]
블록체인이 탄생 10주년을 맞았다. 하지만 암호 화폐에 대한 그릇된 인식과 규제 장벽 등으로 인해 블록체인을 둘러싼 사회적 인식은 여전히 부정적인 상황이다.

이에 블록체인이 암호 화폐를 넘어, ‘창의적인 협력을 위한 도구’로 새롭게 자리 잡아야 할 때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산업연구원(이하 KIET)의 보고서 ‘블록체인의 혁신사례와 발전 방향’에 따르면 블록체인은 암호 화폐를 가능하게 했던 ‘분산원장’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암호 화폐와는 별도로 기존 산업 영역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KIET의 박유미 연구원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암호 화폐는 가격이 오르내리는 투기의 대상 또는 검은돈의 세탁 수단으로 지목받아오며 부정적인 인식을 형성해왔다. 하지만 블록체인에 대한 기대치가 하향하고 있다고 단정 지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블록체인은 ▲정보의 비대칭 ▲거래 비용 ▲인센티브 부족과 같이 협력을 방해하는 요인을 자동 제거해주기 때문에, 여러 주체가 참여하는 산업 활동에서 큰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박 연구원은 “구매자는 판매자가 제시한 가격이 구매 대상의 가치에 합당한가에 대해 의심을 품게 되는데 이는 정보의 비대칭 때문”이라며 “이때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변경 불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지난 생산·사용 이력을 구매자에게 제공한다면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거래는 더욱 쉬워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까지는 신뢰가 없는 대상과의 거래를 위해 신뢰를 담보해 줄 수많은 중개인을 중간에 끼움에 따라 거래로 발생하는 가치의 많은 부분이 중개인 비용으로 지급돼 왔지만, ‘신뢰의 기술’이라 일컬어지는 블록체인은 이와 같은 ‘거래 비용’의 축소를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인센티브 부족에 대해 “블록체인에서는 참여자의 네트워크에 대한 기여도가 투명하게 공개되며 이에 따라 코인이나 토큰으로 보상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협력으로 발생한 좋은 결과가 자신의 기여도만큼 보상으로 돌아오지 않을 때 동기를 잃게 되는 문제도 해결해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불어 블록체인은 산업 내 협력 증진에서 더 나아가 사회적 문제까지 해결할 것으로 주목된다.

“블록체인으로 사회적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범위가 다양하다”라고 말한 박 연구원은 “인증과 사실을 쉽게 해주고, 중복된 자원 투자를 피하게 해주며 데이터 주권 문제도 해결해준다. 이미 존재하는 데이터의 사용가치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공개된 데이터를 통해 사회 구성원들에게 바람직한 행동을 독려해주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블록체인은 이제까지 해결하지 못한 많은 문제를 해결해주지만, 만능은 아니다”라며 “정부 주도의 지속적인 공공 블록체인 프로젝트 기획과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탄생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NFT 급성장 타임라인과 10 거래 도구 10가지 사건

“NFT 시장은 빠르다고 소문 난 암호화폐 시장을 두 배 농축한 것처럼 더 빠르게 흘러간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짧은 기간 안에 급성장했기에 귓가에 스쳐 지나간 소식만 잔뜩인 NFT. 오늘의 정리본으로 제대로 알고 넘어가요.

한 장에 정리한 NFT 급성장 타임라인


NFT 탄생부터 완전 초기에 나타난 것

NFT 기술의 탄생은 2014년이지만, 놀랍게도 그 뒤로 몇 년간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대신 현재의 붐을 일으킨 씨앗이 되어준 굵직한 서비스들이 이때 출시되었습니다.

