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코인이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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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요? 비트코인 블록체인 · 채굴 원리 및 장점과 단점 알기쉽게 정리

몇년전까지만 해도 1개에 몇백원 하던 비트코인 시세가 400만원 을 넘어 서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21세기 최대의 혁명이라고 불린 비트코인이지만, 아는 사람만 알고 비트코인이 실제로 뭔지 비트 코인이란? 잘 모르는 사람이 대부부이였는데요. 각종 커뮤니티에 지금 비트코인을 사놔야되냐 말아야 되냐로 도배가 되고 언론에서도 심층보도를 하면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을 비롯해 이더리움, 대시, 라이트코인, 리플 등 가상통화는 앞으로 점점 대중화될 전망입니다. 인간은 본래 편리한것을 추구하기때문에 몇몇 문제점만 개선된다면 몇년후에는 삶의 일부가 될지도 모릅니다. 비트코인은 현물화폐로 발행되지 않고 온라인상으로만 존재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관리되고 있는데요. 비트코인이란 무엇이고 블록체인 및 채굴의 원리와 현금과 차별화된 특징(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이란 무엇인가요?

비트코인이란 쉽게 생각해서 온라인게임에서 사용되는 화폐와 같은 개념입니다. 게임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가상의 통화를 현실세계에서도 사용할 있다고 보면 되는데요. 전자화폐나 돈(현금)과는 그 성격이 다릅니다. 일단 비트코인은 가상의통화로 중에서 관리하는 사람 및 기관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한국은행에서 돈을 발행하죠? 현금은 중앙은행에서 발행하고 가치를 결정하기때문에 의미가 있는것입니다. 개인이 종이에 1만원이라고 써봤자 아무 의미가 없는 휴지조각에 불과할뿐인데요. 돈을 따로 관리하는 기관이 있기때문에 가치가 있는되는것에 반해 비트코인은 온라인을 통해 모두가 관리하고 가치를 보장하는 방식입니다.

비트코인 블록체인 원리는?

비트코인의 구조를 알기위해서는 '블록체인'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비트코인은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 분산하고 관리를 합니다. 블록체인은 한마디로 '온라인장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비트코인의 거래가 정확하고 이뤄지고 있는지 온라인을 통해 모든 거래를 기록하는것인데요.

가계부정리하는것처럼 내가쓴돈, 내가벌은돈 만 기록된것이 아니라 비트코인 사용자 모두의 거래를 기록하게 됩니다. 설사 한두명, 나아가 비트 코인이란? 수십~수만명이 기록을 위조하려 해도 그보다 더 많은 이용자가 데이터를 갖고 있어 비트코인 자체만으로는 해킹등의 위험에 절대적으로 안전합니다. 블록체인 특징은 간략하게 다음과 같습니다.

▣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특징

① 중앙에서 관리하는 기관이 없고 전세계 컴퓨터에서 분산 관리를 합니다.

② 모두의 거래기록을 비트 코인이란?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③ 개인정보와 별개로 중요한 정보를 도난(유출)당할 염려가 없습니다.

※ 비트코인 채굴이란 무엇인가요?

: 비트코인 채굴의 본래 명칭은 '마이닝'입니다. 마이닝을 번역하면 채굴이죠. 채굴이란 쉽게 비트코인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대가로 비트코인을 받는것입니다. 비트코인 거래기록은 엄청난 데이터가 필요한데요. 모든 거래기록을 계산하는것은 매우 어렵고 힘든 작업으로 이를 도와준 채굴꾼?에게 일종의 보상을 주는 방식입니다.

비트코인만이 갖고 있는 특징

비트코인은 매장(유통)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마이닝(채굴)에 의해 새로운 비트코인이 발행된다고 하면 무한으로 생기는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 발행총량은 비트코인이 처음 생겼을때부터 정해져 있었습니다. 이는 중앙은행에서 마음만 먹으면 무한으로 돈을 만들어낼 수 있는것과는 다른점인데요.

앞서 이야기했듯이 비트코인은 중앙관리기관이 없고 모두가 관리를 합니다. 따라서 후에 발생할 수 있는 인플레이션을 방지하기위해 하루 채굴량 및 총 발행량을 정해놓았습니다. 비트코인은 2140년까지 2100만까지만 발행 되고 이후부터 신규발행은 없을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만이 갖고 있는 특징(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ㆍ송금이 쉽다 = 수수료가 없다

: 비트코인지갑을 이용하면 송금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국가통화가 다르면 환전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데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그 자체로 거래가 되기때문에 수수료가 없습니다. 그리고 익명성이 보장되는것을 악용할 경우 돈세탁 등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될 수 있습니다.

ㆍ지갑 암호 유출 및 분실위험이 있다.

