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기초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8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주식의 ‘주’자만 들어도 겁부터 내던 주부들도 과감하게 주식투자에 뛰어드는 모습을 보니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배당이 외국인에게 주로 가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이제는 지나친 투자 열기가 부담스럽기까지 하다. 그래서 주식투자에 앞서 기본적인 질문부터 시작할까 한다. 투자란 무엇인가.

수익과 위험은 비례관계

투자를 이해하려면 먼저 위험(리스크)에 대해 알아야 한다. 위험과 주식기초 수익은 시장이 합리적이고 정상적이라면 비례해야 한다. 즉 위험한 만큼 기대수익은 높다는 것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높은 수익을 원한다면 높은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뜻이다. 보통 주식투자가 위험하다고 할 때는 불확실성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정기예금은 금리가 연 1%로 제시되면 해당 이자를 확실하게 받을 수 있다. 주식투자는 배당을 받게 되는데 배당은 확정된 것이 없다. 해당 기업이 장사를 잘하면 많이 주고, 기업 실적이 좋지 않으면 주지 않기도 한다. 게다가 주가가 심하게 변하기도 한다.

위험은 불확실성을 의미하고, 불확실성은 수학적으로 변동성을 바탕으로 측정한다. 즉 변동성이 큰 것을 우리는 위험이 크다고 말한다. 다시 주식투자로 돌아와, 주식투자는 배당이 불확정적이고 투자하는 해당 주식의 가격도 수시로 변하니 위험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저축에서 주식투자로 트렌드가 옮겨갔을까. 누가 주식시장에 우리를 초대했을까.

저축과 투자를 구분하는 가장 큰 기준이 바로 ‘위험, 즉 변동성을 감수할 것인가’다. 그렇다면 왜 굳이 위험을 떠안아야만 할까. 금리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금리는 시장의 자금 향방을 결정하는 신호등이라고 할 수 있다.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 돈은 수익률이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옮겨가려 한다. A은행이 1.0% 이자를 주는데 B은행은 1.1%를 준다면 위험이 같아도 이자율은 다르므로 B은행으로 옮겨가는 것이 자연스럽다.

그런데 금리가 너무 떨어졌다. 연 1% 수준의 수익률로는 물가 상승을 감당할 수 없다. 월급은 더디게 오르는데 학원비는 계속 상승하고, 신선식품 가격은 뜀박질을 한다. 그래서 위험을 감수하고 수익률을 높여야 하는 상황이 됐다. 4050여성이 주식을 시작한 이유다.

최애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기본

투자는 위험을 인수하는 대가로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다. 저성장-고령화 시대를 맞아 편안한 노후를 위해 목표수익률만큼 어떻게 리스크를 합당하게 인수할지가 중요해졌다. 하지만 높은 수익률을 찾으면서도 정작 위험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크다. 안전하면서(변동성이 작으면서) 수익률이 높은 상품을 원하는 것이다.

4050여성은 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 한 명도 예외 없이 “좋은 종목을 추천해달라”고 한다. 사실 좋은 투자 종목은 늘 곁에 있다. 삼성전자를 예로 들어보자. 삼성전자가 훌륭한 회사라는 것을 부인할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런데 그동안 삼성전자가 만든 냉장고, 세탁기는 사용하면서 삼성전자 주식(그래프1 참조)에는 투자하지 않았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 또한 사람들이 대부분 어떤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이용하는지도 생각해보라. 지하철 안에서 보면 네이버와 구글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 이 사이트들이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는 의미다. 물론 최근 네이버(그래프2 참조)와 구글은 주가 성적도 좋다. 좋은 투자 종목은 어렵게 구하기도 하지만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도 있다. 어렵게 생각지 말고 업종 1등주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다.

주식투자가 위험하긴 하지만 우량 회사는 결국 좋은 실적을 거두게 돼 있다. “삼성전자 주식을 사고 싶은데 너무 비싼 것 아닌가요?” 지난해에 이렇게 질문한 사람은 내년에도 같은 질문을 할 것이다. 좋은 주식투자법은 ‘명품 가방 사듯’ 즐기면서 조금씩 사 모으는 것이다. 명품 가방을 사면 쉽게 팔지 않듯이, 흔히 우량주라고 하는 좋은 회사의 주식을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 모으면 된다. 주가가 좀 떨어져도 배당을 받으면서 기다리자. 그럼 언제 팔아야 할까. 꼭 목돈을 써야 할 일이 생기면 그때 팔면 된다. 투자를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투자는 위험, 즉 변동성을 견디는 것이고, 합리적 투자는 노후를 풍요롭게 만든다.