2014.05. 세계 최초의 NFT 작품 ⟨퀀텀⟩ 공개
2015.07. NFT 대중화를 이끈 블록체인 ‘이더리움’ 등장
2017.06. 라바랩스, 최초의 PFP NFT ‘크립토펑크’ 출시
2017.11. 대퍼랩스, 최초의 NFT 게임 ‘크립토키티’ 출시
2019.07. 대퍼랩스, 디지털 수집 게임 ‘NBA 톱샷’ 출시

1. 세계 최초의 NFT는 개발자가 아닌 예술가가 만들었다
세계 최초의 NFT는 뭘까요? NFT를 좀 아는 분이라면 크립토펑크나 크립토키티를 떠올릴 텐데요, 그보다 무려 3년이나 10 거래 도구 먼저 뉴욕대학교에서 예술을 가르치는 디지털 아티스트 케빈 맥코이가 ⟨퀀텀(Quantum)⟩이라는 작품을 처음 NFT로 발행했어요. “예술가들이 자신의 디지털 작품을 팔고, 그걸 추적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였다고 해요.
NFT는 스마트계약이라는 기능이 있어야 발행할 수 있고, 이게 가능한 블록체인인 이더리움에서부터 발전했다고 이전 편에서 설명했었죠? 그런데 케빈 맥코이가 ⟨퀀텀⟩을 발행한 건 이더리움이 등장하기도 이전인 2014년이었기에 ‘네임코인(Namecoin)’라는 블록체인을 만들어서 발행했어요. 이 작품은 이후 이더리움 블록체인으로 옮겨져 2021년 5월에 소더비에서 147만 달러에 낙찰되기도 했답니다.(작품 링크)
“예술가로서 동시대의 도구를 활용해 작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그의 말이 인상적이에요.

2. NFT 대중화를 이끈 이더리움 등장!
NFT는 스마트계약 기능을 탑재한 블록체인 이더리움으로부터 활성화되기 시작했어요. 네트워크가 크고 확장성과 안정성이 좋기 때문에 현재도 대다수의 NFT가 이더리움 기반으로 발행되고 있어요. 변환 속도가 느리고 가스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 솔라나(SOL), 폴리곤(MATIC), 특히 국내는 클레이튼(10 거래 도구 KLAY)을 통한 발행도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은 이더리움이 압도적이에요.
이더리움을 개발한 비탈릭 부테린은 최근 매거진 ⟨TIME⟩이 시작한 NFT 서비스 ‘TIMEPieces’의 첫 호 표지 모델을 하기도 했어요.

3. 최초의 PFP NFT는 ‘크립토펑크(Crypto Punks)’
현재 전 세계 NFT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분야는 바로 PFP에요. PFP는 ‘Profile Picture’의 약자로 프로필 이미지 사진을 의미하고, 소유자만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회원권 기능을 하고 있죠.
캐나다의 블록체인 개발사 라바랩스(Larva Labs)는 2017년에 픽셀아트 NFT 1만 개를 만들었어요. 이것이 바로 크립토펑크로, 최초의 PFP였기 떄문에 알 만한 사람만 알 뿐 인기가 없었죠. 오히려 다른 NFT들이 화제로 떠오르고 나서, 2021년 6월에 7523번 크립토펑크가 소더비 10 거래 도구 경매에서 1175만 4000달러(약 145억 원)에 팔리면서 대중적으로 알려졌어요.
재밌는 건 라바랩스가 크립토펑크 1만 개 중 9000개를 무료로 배포했었다는 사실이에요. NFT의 존재를 알리고 싶었거든요. 현재 크립토펑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되는 10 거래 도구 NFT 중 하나예요. 초창기에 무료로 크립토펑크를 받은 분들 부럽습니다.
2021년 8월에는 글로벌 카드 결제 사업자인 비자(Visa)가 크립토펑크 #7610을 14만 9939달러에 구입하기도 했어요. 이 외에도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톱스타 제이지, 스눕 독, 세레나 윌리엄스, 로건 폴 등도 크립토펑크를 구입했어요.