: 비트코인에 대한 암호 유출이나 분실에 대한 위험성이 있습니다. 온라인뱅킹할때 비밀번호 유출되는 것만 마찬가지인데요. 암호를 분실할 경우에는 되찾기 어려우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ㆍ중앙관리기관 및 국가의 개입이 없다

: 자국의 경제상황, 정치상황 등에 따라 가치가 하락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한편 비트코인자체를 해킹당할 염려는 없지만, 거래소에 문제가 생길 경우 비트코인이 증발되는 등의 리스크는 있습니다.

비트코인 구매할 수도 있나요?

비트코인을 개인이 직접 채굴하는 것 예전에는 가능했지만 현시점에서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비트코인이 처음 나왔을때에는 개인컴퓨터로도 채굴을 해서 많은량이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거래기록이 많아지고 발행량이 많아지면서 비트코인만을 채굴하는 전용 채굴기(컴퓨터)를 이용해야만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이 하면 전기요금도 감당하기 힘듭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을 갖고 싶은사람은 구매할 수 밖에 없는데요.

△ 비트코인 작업장에서 채굴기를 이용하는 모습

비트코인을 구매하는 방법은 쉽게 비트코인 거래소(판매소)를 이용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비트코인 거래소는 증권과 마찬가지로 수요와 공급에 따라 시세가 변동되는데요. 국내에 대표적인 비트코인 거래소로는 '빗썸' 이 있는데, 보면 하루에서 몇만~몇십만원씩 변동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비트코인 오프라인 사용처가 거의 없는 상태로 아직은 투자목적으로 보는 분들이 많은 상황인데요. 매일 시세가 변동되어 단기투자를 하거나 오름세를 전망하여 장기투자로 이익을 챙길 수도 있습니다. 비트코인에 대해 알기쉽게 정리해보았는데 잘 이해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비트코인 투자하실분들은 잘 알아보시고 대박나시길 바라겠습니다.

Daum 블로그

평화로운 저녁 시간, 귤을 까먹으며 TV를 보는 가족들 틈에서 아빠 혼자 좌불안석이다. 슬금슬금 눈치를 보던 아빠, 휴대전화를 들고 몰래 작은방으로 들어갔다가 잠시 후 나온다. 이때, 문 앞을 딱 지키고 있던 태연, 다소 비열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내민다.

비트코인, 도대체 정체가 뭐야!

비트코인, 도대체 정체가 뭐야!

“저도 주세요. 그거, 비트코인. 그럼 아빠가 비트코인이라는 거에 투자를 하고 싶어 한다는 비밀스러운 통화내용을 엄마한테 밀고하지 않고 입 꾹 다물어 드릴게. 으흐흐흐”

“허억! 들었냐? 너는 진정 쏘머즈 같은 아이로구나. 물론 아빠도 너한테 비트코인을 주고 싶단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국내에 비트코인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어서. ”

“으흐흐, 그렇게 말씀하실 줄 알고 잠깐 검색을 해봤지요. 비트코인 사용처를 알려주는 사이트를 보니 꽤 많은 가맹점이 나와 있던걸요? 옷가게, 레스토랑, 호텔 등등이요.”

“이럴 땐 참으로 민첩하구나. 알았어. 대신, 조건이 있다. 비트코인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배우고 나면 주마. 비트코인이 뭔지는 알고 있는 거지?”

“제가 설마 그 정도도 모르겠어요? 저도 영어 좀 한다고요. 코인(coin), 그러니까 동전이라는 거잖아요. 꽤 비싼 동전인거 같던데요?”

“아이고, 내 그럴 줄 알았다. 비트코인은 일종의 가상화폐야. 눈에 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는 화폐. 너도 네이버 캐시나 카카오 초코는 알지? 실제로 네 지갑에 들어있는 돈은 아니지만 그걸 이용하면 온라인 쇼핑이 가능하잖아. 그와 비슷한 원리라고 생각하면 돼. 다만, 비트코인은 실제 우리가 사용하는 돈처럼 은행업무와 투자 등에 활용하거나 현금으로 바꿔 쓸 수도 있다는 비트 코인이란? 점이 다르단다. 사실, 가상에 있다뿐이지 실제 돈과 별 차이가 없어요.”

“와~ 진짜요? 그런데 눈에 보이지도 않는 걸 어떻게 믿고 거래를 해요? 너무 불안한 거 아니에요?”

“전혀 그렇지 않단다. 오히려 훨씬 투명하고 믿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야. 비트코인에는 처음 제작(채굴)하는 순간부터 이후 거래가 될 때마다 누가 사용했는지 알려주는 꼬리표(이전 소유주의 디지털 서명)가 붙도록 되어있어요. 아무리 많이 거래돼도 현재까지의 사용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안전하다는 거지. 이런 보안기술을 ‘블록체인(Block Chain)’이라고 한단다. 흔히, 가상화폐는 눈에 보이지 않으니 조작이나 해킹이 쉬울 거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그 반대라는 거야. 비트코인 외에도 이더리움, 리플, 대시 등 다양한 가상화폐가 통용되고 있지.”