백영 투자 전문가는… 하나은행과 삼성증권 PB를 거쳐 블랙골드투자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주가차트책’ ‘직장인을 위한 생존재테크’ 등이 있으며, 유튜브 채널 ‘투자 잡학사전’도 개설해 투자법을 전하고 있다.

금융에 대한 모든 것

미국 주식 시장도 휴장을 하는 날이 있다 미국 주식을 할 때 어이없던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주식 매수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날이 미국 주식 시장 휴장일일 때 허무했었던 경험이 있었는데, 주말에 쉬는 것은 당연하고 달마다 미국의 기념일이나 공휴일에도 주식 시장이 휴장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휴장을 하는 날을 알고는 있어야 주식을 매수하지 못하는 실수를 안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휴로 인해 토요일, 일요일에 이어서 월요일이나 금요일에 휴장을 하는 경우 3일 연속으로 미국 주식 시장이 휴장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보통 3일 연속 휴장, 연휴가 되기 전에 이익 실현을 하기 때문에 주가가 일시적으로 떨어지고 연휴가 끝난 월요일에 다시 크게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다른..

버핏지수 보는 곳, 버핏지수로 주식시장 예측하기

버핏 지수로 주식시장 예측하기 최근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역대 최고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뉴스 기사들이 나왔습니다. 시가총액의 5분의 1 정도를 현금성 자산으로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투자의 귀재인 워렌 버핏이 이런 어마어마 현금 자산을 투자하지 않고 가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사에서 나오듯이 글로벌 주식 시장의 거품이 끼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일까요? 이와 관련해서 버핏 지수라는 것 현재 주식시장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예측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버핏 지수란? 버핏 지수는 2001년 워렌 버핏이 제시한 것으로, 주식시장의 고평가와 저평가를 살펴보는 방법으로 한 나라의 GDP와 시가총액을 비교하는 방식입니다. 즉, 시가총액을 GDP로 나눈 것인데, 이런 간단한 수식으로 현재 시장의 ..

SPAC 주식의 의미와 SPAC 투자의 위험성

주식시장에 상장된 수많은 종목 가운데서 원금이 보장되면 서도 위로 주가 상승 가능성은 열려 있는 주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스팩 주식 입니다. 잘만 고르면 최소 예금 이자 이상의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고 만약 잘되서 좋은 기업 합병 하면 공모주처럼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주식 입니다. SPAC 주식이란? 스팩(SPAC)은 'Specified Purpose Acquisition Company'의 약자로 기업인수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회사처럼 사업을 목적으로 만든 게 아니라 기업을 인수해서 합병하는 것만 목적으로 하는 회사라는 뜻입니다. 일반적인 상장 절차는 상장을 원하는 기업이 증권사를 통해서 가치를 평가받은 다음 주식 시장에서 돈을 모으는 것이 순서입니다. 최근에 ..

키움 증권 영웅문 환전하는 방법

환전을 언제 하느냐에 따라 수익을 얻을 수도, 손실을 볼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미국 주식을 하려면 달러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달러로 환전을 하지 않아도 원화로도 할 수가 있습니다. 원화로 주문하는 방법은 여기 미국 주식 원화 주문 서비스 신청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여기서 미국 주식 원화 주문을 신청하면 그냥 내가 가지고 있는 원화로도 충분히 주문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큰 금액으로 주문한다면 원화 주문이 아닌 달러로 환전하고 주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만약에 원화 주문을 했으면 다음날 오전 6시 30분쯤에 자동으로 환전 처리가 됩니다. 그런데 다음날 환율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만약에 다음날 환율이 올랐다면 기대한 수입보다 훨씬 적은 금액을 환전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화 주문 같..

비상장 주식에 부과되는 증권 거래세, 양도세, 간주 취득세 총정리

비상장 주식에 부과되는 세금 양도세 증권 거래세 간주 취득세 비상장 주식에 부과되는 세금 비상장 주식의 양도 시 발생하는 세금에 대해서 한번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상장 주식은 우리 주변에서 상호를 주식회사로 가지는 일반적인 중소 법인들입니다. 코스피나 코스닥, 코넥스처럼 시장에서 기업 공개가 되지 않은 중소 법인들의 주식을 뜻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상장법인의 주식을 양도할 실 때는 크게 3가지 정도를 고려하고 양도를 하셔야 됩니다. 첫 번째로 양도 차익에 대해서 발생하는 양도세, 두 번째로 거래 금액에 대해서 발생하는 증권거래세, 마지막으로 부동산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는 그 부동산의 실제로 취득했다고 간주를 해서 지방세 중에 간주 취득세가 발생되는데 이 양도세와 증권거래세, 간주취득세 이 ..