4. 최초의 NFT 게임은 ‘크립토키티(CryptoKitties)’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최초의 NFT 게임 크립토키티. 고양이를 수집하고 키우는 게임으로 다마고치나 포켓몬고의 NFT 버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고양이들은 각각의 NFT인데, 고양이를 수집하면 교배를 통해 새로운 고양이 NFT를 만들 수 있어요. 고양이들이 가치를 인정받으며 디지털 수집품 시장이 열리기 시작했죠. 사용자가 늘며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크립토키티 때문에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사건도 발생한 적이 있어요.
크립토키티를 만든 대퍼랩스는 2019년 NFT 기반의 카드 수집 게임 ‘NBA 톱숏’도 선보였어요. 농구의 신이라 불리는 마이클 조던의 멋진 덩크슛, 코비 브라이언트의 현란한 드리블, 스테판 커리의 3점슛 등 NBA의 광팬이라면 간직하고 싶을 유명 선수들의 명장면을 NFT 카드로 소유할 수 있어요. 물론 마이클 조던처럼 희귀한 NFT를 얻는다면 비싼 가격에 되팔 수도 있지요.


조용하던 NFT 시장이
급발진하며 확산되기까지

최초의 서비스들이 탄생하고 나서도 NFT 세상은 조용했지만 온라인 자산 가치의 중요도 상승, 젊은 층의 직접 투자 시장 활성화, 암호화폐 가치 상승 등 잠재력이 보글보글 끓고 있었어요. 그러다 몇몇 작품이 상상도 못했던 가격에 거래된 것이 화제가 되며 업계와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2021.03.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의 ⟨매일: 첫 번째 5000일⟩ NFT, 6930만 달러에 판매
잭 도시 전 트위터 CEO의 ‘제네시스 트윗’ 1630.6ETH에 판매

2021.04
디지털 아티스트 미스터 미상, NFT 작품 10 거래 도구 ⟨머니 팩토리⟩ 200ETH에 판매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 클럽(BAYC) NFT 출시

2021.05
미국 NBA 구단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NFT 컬렉션 출시
이세돌 vs 알파고 대국 NFT, 60ETH에 판매

5. 많은 기록을 갈아 치운 비플의 ⟨매일: 첫 번째 5000일⟩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의 ⟨매일: 첫 번째 5000일⟩은 크리스티 경매에서 6930만 달러에 낙찰되며 NFT 역사상, 그리고 디지털 작품 역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어요. 그뿐 아니라 전 세계 미술사에서도 생존 작가 중 단일 작품 판매가 3위에 이름을 올렸죠. 참고로 1위는 제프 쿤스의 ⟨토끼⟩(9110만 달러), 2위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예술가의 초상⟩(9030만 달러)이에요. 기록적인 이 작품의 원본 이미지는 NFT 스터디클럽 1화에서 볼 수 있어요.

6. 최초의 트윗 팔리다
NFT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는 바로 최초의 트윗이에요. 전 트위터 CEO인 잭 도시가 2006년 3월 남긴 첫 트윗인 일명 ‘제네시스 트윗’이 1630.6ETH(약 290만 달러)에 판매됐거든요. 진본 여부가 검증된 트윗을 사고 팔 수 있는 NFT 거래소 밸류어블(Valuables)에서 거래됐고, 밸류어블에는 일론 머스크의 트윗 등도 NFT로 등록되어 있어요.
잭 도시는 경매 수익금을 전액 비트코인으로 환전 후 아프리카 구호 단체 ‘기브 다이렉틀리’에 기부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됐는데, 최근 이 첫 트윗의 가격이 급락했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했어요. 그래서 단일 NFT의 급격한 가격 변동성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7. 이세돌 9단이 알파고 꺾은 ‘신의 한 수’도 경매로
NFT의 가능성을 보여준 국내 사례도 하나 살펴볼게요. 바둑기사 이세돌 9단이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알파고를 꺾은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제4국’을 기억하나요? 백을 잡은 이세돌 9단이 180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고, 승리를 결정지은 백 78수는 ‘신의 한 수’라는 평을 받았어요. ⟨코인데스크 코리아⟩는 인간이 인공지능을 이긴 처음이자 마지막 대국을 이세돌 9단과 함께 NFT로 만들었습니다. 오픈시에서 NFT 경매를 진행했고 최종 낙찰가는 60ETH. 현재 가치로 약 2억 원에 달하는 값입니다.