“아, 사용자가 누구였는지 다 아니까 범죄 같은 데 쓰기 어렵다는 거네요? 신기하다. 그런데, 아빠 친구랑 비트코인에 투자를 하네 마네 비밀 통화를 하셨잖아요. 대체 어떻게 투자를 하신다는 거예요?”

“비트코인은 2009년부터 100년간 2,100만 비트코인만 채굴하도록 제한되어 있단다. 현재까지 약 1,700만 비트코인이 유통되고 있지. 이렇게 유통량이 정해져 있다 보니까 금이나 은처럼 원하는 사람이 많으면 값이 올라가고, 적으면 가격이 내려가게 되어있어요. 실제로 2011년만 해도 1비트코인의 가격은 겨우 1달러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약 6,000달러까지 올랐단다. 어마어마하지? 그러니 투자자가 몰리는 건 당연하단다. 하지만 눈으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데다, ‘비트코인은 사기다’, ‘실체가 없는 만큼 곧 거품이 터질 것이다’라고 말하는 전문가들도 있어서 아빠도 아직 망설이고 있어.”

“전문가 의견 때문이 아니라 엄마한테 혼날까봐 말을 못 꺼내시는 거겠죠.”

“이런 냉철한 녀석! 암튼, 현재 미국·영국·캐나다·독일·일본 등이 비트코인을 공식 화폐로 비트 코인이란? 인정하고 있단다. 우리나라는 아직 아니지만 말이야. 사용도 그리 어렵지 않아. ‘블록체인인포(blockchain.info)’ 사이트에 접속해서 ‘지갑’이라고 불리는 계좌를 만들어 비트코인을 사면 돼. 온·오프라인 상점에서 사용하고 싶을 땐 비트코인 사용을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깐 다음 비트코인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 가서 QR코드 스캔을 통해 결재하면 그만이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가맹점이 그리 많지 않아서 주로 투자나 해외 송금에 많이 사용된단다. 비트코인으로 송금을 한 뒤 외국에서 현금으로 바꿔 사용하는 식이지. 송금 수수료가 은행보다 90% 정도 저렴한 데다 시간도 훨씬 절약돼서 유학생들에게 인기란다.”

“거 봐요. 가맹점이 많지는 않아도 어쨌든 저도 쓸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 엄마한테 일러바치기 전에 당장 저에게도 콩고물을 좀 떨어뜨려 주시라고요.”

“사실은 아빠가 비트코인에 투자하려는 게 아니라, 비트코인에 쓰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고자 연구소 동료와 긴밀히 대화를 나누었던 거란다. 유통과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블록체인을 사용하면 무역이나 중고품매매, 식료품 유통 등이 아주 투명하게 관리되면서 어마어마한 효과를 낼 것이라는 연구를. ”

가상화폐의 가치와 가격 (2) 비트코인의 적정 가격은 얼마인가?

이 글에서 나는 비트코인을 가상화폐와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하고 비트 코인이란? 있다. 비트코인 경제라고 할 때는 가상화폐 경제와 같은 뜻이다.

그리고 앞의 글에서 얘기했지만, 이 글은 투자 조언이 아니다. 가상화폐를 사거나 파는 것은 각자의 판단과 책임에 따라 해야 함을 강조한다.

비트코인의 적정 가격은 어떻게 계산할 수 있나?

가상화폐가 가치가 0이 아니고 기존 화폐에 비해서도 장점이 있으므로 살아남는다면, 이제 가상화폐의 합리적인 가격이 얼마인지 생각해볼 수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앞에서 화폐의 가치가 경제의 20%는 될 것이라고 얘기했지만, 그것은 소비자가 화폐를 사용함으로 인해 누리는 가치의 전체이지 화폐의 가격은 아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을 산출하는 데에 두 개의 잘 알려진 경제학 공식을 사용할 것이다.

구매력 등가 원리(Purchasing power parity)

우선 비트코인의 가격이란 비트코인 하나가 몇 달러인가인데, 이는 결국 비트코인과 달러의 교환비율, 즉 환율이다. 환율을 계산하는 대표적인 방법인 구매력 등가 원리(Purchasing power parity)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표현된다.

  • S: 환율
  • P1: 화폐 1로 구매하는 물가
  • P2: 화폐 2로 구매하는 물가

이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가격은 이렇게 표현될 수 있다.

비트코인의 가격 = 달러로 표시된 물가 / 비트코인으로 표시된 물가

그러면 이제 달러 표시 물가와 비트코인 표시 물가를 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화폐수량이론의 교환방정식을 활용한다.