미국 기술주 ETF에 투자하여 안전하게 수익 내기

미국 기술주 ETF에 투자하기 VOX XLC XLK VGT 미국 기술주 ETF에 투자하기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IT 기술 기업을 떠올려보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생각날 것입니다. 이외에도 미국에는 거대하고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좋은 IT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들의 주가 흐름을 보면 하락장에서도 다른 주식 종목보다 주가 하락이 덜하고 전체적으로 계속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상향하고 있는 여러 기업들에 분산 투자를 한다면 더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고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이 무엇일까요? 아래 내용을 참고하면 그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미국 기술주 ETF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그럼 나름 유명한 미국 기술주 ETF에 대해..

미국 고배당 ETF에 투자해 배당으로 먹고 살기

미국 고배당 ETF에 투자하기 VYM SCHD DVY 미국 고배당 ETF에 투자하기 배당은 주가와 상관없이 특정 시기마다 투자한 금액의 일정 비율만큼 금액을 추가로 지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배당은 배당을 주는 주식에 투자만 한다면 받을 수 있고 투자 금액이 크다면 배당만으로도 큰 수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배당을 많이 주는 주식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당을 주는 주식들만 해도 수천 개가 있기 때문에 모든 주식들을 하나씩 살펴보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고배당 주식들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래 내용을 참고하면 그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미국의 고배당 주식들을 모아놓은 미국의 고배당 ETF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고배..

MSCI 지수의 의미와 MSCI 리밸런싱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

가끔 주식 뉴스를 보면 MSCI 지수 때문에 주식시장이 크게 하락했다는 소식을 볼 수 있는데, MSCI 지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주식기초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MSCI 지수란? MSCI는 모건 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 인덱스의 약자인데, 이걸 그대로 직역해서 MSCI 지수를 정의하자면 미국의 투자 은행인 모건 스탠리가 발표하는 세계 주가 지수를 의미합니다. 이 지수는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국제 지수라서 미국계 펀드의 약 95% 정도가 이 지수를 기준으로 삼을 만큼 글로벌 펀드 운용의 중요한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MSCI 지수를 추종하는 돈이 엄청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MSCI 리밸런싱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 MSCI 지수는 약 3개월에 한 번씩 구성 종목을 변경하는데 ..

정말 쉽게 미성년자 주식 계좌 개설하는 방법

미성년자도 주식 계좌 개설을 할 수 있을까? 미성년자 주식 계좌 개설 방법 증권사 홈페이지 접속하기 증권 계좌 개설하기 미성년자도 주식 계좌 개설을 할 수 있을까? 요즘 코스피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식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새롭게 주식 계좌 개설을 하는 나이대가 20대라고 하는데, 성인이 되지 않은 10대 미성년자들도 주식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부정적으로 볼 수 있겠지만 저는 어린 나이에 주식해보는 것이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정말 좋은 경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 소액으로 주식기초 주식 경험을 쌓고 나중에 성인이 돼서 돈이 모이면 좀 더 수월하게 수익률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미성년자는 주식 계좌 개설을 하지 못한다고 알고 계..

미국 주식 세금 양도소득세 줄이는 법, 신고, 납부, 계산법 총정리

양도소득세란? 양도소득세 최대한 줄이는 법 미국 주식 세금 양도소득세 계산법 양도소득세의 신고와 납부 양도소득세란? 양도소득세는 해외 주식 매도할 때 발생되는 수익에 부과하는 세금으로, 신고 기간(매년 5월 1일~31일)에 전년도 양도소득을 신고하고 납부합니다. 양도소득세는 양도소득의 22%가 부과되고 연간 양도소득 250만 원 미만이라면 부과되지 않습니다. 미국 주식으로 250만 원 이상의 큰 수익을 얻으시는 분이라면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기 때문에 부담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양도소득세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 까요? 자세한 주식기초 내용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면 됩니다. 양도소득세 최대한 줄이는 법 양도소득세를 줄이는 방법을 알기 전에 다음의 3가지를 잘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1.

초등학생도 이해하는 주식투자 기초 개념정리

주식투자 기초

아래 유튜브는 제가 주식투자 기초 개념을 공부하게 된 계기가 된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계기로 재테크와 주식투자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금융권 회사에 다니면서도 주식이 무엇인지 정확하게는 몰랐던 것 같습니다. 주식시장에는 수많은 고수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처럼 어렴풋이만 알고 주식의 기초 개념이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던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부동산 매매가격지수

주가지수 추이

35년간 아파트는 5배정도의 가격상승이 있었던 반면에, 코스피지수는 부동산에 비해 변동폭은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13배가량 상승했습니다(150 → 2,000).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경우 75년 상장한 이래 43년간 1,200배 이상 올랐습니다. 연평균 18%를 상회하는 놀라운 수익률입니다.