8. 지금도 10 거래 도구 진화 중!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 클럽’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 클럽(이하 BAYC)의 세계관을 관찰하면 ‘NFT를 활용한 경제 활동과 확장성은 이렇게 진화하는구나’를 알 수 있어요. 이들이 어디까지 갈지 예측해보기 전에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살펴봅시다.
BAYC는 NFT 개발사 유가랩스(Yuga Labs)가 원숭이 프로필 그림으로 출시한 1만 개의 NFT 컬렉션이에요. 첫 민팅 가격은 약 25만 원이었어요. 현재 가격을 아는 분은 여기서 한 번 놀라고 시작하죠?
BAYC NFT는 커뮤니티 입장권과 같아서 홀더(holder, NFT 소유자를 이르는 말)들만 공식 커뮤니티인 ‘화장실(THE BATHROOM)’에 들어갈 수 있죠. 화장실에서 중요한 이야기를 나누냐고요? 놀랍게도 15분에 1회, 1픽셀씩 낙서를 할 수 있어요.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BAYC NFT를 구매하길 원하고, 아무리 싸게 구해도 2~3억 원이 필요해진 흥행은 커뮤니티의 매력을 키우면서 동시에 IP 기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시작됐어요.
스테판 커리, 에미넴, 마돈나, 저스틴 비버도 홀더로 알려졌는데, 유명인과의 네트워크 덕분에 BAYC 커뮤니티의 매력이 더 커졌고, 여러 아티스트, 패션 브랜드와 협업하며 이목을 끌었죠. 대표적으로는 아디다스가 ‘메타버스 속으로(Into the Metaverse)’라는 프로젝트로 BAYC와 한정판 NFT를 판매하기도 했어요.
2022년 3월에는 NFT의 시초 격인 크립토펑크를 만든 라바랩스를 인수하며 또 한번 시장을 떠들썩하게 했고, 아직 시드 단계에서 기업 가치 약 5조 원을 인정받았어요. 이들의 시작이 2011년 4월인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속도죠. 게다가 P2E게임 출시, 3D화를 넘어 이제는 자체 코인인 에이프코인(APE coin)도 발행했어요. 현재 1APE는 13달러 정도에 거래돼요. 크립토펑크처럼 인기 있는 IP를 흡수하며 NFT계의 디즈니가 될 거라는 전망도 나와요.


격동의 NFT 시장에서 벌어진 일

“사업계획서에 ‘NFT’만 들어가 있어도 주식이 오른다”는 말이 나온 시기예요. 문화예술계는 물론, 우리가 익히 아는 테크 회사들부터 블록체인 기술과 동떨어져 보이는 산업군의 기업들까지 NFT를 출시하거나 NFT를 자사 서비스에 적용하기 시작했어요.

2021.07
윈소프 벤처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입사지원서 원본 NFT 판매
세계 3대 박물관 ‘에르미타주’, 다빈치·고흐 NFT 판매

2021.08
비자(Visa), 크립토펑크 NFT 15만 달러에 구매

2021.09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샘 뱅크먼 프라이드의 테스트용 NFT ‘Testing Testing 123 #1’ 27만 달러에 판매 완료
돌덩이 이미지 ‘이더록(EtherRock)’ NFT 260만 달러에 판매 완료

2021.10
미국의 행위 예술가 드레드 스콧, ‘백인 남자를 팝니다’ 퍼포먼스 NFT 판매
DC코믹스, 배트맨, 슈퍼맨, 그린랜턴, 원더우먼, 할리퀸 등 캐릭터 NFT 판매