교환방정식

화폐수량이론은 화폐의 양과 물가는 비례한다는 오래된 경제학 이론이다. 간단히 이해하자면 이렇다. 수요 공급의 법칙에 의하여, 상품의 양은 그대로인데 화폐의 양만 늘어난다면 화폐에 비해 물건이 귀해질 것이다. 그러므로 물건의 값은 올라간다. 화폐의 양이 늘어나면 많은 상품과 서비스에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할 것이므로, 경제 전체적으로 물가가 올라갈 것이다. 그런 이론이다.

화폐수량이론을 간단히 표현한 교환방정식은 다음과 같다.

  • M: 화폐의 공급량
  • V: 화폐의 속도
  • P: 물가
  • Y: 실질 생산량

또는 이렇게 표현되기도 한다

생산량으로 하느냐 거래량으로 하느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달러와 비트코인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기만 하면 된다.

이제 방법론적 준비는 되었다. 교환방정식으로 달러와 비트코인의 물가를 계산하여, 구매력등가원리에 따라 환율을 구하면 된다.

비트코인 가격 계산 초안

계산 과정을 소개하기 위하여, 먼저 단순한 가정을 하면서 계산을 해보자. 그리고 나서, 좀 더 합리적인 계산이 되도록 개선하도록 하자.

10년 후에는 가상화폐 경제의 모습이 분명히 드러난다고 생각하고, 10년 후의 경제를 예상해 보자. (10년 후라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가상화폐나 어떤 시장에서 적용되는지, 비트 코인이란? 그 규모가 드러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에는 10년이 짧다고 느껴진다면, 20년 또는 더 이후를 기준으로 삼아도 좋다.)

미국 경제에 대한 최근 정보다.

  • 달러 공급 (본원통화, monetary base) = 약 3.8조 달러 (2017년 평균)
    • 출처: https://fred.stlouisfed.org/series/BASE
    • 출처: https://fred.stlouisfed.org/series/GDP

    명목 GDP는 P와 Q를 곱한 것이기 때문에, 교환방정식에 의하여 V를 구할 수 있다. V는 4.97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미국 경제를 예상해보았다.

    • 달러 공급 (본원통화, monetary base) = 6.19조 달러 (비트 코인이란? 본원통화)
      • 매년 5% 증가를 가정
        • 실제 1984년 1월부터 2017년 1월까지의 연평균 증가율은 10% 정도이지만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통화공급이 급증한 것을 감안하고 앞으로 통화량을 보수적으로 운용할 것을 가정
        • 출처:
        • 10년전과 같다고 가정
        • 매년 2% 성장을 가정

        이런 가정하에 2026년 미국 경제의 물가수준을 구하면 1.34가 나온다. 즉, 2016년 물가를 1로 볼 때 1.34배가 된 것이다.

        이제 비트코인 경제의 2026년 물가를 구해보자.

        • 비트 코인의 양 = 2000만 비트코인
          • 비트코인의 공급량은 최대 2100만 비트코인으로 정해져 있고, 새로 공급되는 양의 예상 일정도 나와있음
          • 출처: https://bashco.github.io/
          • 달러와 같다고 가정
          • 화폐속도는 영어로는 Velocity of money, 한국어로는 화폐유통속도라고 하는데, 영어의 번역에 가깝게 간단히 화폐속도로 부르겠다. 그리고 ‘유통’이라는 말이 약간의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는 개인적 느낌도 있다.
          • 비트코인 경제의 규모가 미국 달러 경제의 10%가 된다고 가정
          • 비트코인 경제규모를 USD로 표시하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질지 모르는데, 달러가 공통의 생산품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실제로 몇 달러가 아니라 ‘쌀 몇 가마’로 표시해도 된다.

          이 경우 비트코인 물가수준은 0.0000432다.

          마침내 비트코인과 달러의 환율, 즉 비트코인의 가격을 구해보자.

          • 달러 물가 / 비트코인 물가 = 1.34 / 0.0000432 = 30,949

          즉, 1 비트코인은 30,949 달러이다.

          비트코인의 예상 가격은?

          초안은 최종적인 숫자보다 과정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이 모델이 합리적이더라도, 결과가 예측력이 있으려면 사용된 가정과 숫자들이 적절해야 한다. 특히 입력할 수 있는 값의 범위가 넓고, 결과에 큰 영향을 주는 것들이 중요하다. 앞에서 사용된 주요한 가정과 변수들 중에 몇가지를 꼽을 수 있다.

          • 달러 공급량 증가율
          • 비트코인의 화폐 속도
          • 비트코인 경제의 규모 (생산량 또는 거래량)

          이 중에서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예측하기도 어려운 변수는 비트코인 경제의 규모일 것이다. 하지만, 앞의 계산에서 등장한 순서대로 살펴 보자.