그래프에서도 보이듯이, 주식시장이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큰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급한 한국인 특성상 단기적 매매로 손해를 크게보고 주식을 다시는 쳐다보지도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투자기간을 짧게 잡을수록 사람심리상 올랐을 주식기초 때 사고, 떨어질 때 팔게 됩니다. 반대로 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이 역사적으로 2번이라고 합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때도 분기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전년대비 GDP는 성장했다고 합니다. GDP 측정을 시작한 이래 2% 이하로 성장한 것도 4차례에 지나지 않습니다.

결국 경제는 성장한다는 전제조건이 맞는다면, 지금처럼 저금리 시대에 주식은 상당히 매력있는 투자상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좋은 기업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우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주식투자 문화가 활성화되면 투자자뿐 아니라 기업들이나 국가에게도 바람직한 현상일 것입니다. 건전한 투자자금이 기업에 몰려든다면, 삼성전자 같은 기업이 여러개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일자리도 생기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죠. 국민소득이 늘어나면서 다시 투자가 늘어날 겁니다. 주식시장이 가장 발달하여 혁신적인 기업이 계속 나오는 나라가 미국이고, 현재 세계최강국이라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 금융자산의 90%가 아직 예금이라고 합니다. 금리 0%대의 시대에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리스크가 아니라 투자하지 않는것이 리스크다”라고 까지 말하기도 합니다.

물론 무분별한 투자는 지양되어야 합니다. 바람직한 투자문화 확산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부의 증가는 물론 기업들의 부가가치 창출과 나라의 성장동력까지 연결된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참 쉬운 주식 기초 공부, 주식 차트 보는 법은?!

주식 차트는 주식 가격의 흐름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주식 투자를 하면서 가장 많이 보는 자료이다. 처음에 보면 생소하기는 하지만, 몇 가지 기본적인 부분만 알면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주식 차트는 가격과 거래량을 나타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서 향후 주가의 흐름도 가늠해 볼 수 있다. 오늘은 주식 기초 공부에 해당하는 주식 차트 보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위의 차트는 '증권통'이라는 주식 관련 어플에서 확인한 것이다. 삼성전자 주식 차트인데 최근에 상승하고 있다. 주식 차트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주식 차트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주가의 변화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차트의 x축은 기간, y축은 가격을 나타낸다. 색깔은 파란색과 빨간색이 있는데 빨간색은 상승한 날(또는 기간), 파란색은 하락한 날을 의미한다. 주가를 표시하는 모양이 양초와 닮아서 그런지 영어로는 candle chart라고 한다.

주식차트의 표식은 네모에 위아래 선이 있는 모양이다. 위아래 선의 끝부분은 각각 상한가와 하한가를 나타낸다. 네모의 양끝은 각각 종가와 시작가를 의미한다. 장이 하락하였으면 위가 시작가, 아래가 종가가 된다. 상승하였다면 그 반대가 된다.

빨간색을 양봉, 파란색을 음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래 막대 그래프는 거래량을 나타낸다. 거래량도 향후 주가의 흐름을 판단하기 위해 중요한 자료이다.

이동 평균선은 주가의 단기변동을 없애고 추세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동 평균선은 특정 기간의 평균값을 그래프로 그린 것을 의미한다. 평균을 구하였기 때문에, 개별 변동선은 줄어들고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보통 5일, 20일, 60일 이동 평균선을 많이 확인한다. 기간이 짦을수록 변동폭이 커진다.

상단의 삼성전자 주식차트에서 녹색은 5일 이동평균선, 주황색은 20일 이동평균선, 보라색은 60일 이동평균선이다.

이동평균선이 만나는 지점을 '골든 크로스, 데드 크로스'라고 한다.

단기 이동평균선이 주식기초 중장기 이동평균선을 뚫고 올라가는 지점을 골든 크로스라고 한다. 중장기 흐름을 뚤고 올라갔기 때문에 앞으로 강세장, 주가가 오를 수 있다고 본다. 반대로 단기 이동평균선이 중장기 이동평균선을 뚤고 내려가는 지점을 데드 크로스라고 한다. 이 때는 약세장, 주가가 하락할 수 있다고 본다. 물론 이대로 주가가 흐르지는 않는다.

노란색 표시한 지점과 같은 구간을 골든 크로스라고 한다.