2021.11
MBC 무한도전 ‘무야호’ NFT 판매
영국 사전 출판사 콜린스, 올해의 단어로 ‘NFT’ 선정
화이트리스트와 챗굴(채팅 채굴)을 삭제한 반(反) NFT 프로젝트 ‘엠퍼스’ 등장

2021.12
스마트스터디, 핑크퐁 아기상어 NFT 시리즈 출시
나이키, NFT 패션 스타트업 RTFKT 인
아디다스, BAYC와 한정판 NFT ‘메타버스 속으로’ 판매

9. ‘올해의 단어’로 선정된 NFT
영국 사전 출판사 콜린스가 2021년 올해의 단어로 10 거래 도구 ‘NFT’를 선정했어요. 그만큼 NFT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는 것을 의미하죠. 이 무렵 구글 검색어 순위도 NFT가 암호화폐(크립토)를 넘어서기도 했어요. 콜린스에 따르면, NFT와 경합한 단어로는 크립토(crypto), 메타버스(metaverse), 츄기(cheugy) 등이었어요.


NFT 기술 활용의 가능성은 무한대

2022.01.
삼성전자, 스마트TV에 NFT 거래 기능 추가
세계 최대 NFT 거래소 오픈시, 3억 달러 시리즈C 투자 유치, 데카콘 등극
간송미술관 국보 2점 확보 위해 국보 다오(DAO, 탈중앙화자율조직) NFT 프로젝트 진행

2022.02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평생 입장권 NFT 판매
디지털리유어스, 한국 웹툰 작가 7인(억수씨, 돌배, 고아라, 양세준, 김인정, 다드래기, 이종범) NFT 발행
성균관대, 졸업생에게 NFT 상장 수여
웹3 디지털 아트 그룹 ESM, 레이빙 고블린 NFT 발행
세계 최대 NFT 거래소 오픈시에서 20억 원 상당 피싱 공격 발생

2022.03
NFT스타, 손흥민 NFT 발행
BAYC를 만든 유가랩스, 크립토펑크와 미비츠 만든 라바랩스 인수
BAYC 기반 다오 결성 및 APE 코인 발행
네이버-라인 넥스트, 네이버페이 NFT 결제 서비스 개발
기아, 전기차 EV시리즈 콘셉트카 NFT 발행

10. 세계 최대 NFT 거래소의 데카콘 등극
세계 최대 NFT 거래소인 오픈시는 2022년 말 기준 전 세계 NFT 거래량의 약 98%를 차지했어요. 그야말로 NFT 시장에서 압도적인 위치에 있다고 말할 수 있죠. 2022년 6월에는 기업 가치 15억 달러(약 1조 8천억 원)를 인정받으며 유니콘 기업에 꼽혔어요. 2017년 12월에 서비스를 시작했으니 불과 4년 만에 유니콘에 등극했던 거죠.
그런데 오픈시의 행보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고 NFT 열풍에 힘입어 2022년 1월에 기업 가치 133억 달러를 인정받았어요. 유니콘을 넘어선 데카콘*의 탄생입니다.

*보통 기업 가치 10억 달러(약 1조 원)의 스타트업을 유니콘이라고 불러요. 그만큼 달성하기 어렵다는 뜻이죠. 유니콘을 뛰어넘은 데카콘은 머리에 뿔이 10개 달린 동물로, 유니콘의 10배인 기업 가치 100억 달러를 달성한 스타트업을 말해요. 데카콘의 10배인 1000억 달러를 달성한 스타트업은 헥토콘이라고 부릅니다.

디즈니, 스타벅스, 현대차… 우리가 들어본 기업은 모두 NFT를 하고 있거나 준비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NFT 활용 방향은 무궁무진해지고 있어요. 뜨겁게 타오르던 시기에 비하면 거래량이 줄며 공격적인 투자를 위한 NFT 구매에 경각심을 갖게 됐지만 사례는 더 풍부해지고 있지요. 우크라이나의 자금 확보 방안으로도 암호화폐와 NFT가 언급되며 새로운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요. PFP 프로젝트가 성장을 견인한 NFT 시장에서 다음 주자를 예측해보는 것도 의미 있는 시점입니다.