          달러 공급량 증가율

          달러와 비트코인의 공급량은 물가의 결정에 중요한 변수다. 비트코인의 공급량은 한도와 매해 증가분이 거의 정해져 있다. 하지만 달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결정하므로 공급량은 정해져 있지 않다.

          그 전에 통화량의 기준을 무엇으로 잡느냐는 문제가 있다. 비트코인은 아직 관련된 금융시장이나 규제가 있는 것이 아니어서 비트코인의 공급량 자체를 측정하는 것에 의의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통화량을 측정하는 지표는 본원통화(monetary base, MB) 외에 M1, M2 등의 지표가 있다. 본원통화는 간단히 말하자면 개인, 기업, 은행, 중앙은행 등이 갖고 있는, 즉 시장에 존재하는 지폐, 동전들의 합을 말한다.

          비트코인과의 비교를 쉽게 하기에는 본원통화가 좋다고 본다. M1, M2는 은행의 대출 등을 통한 추가적인 통화 공급을 포함하는데, 그 의미를 가상화폐와 직접 비교하는 것이 쉽지 않다. (쉽게 비교하기에는 내 역량도 부족하다.)

          본원통화(MB)를 기준으로 한 달러 공급량 증가율은 다음과 같다. (출처: https://fred.stlouisfed.org/series/BASE, 저자 분석)

          • 1984년 ~ 2016년: 단순 평균 증가율 10.7%, 복합 평균 증가율(CAGR) 9.62%
          • 1984년 ~ 2006년: 단순 평균 증가율 6.71%, 복합 평균 증가율(CAGR) 6.5%
          • 2000년 ~ 2006년: 단순 평균 증가율 4.72%, 복합 평균 증가율(CAGR) 3.44%

          장기적 평균을 기준으로 하자면, 초안에 적용한 5%보다 훨씬 높다. 10% 정도를 대입해야 할 것 같다. (다른 출처에 있는 더 장기 데이터를 사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2007-2008년 금융위기 이후의 급격한 통화량 증가를 예외적인 것으로 보아 제외하면 6.6% 정도를 적용할 수 있겠다.

          금융위기 직전인 2000년대 초반의 정책으로 돌아갈 것으로 가정한다면, 4% 정도를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볼 때 5% 정도의 달러 공급량 증가율은 합리적인 범위 안에 있다고 보인다. 장기적인 통화 증가율을 조금 낮게 예상하는 느낌은 있지만, 비트코인의 가치평가를 위하여 조금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비트코인의 화폐속도

          화폐속도는 같은 양의 화폐가 얼마나 많이 손을(주인을) 바꾸느냐는 것이다. 초안에서는 비트코인의 화폐속도가 달러와 같다고 가정했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속성과 비트코인이 사용되는 시장의 속성이 달러 경제와 같지 않다면, 비트코인의 화폐속도도 다를 것이다.

          비트코인은 종이나 동전이 아닌 디지털 태생이고(digital native) 중개자도 없기 때문에 화폐속도가 더 빠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견해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실리콘 밸리의 투자자들은 사람들이 모바일폰을 통해 비트코인으로 쉴 새 없이 거래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 같다.

          스탠포드 대학의 Susan Athey 교수를 인용하며 포츈의 기사는 이렇게 말한다.

          “Because bitcoin, unlike paper money, is very low-friction, there’s the possibility of a very high-velocity bitcoin, if, for example, vendors or traders only held bitcoin very briefly, cashing it in and out to government currencies on either end of transfers.”
          (출처: http://fortune.com/2014/02/18/could-there-be-a-50000-bitcoin/)

          인베스토피아의 글도 가상화폐가 기존 화폐에 비하여 같거나 높은 화폐속도를 가질 것이라는 견해들을 얘기한다.

          “Models often consider the velocity of money, frequently arguing that since bitcoin can support transfers that take less than an hour, the velocity of money in the future bitcoin ecosystem will be higher than the current average velocity of money. Another view on this though would be that velocity of money is not restricted by today’s payment rails in any significant way and that its main determinant is the need or willingness of people to transact. Therefore, the projected velocity of money could be treated as roughly equal to its current value.”
          (출처: http://www.investopedia.com/articles/investing/091814/what-bitcoins-intrinsic-value.asp)

          하지만 나는 가상화폐의 속도에 대하여 다른 견해를 갖고 있다.

          비트코인의 화폐속도는 달러 또는 기존화폐와 비교하여 낮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화폐속도는 시장 전체의 거래를 일으키기 위하여 전체 화폐가 몇 번 주인을 바꾸었는지를 말한다. 하지만 우리가 거래가 쉽다고 해서 필요없는 거래를 하지 않는다. 지금도 인터넷뱅킹, 신용카드, 모바일 간편 결제 등으로 거래 자체는 편리하다. 거래가 불편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필요한 거래를 참고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비트코인과 달러를 비교할 때에 화폐속도는 화폐보유 수요와 연관하여 이해하는 것이 유용하다. 화폐의 수요에 대하여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설명한 것은 현금잔고방정식(또는 캠브리지 방정식)이다.