이동 평균선을 가지고 주가가 상승추세인지, 하락추세인지 확인하는 지표도 있다. MACD라는 지표로 이동평균선의 확산과 수렴으로 현재 주가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MACD지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 참조: MACD 지표 의미와 보는 법은!? )

주식 매물대 차트 확인하는 방법은?!

주식 투자를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은 어떤 가격대에 주식을 매수하였는지 궁금해진다. 사람들이 많이 매수한 구간은 이후 저항선이나 지지선을 판단할 때도 도움이 된다.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차트를 매물대 차트라고 한다. 매물대 차트는 영어로 Volume Profile이라고 부른다. 매물대 차트 보는 법과 그 의미가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 참조: 키움증권 매물대차트 보는 법과 그 의미는?! )

주식 차트를 이용해서 주식을 분석하는 방법을 기술적 분석이라고 한다.

주식 차트 분석 관련 용어들도 많다. 정배열, 역배열, 지지선, 저항선 등의 용어가 있고 분석방법도 여러가지다. 하지만, 필자는 기술적 분석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 단기적으로 매도, 매수 시점을 정할 때 참고해 볼 수는 있다. 하지만, 주식기초 주식이 오르는 것은 기업의 이익이 성장하거나 미래성장성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될 때 가치가 반영되서 오른 것이다. 주식 차트는 이를 반영하는 지표이지, 그 자체가 원인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이렇게 주식기초공부, 주식 차트 보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주식 차트는 과거 주가의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정보이다. 하지만, 너무 맹신하다가는 그릇된 투자를 할 수 있다. 과거 주가의 흐름이 그 기업의 가치가 일부 상관관계가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주가의 흐름이 주식 상승의 원인은 아니기 때문이다.

주식초보를 위한 주식기초용어

주식초보를 위한 주식용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모두 읽으면 주식초보를 위한 주식용어를 알아두시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주식초보를 위한 주식용어가 궁금하시다면 반드시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알아봅시다.

주식용어정리

요즘 주식기초 주식으로 재테크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남에 따라 주식을 시작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식을 시작하기전에 간단하게 알아두면 좋을 주식초보 기초용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초보를 위한 주식용어

주린이

주식을 이제 막 시작한 분들을 뜻하는 말이 있습니다. "주린이"라고 표현을 하죠. 기본적인 것은 알아야 그래도 주식이란것을 해볼 수 있지 않겠어요? 어떠한 기초용어들이 있는 볼까요?

주식이란?

주식회사의 증권 입니다. 이 증권을 주식이라고 하는데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권리와 의무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매도와 매수

주식을 시작하기에 앞서 굉장히 중요한 기초용어 입니다.

쉽게 말해 매도는 주식을 파는 것,

매수는 주식을 사는 것 입니다.

간혹 헷갈려 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꼭 알아두세요.

가장 기본적인 주식을 사고 파는 용어인데 반드시 알아야 겠죠?

※ 미국주식 거래하는 방법은 아래글을 참고하세요.

장외시장

코스닥, 코스피 등의 시장 외에서 매매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을 말합니다.

시가와 종가

시가는 주식장이 시작될 때의 가격을 뜻하고 종가는 주식장이 종료되는 시점 가격을 말합니다.

상한가와 하한가

상한가는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것을 말하고 하한가는 주가가 하락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가의 하루 최대 변동폭은 최대 30%, 최하 30%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캔들

차트에서 볼 수 있는데 빨간색과 파란색의 양초같이 생긴 막대 모양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캔들이라고 말합니다. 장중 움직이는 주가의 모습을 기록한 것이 꼭 양초 모양 같다고 해서 캔들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양봉과 음봉

양봉은 차트에서 빨간색 캔들을 말하고 현재가가 시가보다 높을 때 나타납니다.

음봉은 차트에서 파란색 캔들을 말하고 시가보다 종가가 낮아 졌을때 나타납니다.

예수금

예수금은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현금입니다.

미수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현금보다 많은 양의 주식을 매수 했을때 생깁니다. 100% 미수는 불가능 하며 일부 금액만 가능합니다. 미수금 발생 후 2일 동안 주식기초 주식기초 현금 또는 매도로 청산할 수 있지만 2일 이상 청산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3일까지의 이자가 붙고 4일때는 반대매매, 즉 강제로 내 주식을 매도하는 것입니다.

반대매매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미수금이 발생하였을때 기간내 청산을 하지 않으면 내 주식을 강제로 매도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주식초보를 위한 주식용어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문서가 유익했다면 구독, 하트(공감), 댓글 을 부탁드립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