‘NFT 스터디클럽’에서 같이 공부한 것 ✍️


Edit 주소은 Graphic 이은호, 박세희

토스피드 외부 기고는 외부 전문가 및 필진이 작성한 글로 토스피드 독자분들께 유용한 금융 팁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현명한 금융생활을 돕는 것을 주목적으로 합니다. 토스피드 외부 기고는 토스팀의 블로그 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성되며 토스피드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화웨이와 거래해서 생길 법적위험 따져 보라”… 美, LG에 경고

미국 국무부가 “중국 화웨이의 통신장비를 사용하는 것 때문에 대외 신인도 하락이나 잠재적인 법적 위험이 생길 지를 잘 따져보는 게 회사 이익에 부합할 것”이라며 LG유플러스 등을 향해 경고했다. 미국은 다른 한편에서는 저개발국들을 대상으로 화웨이·ZTE 대신 삼성·노키아 제품을 도입하면 금융지원을 해준다는 제안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화웨이, 중국 공산당 감시체제 도구, 인권유린 지원”

미국 국무부는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화웨이와 거래 중인 기업은 대외 신인도 하락 위험이나 잠재적인 법적 위험을 잘 따져보는 것이 회사 이익에 부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에서 “민간 기업에 특정 장비 사용에 대해 뭐라 할 수 없다”는 한국 측 주장에 대해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입장을 요청하자 내놓은 답이었다.

방송이 “화웨이 통신장비를 사용하는 한국 LG유플러스에 직접 우려를 전달한 적이 있느냐”고 묻자 미국 국무부는 “우리가 계속 촉구하는 것은 5G 통신망 구축에 신뢰할 수 없는 공급업체의 장비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심사숙고하라는 말”이라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대신 “SK텔레콤과 KT는 이미 클린 네트워크에 참여했다”며 “우리는 모든 통신업체가 5G 통신망을 구축할 때 신뢰할 수 있는 공급업체만 허용해 소비자들의 정보를 보호할 것을 촉구한다”고 국무부는 강조했다.

EU위원회가 발간한 5G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툴박스

미국 국무부는 “중국 공산당 감시체제의 도구가 되어 인권유린의 수단을 제공했고, 미국 재무부에게는 지적재산권 절도로 10 거래 도구 기소됐으며, 세계 각국에서 부패 혐의로 비난을 받아온 화웨이는 믿을 수 없다”며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는 기업은 미국에게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무부는 이어 EU위원회가 발간한 ‘5G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툴박스’라는 것을 언급하며 “(화웨이 같은) 고위험 업체의 장비를 선택·사용한 기업에 대한 사법적 처분 가능성이 있다”며 “현재 40개 이상의 국가, 50개 이상의 통신회사가 미국이 추진하는 클린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도 그들 중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저개발국에는 “화웨이 대신 한국·핀란드 장비 도입하면 금융지원”

한국을 향해 화웨이 장비 퇴출을 요구한 미국이 저개발국에게는 “중국산 대신 한국 등 다른 나라 통신 장비를 구입하면 금융지원을 해주겠다”는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해외개발처(USAID)는 곧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 정부와 정치인들을 만나 “통신망 구축에 화웨이·ZTE 등 중국산 장비를 사용할 경우 안보상 위험이 생길 것이라고 경고하는 한편 한국 등 다른 나라 장비를 도입하면 금융지원을 하겠다는 제안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18일 보도했다. 미국 해외개발처는 한국 삼성전자. 핀란드 노키아, 스웨덴 에릭슨의 통신장비를 구매하는 저개발국에 수십억 달러의 금융지원을 해줄 계획까지 세웠다고 신문은 전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KDI 경제정보센터