          • M: 화폐의 수요
          • P: 물가
          • Y: 소득
            • 실질 생산량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말로 설명하자면, 사람들은 소득의 일부를 화폐로 보유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전체 화폐 수요는 명목국민소득(PY)의 비율로 나타난다는 것.

            여기에서 k는 사람들이 소득 중의 얼마를 화폐로 보유하고 싶어하는지를 나타내는 성향이다. 즉, 사람들이 거래에 사용하지 않고 침대 아래에, 금고에 (그리고 통화의 정의에 달렸지만, 현금에 가까운 요구불 예금으로) 보유하는 돈이다. 사람들은 당연히 현금으로 보유하는 것이 유리할 때에 현금을 보유하려 할 것이다. 물건을 사거나, 투자를 하거나, 은행에 장기적으로 묶이는 예금을 하거나 하는 것은 현금보유를 줄이는 행동이다.

            교환방정식과 현금잔고방정식에서 M이 같다면 (즉 화폐 공급이 수요와 같다면) 다음과 같은 관계가 도출된다.

            즉, 화폐속도는 화폐보유비율에 반비례한다. 화폐의 공급량(M)이 같더라도 사람들이 화폐를 침대 아래에 보관하고 있다면, 화폐는 사실상 공급이 줄어든 것 비트 코인이란? 같은 효과를 내기 때문에 물가는 더 비싸게 된다.

            최근 가상화폐는 실제 상거래에 이용되는 양도 늘고 있지만, 아직은 투자를 위한 거래가 많다. 비트코인을 보유만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화폐보유비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역으로 화폐속도는 낮다고 해석할 수 있다.

            10년뒤에는 어떨까? 가격이 오를만큼 올랐으면 그런 투기적 수요는 당연히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그때에도 화폐보유비율은 달러보다 높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존 화폐들은 정부가 임의로 통화량을 조절하고, 역사적으로 보면 통화량을 계속 늘려왔다. 그 결과 우리는 물가 상승이 일상화된 경제에 살고 있다. 하지만 비트 코인이란? 비트코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가상화폐는 화폐의 공급량을 명시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일상적 물가 상승이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물가 하락이 보통인 경제가 될 수 있다. 그런 경제에서는 현금으로 갖고 있어도 장기적으로 그 돈의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다.

            물론 가상화폐 경제에서도 금융시장은 발달할 것이고, 사람들은 현금을 보유하기보다 은행에 맡기는 것을 선호할지 모른다. 하지만, 현금보유의 이득이 지금의 화폐보다는 분명히 높기 때문에 현금보유비율이 높을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즉, 화폐속도는 낮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이 낮아질지, 조금 낮아질지는 잘 모르겠다. 조심스럽게 달러의 화폐속도보다 20% 낮다고 가정하자.

            비트코인 경제의 규모 (생산량 또는 거래량)

            가장 중요한 가정은 변수는 비트코인 경제의 규모이다. 화폐속도나 달러의 물가상승률은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범위 안에서의 불확실성이지만, 가상화폐 경제의 규모는 그야말로 무에서 전부까지라고 할 수 있다. 미국 경제의 10%라고 초안에서 가정했지만, 그보다 작을 수도 있고 미국 경제보다 클 수도 있다.

            가상화폐 경제 규모를 예상하는 데에 벤치마크가 될 만한 시장들은 다음과 같다.

            • 전세계 remittance (외국에서 일하는 사람의 본국 송금)
            • 전세계 타국간 전자상거래
            • 전세계 소매 전자상거래
            • 전세계 암시장
            • 전세계 무역량

            [시나리오 1: 전세계 remittance]

            외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본국으로 송금하는 시장을 말한다.

            • 전세계 remittance (외국에서 일하는 사람의 본국 송금) 규모: 5750억 달러 (2016년)
              • 출처:

              위 자료에서 세계은행이 향후 성장률로 적용하고 있는 3.7%를 적용하면, 2026년 전세계 remittance 규모는 827 십억 달러이다.

              제도권 밖에서 이루어지는 거래를 말한다. 세금을 내지 않는 시장은 훨씬 크다고 (세계 GDP의 15-25% 수준) 추정되지만, 아래의 규모는 마약, 성매매, 위조제품 등 음성적으로 거래되는 시장을 추정한 것이다.

              • 전세계 암시장 규모: 1조 8120억 달러
                • 출처: http://www.havocscope.com/market-value/

                IMF의 세계 GDP 성장률은 향후 3.7-3.8%이다. 이보다 낮은 3%를 적용할 경우 2026년 세계 암시장은 2,435 십억 달러.

                [시나리오 3: 전세계 타국간 전자상거래]

                국경을 넘어서 사고 파는 전자상거래를 의미한다.

                • 전세계 타국간 전자상거래 규모: 2300억 달러 (2014년)
                  • 출처: http://www.alizila.com/cross-border-e-commerce-to-reach-1-trillion-in-2020/

                  위의 자료에서는 2020년까지 27.4%를 예상하였다. 그후에는 좀 더 낮아진다고 보아서, 전체적으로 25%를 가정한다. 그 경우 2026년 규모는 3,347 십억 원.

                  [시나리오 4: 전세계 소매 전자상거래]

                  전세계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자상거래, 즉 온라인쇼핑을 말한다.

                  • 전세계 소매 전자상거래 규모: 1.9조 달러 (2016년)
                    • 출처: https://www.emarketer.com/Report/Worldwide-Retail-Ecommerce-Sales-eMarketers-Estimates-20162021/2002090

                    위 자료에 나온 성장률 추이를 감안하여 연간 15% 성장을 적용하면, 2026년 전세계 소매 전자상거래는 7,687 십억 달러다.

                    전세계 모든 국가들간의 무역량을 말한다.

                    • 전세계 무역량: 20.8조 달러 (2016년 상품 수출 16조 달러, 상업서비스 수출 4.8조 달러)

                    전세계 상품 수출은 최근 3% 정도, 서비스 수출은 4% 정도였다. 전체적으로 3%를 가정하면, 2026년 전세계 수출은 27,953 십억 비트 코인이란? 달러.

                    각 시나리오에 따른 비트코인의 가치와 시가 총액은 다음과 같다.

                    비트코인 경제 시나리오규모 (십억 달러)비트코인 가격 (달러)시가 총액 (십억 달러)
                    1. Remittance82713,885278
                    2. 암시장2,43540,891818
                    3. 타국간 전자상거래3,34756,2011,124
                    4. 소매 전자상거래7,687129,0702,581
                    5. 무역27,953469,3849,388

                    이 글에서 비트코인은 가상화폐 전체를 상징하므로, 현재와의 비교에는 가격보다는 시가총액이 더 적절할 것 같다. 현재 가상화폐 시가 총액은 1300억 달러 정도 된다.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1과 2 시나리오가 맞는다면 현재 시가총액의 2.1에서 6.3배 정도가 된다.

                    어느 정도 낙관적인 시나리오 3인 경우에는 현재 시가총액의 8.6배 정도가 된다.

                    시나리오 4나 5는 가상화폐가 국제적인 통화의 지위에 오른다는 것인데, 그 경우 현재 시가총액보다 20배에서 72배가 된다.

                    그 중에서 무엇이 맞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 분석의 유용성은 가상화폐 경제 규모가 어느 정도 될지에 대한 예상을 대입하여 분석해 보는 것이다. 가상화폐 경제 규모가 얼마나 커질지는 현재로서는 너무나도 어렵기 때문에, 직관적인 예상을 할 수밖에 없다.

                    한가지 명심할 것은, 여기 있는 예측은 최악의 경우가 아니라는 것이다. 가상화폐들이 현실 비트 코인이란? 시장에서 자리잡지 못하고 아예 사라질 수도 있다. 다음 글에서는 가상화폐 앞에 있는 리스크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 가상화폐가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해보자.

                    치아코인이란? (채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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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코인은 비트토렌트 개발자인 브램 코언이 만든 가상화폐이다. 비트코인의 전력 낭비와 보안 문제를 해결하고자 만들었다고 하고 채굴 방법도 다른 코인들과 차이점이 있다. 총 발행한도도 2100만개로 비트코인의 발행한도와 같고 비트코인을 잡겠다는 포부?로 개발했다고 하는데 글쎄. 쉽진 않을 것 같다. 치아코인이 강조하는 것은 '친환경'이다. 다른 코인들은 채굴 시 수 많은 연산을 요구하고, 엄청난 전력소모를 일으키는데 반해 치아는 시공간 증명(POST : proof-of-space-time) 방식으로 그래픽카드나 ASIC 대신 SSD와 HDD로 채굴을 하고 보통 white paper라고 하는 백서를 green paper라고 하며 자기들은 '친환경적'이라고 한다. 물론 그래픽카드나 ASIC에 비하면 전력 소모가 현저히 적지만 HDD도 매일 24시간 내내 켜져있으면 전력 소모를 무시하진 못 할 것 같다.