올해 들어 크게 주목받기 시작한 블록체인(Blockchain)은 중복거래를 방지하기 위한 작업증명(proof of work)의 합의 메커니즘(consensus mechanism)을 통해 네트워크의 모든 거래를 사방에 흩어진 분산장부에 기록하는 기술이다. 초기 블록체인은 허가받은 소수가 아닌 다수가 참여하면서 공동거대장부의 진정성을 유지시킨다는 측면에서 과거 중앙통제방식의 금융시스템을 분산시스템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보였다. 사실 P2P(peer to peer) 거래의 수단인 혁명적 비트코인(Bitcoin)도 밝게 조명된 공개장부를 여러 곳에 복사해 분산 유지케 함으로써 보안을 지키는 획기적 발상의 블록체인 토대 위에서 제안됐다. 그야말로 중개인 없이, 평소의 신뢰 토대가 없이도 당사자들 간 거래를 가능케 했다는 점에서 혁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모든 참여자들이 거래기록을 공유하기 때문에 연결된 노드의 과반수 이상을 고치지 않는 한 작위적 개입이 어려워 보안상의 이점도 부각된다.


개방성과 투명성, 안전성 확보한 블록체인 다방면에 활용
우리가 블록체인에 열광하는 이유는 크게 몇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우선 중간의 신뢰확인 작업에 소요되는 수많은 과정과 수단을 활용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금융거래만 해도 거래소의 많은 기능이라든지 공증이나 증명, 보험 등 다양한 절차를 과감히 생략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둘째, 모든 기록의 10 거래 도구 변조 가능성을 최소화시키면서 유지될 수 있다. 금융거래뿐만 아니라 과거 신뢰를 입증하려는 모든 서비스와 관계자들의 노력을 상당 부분 대체할 수 있다. 특히 보석이나 그림의 원산지 증명, 등기서비스나 재산권보호가 취약한 국가들의 경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기록은 획기적인 개혁드라이브로 간주된다. 셋째, 소비자들의 효용과 편리를 극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과거에는 증명서를 가지고 다니면서 절차 때마다 입증하는 과정을 되풀이했지만 블록체인 기반으로 정보가 공유될 경우 간단한 자기확인 절차만으로 모든 과정을 10 거래 도구 생략할 수 있다. 투명성과 개방성에 기반을 둔 다수의 참여를 통해 P2P 거래의 장애요소였던 이중성을 연결된 검증절차로 해결할 수 있어 블록체인은 금융 분야뿐 아니라 복잡한 중간개입 및 입증과정에 기초하고 있는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활용될 여지가 있다.


예로 비트코인과 같은 블록체인 플랫폼을 이용하면 국제송금서비스의 경우 즉시 거래가 가능하고, 현금화를 위해 비트코인 거래소가 부과하는 수수료는 은행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 개인이 온라인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행태도 블록체인 기반의 소액결제(micropayment)가 도입되면 관심 있는 주제들만 선별해 열람하고 건별로 지불하는 사업모델이 가능하다. 개인들의 평소 습관에 기초한 보험서비스나 건강관련 제반 서비스의 질적 제고도 가능하다. 또한 채권, 주식, 특허, 미디어, 개인 창작물뿐만 아니라 혼인신고, 스마트그리드 과금 등에 이르기까지 디지털화가 가능한 모든 자산에서 소유권을 명확히 하고 거래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실제로 기존 체제와의 상충위험이 적은 기초적인 분야에서는 이미 등기부 등본과 같은 법률서류 및 재산권의 등록과 같은 다양한 용도에서 상용화되기 시작했다.