                    2. 채굴 방법

                    사실 치아코인은 채굴이라는 단어 대신에 경작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그리고 그 과정은 플롯팅(Ploting)과 파밍(Farming) 2단계로 이루어져있다. 저장 공간에 Plot파일을 생성하여(Ploting) 생성된 Plot파일을 여분의 저장공간(HDD)로 옮겨놓고 본격적인 파밍을 하게된다. Plot 하나를 생성할 때 SSD에서는 6 ~ 10시간, HDD에서는 3 ~ 4일 정도 걸린다고 한다. 치아코인 측에서는 SSD를 SATA가 아닌 NVMe를 권장한다. 치아코인 메인넷은 2021년 3월에 런칭되었고 런칭되고 한달이 조금 넘은 현시점에서는 아직 한글로 된 치아코인 채굴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은데 어제 올라온 이 영상이 그동안 봤던 영상들 중에 가장 채굴 시스템에 대해 잘 정리가 되어있다. 이 동영상 하나면 왠만한 개념은 다 잡을 수 있다.

                    3. 채굴 계획

                    개인적으로 나는 치아코인이 향후에 경쟁력 있는 메이저 코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채굴 난의도가 그렇게 어렵지 않고 전력 소모도 감당될 수준이어서 집에서 소규모로 채굴을 해보기로 결심했다. 전에 코인 채굴 때문에 그래픽 카드 대란 사건이 난 것 처럼 곧 HDD도 대란이 일어날 것 같아서 채굴용 PC 부품을 미리 주문해놨다. (벌써 실시간으로 HDD가격이 올라가는게 보인다. ) 이미 미국이나 중국은 HDD 대란이 일어났다고 한다. PC가 도착하면 직접 채굴(파밍)을 해보고 과정을 계속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최근 비트코인(bitcion)과 알트코인(Altcoin)같은 가상화폐라는 단어를 들어본 분들이 많을것입니다. 저도 이전까지는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요즘 하도 말도많고 이슈가되서 모를수가 없게 되버리더군요. 그런데 대충 가상화폐라는건 알겠는데 비트코인이 어떤거고 어떻게 생기는건지는 전혀 감이 안와서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비트코인이 무엇인지와 어떻게 채굴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비트코인은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가 만든 통화를 발행하고 관리하는 중앙 장치가 없는 구조의 화폐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금융기관(은행)을 거치지 않고 개인과 개인의 비트코인으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가상화폐입니다. 최대 발행수량은 2100만개이며 2017년 5월 기준 1615만개가 발행되었습니다.

                    즉, 비트코인은 발행주체가 없는 일종의 포인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더 알기쉽게 비유를 하자면 옛날 16세기경 중국 하나라에 패화(貝貨) 라는 카우리라는 조개로만든 화폐가 있었습니다. 이 조개의 모양이 독특하고 희귀해서 조개껍데기를 돈처럼 사용 했습니다. 이 조개 껍데기는 은행같은 중앙장치에서 관리하지 않고 직접 채취해 소금이나 쌀 같은 물품과 바꿨는데 이 조개화폐는 오프라인 비트코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트코인의 채굴 원리를 하나하나 다 설명하기엔 해쉬함수라던지 블록체인등 여러 용어들이 나와야하지만 간단하게 원리만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통 비트코인의 채굴은 컴퓨터를 통해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어서 암호를 해독해야 비트코인을 얻을 수 있다고만 알고 있습니다. 이런 수학문제를 풀어서 암호를 해독하는 이유는,

                    비트코인은 은행같은 중개기관 없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모든 거래내역을 장부에 기록해 모든 사용자들이 공유할 수 있는 방식을 선택했는데 이런 방식을 사용하려면 보안이 가장 중요하기 비트 코인이란? 때문에 비트코인 시스템이 전체 거래내용을 10분 단위로 모아서 장부에 기록하는데 거래내용은 당연히 암호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누군가가 암호를 풀어서 장부에 기록해야 합니다. 하지만 암호 풀이에는 수많은 계산과 검토가 필요한 일이라 암호를 풀어서 장부하는 권리와 그 대가인 신규 발행괸 비트코인을 주게 됩니다. 이런 비트코인을 얻는 과정이 광부가 광산에서 금을 캐는것과 비슷하다고 해서 채굴이라고 합니다.

                    비트코인의 채굴 방법?

                    가장 먼저 비트코인 지갑 을 만들어야 합니다. 비트코인 채굴 전에 비트코인을 저장할 전자지갑을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은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지원해서 원하는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만드시면 됩니다.

                    다음은 채굴 풀 가입 을 해야 비트코인을 채굴해야 하는데 비트코인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선 보통 pc한대 기준으로 5년이상의 시간을 투자해야하기 때문에 채굴 풀에 가입해서 여러사람과 본인의 컴퓨터 계산 성능을 암호 해독에 보태서 비트코인 채굴을 하면 여러사람들과 본인의 할당량을 나눠 받게 됩니다. (채굴 풀 예 BitMinter, MinerGate 등등..)

                    채굴을 하실때는 간단하지만 채굴중에 다른 작업을 하시기는 힘드실 수 있고, 쿨링 시스템이 잘 안되어있는데 채굴 비중을 크게 설정해 놓으면 부품에 무리가 많이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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