모든 상거래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계약’으로 발전
이제 초기 비트코인을 가능케 했던 블록체인 기반기술은 본격적으로 모든 상거래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계약’으로 발전하고 있다. 스마트 10 거래10 거래 도구 도구 계약이란 블록체인을 통해 일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거래가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계약 이행을 촉구하기 위한 추가적인 관리 비용이나 계약 불이행의 위험이 원천적으로 배제된다. 스마트 계약시스템으로 무단 사용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거나 분쟁발생 시 특정 시점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손쉬운 근거자료가 될 수 있다. 산업 분야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은 다양하게 적용 가능하다. 항공기를 생산하는 기업이 블록체인 기반의 SCM(Supply Chain Management) 통합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SCM 네트워크 내 모든 기업은 신뢰할 수 있는 실시간 작업현황을 공유할 수 있다. 당연히 각 단계별 추가되는 계약에 따라 부품 공급과 지불 계약이 스마트 계약대로 자동 이행되기 때문에 비용을 줄이고 효율적인 위험관리가 가능해진다. 심지어 분산시스템의 도입으로 효율성과 보안성을 제고하고 선거나 투표관련 고질적 문제해결을 통해 모두가 차별 없이 참여할 수 있게 되므로 전자민주주의(E-democracy)의 구현도 가능하다.


그러나 모든 신기술이나 혁신이 그러하듯 인간사회에 제대로 뿌리를 내리고 접목되려면 상당한 준비와 노력이 필수적이다. 신중하게 따져보면 중개인의 역할을 대체하는 비용절감의 이면에 또 다른 형태의 상당한 비용이 잠재돼 있음을 간과해선 안 된다. 최근 블록체인의 개정판인 ‘이더리움(Ethereum)’의 해킹사건을 보더라도 완전한 분산체제의 위험관리에는 여전히 누군가의 개입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생태계 차원에서 다수의 참여가 소수의 간섭으로 인해 무차별적 피해로 커나가지 않도록 집합적 차원의 지혜가 필요하다. 분산시스템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여전히 필요하며 규제나 감독도 형태는 바뀌겠지만 여전히 필수적인 서비스다.


결론적으로 소위 과거체제(legacy infrastructure)의 발전적 진화문제와 연관된 한계에도 불구하고 개방성과 투명성, 그리고 안전성의 특징을 가지는 훌륭한 대안의 기반으로서 향후 수년 이내로 블록체인은 크게 발전해 다방면에 10 거래 도구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인 간 다양한 직거래를 가능케 하는 기반기술로서의 블록체인은 모든 것이 연결된 IoT환경에 적합한 도구이자 기회이다. 모든 것이 연관되면서 모든 경제적 가치의 전달과 거래에 있어 다수에게 다양한 형태의 참여가 허용되고 수직적 통제가 분산적 연관으로 보다 자율적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할 것이 확실시된다. 다만 블록체인과 같이 획기적인 변화를 일거에 수용하기 위해선 엄밀한 시장검증과 이를 받아들이고 인류에게 유용한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과정은 필수적이다. 결국 시장에서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민간주체들의 출현, 그리고 정부를 포함한 기득권들의 자세 등 다양한 요소들이 맞물려야 블록체인은 비로소 우리 생활을 이롭게 하는 도구로 커나갈 수 있다.

신용카드 명세서에서 Facebook 광고 비용 찾기

광고 계정의 각 거래에는 거래와 연결된 10자로 된 참조 번호가 있습니다. 참조 번호는 광고 영수증, 청구 인보이스 및 직불 카드 명세서나 신용카드 명세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명세서에서 Facebook 광고 비용 찾기

신용카드 명세서에서 Facebook 광고 비용을 찾으려면 다음 단계를 따르세요.

  1. 광고 관리자의 청구서 섹션으로 이동합니다.
  2. 결제 수단 열에서 광고 거래의 참조 번호를 확인합니다.

10자로 된 완전한 참조 번호가 명세서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명세서에 불완전한 참조 번호(예: 10 거래 도구 10 거래 도구 6자로만 된 번호)가 표시될 경우 은행에 문의하여 전체 번호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최근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에 소액 청구 내역이 있는 경우 카드를 확인하기 위한 임시 인증일 가능성이 큽니다. 인증을 위해 청구한 다음 즉시 청구를 취소하므로 (일반적으로 영업일 기준 3~5일 이내에)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에서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계속해서 청구서에 청구 내역이 남아 있는 경우, Facebook이 청구를 취소했지만 내역이 남아 있는 이유를 거래 은행에 문의하세요.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